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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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도서관, 신라대와 '국가학술정보 공유 및 지식문화의 지역균형발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국회도서관(관장 이명우)은 지난 20일 오전 11시 신라대학교 총장접견실에서 신라대학교와 국가학술정보 공유 및 지식문화의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학술정보와 연구자정보를 공유하고, 융합데이터 공동 구축·활용을 위한 정보서비스 기반을 구축함과 동시에, 신라대학교 교원과 재학생의 참여로 도서관 교육·문화 프로그램 및 콘텐츠를 공동 개발·운영해 지역의 지식문화 환경을 발전시키기 위해 추진됐다.주요 내용은 ▲양 기관의 소장 학술정보와 연구자정보의 공유, 융합데이터 공동 구축·활용에 관한 협력 ▲교육·문화 프로그램 및 콘텐츠의 공동 개발과 지역사회 제공에 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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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재단, 직원 비위·업무방기 심각...'주영남 리더십' 부담 가중
한국에너지재단(사무총장 주영남)이 금전비위와 직무태만, 솜방망이 처벌 등 비위의 온상으로 지목됐다. 지난 1월 취임한 주영남 사무총장이 재단 내 만연한 비위를 개선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더불어민주당 김성환 의원은 지난 20일 열린 한국에너지재단 국정감사에서 "각종 비리의 온상 에너지재단에 대한 비위행위 전수조사 실시와 감사시스템 개선이 시급하다"고 질타했다. 김성환 의원실에 따르면 한전 농어촌 사회공헌 사업을 담당하는 입사 5년차 재단 직원 A씨는 일자리 창출 실적 수정을 명목으로 사업자들에게 허위근로계약서 작성을 강요했다. A씨는 임금 지급 증빙 후 재반환 해주겠다는 수법으로 부친명의 계좌를 통해 4억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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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수청, 공유수면 내 방치선박 제거 행정대집행
해양수산부 부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윤종호)은 2022년 3분기 공유수면 내 방치선박 일제점검 시 확인된 불법 방치물에 대해 직권으로 처리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부산해수청은 금년 9월 발생한 제11호 태풍 힌남노와 제14호 태풍 난마돌의 영향으로 낙동강 상류에서 하류로 떠내려 온 어선 1척과 부선 1척 등 총 3척을 확인하고 조사했으나 미등록 선박으로 소유자를 찾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방치된 선박들은 안전사고와 더불어 해양 경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해양 오염 발생 우려도 있어 공유수면법에 따라 제거공고를 내고 오는 31일까지 이의신청을 받은 후 기간 내 이의신청이 없으면 직권으로 방치선박을 제거하기로 했다. 선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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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주사파 발언’ 반발에 “특정인 아닌 헌법수호 차원 발언 ”
윤석열 대통령은 20일 '종북 주사파' 발언과 관련 야당 등에서 반발한 것에 대해 발언의 취지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주사파인지 아닌지는 본인이 잘 아는 것"이라며 "어느 특정인을 겨냥해서 한 얘기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대통령은 헌법상 헌법을 수호하고 국가를 보위해야 하는 책임이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마침 거기에 대한 얘기가 (어제 오찬에서) 나와서 제가 답변을 그렇게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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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국회부의장 후보 김영선·서병수·정우택 '3파전'... 25일 선출
국회부의장 후보로 김영선·서병수·정우택 의원이 3파전 구도를 형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오는 25일 의원총회를 열어 국회부의장 후보를 선출한다고 밝혔다. 현 정진석 국회부의장이 지난달 당 비상대책위원장을 맡으면서 사의를 밝힘에 따라 새로 뽑히는 여당 몫 국회부의장의 임기는 21대 국회가 끝나는 오는 2024년 5월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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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표, 검찰 수사 관련 특별 기자회견 개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최근 자신의 측근 등을 둘러싼 검찰 수사와 관련해 정면 돌파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21일 오전 11시 국회 당대표 회의실에서 이와 관련해 특별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지난 8월 말 당 대표로 선출된 뒤 기자회견을 자청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대표는 이 자리에서 대선 자금을 겨냥한 검찰 수사와 관련한 입장과 함께 향후 대응 방향을 공개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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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호 "유사투자자문 위법 행위, 10건 중 4건은 아직도 미조치"
