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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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재명 영장 기각’ 관련 비판... "술 마셨지만 음주운전 아니다? 사과·사퇴"
27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구속영장이 기각된 가운데 국민의힘이 강력히 유감을 표명하면서 '유권석방 무권구속', '황제 판결'이라고 비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기현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상 의원총회에서 "권력의 유무로 구속 여부를 결정하는 '유권석방 무권구속'"이라며 "사법부가 정치 편향적 일부 판사들에 의해 오염됐다는 것이 다시 한번 드러난 날"이라고 주장했다. 윤재옥 원내대표 역시 "기각이라는 결론을 미리 정해 놓고 결정한 것처럼 앞뒤 논리가 맞지 않는다"며 "누가 보더라도 제1야당의 당 대표라는 이유로 전혀 다른 잣대와 기준으로 구속 여부를 판단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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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내달 6일 본회의서 이균용 임명동의안 표결
여야는 내달 6일 국회 본회의를 열고 이균용 대법원장 후보자의 임명동의안을 표결하기로 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와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는 27일 김진표 국회의장 주재 회동에서 이같이 합의했다. 여야는 지난 21일 본회의 때 처리하지 못한 각종 민생법안도 같은 날 본회의에서 처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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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유역환경청, 녹조발생 취약시기 환경오염 배출사업장 25개소 적발
낙동강유역환경청(청장 최종원)은 여름철 녹조 발생 취약시기인 6월부터 9월까지 낙동강 본류, 지류천 및 취수원 등에 영향을 미치는 폐수배출시설 및 가축분뇨 처리시설 67개소를 점검, 이중 25개소에 대해 위반사항을 적발했다고 27일 밝혔다.주요 위반내역은, △수질오염물질 배출허용기준 초과 등 시설 운영 부적정(11건), △폐수배출시설 변경신고 미이행(신규수질오염물질 검출) 등 인허가 부적정(20건) 등이다.주요 위반사례로, A업체는 방지시설을 거친 방류수에서 수질오염물질(총질소) 배출허용기준(30mg/L이하)을 초과 배출(120.8mg/L)했고, 신고하지 않은 새로운 수질오염물질(망간)이 검출돼 적발됐다.B업체는 방지시설을 거친 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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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공단, ‘수송부문 탄소중립 산·학·연 협의회’ 개최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용복)은 26일 서울 강남구 노보텔 앰배서더 회의실에서 ‘수송부문 탄소중립 감축전략 고도화를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 공단에 따르면 이번 협의회는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과 협약한 ‘탄소중립 수송부문 감축전략 고도화 기술개발’ R&D 연구과제 수행을 위해 개최됐으며,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 한국교통연구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학교, 산업계 등 14개 연구기관이 협의체를 구축했다.공단은 협의체 참여 연구기관과 전문위원 등 약 50명과 함께 수송부문 온실가스 감축전략 고도화 기술개발 및 제도화를 위한 전문가 강연 및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1부에서는 협의체 구성원들의 온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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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추석 맞아 용산역서 귀성객 만나... 홍익표 신임 원내대표 첫 인사
더불어민주당은 추석 연휴를 맞아 27일 오전 용산역을 방문해 귀성객들에게 인사를 건넨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홍익표 신임 원내대표가 취임 하루만에 본격 활동에 나서게 되며 용산역에 나가 귀성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특히 용산역 호남선 출발역인 점을 고려해 호남 민심을 집중적으로 공략하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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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신원식 국방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개최... 현안 공방 전망
국회 국방위원회는 27일 신원식 국방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여야는 국방위 여당 간사였던 신 후보자의 자질과 능력을 놓고 공방을 벌일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청문회에서는 전·현 정부 국방 정책에 대한 신 후보자의 견해에 대한 발언 등이 주요 검증 대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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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재명 기각’ 대응 긴급의총 개최
