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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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부산경남본부, 경부선 구포역 신축역사 공사 착공
한국철도 부산경남본부는 7월 12일 새벽 고속열차가 정차하는 경부선 구포역사 신축공사를 위해 임시건널목 설치공사를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구포역사 신축사업은 기존 구포역사의 건물 노후에 따라 시설물 안전보강 및 고객편의시설 확충과 노후 일반철도역 중 이용객이 가장 많고(코로나19 확산 전인 2019년 일평균 8,988명) 향후 이용객 수요의 증가가 예상되어 역 시설 확장이 필요함에 따른 것이다. 구포역 신축공사는 12일 승강장 내 임시건널목 설치 작업을 시작으로 2025년 1월 완공 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사는 고속열차(KTX) 등 열차가 운행되는 전차선 상부에 역사를 짓기 때문에 야간작업, 위험한 작업이 많아 고객, 작업자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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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공간정보정책자문위, 공간정보 데이터 품질확보·표준화 주문
정부와 공공이 제도화를 위한 공간정보 협업 모델을 만드는 데 노력해야 한다는 주문이 13일, 나왔다. LX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김정렬)가 ‘공간정보산업 발전을 위한 유관기관 상호협력 방안’을 주제로 ‘제10회 공간정보정책자문위원회’(7월12일 LX서울지역본부)를 개최한 가운데 다양한 전문가 제언이 쏟아져 나왔다. 이날 오부환 LX공간기획부 부장, 이승수 공간정보산업진흥원 디지털국토처장, 김태훈 공간정보품질관리원 기술연구소 총괄책임이 기관별 주요 사업 현황을 자문위원회에 공유했다. 임미화 전주대 교수는 “정부와 공공이 축적해온 데이터를 이제는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고민해야 할 때”라면서 “앞서 소개된 IoT로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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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경북 예천군 배수관로 누수탐사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 이하 관리원)은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을 통한 사회적 가치실현의 일환으로 13일부터 이틀 동안 경북 예천군에서 배수관로 누수탐사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누수탐사는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시설물안전법)이 정한 제1종 또는 2종 시설물에 포함되지 않는 소규모 시설물의 안전확보를 위해 실시된다. 탐사 대상은 누수 가능성이 높은 예천군 용문읍과 풍양읍의 배수관로 총 10km로 계획돼 있다. 관리원은 인공지능으로 누수음을 분석하는 기술을 활용하여 점검 결과에 대한 신뢰성을 높이고, 지반침하 등 2차 사고가 우려되는 구간은 지표투과레이더(GPR) 탐사를 추가로 진행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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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중부지사, ‘건설안전 교육’ 실시
국토안전관리원(이하 관리원) 중부지사(지사장 최종근)는 건설현장 재해예방을 위해 11일과 12일 이틀 동안 대전, 세종, 충남지역 시공사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설안전 교육’을 실시했다고13일, 밝혔다. 지난 11일에는 대전 한밭대학교에서 대전건설협회 소속 시공사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교육이 실시되었다. 12일에는 세종시와 충남 건설협회 시공사 관계자 19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안전교육이 홍성군 충남도서관에서 열렸다. 관리원 중부지사는 건설공사 참여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에서 소규모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관리원이 실시하고 있는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사업에 대한 설명도 함께 진행했다.최종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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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코로나19 시군 연계 영상회의 개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취임 후 처음으로 31개 시군과 회의를 열고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한 적극적 대처와 연대를 당부했다. 김 지사는 특히 팬데믹과 경제위기가 합쳐지면서 정말 힘든 어려움이 올 것 같다며 경각심과 위기의식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3일 경기도청에서 코로나19 시군 연계 영상회의를 열고 “역사적으로 보면 감염병 세계적 대유행이 왔을 때 반드시 경제적 위기와 연결이 됐지만, 이번 경우는 좀 다르게 본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동연 지사는 이어 “사실 팬데믹 이전에 이미 경기침체기에 들어섰다고 본다. 이번 위기는 (팬데믹과 경제위기가) 인과관계가 아니라 한 몸처럼 같이 덮칠 것” 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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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집중호우 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 가동