최근 온라인 투자정보 제공업체가 늘어나면서 이에 대한 유사투자자문에 대한 소비자의피해사례도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올해 8월까지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유사투자자문관련 위법사실 건수는 총 319건이며 이중 128건은 아직 조치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재호 의원(부산 남구을)이 한국소비자원으로부터 제출받은 ‘22년 유사투자자문 위법사실 통보현황’에 따르면 올해 8월말기준으로 유사투자자문 품목관련 위법사실건수는 총 319건으로 모든 사건이 ‘계약해지·해제 거부’ 법령 위반 내용으로 확인됐다. 위반 업체에 대한 위법사실 통보는 해당 업체의 소재지가 있는 지자체로 통보되고 있으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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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12개 상임위서 감사... 법사위서 여야 대치 ‘고조’
막바지를 향하고 있는 국회 국정감사가 21일 법제사법위원회 등 12개 상임위원회별로 감사를 진행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여야는 법사위의 서울고법, 서울중앙지법 등 대상 국정감사에서 대치 국면이 최고조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 밖에 교육위원회, 정무위원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기획재정위원회, 환경노동위원회, 국토교통위원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등이 종합감사를 진행하고, 행정안전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현장 시찰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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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세청, 납세자를 찾아가는 세무지원 소통의 달 운영
부산지방국세청(청장 노정석)은 현장 중심의 맞춤형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10월 한 달간 4분기 '세무지원 소통의 달'을 운영하며 납세자를 찾아가는 다양한 세정지원 행사를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개최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7일에는 부산거주 외국인 지원업무를 전담하는 부산국제교류재단을 방문하여 외국인 세정지원 업무를 협의했고, 지난 11일에는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현장(부산청 김광수 납세보호담당관, 김민규 나눔세무사 등)을 찾아가 전국에서 방문한 관람객들에게 세금포인트안내 기념품을 배부하며 국세청의 납세자권익보호와 국선대리인 제도를 홍보했다.19일에는 부산적십자회관 대강당에서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대면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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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국내 최대규모 활성탄 재생시설 도입
환경부 산하 한국수자원공사(사장 박재현)는 20일 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한 한국수자원공사 덕소정수장에서 국내 최대규모로 설치되는 입상활성탄 재생시설의 착공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착공식에는 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을 비롯한 조희송 한강유역환경청장 등 약 80명의 내외빈이 참석해 진행됐다.공사에 따르면 활성탄은 고도정수처리시설에서 수돗물을 만들 때 최종 여과 과정에서 사용되며, 미세한 구멍이 수돗물의 냄새물질 등 미량유해물질을 흡착하는 역할을 한다.석탄을 원료로 제조되는 활성탄은 현재 중국에서 전량 수입해 국내 60개소 정수장에서 연간 약 4만 4000㎥을 사용 중이다.정부는 활성탄을 긴급수급조절물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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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온·오프라인 ‘KOREA-ASEAN Maritime Week 2022’ 개최
KOTRA(사장 유정열)는 우리 기업들의 아세안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경남·부산 조선해양기자재협동조합, 한-인니해양플랜트 협력센터 등과 협업해 지난 17일부터 오는 21일까지 G20 개최지인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KOREA-ASEAN Maritime Week 2022’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인도네시아 및 아세안 주요 국가의 조선·해양플랜트산업 협력수요를 활용해 KOTRA가 ‘수출 더하기’ 사업의 일환으로 개최한 이번 행사에 국내 유망 조선·해양기업 총 50여개사가 온·오프라인으로 참가해 △일대일 비즈니스 수출상담회 △제품·기술 전시 △바이어 네트워킹 리셉션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아세안 조선·해양시장 개척에 나선다는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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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10~11월, 작업장 사고 연중 최다"
한국도로공사가 기온이 낮아지는 요즘 고속도로 이용객들에게 작업장 사고, 졸음운전, 2차 사고 유의를 통한 안전운전을 당부했다. 20일 공사에 따르면 10~11월은 여름철 폭우, 태풍으로 발생한 고속도로 유지보수 및 점검 작업이 활발해 연중 고속도로 작업장 차단 건수가 가장 많은 시기다.고속도로 작업은 차량이 지나다니는 본선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작업장에서 발생하는 사고의 대부분은 운전자가 전방의 작업 차량을 적시에 인지하지 못해 발생한다. 실제로 작업장 사고의 82%가 운전자의 졸음ㆍ주시태만이 원인이었다.특히, 환절기를 지나 외부 온도가 낮아지는 시기에는 졸음운전의 위험이 높은데 날씨의 변화에 몸이 적응하는 과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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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울산환경운동연합과 ‘탄소중립 채식 체험교실’ 진행
