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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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빚, 상반기만 신보재단 9037억 떠안았다
소상공인·자영업자가 은행 대출을 갚지 못해 신용보증재단이 대신 갚아준 대위변제액이 9037억으로 지난해 5076억 보다 78% 이상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국회 산자중기위 소속 박영순 의원(더불어민주당·대전 대덕)이 신용보증재단중앙회(신보)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의하면, 지난해 대위변제액은 5076억에서 올 7월 기준엔 9037억으로 치솟았다. 올해는 7월 기준임에도 이미 지난해 전체 금액인 5076억의 1.78배를 넘어선 것으로 밝혀졌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부실이 정점에 달하던 2012년 보다 훨씬 상황이 안 좋은 것으로 드러났다. 지역 신보별론 더욱 심각한 상황에 놓인 곳도 있었다. 지역별 신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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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해광업공단법 개정안 나왔다…해외광물탐사 재개 기대
한국광해광업공단의 해외광물자원 탐사·개발 사업이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 국회 산자중기위 소속 양향자 의원(광주서구을)은 지난 19일 한국광해광업공단의 주요 사업에 해외광물자원의 탐사·개발을 포함 시킨 등의 ‘한국광해광업공단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최근 제4차 산업혁명 관련 산업의 성장이 본격화되고 전세계적으로 광물자원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면서 자원 안보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현실이다. 특히 2차 전지와 관련된 리튬·코발트·니켈, 희토류·텅스텐·갈륨 관련 반도체·디스플레이, 마그네슘·티타늄 관련된 항공우주산업 등 광물 자원은 안보 개념으로 접근하는 추세다. 그럼에도 4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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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제22대 김동철 사장 취임
김동철 한국전력 사장은 20일 오전 10시 30분 전남 나주 한전 본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제22대 사장으로서 경영방침을 밝혔다.이날 취임사에서 김동철 사장은 “사상 초유 재무위기의 모든 원인을 외부 탓으로만 돌려서는 안 되며, 냉철한 자기반성을 통해 ‘제2의 창사’라는 각오로 새로운 기회의 영역을 선점해 나가야 한다”면서 “전기요금에만 의존해서는 안 되며, 중장기적으로 총수익의 30% 이상을 국내 전력판매 이외의 분야에서 창출해 ‘글로벌 종합 에너지기업’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음.이를 위해 △에너지 신산업 및 신기술 생태계 주도, △해상풍력 중심의 신재생에너지 사업 적극 추진, △제2 원전 수출 총력 등을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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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의회, 명절 맞이 사회복지시설 2곳 방문
부산 부산진구의회(의장 박현철)는 9월 20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장애인복지시설 신애재활원과 아동복지시설 매실보육원에 성품을 전달하고 따뜻한 추석명절을 기원했다고 밝혔다.행정문화위원회(위원장 한갑용)가 방문한 초읍동 신애재활원은 오랫동안 장애인들을 위한 직업재활시설, 거주시설을 운영하며 무연고 장애인들과 돌봄이 힘든 중증장애인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해왔다. 안전복지위원회(위원장 성낙욱)가 방문한 당감동 매실보육원은 보호를 필요로 하는 아동을 대상으로 주거를 제공하고 교육 및 돌봄 등을 제공하고 있다.부산진구의회는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소외 계층에 대한 복지 개선에 힘쓰고자 매년 복지현장을 방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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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전 산업부 장관의 커피차에 가을철 안정적 전력계통 운영의 의지 다져
지난 19일, 점심시간, 전력거래소(이사장 정동희) 전남 나주 본사에는 커피차가 도착했다. 커피차에는 ‘여름철 고생한 여러분들을 위해 산업부 장관이 보냅니다!’라는 글이 새겨진 현수막이 붙어 있었다. 지난 6월 26일부터 9월 15일까지 “2023년 하계 전력수급 대책기간”동안 전력계통 운영에 힘쓴 전력거래소 임직원을 격려하기 위하여 전 산업통상자원부 이창양 장관이 보낸 것이었다. 전력거래소는 전국의 전력수요와 발전소의 총 발전량을 실시간으로 조절하여 수급을 일치시키는 일을 하는 기관이다. 냉․난방 전력수요가 많은 하계와 동계에는 전력수요와 발전량을 맞추는 일이 더욱 긴박하게 이루어지기 때문에 산업부와 전력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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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2023년 단체협약 체결
국토안전관리원(이하 관리원) 노사는 20일, 오전 진주 본사 대회의실에서 김일환 원장과 채민이 지부위원장 등 노사 대표와 교섭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단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관리원 노사는 6월 상견례를 시작으로 4차례의 교섭을 진행한 끝에, 근로자의 경영 참여 확대를 위한 노동이사제 도입 및 가족의 날, 보상휴가 나눔제 운영을 통한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 등 총 16개 조항에 대하여 합의했다.사측 대표인 김일환 원장은“상생과 협력이라는 대원칙 아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무분규로 합의안을 도출해낸 노사 양측 교섭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직무 중심의 임금체계 개편에 대한 이슈가 존재하는 만큼, 올해 하반기 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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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업무 대청소 시즌1’ 본격 개시
