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경기도, ‘청소년부모 아동양육비 지원 시범사업’ 본격 시작
경기도가 청소년부모 가구에 아이 1명당 월 20만 원의 아동양육비를 지원하는 ‘청소년부모 아동양육비 지원 시범사업’ 접수를 7월 1일부터 시작한다.청소년부모 가구란 ‘청소년복지지원법’ 제2조 제6호에 근거해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가 모두 만 24세 이하(1997년 6월 1일 이후 출생자)인 경우다. 사업 신청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청소년부모이면서 중위소득 60% 이하(3인 가구 기준 월 251만6천821원)인 가구로, 해당 자격을 갖춘 도내 청소년부모의 자녀는 828명으로 파악된다.지원을 희망하는 청소년부모는 7월 1일부터 신분증을 지참하고, 거주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제출서류는 주민등록등본, 가
-
경기도, ‘청년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 뜨거운 관심 눈길
경기도일자리재단이 도내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지난 5월부터 ‘경기청년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무료로 지원하는 가운데 지난 22일 기준 서비스 이용자가 250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청년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은 경기도로부터 예산을 지원받아 구직 청년들을 대상으로 취업역량 강화교육, 취업 상담프로그램, 현직자 멘토링, 채용설명회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구직자와 구인기업간 일자리를 연결하고 채용 준비에 따른 사회적 비용도 절감에도 기여한다. 구직자에게는 전문자격을 갖춘 청년 전담 직업상담사를 배정해 참여자가 희망하는 방식(대면상담, 전화, 카카오톡, 줌 등)으로 취업 지원이 이뤄진다. 상담사
-
국토안전관리원, 건설사고 예방 위한 안전협의체 간담회 개최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 이하 관리원)은 건설현장 안전확보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한 안전협의체를 지사별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9일, 열린 호남지사 간담회에는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을 비롯해 대한전문건설협회, 대한산업안전협회, 대한건축사협회,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 광주전남기술사회 등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간담회는 안전관리 우수 건설현장 포상, 소규모 현장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사업 안내, 관계자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류호상 관리원 호남지사장은 “건설현장의 참여도를 높이고 안전사고를 줄일 수 있도록 협의체 운영을 활성화 할 계획”
-
민선 8기 경기도인수위, ‘3대 비전·11대 전략·120대 정책과제’ 확정
민선 8기 경기도지사직 인수위원회가 30일 경기도 인재개발원 다산홀에서 ‘인수위원회 종합보고회’를 개최하고 오는 7월 1일 공식 취임하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철학, 가치, 도정 방향을 담은 ‘3대 비전, 11대 전략, 120대 정책과제’를 김 당선인에게 전달했다.이날 공개된 120대 정책과제는 ‘기회가 넘치는 경기도’ 슬로건 실현을 위한 ‘더 많은 기회, 더 고른 기회, 더 나은 기회’라는 ‘3대 목표’ 아래 ▲주택과 교통이 유쾌한 경기 ▲성장의 기회로 가득한 경기 ▲혁신, 평화, 협치의 경기 ▲청년, 청소년의 기회가 넘치는 경기 ▲삶의 질이 향상되는 경기 ▲노동자, 농어민이 행복한 경기 ▲북부에 변화와 기회를 만드는 경기 ▲녹
-
국토안전관리원, ‘청소년 안전교육 활성화’ 간담회 개최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 이하 관리원)는 지난 29일 경남 창원시에 있는 경남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이하 안실련) 회의실에서 관리원이 실시하는‘청소년 안전교육’의 활성화방안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청소년 안전교육을 담당하는 20명의 시민 안전강사와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간담회에서는 시민 안전강사 확대와 강사 대상 심화교육 등이 우선 논의되었다. 경남지역을 대상으로 실시 중인 안전교육을 부산, 울산 등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제시됐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유치원생 대상 안전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시청각 및 안전놀이 위주의 커리큘럼으로 전환하고 관리원의 마스코트(국토리)를 활용한 영상제작도
-
전력거래소와 한국교통안전공단,온실가스 저감 및 에너지 신산업 활성화를 위한 MOU체결
