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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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의향 나주' 역사적 정체성 계승에 나서
나주시가 제414주기 추모제를 거행하며 ‘의향 나주’의 역사적 정체성 계승에 나섰다.나주시는 4월 21일 문평면 소충사에서 나대용 장군 기념사업회 주최·주관으로 추모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과 이재남 나주시의회 의장, 주요 내빈과 문중 관계자,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헌화와 분향, 추모사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나대용 장군은 나주 문평면 출신의 조선 중기 무신으로 이순신 장군과 함께 거북선을 설계 및 제작하고 옥포해전과 사천해전 등에서 공을 세운 인물로 이번 추모제는 나대용 장군의 창의적 기술 혁신과 애국정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은 추모사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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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국가예산 최대 확보를 목표로 전방위적 활동 펼쳐
고흥군이 2027년 국가예산 최대 확보를 목표로 다른 시군보다 한발 앞선 전방위적 활동을 펼치고 있다.공영민 고흥군수는 21일 기획예산처와 기후에너지환경부 등을 방문해 국가 예산확보 사업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행정・재정적 지원을 건의했다.주요 건의 사업으로는 지역의 대표 숙원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인 ▲광주~고흥 고속도로 건설(약 4조 4천억 원)과 ▲고흥 우주선 철도 건설(약 1조 2천억 원)의 국가계획 반영 및 올해부터 본격 추진되는 ▲국도 15호선 고흥~봉래 4차로 확장 공사(6,521억 원)의 2027년도 사업비 130억 원 반영을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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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기후변화 대응 시범양식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
신안군은 기후변화 대응 시범양식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3억 원을 투입해 고수온 등 기후변화에 따른 양식장 피해 최소화는 물론 어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고수온에 강한 양식 품종으로 전환을 이끄는 사업이다. 현재 신안군 해상가두리 어류 양식은 조피볼락에 편중되어 있으나, 조피볼락은 한계수온이 28℃로 매년 고수온 피해가 반복되고 있어, 이를 극복하기 위해 고수온에 강한 농어, 감성돔, 부세 등 신품종으로 전환하고자 시범양식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안군은 이번을 계기로 조피볼락 단일 품종에서 다품종 복합 양식 체계로 전환을 유도하고, 신품종 시범양식 성공 사례를 구축, 확산시켜 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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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청렴 제안 소통함' 설치·운영
무안군은 ‘청렴 제안 소통함’을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일방향 청렴 시책에서 벗어나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제도 개선으로 연계하기 위한 참여형 청렴정책이다.소통함은 청사 본관 1층 출입구에 스탠드형으로 설치해 연중 상시 운영하며, 청렴 제도 개선, 조직문화 개선, 부패 취약요인 발굴 및 신고 등 다양한 의견을 접수한다.제안은 기명·무기명 모두 가능하며 익명성이 보장된다. 접수된 의견은 월 2회 개봉해 감사부서에서 총괄 관리하고, 사안별로 신속히 검토·처리할 계획이다.단순 건의는 즉시 개선에 반영하고, 제도 개선 사항은 중장기 과제로 관리한다. 부패 및 비위행위는 관련 규정에 따라 처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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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청년 재가 중증장애인 자산 형성 사업' 참여자 모집
홍천군은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청년 재가 중증장애인 자산 형성 사업’ 참여자 3명을 모집한다.이 사업은 참여자가 3년간 매월 15만 원 이상을 성실히 저축할 경우, 지자체에서 매월 15만 원을 추가로 매칭하여 지원하는 방식이다. 만기 시 마련된 적립금은 교육비와 의료비, 주거비, 직업 훈련비 등 장애인의 자립과 미래 준비를 위한 용도로 폭넓게 사용할 수 있다.신청 자격은 공고일(4. 13.) 기준 강원특별자치도 거주 1년 이상인 만 15세 이상 ~ 만 40세 미만의 '장애인복지법'에 의한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재가 장애인으로, 가구의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인 가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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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제34회 화암약수제 및 면민의 날 행사' 개최
정선군은 ‘제34회 화암약수제 및 면민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정선 화암문화체육축제위원회는 ‘정(情), 자연, 문화가 어우러지는 웰빙 화암’을 주제로 면민 화합을 위한 면민의 날 행사와 함께 화암약수제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약수제례와 면민노래자랑을 비롯해 화암약수 칵테일 시음, 약수 빨리 마시기, 약수 나르기, 약수 물병 세우기 등 체험행사와 게이트볼대회, 테니스 경기, 학생 공연 등 문화·체육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특히 정선 화암문화체육축제위원회는 다양한 체험행사를 통해 화암약수를 알리고 주민 간 교류와 화합을 도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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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동해안권 복합 물류 거점' 조성을 위해 행정력 집중
