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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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GGGI·베트남 정부, 기후기술 투자유치 사업 착수
코이카와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베트남 재무부가 기후기술 스타트업 육성과 투자 확대를 위한 사업을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착수식을 통해 공식화됐으며, 재생에너지와 친환경 교통 등 탄소중립 전환 기술을 보유한 기업을 발굴하고 투자로 연계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사업은 기후기술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의 시장 진입과 투자 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며, 기술 상용화와 투자 접근성 개선, 정책 기반 강화 등을 포함한다.이를 위해 ‘Climate Tech Catalyst: Vietnam and Beyond’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2026년과 2027년 두 차례에 걸쳐 총 30개 기업을 선발해 멘토링, 사업 전략 수립, 글로벌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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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권 심평원장, 첫 행보는 '의약계 소통'... "상생과 현장의 시대 열 것"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홍승권 원장이 대한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대한약사회를 방문하며 취임 이후 첫 현장 소통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취임 이후 보건의료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일정으로 진행됐다.홍 원장은 각 단체를 방문해 보건의료 혁신과 관련한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정책과 제도에 반영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대한의사협회 방문에서는 의료계가 직면한 현안에 대한 공감과 함께 현장 의견을 반영한 정책 추진 의지를 언급했다. 대한한의사협회 방문에서는 한의학의 역할과 발전 방향에 대한 협력 필요성을 제시했다.또 대한약사회 방문에서는 의약품 사용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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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국산 밀 활용 제과·제빵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농촌진흥청이 국산 밀 소비 확대를 위해 ‘제10회 국산 밀 활용 제과·제빵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서울 코엑스 전시장 3층 D홀에서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 개막 특별행사로 진행됐다.올해 공모전은 ‘K-푸드, 빵과 과자로 전하는 한국 문화’를 주제로 열렸으며, 한국제과기능장협회 추천을 받은 기능장 50명이 참가해 국산 밀을 활용한 제과·제빵 제품을 선보였다.참가자들은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국산 밀 품종인 ‘황금알’, ‘백강’, ‘고소’를 활용해 제품을 제작했다.심사 결과 제과 부문 최우수상은 상주곶감, 공주 밤, 수수, 녹두, 감태 등을 활용한 구움과자를 출품한 이진복 씨가 수상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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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물기업 해외 진출 확대 위한 ODA 민간공모 추진
한국수자원공사가 국내 물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한 ODA 민간공모를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민간기업이 보유한 기술과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신규 ODA 사업을 발굴하고, 이를 해외사업으로 연계하기 위한 사업이다.공사는 대전 본사에서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과 ‘K-water 해외시장개척단’ 등 물 관련 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고 공모 취지와 심사 기준, 신청 방법 등을 안내했다. 또한 현재 추진 중인 해외사업 정보도 함께 공유했다.ODA는 개발도상국의 물관리 여건 개선과 기술 적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물 분야는 보건과 생활, 기후 대응과 밀접한 분야로 국제개발협력에서 주요하게 다뤄지고 있다.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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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의장, ‘2026 국가비전 입법정책 컨퍼런스’ 참석
우원식 국회의장이 ‘2026 국가비전 입법정책 컨퍼런스’에 참석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렸으며 ‘지역불평등 해결을 위한 균형발전 전략’을 주제로 입법·정책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우 의장은 축사를 통해 지역불평등이 국민 삶의 여건과 기회를 좌우하는 구조적 문제라고 진단했다. 이어 거주 지역에 따라 미래 기회가 달라지는 상황은 국가 성장 잠재력과 민주주의 지속가능성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언급했다.또한 이번 컨퍼런스에서 논의된 대안이 실제 입법과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국회가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우 의장은 참여 주체가 학회 중심에서 연구단체와 시민단체, 공익단체 등으로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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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근 의원, 중소기업진흥법 개정안 발의
