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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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해빙기 맞아 산림재해 우려 지역 안전 점검 추진
올해 초 양주 채석장 사고로 산림 분야 재해·재난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진 가운데, 경기도가 해빙기를 맞아 도내 산림재해 우려 지역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추진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해빙기 동결·융해 작용의 반복으로 지반이 약화, 산사태 등 산림재해 및 안전사고가 발생하기 쉬운 만큼, 철저한 사전점검을 통해 이를 예방하는 데 목적을 뒀다.이를 위해 도·시군 공무원,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합동 점검반을 구성, 각 시군별로 2월 말부터 3월 말까지 산사태취약지역 2,440곳, 채석단지 및 토석채취 허가지 9곳, 대규모 산지전용지 16곳을 대상으로 점검을 벌였다.점검반은 대상지별 대응 태세를 중점적으로 살피고, 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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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어린이집 210개소 대상 ‘인공지능 로봇 대여 시범사업’ 추진
인공지능 로봇이 동화책을 읽어주고 동요도 불러주는 신기술 서비스가 경기도내 어린이집에 도입된다. 경기도는 영유아들이 신기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도내 어린이집 210개소에 인공지능(AI) 로봇을 대여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참여 어린이집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외부 수업, 견학 등의 기회가 줄어든 영유아를 위해 어린이집에 인공지능 기능을 탑재한 로봇을 한 달간 대여하는 내용이다. 시범사업에 제공되는 ‘알파미니’는 키 24.5cm, 무게 0.7kg의 로봇 업체 ‘한국휴머노이드사업협동조합’이 제작한 인공지능 로봇이다. 네이버 인공지능 플랫폼을 담아 네이버에서 검색할 수 있는 동요,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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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제77회 식목일 기념 나무 심기 행사’ 개최
반세기 넘는 팔달산 청사 시대가 마무리되는 가운데, 경기도가 29일 오전 오병권 경기도지사 권한대행 주재로 경기도청 신관 앞 정원에서 ‘제77회 식목일 기념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1967년 서울 광화문에서 수원 팔달구 효원로에 둥지를 튼 이래 55년간 사용한 수원 팔달산 청사 시대를 마감하고, 광교 신청사 시대를 열게 된 것을 기념해 열리게 됐다.특히 팔달산 청사로 입주가 예정된 도 남부자치경찰위원회, 도 소방재난본부, 도 건설본부 등 17개 기관의 발전과 안녕을 기원하는 자리를 만들었다.이를 위해 전출 기관 대표로 류인권 경기도 기획조정실장이, 전입 기관 대표로 김덕섭 남부자치경찰위원장이 식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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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진용복 부의장, ‘제1회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행사 참석
진용복 경기도의회 부의장(더불어민주당, 용인3)이 29일 용인시청 에이스홀에서 개최한 ‘제1회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축하 인사를 전했다.이번 행사는 용인소방서 주관으로 이탄희 국회의원, 경기도의회 지석환․엄교섭․유영호 의원, 그리고 백군기 용인시장과 용인시의회 김기준 의장을 비롯한 용인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및 소방대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진용복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항상 힘든 재난 현장에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의용소방대원분들의 노고에 1,390만 경기도민을 대신하여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며, 희생과 책임감으로 봉사를 실천하고 계시는 여러분이야말로 이 시대의 진정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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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 에어컨 안 나오면 보상금 자동환급”
앞으로 열차를 이용하던 중 에어컨이 나오지 않으면 보상금을 자동으로 환급받을 수 있게 된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4월부터 냉방장치 고장 등 열차의 설비불량으로 고객 불편이 발생하면 지급하는 보상금의 환급 절차를 간소화한다고 29일 밝혔다.코레일은 차량고장, 설비불량으로 좌석 미사용 등 열차 이용에 불편이 발생한 경우 해당 구간에 대해 25%를 환급해주는 보상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냉방장치가 불량인 경우에는 50%를 보상한다. 그동안 승객이 도착역 창구에서 설비불량 보상금을 직접 신청해야 했지만, 내달부터는 역 창구에 방문할 필요 없이 결제 수단으로 자동 환급받을 수 있다. 신용카드나 간편결제로 승차권을 구입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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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명문기업’ 인증
