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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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ANOC 서울 총회 기조연설... 스포츠 통한 국제사회 기여 강조
윤석열 대통령이 19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26차 국가올림픽위원회연합회(ANOC) 서울 총회에서 기조연설을 가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기조연설에서 "대한민국 정부가 추구하는 자유와 연대의 정신이 올림픽 정신과 결코 다르지 않다"며 "스포츠 분야 전반에 자유와 연대의 정신이 녹아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것은 물론 스포츠를 통해 국제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대한민국은 위대한 스포츠 축제인 올림픽을 통해 국제사회와 지속적으로 연대하며 세계평화를 위해 함께 노력해왔다"며 "우리 정부는 세계평화의 증진에 기여해온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ANOC의 노력에 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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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세관감시선(광제호)을 이끈 신순성 선장 후손, 부산본부세관 방문
세관 최초 감시선인 광제호 신순성 선장(1878~1944)의 후손 신용석 인천개항박물관 명예관장이 19일 부산세관박물관을 방문해 조부의 발자취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신용석 인천개항박물관 명예관장은 조선일보 논설위원, 2014 인천아시안게임유치위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인천향토사연구회 회장에 임하고 있다. 광제호는 1904년 일본에서 건조한 1천56톤급 세관 최초의 감시선으로 주로 서해안 경비, 등대 순시 등 업무를 수행했으며, 우리나라 최초 무선전신시설이 장치된 선박이다.신순성 선장은 우리나라 첫 세관순시선 광제호(1910년)와 군함 양무호(1903년)의 초대 선장을 역임했고, 해원양성소 선장과 교관으로도 근무하는 등 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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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대피해아동 사례 건수, 10년간 무려 5.87배(31,202명) 증가
국가에서는 제도를 개선하고 아동 보호 체계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지만, 학대 피해 아동이 줄어들기는커녕 되레 급증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다.국민의힘 백종헌 의원실(부산 금정구)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지난 5년간(2017~2021) 보호대상아동의 발생원인’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5년 간 1만9647명의 보호대상아동이 발생했고, 그 원인으로는 학대(7,768명), 부모의 이혼(3,115명), 미혼 부모 및 혼외자(2,763명) 순으로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학대로 인한 보호대상아동이 증가하는 추세라는 것이다. 학대로 인한 보호대상아동의 수가 2017년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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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국민의힘 원외 당협위원장들 첫 오찬 간담회 개최
윤석열 대통령은 19일 국민의힘 원외 당원협의회(당협) 위원장들과 오찬 간담회를 가진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이 5월 취임 이후 원외 당협위원장들과 간담회를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오찬에는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도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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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교육위 등 7개 상임위 국정감사 진행... 조국 전 장관 관련 논란 다뤄질 듯
국회가 19일 교육위원회와 보건복지위원회 등 7개 상임위별로 국정감사를 진행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먼저 교육위원회는 국립대학법인 서울대와 인천대, 한국방송통신대, 서울교대, 서울과학기술대, 한국교원대, 서울대병원 등을 대상으로 감사를 한다. 이 과정에서 직위해제 상태인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관련 논란이 소환되면서 여야 공방이 펼쳐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외에 보건복지위원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환경노동위원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감사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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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협의회 개최... '카카오 사태' 재발방지·후속조치 대응책 마련 논의
국민의힘과 정부가 19일 당정 협의회를 개최하고 '카카오 사태' 재발 방지를 위한 대응책 마련을 논의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국회에서 열리는 당정 협의회에서는 데이터센터 화재와 관련해 서비스 장애 발생 후속 조치 계획을 논의하고, 화재 예방 등 보호 대책에 대해 논의한다. 이번 사태의 피해 원인 및 보상 대책에 대한 논의도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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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길 "CCTV 82개 설치하고도 사건 현장 못 잡아낸 이사부호"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소속 이사부호가 인도양을 탐사 중이던 지난 7월, 임무를 수행 중이던 기관사 한 명이 문틀에 끼어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다. 그러나 사건 당시 찍힌 화면이 하나도 없어서 사건 발생 수 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사건 조사가 진행 중이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안병길 의원(부산 서구동구)이 한국해양과학기술원으로부터 소속 관공선 현황자료를 제출받아 분석한 결과, 사건이 발생한 이사부호에는 CCTV만 82대가 설치되었으나 사건 발생 장소를 촬영한 CCTV는 없었던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6천톤 가까운 크기에 대형선박이라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80대가 넘는 CCTV가 설치되고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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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새 '공군 2호기' 현 정부내 기종 선정 예정... 시기는 미지수