구자근 국회의원이 중소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중소기업진흥법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인공지능 전환 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할 수 있도록 근거를 신설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현행법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자동화 및 정보화 지원사업을 수행하고 관련 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실제 운영 중인 센터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제조·서비스 산업 전반에서 인공지능 기술 활용이 확대되는 가운데, 중소기업은 전문인력 부족과 데이터 활용 역량 한계로 전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중소기업중앙회의 2024년 ‘중소기업 인공지능 활용의향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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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미래연구원, ‘국제질서 전환과 글로벌 사우스 전략’ 포럼 개최
국회미래연구원이 ‘국제질서 전환과 글로벌 사우스 전략’을 주제로 제10회 국회외교안보포럼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포럼은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열렸으며, 국제질서 변화와 글로벌 사우스 전략을 중심으로 발제와 토론이 진행됐다.김기식 국회미래연구원장은 개회사에서 지정학적 갈등 심화와 함께 공급망·통상질서 재편, 에너지 및 디지털 전환이 동시에 진행되며 국제질서가 전환기에 접어들었다고 진단했다. 이어 자원과 에너지 확보가 국가 지속가능성과 직결되는 과제로 부상하고 있으며, 미·중 기술 경쟁이 반도체와 핵심광물 공급망 재편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곽성일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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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경기남부본부-성남시의료원, ‘어르신 건강관리 프로그램’ 공동 추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경기남부본부가 성남시의료원과 함께 성남시아리움 거주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올바른 약물 복용과 건강관리 인식 제고를 위한 교육과 상담을 포함한다.이날 경기남부본부 장준호 부장은 ‘슬기로운 약 복용생활: 올바른 보관과 폐기까지’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해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복약 방법을 안내했다. 또한 어르신들이 현재 복용 중인 약물을 대상으로 오남용 여부를 점검하는 1대1 상담도 병행했다.이와 함께 폐의약품 수거함을 기증해 어르신들이 가정에서 발생하는 폐의약품을 적절히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를 통해 약물 오남용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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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 호남선 만경강제2교 개량공사 본격 추진
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가 호남선 익산~부용 간 만경강제2교 교량 개량공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일제강점기에 건설돼 노후화한 기존 단선 병렬 교량을 복선으로 개량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만경강제2교는 하선이 1936년 11월, 상선이 1982년 12월 각각 건설됐다.국가철도공단은 총사업비 1050억원을 투입해 총연장 2141m 구간에 대해 노반과 궤도 신설, 기존 교량 철거 등을 단계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준공 목표 시점은 2031년 6월이다.공단은 이번 공사를 통해 노후 교량 구조물의 안전 위험요인을 해소하고 복선 운행 기반을 확보해 열차 운행의 안정성과 유지관리 효율을 높인다는 방침이다.아울러 복선 운행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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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싱가포르·자카르타서 MICE 유치 활동 전개
한국관광공사(사장 박성혁, 이하 공사)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MICE 수요 선점을 위해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대대적인 MICE 세일즈를 펼쳤다고 밝혔다. 먼저 공사는 14일부터 양일간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에서 열린 아태지역 최대 MICE 박람회인 ‘2026 더 미팅스 쇼(The Meetings Show APAC)’에 참가했다. 72개국 2천여 명이 참가하는 이 박람회에서 지역컨벤션뷰로·여행사·호텔 등 22개 국내 유관기관과 함께 한국 홍보관을 운영해 한국 MICE의 경쟁력을 홍보했다. 전 세계 바이어와 450여 건의 1:1 비즈니스 상담을 성사시키는 한편, AI 피부진단, 퍼스널컬러 코칭, 전통주 시음 등 다채로운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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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원워터월드, 화재 대응 합동훈련 실시
하이원워터월드가 화재 상황을 가정한 민관 합동 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강원랜드가 운영하는 하이원리조트는 하계 시즌을 앞두고 강원 정선 하이원워터월드에서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진행했다.이번 훈련에는 강원랜드와 협력업체 임직원, 사북119안전센터가 참여해 초기 진압, 고객 대피 유도, 환자 구급활동 등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훈련은 사업장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대응 능력을 확인하기 위해 실시됐다고 밝혔다.홍성욱 강원랜드 레저영업실장은 “정기적인 훈련을 통해 대응 역량을 점검하고 있다”며 “현장 안전관리 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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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백화점, 동행축제 기간 중소기업 제품 기획전 운영