한국교통안전공단(권용복 이사장)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명문기업’ 경북 7호로 이름을 올리고 29일 인증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나눔명문기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인증 제도로 사회공헌 및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며 1억원 이상을 기부했거나 3년 이내 1억원 이상 기부를 약정한 기업들이 선정된다. 공단은 지난해부터 경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2400만원을 기부했으며 2023년까지 총 1억원의 기부를 약정했다.지난 1월 김천시 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 1700만원 상당의 차량을 후원했으며, 설 명절에는 지역 내 저소득 가정에 300만원의 제수비용을 후원했다.아울러 공단은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기 위해 적극적 사회공헌 활동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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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안전 역량강화 교육 실시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 이하 관리원) 강원지사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과 관련 건설현장의 안전컨설팅 및 코칭 역량강화를 위한 전문가 초빙 교육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관리원은 건설현장 사망사고 감축과 안전 확보를 위해 지자체 등 인허가기관에 대한 안전컨설팅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과 관련해 현장에서 자주 접하는 질의사항을 중심으로 이루어져 관리원 직원들의 건설안전 업무 수행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안양환 관리원 강원지사장은“중대재해처벌법과 관련된 사항을 충분히 습득하여 건설현장의 안전 및 품질 확보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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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 협력사와 ‘중대재해 예방 업무협약’ 체결
SRT 운영사 SR(대표이사 이종국)은 29일 SRT 승무와 역사·차량 청소 등 주요업무 협력사인 코레일테크, 코레일관광개발, 코레일네트웍스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SR은 협력사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유해·위험 요인을 개선하는데 적극 협력하고, 협력사는 사업장 자체 안전점검에 SR과 긴밀히 협조할 계획이다.한편 SR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매월 24일을 ‘전사 안전점검의 날’로 지정해 대표이사를 비롯한 경영진이 취약지역을 직접 점검하는 등 중대재해 예방과 대비에 힘쓰고 있다.이종국 SR 대표이사는 “협력사와 협조체계를 공고하게 유지해 고객과 직원 모두 중대재해가 발생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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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고양시와 건설안전 업무협약 체결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 이하 관리원) 수도권지사는 28일 고양시 및 고양지역건축사회와 건설사고 예방 상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고양시청 평화누리실에서 열린 협약 체결식에는 이재준 고양시장, 권혁규 고양시건축사회 회장, 관리원 수도권지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건설현장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관리원 수도권지사는 중·소규모 건설공사 안전 자문 및 컨설팅, 현장 안전점검, 정보 및 기술 교류 등을 위한 실무협의회를 구성하기로 했다.문종섭 수도권지사장은 “건설사고 사망자를 줄이기 위해 고양시 및 고양시건축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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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경북 영천시 하수처리시설 합동안전점검 실시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 이하 관리원)은 지역사회와 상생·협력을 통한 소규모 SOC 시설물 안전강화를 위하여, 경북 영천시 하수처리시설에 대한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영천시 환경사업소, 유지관리 기업 등이 함께 참여하는 이번 안전점검은 29일부터 2일 동안 진행되며, 점검 대상은 시 관내 공공하수처리시설 4개소와 소규모하수처리시설 20개소이다.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의 1종 또는 2종 시설물에 포함되지 않아 안전관리에 취약한 시설물들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관리원은 영천시로부터 시설을 위탁받아 운영·관리중인 민간기업에 점검 기술 및 현장 안전관리 방안 등에 대한 컨설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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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 조기 사퇴... 내달 8일 경선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가 원내대표직에서 조기 사퇴할 방침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원내대표는 29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더불어민주당에서 원내지도부를 새로 개편하면서 그에 따라 우리도 새로 (원내지도부를) 개편할 필요성이 생겼고, 새 정부의 여러 법률안, 인사청문회, 국회임명동의안 처리 등이 4월 중 지속되는데 업무의 연속성 측면에서 원내대표를 조기에 새로 뽑아야 여야 협상 진행이 효율적일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원내대표 공식 임기는 당초 4월 30일까지다. 그러나 4월 초 지명 예정인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준안 처리와 4월 중순께 국회로 넘어올 정부조직법 개정안 협상 등이 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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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 출간... 문 대통령 주요 연설·메시지 소개