14일 오전까지 도내 집중호우가 예보됨에 따라 경기도가 13일 오전 8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비상 1단계 체제로 가동했다.이날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13일부터 14일 오전까지 경기도 예상 강수량은 50~100㎜(최대 150㎜)다. 13일 오전 10시 도내 전 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발령되는 등 곳곳에 비가 내리고 있다. 아직까지 호우 관련 피해는 없는 것으로 잠정 파악됐다.비상 1단계 체제인 도는 인명피해 우려 지역 477개소(산사태 76, 급경사지 76, 하천 22 등), 침수 우려 취약도로 37개소, 야영장 28개소에 예찰 활동을 벌이는 한편 차량 대피(하천 둔치주차장) 3개소 110대 등 예방조치를 했다.또 임진강 접경지역(필승교‧군남댐)에는 수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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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정무역 커피 나눔행사’ 개최···마감 전 1천200잔 완판 기록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3일 도청에서 열린 ‘공정무역 커피 나눔행사’에 참여해 직원들과 함께 공정무역의 의미를 공유하는 시간을 보냈다. 이번 행사는 대화와 투명성, 존중에 기초해 제3세계 생산자들이 생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정당한 가격을 지불하는 ‘공정무역’에 대한 인식확산 및 제품 이용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김 지사는 이날 행사장에서 제공하는 커피와 초콜릿 등을 직원들과 함께하고, 도청 1층 매점 옆 공정무역 홍보관을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김 지사는 이날 “아동 노동이나 환경문제 같은 것들은 어느 한 국가만의 문제는 아니다. 같이 대처하지 않으면 해결이 안 되는 문제들이 있다”면서 공정무역과 사회적 경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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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노인일자리 사업’ 운영 및 지속 확대 추진
경기도가 생활물가 상승 등 경제위기로 소득이 불안정한 도내 취약계층 지원책의 하나로 노인 일자리 확대 및 효율적 운영을 추진한다.우선 도는 코로나19에 따른 활동 중단으로 참여 시간이 부족한 노인 일자리 참여자에 대해 1인당 배정된 활동 시간을 모두 소진할 수 있도록 근로시간 연장 적극 활용을 안내했다.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 목표치인 9만3천751명에 중도 포기자 발생 등에 따른 불용예산을 활용하면서 4천700여 명을 추가 모집해 일자리를 확대 추진한다. 증가하는 노인일자리 사업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노인일자리 사업은 점점 확대한다. 기존 노인일자리 사업 수행기관을 현재 185개에서 추가 확보하고, 경기도형 좋은 노인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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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2 산업단지 중소기업 청년교통비 지원사업’ 상반기 실적 발표
경기도는 올해 상반기(1~6월) ‘산업단지 중소기업 청년교통비 지원사업’을 통해 약 27만 명의 청년 노동자가 혜택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산업단지 중소기업 청년교통비 지원사업’은 산단 내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와 청년층 유입 촉진,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목적으로 경기도 등 광역지자체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이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다.교통 여건이 열악한 산단 내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만 15~34세 청년에게 지하철, 시외·고속버스, 택시, 전기차 충전 등에 사용할 수 있는 월 5만 원의 교통비 바우처를 지원하고 있다.올해는 국·도비 총 265억 원을 투입해 도내 104개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 현재까지 전체 예산의 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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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올해 2분기 119 신고전화 작년대비 2.4% 감소
올해 2분기 경기도소방에 걸려온 119신고 전화가 잘못 걸었거나 전화를 걸고도 아무 말도 하지 않는 오접속·무응답 신고가 20%가량 대폭 줄면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 감소했다. 13일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올해 2분기(4~6월) 접수된 경기도 119신고는 총 60만8,173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62만3,162건)보다 2.4%(1만4,989건) 감소했다. 이는 하루 평균 6,683건이 접수된 것으로, 13초마다 1건씩 신고가 접수된 셈이다.신고 유형별로는 화재, 구조, 구급 등 현장출동 관련 신고가 26만2,571건으로 전체의 43.2%를, 안내 및 타기관 이첩 등 비출동 신고가 34만5,602건으로 56.8%를 차지했다.현장출동 신고는 지난해 동기(22만7,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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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코로나19 취약계층에 KF94 마스크 배부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여름 휴가철 코로나19 재유행 추세에 따라 감염 취약계층에게 KF94 마스크를 배부한다고 밝혔다. 기장군은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전주 대비 2배 이상 늘어나는 더블링 현상이 지속되고, 8월 내 일일 확진자가 10만여 명 이상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코로나19 확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만 65세 이상 어르신과 어린이집·유치원생, 초등학교 저학년 등 감염 취약계층에게 1인당 50매씩, 총 98만여 매의 마스크를 지급한다.이번에 지급되는 마스크는 예산 절감을 위해 추가 구입 없이, 비축분을 활용해 읍·면 행정복지센터 주관으로 감염 취약계층에게 지급될 예정이다.정종복 기장군수는 “코로나19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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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헌 “후보자 정보도 공개하지 않는 무투표 당선, 유권자의 알 권리 보장해야”