행복한백화점이 동행축제 기간 중소기업 제품 판매 기획전을 운영한다.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운영하는 행복한백화점은 4월 동행축제에 참여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제품의 홍보·판매를 위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행사는 5월 10일까지 진행되며,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차별 테마에 맞춘 판매전이 백화점 3문 앞 야외 광장에서 열린다. 일정은 4월 17일~19일, 4월 24일~26일, 5월 1일~5일, 5월 8일~10일이다.행복한백화점은 1999년 서울 목동에 개관한 중소기업 제품 전용 백화점으로, 중소기업 제품 판매를 지원하고 있다.이태식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 대표이사는 “행사 기간 다양한 판매전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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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 ICAO 항공교육기관 최고등급 3년 연속 획득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국제민간항공기구 주관 평가에서 항공교육기관 최고등급을 3년 연속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공사는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모로코 마라케시에서 열린 ‘2026 ICAO 글로벌 이행지원 심포지엄’에 참가해 항공교육기관 인증제도에서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 등급을 유지했다.해당 인증은 교육과정 운영, 강사 양성 등 항공교육 전반을 평가하는 제도로, 공사는 관련 기준을 충족해 등급을 획득했다고 설명했다.공사는 행사 기간 중 필리핀 민간항공교육원과 항공교육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교육과정 공동 개발과 강사 교류,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또 전시부스를 운영하며 교육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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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하동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 추진
한국남부발전이 하동 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했다고 17일 밝혔다.남부발전은 하동빛드림본부가 16일 경남 하동군 금남면 일대에서 ‘KOSPO 행복 DREAM’ 주거환경 개선사업 후원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해 11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한 2,700만 원을 재원으로 진행됐다. 남부발전은 하동군과 협력해 발전소 주변 취약계층 3세대를 선정하고 단열 보수, 보일러 설치, 부엌 개선 등 주택 개보수 공사를 실시했다.‘KOSPO 행복 DREAM’ 사업은 2017년부터 추진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현재까지 28세대를 대상으로 총 2억800만 원이 지원됐다.이영재 하동빛드림본부장은 “취약계층의 주거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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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총무상임이사에 보건복지부 오송생명과학단지 지원센터장 정재욱 씨 임명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신임 총무상임이사에 정재욱 보건복지부 오송생명과학단지 지원센터장을 임명했다고 17일 밝혔다.공단은 상임이사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 정재욱 신임 총무상임이사를 4월 20일자로 임명한다.정 신임 이사는 1994년 공직에 입문해 보건복지부 보험평가과장, 감사담당관, 운영지원과장, 한의약산업과장 등을 역임했다.공단에 따르면 정 신임 이사는 건강보험 관련 제도 운영과 정책 업무를 수행해 왔다.총무상임이사는 공단 인력지원실, 안전경영실, 통합돌봄실, NHIS인권센터 업무를 총괄한다. 임기는 2년이며 1년 단위로 연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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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전략적 연료조달위원회 개최
한국서부발전이 안정적 연료 조달 방안 논의를 위해 전략적 연료조달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서부발전은 지난 16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위원회를 열고 국제 에너지 시장 변동성에 대응하기 위한 연료 수급 전략을 논의했다.전략적 연료조달위원회는 연료 조달 과정의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주요 의사결정에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기구로, 미래사업부사장을 위원장으로 사외위원 2명과 사내위원 7명 등 총 10명으로 구성됐다.이날 회의에는 신현돈 인하대학교 교수와 손석훈 현대글로비스 팀장이 사외위원으로 참석해 각각 액화천연가스 시장 동향과 해운 시황을 주제로 발표했다.신현돈 교수는 국제 연료 시장의 변동성과 공급망 상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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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고장예방 사례 선정 위한 성과보상 심의위원회 개최
한국동서발전이 고장예방 우수사례 발굴을 위한 성과보상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동서발전은 지난 16일 울산 중구 본사에서 ‘2025년 하반기 고장예방 성과보상 심의위원회’를 열고 현장 설비 관리 사례를 평가했다. 심의위원회는 발전 설비 고장 예방에 기여한 사례를 선정하고 설비 개선 활동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사에 따르면 지난 3월부터 접수된 58건의 사례를 대상으로 1차 서면심사와 2차 발표심의를 거쳐 최우수 1건, 우수 3건, 장려 4건을 선정했다.최우수 사례는 당진 10호기 보일러 수냉벽 누설을 조기에 발견해 고장을 예방한 사례로 선정됐다.한국동서발전에 따르면 지난해 고장정지 건수는 5건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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