전력거래소(이사장 정동희)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용복)은 30일, 나주 전력거래소 본사에서 온실가스 저감 및 에너지 신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전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에너지쉼표에 대한 일반 국민들의 관심을 이끌어 에너지 절감 및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고, 에너지전환 시대에 에너지신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양 기관의 업무협력이 중요하다고 공감함에 따라 추진하게 됐다. 전력거래소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자동차 검사소의 AMI 보급 확대 △자동차 검사소의 에너지쉼표 참여 및 홍보 △폐배터리를 활용한 에너지신산업 활성화 등 실질적인 협조가
-
가스공사, 국립생태원과 손잡고 멸종위기 야생생물 지킴이 선도
한국가스공사(사장 채희봉)는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조도순)과 6월 30일 국립생태원에서 하나뿐인 지구 보호 및 멸종위기 야생동물 보전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수소 밸류체인 구축을 통해 저탄소 기업으로의 변화를 본격 추진하고 있는 가스공사가 ESG 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행사에는 양사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멸종위기 야생동물 보전 협력 및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양사는 국제적 멸종위기종인 저어새 보전에 관한 공동 연구에 주요 초점을 두고 협약 내용을 이행할 계획이다.양사는
-
LH, 임대주택 입주민 마음건강 위해 기부금 전달
LH는 30일 LH 서울지역본부에서 임대주택 입주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한국사회복지관협회에 기부금 4억75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기부금 전달식에는 김현준 LH사장과 정성기 한국사회복지관협회장이 참석했으며, 이날 두 기관은 입주민 마음건강 지원체계와 마음건강 서비스 추진계획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기부금은 ‘마음건강 상담 서비스’와 ‘정신건강 입원비 지원사업’에 활용되며, 한국사회복지관협회는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활용해 전문 인력을 구축하고 LH와 협업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마음건강 상담 서비스’는 심리·정신적 도움이 필요하지만 의료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영구임대주택 입주민을 대상으
-
“코로나19 여파…승합차 주행거리 줄고, 승용차 늘었다”
[로이슈 최영록 기자] 코로나19 여파로 다인승 교통수단인 승합차의 주행거리는 감소한 반면 개별 이동수단인 승용차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용복)은 2021년 자동차 주행거리 분석 결과 승합차의 연간 총 주행거리는 전년 대비 14.1% 감소했으나, 승용차는 전년 대비 10.7%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자동차 주행거리는 3563억7200만km로 전년 대비 7.3%(243억4800만km) 증가했다.자동차등록대수는 전년 대비 2.6%(61만9168대) 증가했으며, 지속적으로 감소하던 자동차 1대당 하루 평균 주행거리는 39.6km/대로 전년 대비 4.6%(1.8km/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차종별 주
-
오규석 기장군수, 일광 삼덕지구 주택건설사업 결사반대 41번째 1인 시위
오규석 기장군수는 6월 30일 오전 10시 30분경 부산시청 앞에서 부산시의 ‘일광 삼덕지구 주택건설사업계획’ 최종 승인에 결사반대하며, 41번째 1인 시위를 이어갔다.오규석 기장군수는 “일광 삼덕지구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은 일광신도시 일대의 교통 혼잡문제를 야기하고, 심각한 교통난을 초래할 것으로 우려되는 지역 사정을 고려하지 않은 잘못된 행정이다”고 강조했다.이어 “일광 삼덕지구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을 결사반대한다. 교통 대란과 오수 문제 등 일광신도시 지역 주민들의 고통과 희생을 가중시키는 일광 삼덕지구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을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 부산시는 일광 삼덕지구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에 대해
-
안병길 의원, 가뭄·홍수 이중고에도 농림부 공공기관 '황제금리 특혜'
지난 6개월간 전국 누적 강수량이 평년의 65%에 그치며 국내 농업 현장의 가뭄 피해가 크게 발생했는데, 최근에는 홍수로 농작물이 물에 잠기는 등의 피해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농민들이 이중고를 겪고 있다. 이 같은 일선 농업현장의 어려운 상황과 대조적으로 농업 주무기관인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공공기관들은 최근 정부가 지적했던 ‘공공기관 파티’를 여전히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민의힘 안병길의원실이 확보한 자료에 따르면, 공공기관 사내 대출 제도를 운영하고 있는 농식품부 산하단체는 모두 3곳(한국농어촌공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산림조합중앙회)이었는데 3개 기관 모두 공공기관 사내대출 조건을 시중 대출 조
-
