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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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인니 공무원 초청연수…수도이전사업 협력 본격화
LH는 이달 17일부터 내달 20일까지 인도네시아 수도이전 사업 시행부처인 인도네시아 공공사업주택부의 공무원을 초청해 ‘스마트시티 기획 및 시행 전문가 과정’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LH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도시 조성 및 관리 전반에 걸친 종합적인 교육을 위해 스마트 도시개발, 행복도시 건설, 스마트 물관리, 스마트 교통·인프라 등 4개 분야로 나눠 실시된다. 이와 관련 이론 강의, 현장견학, 전문가 인터뷰, 패널토론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LH는 대한민국의 지역균형발전, 스마트시티, 공공주택 및 주거복지, 도시재생 분야에 대한 정책과 사업경험을 공유한다. 아울러, 자족·친환경·인간중심 도시의 미래상과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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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길의원 "귀순 어부 범죄증거라던 혈흔, 당시 현장 검역관은 ‘혈흔 미확인’"
2019년 11월 8일 통일부는 정례브리핑에서 탈북어부들을 강제북송 시킨 범죄 근거와 관련해 “배 안에 혈흔도 있었던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최근 안병길의원실이 확보한 자료에서, 2019년 11월 2일 탈북어부 사건 발생 당일 현장에 파견됐던 정부 검역관은 당시 혈흔을 확인한 사실이 없었던 것으로 밝혀졌다고 18일 전했다. 자료는 2019년 11월 2일 10시 20분, 농림축산검역본부는 국정원으로부터 북한어선 대상 소독 및 검역 협조요청을 받고 당일 오후인 오후 1시 45분부터 2시 30분까지 45분간 탈북어부 2인을 소독했고, 이후 오후 7시 15분부터 오후 10시까지 165분간 북한 어선을 검역 및 소독했다는 것이다. 2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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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2달간 ‘국유재산 불법사용 집중신고기간’ 운영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7월 18일부터 9월 17일까지 2개월간 ‘국유재산 불법사용 집중신고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캠코에 따르면 ‘국유재산 불법사용 집중신고기간’은 국민들의 자발적인 신고를 통해 국유재산 불법사용을 근절하고, 국유재산 사용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공유․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고 대상은 불법사용 중인 국유재산 전체이다. 국유재산의 △무단 점유ㆍ사용 △재임대(전대) △대부계약 목적․용도 외 사용 △불법 시설물 설치 △폐기물 투기․매립 등 불법사용이 의심되는 경우 신고 가능하다. 캠코는 신고 접수시 현장 실태조사 등을 통해 신고내용을 정확하고 신속하게 확인할 예정이다. 조사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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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호 기보 이사장, 플랫폼분야 예비유니콘기업 ‘트릿지’ 현장 방문
김종호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 이사장은 18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플랫폼 스타트업기업인 ㈜트릿지를 방문하여 ‘22년도 예비유니콘기업 선정을 축하하고 현장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기보에 따르면 ㈜트릿지는 글로벌 농·수·축산물 무역거래 플랫폼 기업으로 각국 현지에서 채용한 농·수·축산물 소싱 전문가(EM, Engagement Manager)와 인공지능(AI)을 통해 전 세계 수만 종의 가격과 품종, 물량 데이터를 수집하여 글로벌시장에 B2B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 예비유니콘기업으로 선정되었다. ㈜트릿지 신호식 대표는 “온라인 무역거래 확대와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규모 투자가 필요한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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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국민의힘, 민선8기 첫 당정협의회 개최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과 국민의힘 기장군당원협의회(위원장 국회의원 정동만)는 지난 16일 기장군청 브리핑룸에서 첫 당정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당정협의회에는 정종복 기장군수, 정동만 국회의원, 박우식 기장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국민의힘 소속 시·군의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기장군의 발전과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공동 대응에 뜻을 함께하고, 정책 방향 공유와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이날 논의된 주요 현안과제는 ▲도시철도 기장선·정관선 건설,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의료용 중입자 가속기 치료센터 건립, 방사성 동위원소 융합연구기반 구축, 수출용 신형연구로 개발사업 및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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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원 구성 협상 21일까지 마무리... 민생특위 구성 합의 협상 신호탄
