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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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혼돈’ 이재명 체포동의안 가결... 원내지도부도 총사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체포동의안이 21일 국회에서 가결되면서 당이 혼돈속으로 치닫는 분위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이 대표의 체포동의안이 가결되자 박광온 원내대표를 비롯한 원내지도부는 당내 이탈표 발생에 대한 책임성으로 총사퇴를 선언했다. 부결을 호소했던 이 대표와 지도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비명(비이재명)계 설득에 실패하면서 당내 계파 갈등이 수면위로 떠올랐고 향후 단합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란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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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고속도로 노후포장 유지관리 기술세미나 개최
한국도로공사(사장 함진규)는 21일 도로교통연구원에서 포장 노후화에 따른 미래 유지관리 전략과 기술을 주제로 '고속도로 노후포장 유지관리 기술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한국도로학회,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 유관기관 전문가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후화된 도로포장 증가로 인한 문제점 분석과 효율적인 유지보수 방안 도출을 위해 마련됐다. 전면차단공사 등 도로포장 유지관리 신전략인 ‘노후 고속도로를 새롭게! 고속도로 새-로(路) 프로젝트’를 공유하고 포장분야의 스마트 유지관리 기술개발 현황 및 전략 등에 대한 학술행사도 진행됐다. 특히, 1층 로비 및 본관에서는 빗길 미끄러움의 지점과 정도가 측정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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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제74주년 창립기념식 시행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창립 제74주년을 맞아 21일 기념식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 날 기념식에는 임직원을 비롯하여 마주, 조교사, 기수, 말관리사, 생산자 등 경마유관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연혁보고, 포상수여식이 거행됐으며 정기환 회장의 기념사와 경마유관단체의 축사 등이 이어졌다.한국마사회는 1922년 '조선경마구락부'를 시작으로 1942년에는 '조선마사회'로 변경되었고, 광복 이후인 1949년 9월 29일 '한국마사회'로 개칭되면서 현재에 이르고 있다.한국마사회 정기환 회장은 기념사에서 임직원과 경마유관단체, 그리고 경마를 사랑하는 경마팬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창립 제74주년을 맞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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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재개발임대주택 1502세대 공급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김헌동)는 신정삼성 등 94개 단지 1,502세대의 재개발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입주자 모집공고문은 22일 오후 2시 SH공사 누리집에 게시된다.이번 공급은 입주자 퇴거, 계약취소 등으로 발생한 기존단지 잔여 공가 359세대 및 예비입주자 1143세대를 대상으로 한다. 이번에 공급하는 주택의 전용면적은 24~45㎡로, 공급가격은 보증금 약 540만~4510만원, 월 임대료 약 6만~33만원 선이 될 예정이다. 일반공급 입주자격은 입주자모집공고일 현재 서울특별시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 구성원으로서, 가구당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70% 이하(1순위 50% 이하, 2순위 70% 이하)이며 세대 총 자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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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경 의원, '한류산업발전 진흥법안' 국회 공청회 개최
더불어민주당 임오경 국회의원(광명갑)이 대표발의한 '한류산업발전 진흥법안' 제정안에 대한 국회 공청회가 지난 20일 국회문화체육관광위에서 열렸다. 임오경 의원실에 따르면 '한류산업발전 진흥법안'은 콘텐츠의 다양화 및 타 산업과의 연계가 중요한 신한류(K-Culture) 시대에 한류산업을 종합적으로 육성하는 한류 지원 총괄의 법적근거를 만들기 위해 발의됐다. 법안은 한류산업진흥기본계획 수립·시행, 전문인력의 양성에 관한 제작과 창업 지원, 문화콘텐츠와의 융합 또는 연계, 공공 데이터 시스템 마련, 한류상품의 유통 활성화와 투자 촉진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날 공청회 진술인으로 나온 김세종 동국대 문화예술대학원 교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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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인력공단, 국가기술자격 정보집 ‘자격Q’ 3분기 발간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직무대행 김영중, 이하 ‘공단’)은 기계장비설비·설치 분야 16개 종목의 자격시험 응시 현황과 산업 동향이 수록된 국가기술자격 정보집 ‘자격Q’를 21일 발간했다. 공단은 사회 주요 이슈와 관련된 국가기술자격 종목을 분기별로 선정해, 종목별 시험 응시목적과 현황, 취득 방법, 우대현황 및 고용 전망 등을 제공한다. 3분기는 ▲공조냉동(4개 종목) ▲기계설비(5개 종목) ▲승강기(3개 종목) ▲생산자동화(4개 종목) 분야 등 총 16개 종목이 선정됐다.2018년부터 2022년까지 최근 5년간 16개 종목 필기시험에 연평균 약 5만 6400명이 응시했다. 공조냉동기계산업기사는 2018년 4227명에서 2022년 9698명으로 연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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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기업원 “개정 도시정비법, 정비사업 사업성·효율성·공공성 모두 높여”