청와대는 29일 문재인 대통령의 주요 연설과 메시지를 담은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를 출간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는 2019년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 당시 책임 있는 경제강국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부각하기 위해 문 대통령이 처음 쓴 표현이다. 총 3부로 구성된 이 책에는 문 대통령의 연설과 메시지 중 보훈과 관련한 주요 연설, 해외 순방을 마친 뒤 남긴 글, 대한민국의 미래 아젠다와 관련한 연설 등 총 75편이 담겼다. 유영민 대통령비서실장은 이 책과 출간과 관련해 "문 대통령은 국민의 입장에서 희망과 꿈, 행동을 말하고자 했다"며 "문 대통령의 진심이 이 책을 통해 오래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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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우선 입법과제 선정 돌입... 추경·정치개혁법 전면 배치 전망
더불어민주당이 신임 박홍근 원내대표 체제로 공식 업무에 들어가면서 29일 '우선 입법과제' 선정에 착수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 원내대표가 이끄는 새 원내 지도부는 이날 아침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를 마친 뒤 국회로 이동, 첫 원내대책회의를 열고 이같은 작업에 돌입했다. 입법과제의 우선 순위는 윤석열 당선인·국민의힘과도 공감대를 형성한 추경을 비롯한 민생 입법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지방선거를 앞두고 시한이 임박한 공직선거법 개정 등 정치개혁 입법과 대장동 특검, 부동산 세제 정비도 우선 처리 목록에 포함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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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서울시는 현대산업개발 등록말소 처분하라"촉구
진보당 대변인실은 3월 29일자 논평에서 "서울시는 현대산업개발 등록말소 처분하라"고 강력 촉구했다.국토교통부가 지난 1월 광주 화정아이파크 아파트 붕괴사고로 6명의 사망자를 낸 현대산업개발(현산)에 대해 ‘가장 엄중한 처분’을 내려줄 것을 서울시에 요청했다. 사실상 ‘등록 말소’를 요구한 것으로, 처분이 내려지면 영업중단은 물론 과거 공사실적, 브랜드 등이 소멸하게 된다. 정부가 실제 ‘등록 말소 처분’을 요청한 것은 1994년 성수대교 붕괴 당시 시공사였던 동아건설산업 이후 처음이다.서울시는 처분 수위에 대해 유보적 입장이다. 건설산업기본법 83조는 ▲부정한 방법으로 건설업 등록을 한 경우 ▲건설업 등록 기준에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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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회동, 문대통령 "성공 기원"-윤당선인 "잘된 정책 계승"...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마쳐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장고 끝에 청와대에서 회동을 성사한 가운데 무난한 분위로 마무리됐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28일 저녁 청와대 상춘재에서 3시간 가까이 회동을 진행했다. 두 사람은 오후 5시 59분에 만나 오후 8시 50분에 헤어져 2시간 51분, 171분간 함께 시간을 보냈다. 대선이 치러진 지 19일 만에 이뤄져 역대 회동 중 가장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이를 만회하기라도 하듯 회동 진행 시간 역시 역대 가장 길었다. 배석한 윤 당선인 측 장제원 비서실장은 회동이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고 이 전했다. 이날 문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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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위, 총리실·법무부 끝으로 업무보고 마무리... 공수처 별도 간담회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29일 업무보고 일정을 마무리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 22일부터 시작된 인수의 11개 정부 부처·기관 업무보고는 이날 국무총리실과 법무부를 끝으로 종료된다. 이날 정무사법행정분과는 국무총리실과 법무부, 인권위의 업무보고를 받는다. 법무부의 경우 윤 당선인의 사법분야 핵심 공약인 수사지휘권 폐지에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공개적으로 반대 입장을 표명한 게 문제가 되면서 한 차례 업무보고 일정이 유예된 바 있다. 사회복지문화분과는 문화재청, 기상청, 국가보훈처의 업무보고가 예정돼 있다. 이밖에 경제1분과는 통계청·조달청, 경제2분과는 행정중심복합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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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윤당선인, 3시간 가까이 회동... 코로나추경 등 다양한 주제 논의한 듯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8일 오후 청와대에서의 회동을 마쳤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59분에 녹지원에서 만나 청와대 상춘재로 향한 문 대통령과 윤 당선인은 오후 8시 50분까지 총 2시간 51분간 회동했다. 이번 만찬 회동에는 유영민 대통령 비서실장과 장제원 당선인 비서실장이 배석했다. 회동에서는 다양한 주제가 허심탄회하게 논의된 것으로 알려졌다. 코로나19 방역대책 및 이에 따른 경제 침체를 극복하기 위한 구체적인 대책을 비롯해 50조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 편성이 논의됐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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