한국동서발전(사장 김영문)이 울산환경운동연합과 함께 울산지역 초등학생에게 기후위기의 위험성과 환경문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탄소중립 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동서발전은 ‘채식으로 지구를 지켜요’란 주제로 지난 17일 울산 월평초 5학년을 대상으로 첫 번째 채식 체험교실을 열고 △내가 생각하는 채식은? △공장식 축산과 기후위기 알아보기 △비건 버거 만들기 등의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했다.동서발전은 오는 11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채식단체인 식물식평화세상 소속의 전문강사와 함께 울산 월평초와 대현초에서 채식 체험교육을 연다.동서발전은 탄소중립 체험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육식이 기후위기에 미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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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2022년 승마체험 수기 공모’ 접수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오는 31일까지 '승마체험 수기 공모'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2022년 승마체험 경험이 있는 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우수작으로 선정된 경우 소정의 상금도 받을 수 있다.한국마사회는 말산업육성 전담기관으로서 승마문화 확산 및 승마인구 지속 창출을 위해 유소년승마, 재활힐링승마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으며, 승마에 대한 진입장벽을 완화하고 승마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기획했다.공모 분야는 학생승마체험, 기승능력인증제, 유소년승마, 농촌관광승마(외승), 힐링승마체험, 재활승마체험 등 총 6개 분야로, 2022년도 해당 분야 승마체험자(성인, 학생 또는 학부모), 승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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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제4회 양재플라워페스타’ 개최
꽃과 식물의 긍정적인 가치를 함께 나누고 일상생활 속 꽃 문화 확산을 위한 ‘제4회 양재플라워페스타’가 21일부터 25일까지 서울 aT센터와 양재꽃시장 일원에서 열린다.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양재 꽃시장에 국화꽃이 피었습니다’를 주제로 한 ‘가을 국화 꽃 축제’부터 꽃과 관련한 ‘토크 콘서트’, ‘원데이 클래스’, ‘화훼산업발전 심포지엄’ 등 꽃과 관련된 다양한 전시와 체험·소통의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먼저 aT센터 광장에는 대표적인 가을 꽃인 국화를 테마로 각양각색의 국화를 전시해 가을의 정취를 물씬 뿜어내고, 야외 정원 곳곳에는 시민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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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난방공사, 에너지 위기 극복 위해 조직 역량 집중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직무대행 탁현수, 이하 ‘한난’)는 글로벌 에너지 공급 불안 등 에너지 위기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공공기관으로서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을 선도하고자 ‘에너지 위기대응 특별대책단(TF)’을 운영해 에너지 절약 및 효율화 사업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먼저 한난은 건물 에너지 사용을 10% 절감하는 정부의 ‘에너지 다이어트 10’ 활동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난방온도 제한, 조명 소등 등 겨울철 ‘에너지 절감 5대 강령’을 준수하고 강도 높은 에너지 절감 활동을 시행한다.또한 지역난방 사용자의 노후·고장 설비 교체사업 지원과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하는 최적의 설비운영 등을 통해 에너지 효율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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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보유 기술 민간전수로 동반성장 확산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이병호)는 수리시설물 설계․진단 시 민간과 학계에서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공개한 수리수문설계시스템(K-HAS)의 원활한 사용을 위해 20일 충남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민간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공사에 따르면 수리수문설계시스템(K-HAS)은 수리 시설 설계에 필요한 수문량 분석 및 수리해석이 가능하도록 공사가 축적한 기술을 전산화한 시스템으로, 2016년부터 설계시스템을 민간에 무료로 제공해 농업 분야 수리수문에 대한 누적 기술이 충분하지 않은 민간의 기술력 증진과 비용 절감에 기여하고 있다.프로그램 민간 무료 개방 이후 현재까지 약 500여 개의 민간 기업과 학술단체에서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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