자유기업원은 개정된 도시정비법이 선호 주거 지역의 용적률을 완화하고 정비 사업 절차를 간소화해 정비사업의 사업성과 효율성, 공공성을 모두 높였다고 평가했다. 21일 자유기업원은 11호 보고서 ‘경제법안리뷰 정비사업 규제 완화법 평가 보고서’를 통해 개정 도시정비법이 정비사업을 최대 2~3년 기간 단축하는 효과를 거뒀다고 전했다. 문재인 정부 기간 부동산 가격 급등에 대한 대책의 일환으로 윤석열 정부 들어 다양한 부동산 규제 완화 대책이 추진된 가운데, 역세권 등 국민 선호 주거 지역에 대한 용적률을 완화하고 정비 사업 절차를 간소화하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일부개정법률안'(이하 '개정 도시정비법’)이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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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덕 “투썸플레이스, 가맹점주 울린 불공정…공정위 직권 조사해야”
더불어민주당 윤영덕 의원(광주동구남구갑)과 투썸플레이스 전국가맹점주협의회는 지난 19일 국회 소통관에서 ‘투썸플레이스 가맹사업법 위반 공정위 신고 기자회견’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투썸플레이스는 CJ푸드빌에서 지난 2018년도부터 3년에 걸쳐 약 4500억에 사모펀드 엥커에쿼티파트너스에 매각됐다. 그 이후 2021년 11월 사모펀드 칼라일 그룹에 약1조원에 팔렸다. 이후 투썸플레이스 본사는 크게 성장했지만 가맹점의 수익은 본사의 과도한 착취로 인해 오히려 감소하고 있다고 협의회는 밝혔다. 2018년을 기준으로 소비자 물가를 반영한 본사의 가맹사업관련 매출액은 2018년 2687억에서 2021년 3981억으로 가파르게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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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미디어아트쇼 라이트 웨이브’ 전시
경기도가 9월 23일부터 10월 31일까지 수원 광교호수공원 신비한물너미 일대에서 초대형 미디어아트 설치미술과 공연예술이 어우러진 ‘미디어아트쇼 라이트 웨이브(LIGHT WAVE)-빛으로 흐르는 변화의 물결’을 선보인다. 이번 미디어아트는 광교호수공원 신비한물너미 일대를 하나의 거대한 공공예술 작품으로 변화시켰다. 작품 자체를 하나의 무대로 삼아 경기도 예술인들의 공연이 열리는 공간으로 활용한다. 예술인들은 미디어아트 공간을 배경으로 자신만의 작품을 선보일 기회를 갖는다. 뉴미디어 그룹 아브이에이에이아이유 시티(IVAAIU CITY)가 제작한 ‘Lake phenomenon’ 작품은 공간이 가진 구조적 특수성을 빛과 직선으로 풀어낸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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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제17회 장애인생활체육대회 2023 고양’ 개최
제17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9월 22일 고양종합체육관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23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같이 뛰는 심장으로 함께 뛰는 생활체육!’를 표어(슬로건)로 이번 대회에는 도내 31개 시군 4천550명(선수 2천246명, 보호자 및 임원 2천304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시각장애, 지적장애, 청각장애, 뇌병변장애, 절단기타 등 장애 유형 선수들이 생활체육 13개 종목(게이트볼, 농구, 당구, 댄스스포츠, 론볼, 보치아, 조정, 족구, 탁구, 파크골프, 태권도, 배드민턴, 수영)과 명랑운동회 11개 종목(단체줄넘기, 디스크골프, 슐런, 쇼다운, 윷놀이, 투호, 한궁, 훌라후프, 휠체어경주, 스포츠스태킹, 레이저사격) 등 총 24개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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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고용노동청, 지역일자리 사업 활성화 공동세미나
부산지방고용노동청(청장 양성필)은 9월 21일 오후 3시 아바니센트럴 부산브릿지1홀에서 부산광역시, 부산인적자원개발위원회와 함께 ‘지역 일자리 사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 자리에는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부산청·부산시·수행기관 현장 담당자와 전문가로 경성대학교 김종한·박성익 교수, 한국노동연구원 이규용 본부장, 한국고용정보원 이성재 연구원, 경남투자경제진흥원 서선영 센터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세미나에서 부산지역의 경기상황 및 고용현황을 재진단하고, 추진 중인 지역 일자리 사업의 성과 분석 및 전문가의 평가를 통해 사업의 내실화를 기하는 동시에 2024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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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3년 '쇼핑관광 활성화 사업' 추진