전력거래소(이사장 정동희)는 20일, 기관 미래소통위원회, 시민참여혁신단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KPX 업무 대청소 시즌1' 관련 현황 및 성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KPX 업무 대청소'는 기관 생산성 제고를 위한 전사적 업무 프로세스 개선의 일환으로, 업무 수행의 ‘과정’과 ‘TOOL’의 혁신, 불필요한 고객 불편 요소 제거 등에 초점을 맞추었다. 이날 발표에서 전력거래소는 ‘업무 대청소 시즌1’의 추진방향으로 ▲AI 등 新혁신역량 집중 향상 ▲자동화 등 업무 프로세스 혁신 ▲4차 산업 적용 서비스 혁신 ▲고객 불편 비효율성 제거를 선정하였으며, 철저한 성과 관리와 공유 및 환류 과정 등 혁신체계 전 과정을 강화하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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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제1회 경기 인권 페스타’ 개최
경기도는 오는 10월 6일~7일 이틀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누구나 참여해 다 함께 누리고 즐길 수 있는 경기도 인권공동체 문화기념 행사, ‘경기도 인권 페스타’를 개최한다. 세계인권선언 75주년 및 경기도 인권행정도입 10주년 기념하기 위한 이번 행사는 명사와 함께하는 인권강연 및 북토크, 문화예술공연, 체험,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김무진 작가의 대 붓 캘리그라피 공연과 아동·청소년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하늘소리 문화예술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시상식과 개회식, 기조연설 등이 진행되고, 초청가수 안치환과 김연지(씨야) 등이 함께하는 문화공연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기후 위기, AI 디지털 시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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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태안3 등 택지·공공주택지구 6곳 입주지원 협의회 운영
경기도는 입주 초기 택지 및 공공주택지구 입주민의 불편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입주지원 협의회’를 올 하반기 화성태안3 등 택지공공주택지구 6곳에서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협의회는 경기도를 중심으로 입주민대표, 관련 시·군, 사업시행자, 유관기관 등이 참여하는 협의체로, 택지·공공주택지구의 공동주택이 최초 입주한 후 3년 이내 지구를 대상으로 교통, 공사, 환경 등의 기반시설 및 공공시설과 관련된 주민 불편 사항을 듣고 해결방안을 논의한다. 도는 올해 하반기 화성태안3, 양주회천, 이천중리, 화성비봉, 과천지식정보타운, 수원당수 등 6개 지구를 대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도는 2012년부터 도내 총 51개 택지·공공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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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3년 추석 연휴 종합대책’ 추진
경기도가 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도민이 마음 놓고 쉴 수 있는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위해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경기도는 먼저 10월 2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됨에 따라 연휴가 시작되는 9월 28일부터 10월 3일까지 6일간 ‘추석 연휴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공백 없이 종합안내와 도민 불편 사항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연휴 기간 불편 사항이 있을 경우, 경기도 콜센터로 전화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응급진료가 필요할 때는 응급진료 상황실로 연락하면 인근 의료기관을 안내받을 수 있다. 정구원 경기도 자치행정국장은 “사각지대 없이 모든 도민이 추석 연휴를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민생안정에 총력을 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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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 린데그룹 대표와 온실가스 감축 협력방안 논의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세계 최대 산업용 가스 기업인 린데 대표와 만나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정책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동연 지사는 20일 집무실에서 산지브 람바(Sanjiv Lamba) 린데그룹 최고경영자(CEO)와 면담을 진행하고, 반도체 생태계 강화와 수소경제로의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면담에서 산지브 람바 최고경영자는 경기도에 대한 린데의 반도체 산업 투자 동향과 수소 버스와 특수가스 생산시설 구축 등의 사업 진행 상황에 대해 설명하고 경기도의 협조를 요청했다. 김동연 지사는 먼저 “투자협약을 차곡차곡 이행하신 데 이어 추가 투자 의향까지 밝혀주셔서 감사드린다” 며 “더 많은 투자가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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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래 의원 “SKB…넷플릭스, 망 이용대가 협력 기대한다”