코레일, 도로교통공단과 ‘철도 건널목 중대시민재해 예방’ 업무협약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지난 29일 대전사옥에서 ‘철도 건널목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해 도로교통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코레일에 따르면 이번 업무협약은 최근 5년 간 철도 건널목 사고가 연 평균 10여 건 발생하는 등 운전자 부주의로 인한 사고와 인명피해가 이어져 공동 예방활동에 두 기관이 뜻을 모아 진행하게 됐다.이에 따라 양 기관은 △철도 건널목 승용차 통과 및 비상시 대피법 등에 대한 교육 △운전자 의식 개선 캠페인 등의 홍보 활동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코레일은 교육 콘텐츠 제작을 위한 자료를 제공하고, 공단은 철도 건널목 주의사항을 교통안전교육에 포함하고 위기 시 차단기 돌파 등에 대한 이례상
-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개편, 편의성 높이고 부적격 당첨 최소화”
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은 보다 쉽고 편리한 청약 서비스 이용을 위해 청약홈 홈페이지를 새롭게 개편하고, 오는 7월 1일부터 신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번 청약홈 홈페이지 개편안에는 이용자 편의성 향상을 위한 UI 개선 및 청약자격 확인 절차 강화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우선 국민 편의성 향상에 초점을 맞춰 보다 직관적으로 청약 정보를 찾아볼 수 있도록 UI(user interface,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개선했다. 기존 아파트(APT) 유형 중심으로 구성돼 있던 메인 화면을, 청약신청 대상 유형별(APT/민간사전청약/오피스텔·도시형생활주택·민간임대/공공지원민간임대)로 전면 재배치해 보다 쉽고 빠
-
정동만의원, 원자력안전위원회법·원자력안전법 개정안 발의
국민의힘 정동만(부산 기장군) 의원은 6월 30일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및 ‘원자력안전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문재인정부 들어 원자력 안전과 규제를 담당하는 원자력안전위원회가 비전문가들로 구성되다 보니 ‘탈원전일변도’의 의사결정으로 원전산업 생태계가 붕괴되고, 오히려 원자력 안전시스템을 위협하고 있다는 우려가 있어 왔다.이에 ‘원자력안전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개정안은 원자력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사람을 위원으로 임명·위촉될 수 있도록 요건을 정비함으로써,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전문성을 제고하고자 했다.또한 원자력 안전규제 전문기관인 ‘원자력안전위원회’
-
교통안전공단, 전파진흥협회와 ‘드론 안전 비행환경 조성’ 업무협약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용복)은 지난 29일 한국전파진흥협회와 드론·도심항공교통(UAM)의 안전한 비행환경 조성 구축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드론 종합안전관리체계 구축하고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상용화 기반조성을 추진하고 있는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전파산업의 발전을 선도하는 한국전파진흥협회가 상호 보유한 전문성을 활용해 드론·UAM 관련 미래항공교통체계 구축, 불법드론대응(Anti-Drone) 등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실시됐다.이에 따라 양 기관은 미래항공 교통분야의 안전한 전파환경 구축을 위해 드론·UAM 기체비행에 따른 전파환경분석, 전파장애 발생 시 원인 제거방안 마련, 관련
-
공영홈쇼핑, 농협경제지주와 농산물 수급안정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공영홈쇼핑(조성호 대표이사)과 농협경제지주(우성태 대표이사)가 국내 농산물의 원활한 수급과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위해 뜻을 모았다.□ 공영홈쇼핑-농협경제지주 업무협약 체결공영홈쇼핑과 농협경제지주는 29일 서울시 마포구 공영홈쇼핑 본사 대회의실에서 국산 농산물의 원활한 수급과 식품안전성 확보를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동 상품 기획을 통한 수급 불안정 해소 △식품위생, 안전정보 공유, 유해물질 검사 등 식품안전검사 지원 협력 △물류 인프라 활용을 통한 물류체계 고도화 등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안전한 우리 농산물, 물가안정으로 이어가야이번 업무협
-
조경태 의원, "부산 사하구 등 부동산조정대상지역 해제돼야"
국민의힘 조경태(부산 사하을, 5선)의원은 6월 2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국토교통부 주택정책관으로부터 부산지역 부동산조정대상지역 해제에 관한 현안보고를 받고 ‘조정대상지역 해제요청 탄원서’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탄원서 전달식에서 조경태 의원은 사하구 주민 327명의 서명이 담긴 조정대상지역 해제 요청 탄원서를 국토교통부 주택정책관에게 전달했다.부동산조정대상지역은 특정 지역의 주택시장이 과열되면 국토교통부가 내리는 조치로서 조정지역으로 지정되면 대출과 세금, 청약 등에 대한 규제 강도가 높아지고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 관련 규제도 강화된다.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하는 현행 기준 중 하나는, 3개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