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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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광주 민자도로' 적격성 조사 통과···사업추진 본격화
지역 숙원사업인 ‘용인~광주 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KDI PIMAC)의 민자적격성 조사를 통과하면서 2026년 착공 목표에 청신호가 켜졌다. 용인~광주 고속화도로는 2013년 서수원~의왕 민자도로 개통 이후 10년 만에 경기도에서 추진하는 신규 민간투자 도로사업이다. 경기도에 따르면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는 사업의 경제성(B/C)을 1.28로, 비용대비 편익이 높은 것으로 분석했다. 용인~광주 고속화도로사업은 용인시 고림동에서 성남·광주 경계인 태재고개를 연결하는 총 17.3km의 도로 건설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약 7천100억 원이며 2022년 12월 GS건설 등으로 이뤄진 (가칭)경기드림웨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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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공단, ‘몽골 자동차 관리체계 개선 사업’ 착수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용복)은 지난 25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몽골 도로교통부(MRTD)와 한국국제협력단(KOICA) 몽골사무소가 주관한 가운데 ‘몽골 자동차 검사역량 제고 및 시설 개선을 통한 교통안전 강화 사업’ 착수보고회 및 사업공동협의체(JCC)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협력사업 착수는 ‘국제개발협력사업협의회’를 통한 교통분야 공공기관 간 협력사업으로는 최초 사례로, 이를 통해 자동차 등록부터 정기검사, 전산 관리까지 자동차 관리체계의 청사진 제시를 통해 몽골 교통사고의 획기적 감소 효과가 기대된다는 게 공단의 설명이다.공단에 따르면 신규 사업의 주요 내용은 ▲자동차 검사기능 강화를 통한 교통안전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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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알, ‘대한민국 CEO 명예의 전당’ 2년 연속 수상
SRT 운영사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26일 열린 ‘2023 대한민국 CEO 명예의 전당’ 시상식 정보보안 부문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했다. 산업정책연구원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등이 후원하는 ‘대한민국 CEO 명예의 전당’은 차별화된 경영 마인드로 기관의 경쟁력을 제고, 국가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CEO를 선정해 시상한다.에스알은 정보보호 조직 개선을 통한 원활한 정보보호 활동과 급변하는 사이버 위협 대응력 강화를 위한 최신 보안기술 습득 등 성과를 인정받아 정보보안 부문에서 수상했다.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국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SRT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정보보안 분야에서도 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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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옥, 올해 국감 증인 채택 최소화 방침... '적합한 증인 채택·정쟁 유발할 증인 지양' 등 3원칙 제시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가 26일 올해 국정감사와 관련해 "여야 불문하고 과도한 증인 신청을 하는 것은 자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매년 국정감사 때면 국회가 기업 총수와 경제인을 무리하게 출석시켜 망신을 준다거나, 민원 해결 용도로 증인 신청을 하는 등 제도를 남용한다는 지적이 있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 원내대표는 구체적으로 ▲ 국감 목적에 적합한 증인 채택 ▲ 경제인 증인 채택 최소화 ▲ 불필요한 정쟁을 유발할 수 있는 증인 채택 지양 등 3원칙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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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새 원내대표에 홍익표 선출... 당대표 중심 위기 극복 메시지
더불어민주당 새 원내대표에 홍익표(3선·서울 중구성동구갑) 의원이 26일 선출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홍 신임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민주당의 새 원내 사령탑에 올랐다. 홍 신임 원내대표는 1차 투표에서 김민석(3선·서울 영등포구을) 의원이 탈락한 가운데 남인순(3선·서울 송파구병) 의원과 함께 결선 투표 진출, 결국 최다 득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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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올해 국군의날 대북메시지... '정권 종식'까지 거론하며 압박 전망