SK브로드밴드와 넷플릭스가 4여년에 걸친 망 이용대가 소송을 취하해 그간 분쟁을 종결하고 상호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국회 과방위 야당 간사인 조승래 의원(더불어민주당·대전 유성구갑)은 두 회사의 원만한 문제 해결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조 의원은 그동안 국회 과방위 간사로 미국 넷플릭스 본사 방문, 국정감사 증인 채택, 유럽 집행위원회(EC)와 유럽전자통신규제기관(BEREC)까지 다방면으로 만나 소통하며 망 이용대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조승래 의원은 “비록 망 이용대가 문제가 근본적으로 해결됐다고 볼 수는 없겠지만 SKB와 넷플릭스가 화해하고 협력 관계를 맺기로 한 점 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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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탄소중립 비전 ‘스위치(Switch) the 경기’ 발표
경기도가 ‘스위치 더 경기(Switch the 경기)’ 프로젝트를 통해 2030년까지 온실가스 40%를 감축하겠다는 경기도 기후위기 대응 전략을 발표했다. 경기도는 20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경기 환경산업전 개막식에서 이같이 선언하며 구체적인 도의 기후위기 대응 전략과 계획을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환영사를 통해 “스위치는 하나는 내리는 것, 하나는 올리는 두 가지 뜻이 있다” 면서 “스위치를 내리는 것은 기후변화 시대에 적응하기 위해서 에너지를 절약하는 것이고 스위치를 올리는 것은 신재생에너지처럼 기후변화에 대응해 선도적으로 할 수 있는 것들을 하겠다는 뜻”이라며 비전에 대해 설명했다. 그러면서 “단순히 비전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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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3 경기평화광장 도민마켓’ 개최
경기북부의 대표적 문화 공간인 경기도청 북부청사 경기평화광장에서 가을을 맞아 도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마켓과 체험 프로그램, 공연을 마련했다. 2018년 4월부터 시작한 경기평화광장 도민마켓은 9월 23일부터 10월 29일까지 총 8회에 걸쳐 토요일과 일요일 13시부터 18시까지 열린다. 플리마켓은 경기북부의 중소기업제품, 농산물과 가공식품 등 다양한 품목들이 판매될 예정이다. 경기북부 소상공인들과 농업기술원이 참여하여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된다. 플리마켓과 함께 도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도민참여 벼룩시장(평화중고장터)이 진행된다. 체험 프로그램 역시 매번 흥미로운 주제들로 준비되어 있다. ▲9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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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3 경기환경산업전' 본격 개막
환경산업 신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2023년 경기환경산업전(Eco Fair Korea)’이 20일부터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 경기환경산업전은 경기도가 환경산업육성과 판로지원을 위해 2017년부터 시작한 환경기술종합 전시회로 올해 6회째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날 환영사를 통해 “경기도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앞서서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해왔다” 면서 “경기환경산업전과 ‘스위치 더 경기’ 비전을 밝힌 오늘이 경기도가 기후변화에 가장 적극적으로 대처하겠다는 약속을 행동으로 옮기는 날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개막식에서는 경기도의 기후위기 종합 대응전략인 스위치(Swith) 더 경기 프로젝트가 발표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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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학부모교육 제도화 정책 토론회 개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학부모교육의 법적·제도적 기반 조성을 위해 학부모교육 제도화 정책 토론회를 21일 남부청사 컨퍼런스룸에서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의회와 공동 주관으로, 학부모교육 지원체제 구축에 대한 교육공동체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했다. 토론회는 ‘초중고 자녀 성장단계별 부모교육시스템 구축, 어떻게 할 것인가’(이인숙 성남여고 교장),‘학부모 학교참여 휴가제 도입을 위한 여건분석 및 실행방안 연구’(이미영 경기도교육연구원 부연구위원) 기조 발제 순으로 진행된다. 이어 황진희 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이학수 부위원장 ▲이인규 위원 ▲정은지 도교육청 협력지원과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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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2023 달고나 고졸 채용박람회’ 개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0일 미래 사회 변화에 대응하는 취업 연계형 직업교육체계 구축을 위해 ‘2023년 달고나(달콤한 고졸채용 나도할래) 고졸채용박람회’(이하 채용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고교 취업 정책과 기업 지원 정책을 통해 인재 채용 및 취업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 도교육청 취업지원센터 주관으로 오는 22일까지 3일간 수원메쎄 전시관 2홀에서 진행하며, 기업 관계자를 비롯해 도내 109개 직업계고 학생, 교사, 학부모가 참여한다. 행사장에는 ▲IBK기업은행, NH농협은행, ㈜포스코 등을 비롯한 도내외 기업 채용관 및 홍보관 ▲고교취업 지원 및 홍보를 위한 정책관 ▲13개 직업계고 체험관 부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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