정부가 대통령 전용기 중 하나인 공군 2호기 신규 구매를 추진할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기종 선정은 현 정부 기간 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방부 관계자는 18일 "공군 2호기의 운영을 위해서 비용, 운영 효율성, 실제 전력화 시기 등을 고려해 현재 면밀히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구매 방식이 임차보다 예산 절감에 효과적이라는 판단하에 2호기를 새로 구매해 총 2대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다만 도입시기 등 예산안 등은 구체적으로 마련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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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4개월만 단독 공개일정 소화... 적십자사 바자회 참석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4개월만에 단독 공개일정을 소화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여사는 1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2 대한적십자사 바자' 행사에 참석했다. 김 여사는 행사장 내 59개 부스를 일일이 둘러보며 봉사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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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꼬마요리사 체험교실 개최
양천구가 관내 민간 및 직장어린이집 41개소 소속 원아 2,200여명이 참여하는 ‘양천꼬마들의 요리 DAY’ 행사를 20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온라인 영양교육과 함께 보육교사의 지도 아래 아동들이 제철 과일과 채소를 활용해 요리솜씨를 뽐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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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폭설 대비 취약구간 도로열선 설치
서울 강서구(구청장 김태우)가 겨울철 미끄럼 등 빙판사고가 우려되는 제설 취약구간 4곳에 ‘눈 녹이는 도로 열선’을 설치한다고 18일 밝혔다. 도로 열선 시스템은 도로포장면 7cm 하부에 열선을 설치, 폭설 시 열을 발생시켜 눈을 녹이는 원격 제설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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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특별사법경찰, 도심 속 대기유해물질 배출 사업장 무더기 적발
경상남도 특별사법경찰(이하 ‘도 특사경’)은 지난 8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2개월간 자동차 불법 도장행위에 대한 기획단속 결과 21개소를 적발하여 수사 중이라고 18일 밝혔다.이번 기획단속은 주거지역 및 상업지역 등 인구 밀집도가 높은 지역에서 대기오염물질을 무단으로 배출하는 자동차 불법 도장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시군과 합동으로 단속했다.주요 위반 유형은, 주택이나 상업시설이 밀집되어 있는 도심 한복판에서 폐쇄 회로 텔레비전(CCTV)을 설치하고, 셔터문이나 출입문을 완전히 봉쇄해 불법 도장작업을 한 사례이다.또한 외형복원 차량을 많이 유치하기 위해 영업소는 도심지에 차려놓고, 불법 도장작업장은 인적이 드문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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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노사, ‘안전문화 증진 워크숍’ 개최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 나희승)와 전국철도노동조합(위원장 박인호)가 함께 모여 철도 안전문화 증진방안과 공감대 형성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코레일 노사는 18일 고준영 코레일 부사장과 김웅전 철도노조 수석부위원장을 포함해 안전담당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사옥 대강당에서 ‘노·사 공동 안전담당자 교육·워크숍’을 개최했다. 코레일에 따르면 이번 워크숍은 지난해 노사가 공동으로 선언한 ‘철도안전실천 방침’과 ‘2022년 철도안전경영위원회 사업계획’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이와 함께 ‘안전문화 실천아이디어 공모전’의 수상작 발표와 시상, 안전문화 증진 및 안전·보건관리 체계와 노사협력에 대한 외부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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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2 배달노동자 산재보험 지원사업’ 3차 모집 시행
경기도는 플랫폼 배달노동자의 안전한 노동환경을 위해 추진하는 ‘2022 배달노동자 산재보험 지원사업’의 3차 모집을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코로나19로 급증한 디지털플랫폼 노동 중 하나인 배달 노동의 업무 강도와 위험도가 날로 높아짐에도, 이들을 위한 제도적 보호 장치가 미비한 데 따라 경기도가 지난해 처음으로 도입한 대책이다.올해는 지난해 목표 2,000명보다 30% 늘어난 총 2,600명(배달노동자 1,300명, 중소사업주 1,300명)을 대상으로 2022년 납부 산재보험료 부담금의 90%를 최대 1년(12개월)까지 지원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특히 산재보험 신고자인 사업주의 보험 가입을 촉진하고자 배달노동자 외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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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2년 제1회 지식콘서트’ 개최
경기도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20일 오후 7시 시흥ABC행복학습타운 ABC홀에서 ‘2022년 제1회 경기도 지식콘서트’를 개최한다.‘배움을 보다’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지식콘서트’에는 샘 리처드(Sam Richards) 미국 펜실베니아주립대 교수, 이금희 아나운서, 인기 소설 <재수사>의 장강명 소설가, 마케팅 전문가 조서환 대표, 한동일 바티칸 대법원 변호사 등 5인의 강연자가 무대에 선다.강연의 주제는 ▲모두가 승리자가 되는 방법, K-퓨처(샘 리처드&로리 멀베이) ▲한마디 말이 사람을 성장시킵니다(이금희) ▲두 번의 퇴사를 거치면서 배운 것(장강명) ▲인생의 장애를 넘어 배워야 하는 이유(조서환) ▲방황하는 어른들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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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민생정책 발굴 위한 ‘시·군 현장 정책 투어’ 시작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국민의힘(대표의원 곽미숙, 고양6)은 18일 민생정책 발굴을 위한 「경기도 시·군 현장 정책 투어」를 시작했다. 「경기도 시·군 현장 정책 투어」는 지역경제 활성화, 복지체계 정비 등 민생 현안에 대하여 경기도의회와 기초지자체가 공동 대응하기 위해 계획되었다. 이날 오전 의정부시 가족센터에서 의정부시와 정책협약식 및 정책협의회를 개최한 것을 시작으로 도내 시·군을 순방하며 추진할 예정이다.이날 회의에는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 곽미숙의원을 비롯하여 김정영 수석부대표, 고준호 정책위원장, 김민호 법제수석, 최병선 부대표, 김현석 부대변인과 김동근 의정부시장, 안동광 부시장 등 의정부시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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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재훈 의원, ‘민선8기 경기도 복지정책을 논하다’ 토론회 참석
“사회복지종사자의 처우 향상은 사회복지 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이어지고, 이는 곧 경기도민의 복지증진에 이바지하게 됩니다”김재훈 경기도의원(보건복지위원회, 국민의힘, 안양4)은 18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경기도사회복지연대,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 주최로 열린 ‘민선8기 경기도 복지정책을 논하다’ 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석했다.이 토론회에서는 박능후 전 보건복지부장관이 좌장을 맡고, 홍선미 한신대학교 교수가 ‘민선8기 경기도 복지정책 방향’이란 내용으로 주제발제를 하였다. 그리고 김재훈 의원 외에 윤영미 경기도 복지정책과장, 문경희 전 경기도지사직인수위원회 사회복지분과 위원, 최종복 고강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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