윤석열 대통령의 올해 국군의날 대북 메시지는 지난해보다 더욱 강경해질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26일 건군 제75주년 국군의날 기념사에서 "북한이 핵을 사용할 경우 한미동맹의 압도적 대응을 통해 북한 정권을 종식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김정은 정권을 직접 겨냥해 핵 도발을 시도할 경우 정권의 종말을 맞을 것이라는 강력한 메시지를 내놓며 압박의 수위를 높이게 될 것이란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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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장군의회, 기장경찰서와 기장소방서 격려 방문
부산 기장군의회(의장 박우식)는 9월 26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의 치안을 보전하고 안전을 지키기 위해 애쓰고 있는 기장경찰서와 기장소방서를 방문해 근무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이번 격려 방문은 추석 연휴기간에 군민 모두가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 순찰, 응급·구조대기 등 24시간 근무하는 현업기관 근무자들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한 것으로 격려물품을 전달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의원들은 이날 오전에 기장경찰서를 방문해 지난 집중호우로 침수된 지역의 선제적 통제와 관내 회전교차로 설치 사업 및 교통안전시설물 설치 등의 협조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관내 각종 치안 활동에 힘쓰는 근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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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기장읍, 디지털 취약 어르신 대상 키오스크 체험교육
부산 기장군 기장읍(읍장 황창훈)은 기장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디지털 취약어르신 대상 키오스크 체험교육인 ‘나도 주문’ 사업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디지털기기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생활불편 해소와 자신감 회복을 위해 추진됐으며, 실제 키오스크를 활용한 사전 모의체험과 대형마트 무인기기를 직접 이용해 보는 실습과정으로 운영된다.지난 9월 21일 1차 교육을 진행해 16명의 어르신이 참여하여 큰 호응을 얻었으며, 10월 중 2차 교육을 시행할 예정이다. 교육에 참여한 어르신은 “키오스크가 있는 매장은 사용방법이 어려워 이용이 꺼려졌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음료주문과 병원이용을 체험하면서 두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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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2023 U-15 전국유소년야구대회’성료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회장 이종훈)와 공동주최한 「2023 U-15 전국유소년야구대회」가 25일 성공리에 막을 내렸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9월 13일부터 25일까지 기장-현대차 드림볼파크, 장안천야구장에서 진행되었으며, 총 129팀 4,000여 명이 참가해 긴장감 넘치는 승부를 펼쳤다. 대회는 기장군 지명을 딴 오시리아, 해파랑길, 아홉산숲 3개 리그로 운영돼 리그별 우승팀을 가린 결과, 경기 대원중(오시리아 리그), 서울 자양중(해파랑길 리그), 부산 개성중SBC(아홉산숲 리그)가 각각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정종복 기장군수는 “전국 유소년야구대회가 야구인들 모두가 즐기는 대회의 장으로 성공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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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식약청, 유관기관과 불법 마약류 퇴치 캠페인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홍헌우)은 9월 26일 추석 귀성객의 이용이 많은 함안휴게소(순천방향)에서 한국도로공사, 경상남도,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부산・경남지부와 함께 ‘불법 마약류 퇴치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마약류 오·남용의 위험성을 알리고 경각심을 고취시켜 불법 마약류 퇴치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서다. 이번 캠페인은 ▲식욕억제제 복용 시 주의사항 안내 ▲ 마약류 오·남용 예방 현수막 설치 ▲ 기념품(마약 한번은 없습니다) 증정 등으로 진행한다. 홍헌우 부산식약청장은 “마약류 오·남용 문제가 국민의 일상에 점점 깊이 파고들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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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선대위 출범... 안철수·나경원 상임고문 참여