여야가 20일 국회 본회의를 열어 '민생경제안정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처리하는 등 국회 원 구성을 21일까지 마무리짓기로 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 권성동·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는 18일 국회에서 김진표 국회의장 주재로 회동을 하고 이같이 합의했다. 여야가 이날 합의한 민생특위는 민주당 6명, 국민의힘 6명, 비교섭단체 1명 등 13명으로 구성되고 위원장은 국민의힘에서 맡기로 했다. 활동기한은 10월 31일까지이고, 안건은 여야 합의로 처리하기로 했다. 20일 민주당, 21일 국민의힘 순으로 이틀간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진행하고 25∼27일에는 대정부질문을 진행하기로 했다. 아울러 최종 타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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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호남서 1차 시·도 예산정책협의회 개최... ‘광주 복합쇼핑몰’ 등 지역 현안 점검
국민의힘은 18일 오후 호남에서 첫번째 시·도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예산정책협의회는 각 지역의 민생 과제를 살피면서 필요한 예산과 입법조치 등을 논의하는 자리로, 국민의힘은 3·9 대통령선거와 6·1 지방선거에서 내건 지역 공약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이날 광주광역시청에서 열리는 광주·전북·전남 예산정책협의회에서는 윤석열 대통령이 대선 후보 당시 내놨던 '광주 복합쇼핑몰 유치' 공약 관련 논의가 이뤄질지 관심이다. 이번 협의회에는 권성동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성일종 정책위의장 등 당 원내 인사들과 강기정 광주시장 등 지자체 인사들이 참석한다.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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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국토부·환경부 업무보고... 부동산 안정화 대책 등 논의
윤석열 대통령이 18일 각 부처별 업무보고를 이어간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 청사 집무실에서 원희룡 국토부 장관과 한화진 환경부 장관으로부터 독대 형식으로 업무보고를 받게 된다. 먼저 국토부는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규제 혁신, 임차인의 주거 안정 등 임대차 시장 합리화, 취약 계층을 위한 공공 임대주택 공급 등 부동산 대응 방안을 보고할 전망이다. 환경부는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계획 등 탄소 중립 정책, 안전한 물관리 방안과 초미세먼지 농도 등 대기 관리 방안을 보고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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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세법 개정안 논의... 법인세·부동산 등 세제 인하 방향
정부와 여당이 조만간 발표할 예정인 2022년도 세법 개정안에 대해 논의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18일 기획재정부 등과 함께 국회에서 당정 협의를 개최한다. 세 부담 완화·민생 안정 등을 방향성으로 세법 개정안을 마련한다. 먼저 정부의 세법 개정안에는 법인세 최고세율을 현재 25%에서 22%로 3%포인트 낮추는 내용이 담길 예정이다. 또 1세대 1주택자의 경우 부동산 세금 부담을 집값이 급등하기 이전인 2020년 수준으로 되돌리는 등 부동산 세제를 '정상화'하는 내용도 검토된다. 이날 당정 협의에는 당에서 권성동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성일종 정책위의장, 송언석 원내수석부대표, 한기호 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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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홈쇼핑, ‘사랑의 쌀’ 나눔 손길 이어가
□ 공영홈쇼핑, 사랑의 쌀 나눔 손길 계속 이어간다공영홈쇼핑(대표이사 조성호)이 추진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 ‘지역사회소외계층 및 사회적 약자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사랑의 쌀 나눔’ 기부행사는 지난달 대구 지체장애인협회(북구지회) 쌀 기부에 이어 군산시, 안산시, 서울 마포구 등의 지역으로 계속 이어가고 있다.□ 군산장애인종합복지관, 3000kg 쌀 전달공영홈쇼핑은 지난 15일 군산장애인종합복지관(이명재 관장)을 찾아 장애인 및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쌀’ 3톤(10kgX300포)을 기부, 전달했다. 군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코로나19를 겪고 있는 가운데 소비자 물가상승 등 지역경제가 악화되어 장애인과 취약계층의 지원이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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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치매안심센터, 관내 약국 2곳 '치매안심가맹점' 추가지정
부산 금정구(구청장 김재윤) 치매안심센터는 최근 서1동 소재 약국 2개소(드림약국, 하약국)를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추가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치매안심가맹점은 개인 사업장 구성원이 모두 치매파트너 교육을 받고 지역사회 촘촘한 치매안전망 구축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가맹점을 말한다.이번 치매안심가맹점 추가 지정으로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된 부곡4동과 서1동 내에 있는 모든 약국(총 6개소)이 치매안심가맹점이 됐다.금정구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 어르신이 지역사회에서 더불어 살아가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지역 내 많은 사업주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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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호의원, '21대 국회 헌정대상' 2년 연속 수상