강릉시가 ‘동해안권 복합 물류 거점’ 조성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옥계항의 컨테이너 물동량 처리 능력을 확보하고, 이를 뒷받침할 배후 산업단지 및 기반시설 확충을 골자로 하는 전략적 계획 변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먼저 옥계항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제4차 전국 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에 옥계항 북부두의 선석 기능을 컨테이너 취급이 가능하도록 변경하는 수요를 지난 2024년 3월 해양수산부에 제출하고 현재 고시를 기다리고 있다. 이는 옥계항을 단순 벌크항에서 유닛로드 시스템(Unit-Load System)이 가능한 컨테이너 거점 항만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핵심 조치다.컨테이너 화물의 원활한 수송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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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5단 현수막 게시대 신규 설치
영월군은 5단 현수막 게시대를 신규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게시대 설치는 불법 현수막을 줄이고 주민과 방문객에게 보다 정돈된 도시 경관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기존의 획일적인 게시대 형태에서 벗어나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디자인 게시대로 조성해 홍보 기능과 경관 개선 효과를 함께 높였다. 영월읍 거운리에는 관광자원과 연계한 나룻배 형상의 게시대를 설치했으며, 앞으로 한반도면 신천리에는 한반도지형의 특색을 살린 게시대를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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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2026년 귀농·귀촌 종합학교’ 교육생 모집
횡성군이 ‘2026년 귀농·귀촌 종합학교’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농촌 생활에 대한 실질적인 이해도를 높이고 기초 역량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교육 인원은 총 35명이며, 오는 5월 16일부터 6월 7일까지 매주 주말을 이용해 총 80시간 동안 진행된다. 커리큘럼은 기초와 심화 과정으로 나뉘며 ▲농업 이론 교육 ▲현장 견학 및 체험 ▲실습 ▲귀농 선배와의 토크 콘서트 등 현장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지원 자격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으로, 특히 수도권 거주자를 우선 선발할 방침이다. 선발 심사 시 신청자의 연령, 가족 구성, 토지 보유 규모, 지역 연고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 최종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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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2026년 상반기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 실시
속초시는 2026년 상반기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어린이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학원과 어린이집 등 13세 미만 어린이가 주로 이용하는 시설의 종사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세 차례로 나눠 진행됐다. 해당 종사자는 응급처치 실습을 포함해 매년 4시간 이상의 어린이 안전교육을 이수해야 한다.교육은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응급상황 행동요령과 주요 내·외과적 응급처치 이론, 영아·유아·소아 대상 기도폐쇄 대처 방법, 심폐소생술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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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6년 노후 농업기계 조기 폐차 지원사업' 추진
평창군은 ‘2026년 노후 농업기계 조기 폐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지원 대상은 2012년 12월 31일 이전 생산된 경유 트랙터 및 콤바인으로, 최종 소유 기간이 6개월 이상이며 면세유 관리대장에 등재된 농업기계다. 또한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관내 농업인 및 농업법인이어야 한다.총사업비는 5천만 원으로, 지원 금액은 제조 연도 및 규격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트랙터는 최소 100만 원에서 최대 1,629만 원까지, 콤바인은 최소 100만 원에서 최대 768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융자금 상환이 완료되지 않았거나 부적합 사유가 있는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2대 이상 보유 시 1대만 지원할 수 있다. 선택 품(옵션) 및 부속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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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26년 집중 안전 점검' 실시