국민의힘이 내달 11일 치러지는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당은 이날 서울 강서구에서 선대위 발대식 겸 대책 회의를 열고 선대위 합류 인사를 공식 위촉할 예정이다. 안철수 의원은 나경원 전 의원과 공동 상임 고문으로서 선대위에 힘을 실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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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오늘 영장심사... 녹색병원 나서 중앙지법 이동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심사)이 26일 진행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날 오전 8시30분께 중랑구 녹색병원 응급실을 나서 서울중앙지법으로 이동했다. 지팡이를 짚으며 거동한 이 대표는 정청래·고민정·서영교 의원 등과 악수를 나누고 곧바로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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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언론 인터뷰 통해 탄핵 사태 사과... "제 불찰 국민께 사과"
박근혜 전 대통령이 자신의 탄핵과 관련해 소회를 전한 언론 인터뷰가 공개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은 26일 공개된 중앙일보와 인터뷰에서 국정농단 사태와 탄액으로 이어진 점에 대해 "검찰 조사에서 듣고 정말 너무 놀랐다. 하지만 이 모든 게 주변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 제 불찰이라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주변을 잘 살피지 못해서 맡겨 주신 직분을 끝까지 해내지 못하고 많은 실망과 걱정을 드렸던 점에 대해 다시 한번 진심으로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박 전 대통령이 언론을 통해 공식 인터뷰를 진행한 것은 건 2021년 말 특별사면된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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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오늘 원내대표 선출... 김민석·홍익표·남인순 '3파전' 우원식 후보사퇴
더불어민주당이 26일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차기 원내대표를 선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원내대표 선거에는 김민석·홍익표·우원식·남인순(기호순) 의원이 출마했으나 우 의원이 후보에서 사퇴하며 3파전 구도로 치러질 예정이다. 막판 3후보의 단일화 여부도 이뤄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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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환경청, 대기오염물질 배출위반사업장 16개소 적발
낙동강유역환경청(청장 최종원)은 오존 특별관리가 필요한 5월부터 9월 중순까지 관내 57개소 휘발성유기화합물 다량 사용업소 등을 점검, 이중 16개소에 대해 위반사항을 적발했다고 25일 밝혔다. 주요 위반내역은 △대기방지시설 부식 마모·방치 등 시설 관리 부적정(8건), △배출시설 변경신고 미이행 등 인·허가 부적정(5건), △폐기물 보관기준 위반 및 지정폐기물 처리계획 변경 미이행(2건) 등이다. 이들 업체 중 폐기물관리법을 위반한 2개 업체는 수사 후 검찰청에 송치할 예정이며, 나머지 14개 업체는 관할 지자체에 통보해 행정처분 및 과태료를 부과토록 했다.최종원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은 “국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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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본부세관, 전통시장 방문 및 사회복지시설 성금 등 전달
부산본부세관(세관장 장웅요)은 9월 25일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성금과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지역 사회 공헌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날 관내 전통시장 중 하나인 ‘자갈치 시장’을 찾은 장웅요 세관장은 상인회 대표들과 환담을 가진 후 시장을 둘러보며 직접 건어물을 구매하고 우리 수산물 메뉴로 오찬을 했다.장웅요 세관장은 “오늘 행사가 원전 오염수 방류로 위축된 수산물 소비심리와 경기침체 극복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며, 부산본부세관은 지역경제 회복에 적극적인 역할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부산본부세관 직원들도 함께 자갈치 시장에서 온누리 상품권으로 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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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지역 상생 위한 ‘모모장터’ 개최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 이하 관리원)은 23일 오후 진주시 충무공동 이성자미술관 인근 공원과 영천강변에서‘모모장터’(모으고 모이는 장터)를 개최했다고 25일,밝혔다. ‘모모장터’는 관리원과 경남혁신 공공기관, 진주시, 경남사회적가치지원센터 등이 지역의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들을 돕기 위해 2019년에 처음 시작한 ‘시민 참여형 지역경제 살리기 프로그램’으로 이번에 열 번째를 맞이했다.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열린 장터에서는 지역 농산물 판매, 안전체험, 업사이클링 만들기 체험, 어린이 경제교육을 겸한 플리마켓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되었다. 관리원은 안전VR체험과 캠페인 등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안전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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