영주시가 문화체육관광부 ‘지역쇼핑관광 편의서비스 개선’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2023년 쇼핑관광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영주시는 2018년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에 등재된 Δ부석사와 Δ소수서원, Δ선비촌, Δ삼판서고택, Δ 무섬 마을 등의 다양한 역사자원이 분포 되어있다. 그리고, 소백산자락길과 죽령옛길, 죽계구곡 등 우수한 산림 생태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백두대간의 산림을 이용해 국립산림치유원 등 자연 관광자원을 갖고 있다. 또한, KTX 이음 개통으로 서울에서 1시간 40분정도 소요되어 수도권과의 접근성 또한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 5억원 등 총 10억원의 사업비로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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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세외수입 체납자 전수조사 실시
건축법위반 과태료 등 사업이 끝난 후 부과되는 세외수입의 특수성을 악용해 폐업·휴업·소재변경 등의 방식으로 납세를 회피한 체납자 430곳이 경기도에 적발됐다. 경기도는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50만원 이상 세외수입 체납자 8만 7,000곳을 조사하고 납세 회피 사업자(법인) 430곳을 적발해 12억 4천만원을 징수하거나 압류했다고 21일 밝혔다. 세외수입은 지방세, 지방교부세, 보조금 등을 제외한 지방정부의 수입원으로 분담금, 부담금, 과태료, 과징금 등이 있다. 세외수입의 경우 장기 악성 체납자 상당수가 사업자다. 예를 들어 A시에서 사업장을 운영하던 B법인이 사업장을 폐업하고 인근 C시로 사업장을 이전할 경우 A시에서는 이를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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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반도체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 제정
앞으로 경기도는 5년마다 반도체산업 종합계획을 수립할 수 있고 반도체산업과 전문인력 양성 등을 지원해야 한다. 경기도 차원에서 반도체산업에 대한 실태조사도 할 수 있으며 관련 세미나, 전시회 개최 지원 등 도 차원의 반도체 중소기업 육성사업도 할 수 있다. 21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도 반도체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가 김완규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장 대표 발의로 경기도의회 제371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해당 조례는 용인, 평택, 안성이 반도체 특화지역으로 선정되는 등 반도체산업의 중심지로 발돋움하고 있는 경기도의 반도체산업 육성지원을 위한 행정적․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제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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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부부합산소득 1억원 이하 유자녀 도민 주택 생애 최초 구입시 취득세 면제
이르면 10월 중 부부합산소득이 1억원 이하이고 자녀가 1명 이상 있는 도민이 4억원 이하 경기도 주택을 생애 최초로 구입할 경우 취득세 전액을 면제받을 수 있게 됐다. 1명 이상 자녀를 양육하는 주거 취약 가족의 주택 마련을 위한 세제지원 방안은 경기도가 전국 최초다. 21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도 도세 감면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이 제371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경기도가 발의한 개정안은 ‘주거 취약 가족의 주택 구입에 대한 감면’ 조항을 담고 있다. 취득세를 면제받기 위해서는 세대별 주민등록표에 1명 이상의 자녀가 기재돼 있어야 하고, 세대주와 세대원이 주택을 소유한 사실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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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대구와 탄소중립·지역 상생 머리 맞댄다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가 탄소중립 실현과 지역상생 발전을 위해 대구시 및 지역 유관기관과 함께 산‧학‧연‧관 협의체를 구성한다. 가스공사는 지난 20일, 대구혁신도시 오픈랩에서 대구시, 경북대, 영남대, 대구경북과학기술원, 대성에너지, 대구‧경북 중소기업 등 25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제1회 대구지역 산‧학‧연‧관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가스공사는 기술개발 전략 및 탄소중립 기술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대구경북 국산화 기술개발 성공사례 등 6개 주제에 대한 사례 발표를 진행했다. 가스공사는 이번 산‧학‧연‧관 협의체를 통해 △천연가스 기반 수소 생산, △이산화탄소 포집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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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34조 797억원 규모 제1회 추경안 통과
경기도가 경기 진작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편성한 2023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이 총 34조 797억원 규모로 21일 경기도의회를 통과했다. 이는 올해 본예산 33조 8104억원 대비 2693억원 늘어난 것으로 경기도는 일부 핵심사업이 삭감됐음에도 양보와 타협을 통해 추석을 앞두고 민생·적극·확장 재정정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1일 경기도의회 제371회 임시회에 참석해 “경제위기 상황에서 민생 현장과 가장 가까운 지방정부의 적극적인 재정정책이 더욱 필요하고 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며 “의결된 소중한 예산은 어려움을 겪고 계신 경기도민 모두에게 혜택이 골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또 어려워진 경제를 진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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