국민의힘 지도부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구속영장이 기각된 가운데 27일 '추석 귀성객 인사' 일정을 취소하고 대응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8시30분 최고위원회의를 긴급 소집한 데 이어 국회에서 비상 의원총회를 개최한다. 이 대표 구속영장 기각에 따른 향후 대책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전날 윤재옥 원내대표는 의원들에게 이날 오전 '국회 대기령'을 내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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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유역환경청, 악취발생사업장 7곳 적발
낙동강유역환경청(청장 최종원)은 지난 여름철 악취 민원급증시기(8월 28일~ 9월 22일) 약 4주간 악취발생사업장 18곳을 점검한 결과 환경관리 기준 위반 7곳을 적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악취로 인한 인근 주민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화학제품 제조업 등 다양한 악취 배출원과 주거지가 인접한 김해 진영․본산리‧부곡‧유하동, 창원 국가산단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점검대상 사업장은 사전 모니터링을 통해 악취농도가 높은 지역과 악취 민원 다발지역을 대상으로 선정했다.주요 위반내용은 △배출허용기준 초과, △대기배출시설 설치신고 미이행, △대기방지시설에 딸린 기계‧기구류 훼손 방치 등이다. 이들 위반업체 중 미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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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연 한전KPS 사장, ‘CEO 명예의 전당’ 수상 영예
발‧송전 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 김홍연 사장이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한 ‘2023 대한민국 CEO 명예의 전당’ 환경경영 부문을 수상했다.한전KPS에 따르면 산업정책연구원은 김홍연 사장이 공기업으로서 기후변화 대응을 비롯한 ESG 경영에 앞장선 결과 'ESG 분야' 중 환경경영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냈다고 평가했다.특히 김홍연 사장은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정책'에 부응해 중장기 경영전략인 ‘환경경영 기본계획’을 수립해 경영관리 및 사업 부문 등 전 분야에서 환경경영 성과를 창출하는 등 환경경영 선도 공기업으로 도약을 이끌고 있다.또한 경영관리 부문에서 △탄소중립추진위원회 및 이사회내 ESG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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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K-푸드 수출확대 공로로 말레이시아 바이어에 감사패 수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26일 서울 aT센터에서 아시아를 대표하는 한국 농수산식품 바이어로서 K-푸드의 수출 확대와 대한민국 국위선양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말레이시아 최대 한국계 유통기업인 KMT(Korea Malaysia Trading)그룹 이마태오 회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현장에서 김춘진 사장은 “말레이시아는 할랄식품 최대 소비국”이라며, “할랄인증 및 현지마케팅 확대 등 다양한 수출지원으로 K-푸드의 할랄시장 개척에 앞장서 줄 것”을 강조했다.한편, 지난 1994년 설립된 KMT그룹은 국내 식품브랜드 50여개를 직접 수입해 말레이시아 전국의 대형 유통매장, 편의점, 도매상에 공급하며, 직영 마켓과 외식업 및 프렌차이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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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 뉴콘텐츠기업지원센터 개소 1주년 기념식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 이하 콘진원)은 뉴콘텐츠 분야의 역량 있는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는 ‘뉴콘텐츠기업지원센터’ 개소 1주년 기념식을 오는 10월 5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콘진원에 따르면 뉴콘텐츠기업지원센터는 콘텐츠의 장르와 기술의 한계를 뛰어넘는 새로운 K-콘텐츠 스타트업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된 공간이다. 콘텐츠산업 최신경향 및 기술교육, 선도기업과의 교류, 홍보콘텐츠 제작, 투자자 네트워킹 등을 통해 창업 초기기업의 실질적인 성장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이번 개소 1주년 기념식에서는 ‘뉴콘텐츠 – 기술을 넘어 감동으로’를 주제로 ▲주요성과 발표(3개사) ▲오픈 컨퍼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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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대통령 선임자문관, 조폐공사 ID본부 방문