더불어민주당 박재호(부산남구을, 재선)국회의원이 법률소비자연맹(총재 김대인)이 선정한 ‘21대 국회 2차 년도 대한민국 헌정대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국회 헌정대상’은 사법/입법감시 전문기관이자 전국 270여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법률전문 NGO인 법률소비자연맹이 매년 국회의원 의정활동을 △본회의․상임위 출석률 △국정감사 성적 △발의법안 통과율 △법안투표율 등 12개 분야로 나누어 평가하여 의정활동 우수 국회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앞서 박재호 의원은 4년 연속 국정감사 우수의원과 1차년도 대한민국 헌정대상을 수상하며 의정활동 역량을 인정받았다. 박재호 의원은 제21대 국회 등원 이후 다중사기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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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관의원 "국세청, 직원들에게 사찰 수준의 개인정보 요구해 논란"
더불어민주당 김두관(경남 양산을)국회의원이 확보한 자료에서, 국세청이 본청 및 지방청·세무서별로 신상요약부라는 이름의 각기 다른 양식을 만들어놓고 소속 직원들의 민감한 개인정보를 비공식적으로 수집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17일 밝혔다.신상요약부에는 ▲소속, 주소, 주민등록번호, 학력, 출생지 등의 기본정보는 물론이고 ▲키, 몸무게 등의 개인 용모, ▲가족 주민등록번호와 가족 직업, 가족 학력 등의 가족 사항, ▲주소지 및 등기명의, 구조, 건평, 취득가액, 현시가 등의 부동산 정보, ▲주량, 거주지 약도, 거소지 등의 민감한 개인정보도 포함돼 있었다.특히 개인정보를 허위로 작성할 경우 징계 대상에 선정된다는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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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원내대표 "文정부 '언론 길들이기' 현 정권에선 없을 것"
국민의힘 권성동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17일 "문재인 정부의 '언론 길들이기'가 이번 정부에서 반복될까봐 우려하는 시선이 있다"라며 "그런 일은 없을 것이라고 다시 한 번 약속드린다"라고 밝혔다.권 대행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원내대표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에서 "일부 언론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이 언론을 장악하려 한다는 의혹을 보낸다"며 "이 자리에서 약속드린다. 언론을 장악하겠다는 의도도, 계획도 없다"고 밝혔다.이어 "작년 여름 민주당이 언론을 장악하려고 '언론중재법' 강행 시도를 했다. 저희 국민의힘이 이걸 막았다"며 "국민의힘은 언론의 자유를 지켰던 정당이다. 우리가 어떻게 언론 장악을 할 수 있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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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 국회의장, 제헌절 경축식서 "새로운 방식의 개헌 추진하자" 제안
김진표 국회의장은 제헌절인 17일 "국민의 에너지를 하나로 모아 미래의 문을 여는 새로운 방식의 개헌을 추진하자"고 제안했다.17일 김진표 의장은 국회에서 열린 제74주년 제헌절 경축식에서 "우리 사회는 그동안 개헌을 위해 많은 논의를 거쳤다. 국민의 공감도 폭넓게 형성돼 있다. 이제 실천에 나설 때"라고 말했다.이어 "높아진 국민의 기대와 변화하는 시대를 담아낼 더 큰 그릇이 필요하다"며 "권력 분산과 협력의 길로 나아가야 한다. 뛰어난 한 사람의 지도력에 의존할 것이 아니라 협력의 힘으로 운영하는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고 전했다.김 의장은 또 "개헌 과정 자체를 대한민국 대도약의 디딤돌로 만들자"며 "새로운 발상으로 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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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제헌절 맞아 "자유민주주의의 보편적 가치는 헌법정신" 강조
윤석열 대통령은 17일 제헌절을 맞아 광주의 오월 정신으로 자유민주주의가 회복됐으며, 그 보편적 가치가 바로 헌법정신이라고 강조했다.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서 "1년 전 오늘 광주를 방문했다"며 "자유민주주의를 피로써 지킨 광주에서 우리의 헌법 정신을 되새겼다"고 전했다.이어 "헌법은 역사를 통해 발견한 질서이며 국민의 자유와 권리를 확보한 결과"라며 "자유민주주의, 인권, 법치라는 헌법적 가치는 국민통합의 원천이며 헌법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는 과정이 바로 번영과 발전으로 가는 길"이라고 말했다.마지막으로 윤 대통령은 "위대한 국민과 함께 헌법 정신을 지켜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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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국민참여혁신단’ 4기 발대식 개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는 지난 15일 정부 국정방향인 ‘국민 다수가 동의하고 공감하는 정책운영’을 뒷받침하기 위해 서울 aT센터에서 ‘제4기 국민참여혁신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aT에 따르면 국민참여혁신단은 공사의 경영과 사업 전반에 걸쳐 내부 직원이 아닌 일반 국민 등 외부 이해관계자 의견수렴을 위해 지난 2019년 첫 출범한 국민참여형 소통채널로, 올해 4년 차를 맞고 있다.공사는 지난 6월 16일부터 22일까지 공개모집을 진행했으며, 지역·성별·연령·직업 등을 골고루 고려해 최종 25명의 혁신단원을 선발했다. 특히, 이번 4기 국민참여혁신단은 지역상생·협력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지역별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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