더불어민주당 이상헌(울산 북구, 재선)의원이 무투표 당선자의 정보를 공개하도록 하는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13일 밝혔다. 현행 공직선거법상 책자형 선거공보 제출은 임의규정으로 후보자의 선택사항이다. 하지만 후보자정보공개자료는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 유권자에게 후보자의 재산상황‧체납실적‧전과기록 등 기본적인 정보를 공개함으로써 알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서다.그러나 무투표 당선의 경우에는 다르다. 무투표 당선은 그 사유가 확정된 때부터 선거운동이 중지된다. 이에 따라 유권자에게는 무투표 실시 안내문이 전달될 뿐 선거공보는 물론 후보자정보공개자료도 전달되지 않는다.국회의원 선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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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숙 진보당 상임대표 후보 “10만 노동자 당원 시대로 2024년 총선서 원내 진입하겠다”
윤희숙 진보당 2기 상임대표 후보가 “10만 노동자 당원 시대를 열고 조기 총선체계에 돌입하여 2024년 총선에서 원내 진입하겠다”고 밝혔다. 12일 오후 6시 30분 열린 ‘2기 전국동시당직선거 대표단 온라인 토론회’에서 총선에서 자력으로 원내 진출하기 위한 지역구 및 비례대표 당선 전략을 발표한 자리에서다. 10만 노동자 당원 시대는 노동중심 대표 진보정당으로 당의 정체성과 위상을 확고히 세워, 기득권 양당 체제를 극복하는 대안정당으로 등장하겠다는 취지다. 윤 후보는 “우리 국민 절반 이상인 노동자를 대변하는 정당이 반드시 필요하고, 자기 정체성을 잃지 않으려면 노동자가 당원의 상당수가 돼야 한다”며 “노동자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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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 기업홍보영상 배리어프리 버전 제작…장애 장벽 낮추기
SRT 운영사 SR(대표이사 이종국)은 SR에 대한 장애인의 이해를 돕기 위해 기업홍보영상 배리어프리(Barrier-free) 버전을 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SR에 따르면 이번 기업홍보영상 배리어프리 버전은 시각 장애인이 영상 화면을 들을 수 있도록 성우가 소리로 해설하고, 청각 장애인이 영상의 소리를 볼 수 있도록 수어 통역을 추가했다.SR 기업홍보영상 배리어프리 버전은 SR 유튜브 채널과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이종국 SR 대표이사는 “장애인과 교통약자 등 모든 국민이 열차를 이용하는데 걸림돌이 없도록 장벽을 찾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SR은 2020년부터 SRT 수서·동탄·평택지제역에서 ‘수어영상 응급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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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복 기장군수, 동해남부선 폐선부지 관광자원화 산림청 실사단 면담
정종복 부산 기장군수는 13일 오전 10시경 장안읍 좌천역 일원 동해남부선 폐선부지 관광자원화 사업의 일환인 ‘기후대응 도시숲 사업’의 국비 확보를 위해 산림청 현장실사단을 직접 안내하고 사업필요성에 대해 설명했다.‘기후대응 도시숲 사업’은 도시열섬과 폭염 완화, 미세먼지 저감 등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산림청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철도 등 미세먼지 발생원 주변에 대규모 숲을 조성하는 사업이다.기장군은 동해남부선이 복선화되면서 폐선된 철도부지를 관광자원화하기 위해 지난 3월 국가철도공단으로부터 유휴부지 활용계획에 대한 조건부 사용 승인을 받고, 지난 6월 산림청이 주관하는 ‘2023년 기후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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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公, ‘친환경 자동차·부품 시험·인증·평가 비용’ 지원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용복)은 정부에서 발표한 전기차 클러스터 구축 및 산업 육성과 혁신을 통한 강소기업 성장 정책에 발맞춰 ‘친환경 자동차·부품 시험·인증·평가 기업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친환경 자동차 제조 기업의 친환경 자동차·부품 인증·시험·평가 비용 지원을 통해 기술역량 강화 및 산업생태계 조성, 안전성 평가 등 연구개발을 종합지원하고 친환경 자동차·부품 인증 센터 조기 활성화 하겠다는 방침이다.지난 2월 공단 부설기관인 자동차안전연구원(KATRI)은 국토교통부 주관 하에 광주광역시와 ‘친환경 자동차·부품 시험·인증·평가 기업지원 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친환경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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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국가유공자주택 ‘보훈 보금자리 강동’ 입주식 개최
LH는 오는 14일 국가보훈처와 국가유공자 특화주택인 ‘보훈보금자리 강동’ 입주식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보훈보금자리 강동’은 LH와 국가보훈처가 함께 추진한 전국 최초의 국가유공자 특화주택으로, 지난해 8월에 양 기관이 국가유공자의 주거지원 확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속적으로 추진 중인 국가유공자를 위한 주거지원사업의 일환이다.LH 관계자는 “입지, 주택규모, 교통여건 등에 대해 국가보훈처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지난 2월 국가유공자 특화주택 대상지를 확정했다”며 “이후 국가보훈처의 입주대상자 추천을 받아 무주택, 소득·자산 등 입주자격을 검증한 후 이달 초 입주를 시작했다”고 설명했다.‘보훈보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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