홍천군은 ‘2026년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분야의 민간 전문가와 합동으로 진행된다. 특히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사각지대나 위험 지역을 정밀하게 조사하고자 드론 등 첨단 기술 장비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방침이다.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단순하고 가벼운 위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보수하거나 보강 조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반면 예산 투입이나 정밀 진단이 필요한 중대한 위험 요소에 대해서는 위험 요인이 완전히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인 이력 관리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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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아동복지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 개최
춘천시가 아동복지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수여식은 2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표창 대상자는 총 12명으로 ▲보육시설 6명 ▲아동복지시설 3명 ▲유관기관 2명 ▲춘천시 1명이다. 이들은 아동 양육과 보호, 권리 증진 등 다양한 현장에서 아동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특히 보육현장 종사자뿐 아니라 지역사회 유관기관 관계자까지 포함해 현장 중심의 폭넓은 기여를 반영했다. 시는 이번 포상을 통해 아동복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아동친화도시 조성 기반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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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자체 개발 품종 '철기50' 첫 모내기 실시
철원군은 자체개발 품종 ‘철기50’의 첫 모내기를 실시한다. 첫 모내기는 철원농협 조기햅쌀단지에서 약 30,000평 규모로 진행되며, 이후 전년보다 늘어난 약 210ha 면적에 걸쳐 수확시기를 고려하여 순차적으로 모내기를 실시할 예정이다. ‘철기50’은 철원군이 자체 개발한 조기햅쌀용 품종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안정적인 수량 및 품질, 맛을 가진 품종으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 철기50을 포함한 전체 모내기는 5월 중순경 마무리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최근 기온 상승 등 이상기후로 모내기 시기가 전반적으로 빨라지고 있는 가운데, 갑작스러운 저온에 따른 냉해와 이른 출수로 인한 고온기 등숙 장애 등 생리적 피해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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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장애 인지적 정책' 전반 점검에 나서
춘천시가 ‘장애 인지적 정책’ 전반 점검에 나섰다.시는 2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춘천시 장애 인지적 정책 심의위원회’를 열고 올해 추진 사업 전반을 점검했다.‘장애 인지적 정책’은 정책 수립과 시행 과정에서 장애인의 동등한 참여를 보장하고 차별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는 제도다. 춘천시는 지난 2020년 전국 최초로 관련 조례를 제정해 운영하고 있다.이날 회의에는 위원 11명이 참석해 21개 부서 39개 사업을 대상으로 장애인의 권리 보호와 접근성 향상, 주거 환경 개선, 문화·여가 활동 지원 강화를 위해 장애인 접근성, 이동 편의, 정보 제공 방식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특히 행사 분야에서는 수어통역, 휠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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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생태계교란식물 퇴치 캠페인' 진행
송파구는 ‘생태계교란식물 퇴치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활동은 지구의 날을 기점으로 송파구시설관리공단과 환경단체, 주민이 함께하는 민관 협력 방식으로 운영된다.생태계교란식물은 단풍잎돼지풀, 가시박 등 외래종으로 토착식물의 생육을 방해하고 생태계를 교란하는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이에 지속적인 관리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이번 캠페인은 교육과 현장 활동을 결합한 방식으로 운영된다. 전문 생태강사가 식물의 종류와 제거 방법을 안내하고, 참여자가 현장에서 직접 제거 활동에 나선다.지난해까지 누적 참여 인원은 1000명을 넘었다.참여자는 일정에 맞춰 현장 활동에 참여하거나, 별도 계획서를 제출해 자율적으로 캠페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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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서울마음편의점 성동점' 본격 운영 개시
성동구는 '서울마음편의점 성동점'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서울마음편의점 성동점'은 성동구1인가구지원센터(마장로39길 31, 3층) 내에 조성된 공간으로 고립·은둔 위기에 놓인 주민들이 라면 등 간편식품을 매개로 부담 없이 머물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구는 지난 3월 30일부터 약 2주간 시범운영을 거쳐 이용 주민과 유관 복지기관의 의견을 수렴, 공간과 프로그램 운영을 보완한 뒤 4월 14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이용을 희망하는 주민은 고립, 외로움 자가진단을 통해 자신의 상태를 점검하고, 필요시 심층 상담과 맞춤형 서비스 지원 연계를 받을 수 있다. 고립 경험 당사자와의 상담, 회복 경험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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