한국조폐공사는 지난 22일 가나 대통령 선임자문관 및 관계자 등 23명이 조폐공사 ID본부를 방문해 대한민국 디지털 플랫폼정부와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여권제조 현장 등을 견학했다고 26일 밝혔다.조폐공사는 이날 ID본부에서 여권 및 카드 제조‧발급 현장을 소개하고, 디지털 신분증 및 디지털 화폐 사업을 소개했다. 사무엘 야 오사포 마아포 가나 대통령 선임자문관은 “이번 방문을 통해 조폐공사 ID본부의 다양한 현장 혁신사례를 학습하고 전자여권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다”며 “가나 공공부문 개혁 프로젝트에 유용하게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최재희 조폐공사 ID본부장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국 정부의 협력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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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마곡10-2 토지임대부 분양주택 사전예약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김헌동)가 마곡지구 10-2단지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을 공급한다. 전체 577세대 중 전용면적 59㎡ 260세대를 사전예약을 통해 선보인다. SH공사는 마곡지구 10-2단지 토지임대부 분양주택 사전예약 입주자모집공고를 내고, 전용면적 59㎡ 260세대의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모집공고문은 27일부터 SH공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마곡지구 10-2단지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은 공공이 토지를 소유하고, 건축물 등에 대한 소유권은 수분양자가 취득하는 분양주택 유형이다. 40년 간 거주한 뒤 재계약을 통해 최장 80년까지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 이번 공급 물량은 총 260호(전용면적 59㎡)이며,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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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경마 비위 '특별 자수기간' 운영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경주마관계자 및 기타 경마산업종사자를 대상으로 오는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3개월간 경마 비위 '특별 자수기간'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자수기간 운영은 경마 비위에 연루된 경주마관계자들에게 과거 잘못과 단절하고 처벌을 경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건전한 경마 직업인으로 생활하도록 유도하기 위함이다.한수원에 따르면 자수 범위는 한국마사회법과 경마시행규정 상의 금지행위이며 특히 ▲ 조교사, 기수, 말관리사가 외부인에게 경주마의 우승 가능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거나 정보제공을 대가로 금품을 수수하는 행위 ▲ 경주마를 위탁하지 않은 마주에게 경마 정보를 제공하는 행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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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문화예술교육 연구 논문 및 콘텐츠 공모전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 박은실, 이하 교육진흥원)이 2023년 ‘문화예술교육 연구 논문 공모전’과 ‘문화예술교육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모든 국민이 일상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문화예술교육을 지향하는 교육진흥원의 비전에 발맞춰, 인구, 세대, 환경 등 다양한 사회 변화에 대응하는 문화예술교육 분야의 다각적인 연구 활성화 및 콘텐츠 개발·확산 동력을 제공하고자 실시된다.공모 분야는 문화예술교육 관련 자유 주제로 ▲문화예술교육 연구 논문 공모전 ▲문화예술교육 콘텐츠 공모전 총 2개로 나누어 진행하며, 문화예술교육에 관심이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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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AI 활용 ‘파워체크 모바일 서비스’로 올여름 아파트 정전 50% ↓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동철)은 올해 기상이변에 따른 폭염과 전기수요 급증에도 불구하고 하계 아파트 정전 건수가 79건으로 감소했다고 26일 밝혔다. 한전에 따르면 올해 여름은 기상 관측 이래 역대 4위 평균기온 24.7℃을 기록했으며, 8월 월평균 최대전력 8만 2956MW과 월간 전력거래량 5만 1000GWh 또한 역대 최고수치 기록했으나, 아파트 정전은 79건 발생해 지난 2년 평균 건수 163건 대비 약 50% 감소했다.‘파워체크 모바일 서비스’는 ▲ 전기설비를 실시간 모니터링해 전기품질 정보(이용률, 현재부하, 역률, 상불평형률 등)를 제공하고 ▲ 기상예보와 연동한 빅데이터 AI 분석을 통해 아파트에 부하 예측 정보를 제공함으로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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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묻지마 범죄 꼼짝 마!' 경륜경정 위기상황 대응 합동훈련(FTX) 시행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지난 21일 광명스피돔에서 광명경찰서, 광명소방서, 군이 함께하는 위기상황 대응 합동훈련(FTX)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여름 신림역과 서현역에서 연이어 흉기난동 사건이 발생하면서 소위 ‘묻지마 범죄’에 대한 국민들의 공포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경륜경정총괄본부는 많은 고객들이 방문하는 광명스피돔에서 비슷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효과적인 대처를 하기 위해 경륜경정 직원과 군·경·소방이 합동으로 대응하는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에서는 흉기난동, 폭발물 테러 위협 등을 실제상황으로 가정하여 흉악범 대응을 위한 초동대처, 고객안전 확보 및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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