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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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2인 이상 사망 산재 업체, 5년간 국가계약 1조4천132억원"
최근 5년간 2인 이상 사망사고를 낸 업체의 국가계약 규모가 1조4천132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드러났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2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장혜영 의원(정의당)이 받은 조달청 자료에서 최근 5년 동안 2인 이상 산재 사망사고를 일으킨 사업체가 국가·공공기관 등과 계약한 금액 규모는 1조4천132억원으로, 공사계약은 1조3천378억원, 물품 계약은 753억원에 달했다. 현행 국가계약법은 안전 보건 조치 규정을 위반해 2명 이상 근로자가 사망한 경우 '부정당업자'로 지정해 국가계약 등에서 1∼2년간 입찰 참가 자격을 제한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최근 5년간 2인 이상 산업 재해로 사망한 업체가 부정당업자로 지정된 사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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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강서구 보궐선거 결과 수용... "수도권 맞춤형 대안 마련할 것"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는 12일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패배에 대해 "결과를 존중하고 겸허하게 받아들여 성찰하면서 더욱 분골쇄신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우리 당은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서 진심을 다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지만 강서구민들의 선택을 받지는 못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대표는 그러면서 "이번 선거의 패인을 냉철하게 분석하고 총선 승리를 위한 특단의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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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기재위 등 10개 상임위 국감... '전 정부 통계조작 의혹' 공방
국회는 12일 기획재정·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국방·행정안전·문화체육관광·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보건복지·환경노동·국토교통위원회 등 10개 상임위에서 국정감사를 이어간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국감에서는 관세청·조달청·통계청 감사에 나서는 기재위 등에서 문재인 정부 당시 '통계 조작 의혹'을 두고 여야 간 치열한 공방이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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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표준협회, NVIDIA AI 아카데미 개최
한국표준협회(회장 강명수)는 엔비디아 코리아, 한컴아카데미와 함께 디지털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한컴아카데미 분당교육센터에서 NVIDIA AI 아카데미를 올해 처음으로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과정은 고용노동부의 ‘2023년 하반기 K-디지털 트레이닝 훈련과정 공모’를 통해 선정된 과정으로, '텐서플로'를 활용한 인공신경망 구현 등 엔비디아 딥러닝 교육과정을 960시간 동안 체계적으로 학습하여 SW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교육은 ICT융합 전문교육기관인 한컴아카데미의 엔비디아 딥러닝 공인강사 직강으로, NVIDIA GPU 클라우드 서버 및 젯슨 플랫폼 보드 등을 활용해 AI 학습을 진행하며 인공지능 기본 프로그래밍부터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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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가스안전공사와 감사업무 협약 체결
한국서부발전(상임감사위원 이상로)이 한국가스안전공사(상임감사 임찬기)와 감사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교류에 나선다.서부발전은 지난 10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가스안전공사와 ‘감사활동 협력과 지원을 위한 감사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내부통제 강화 필요성에 공감하고 기관 간 협업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안전‧반부패‧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서부발전과 가스안전공사는 협약에 따라 감사 정보·기법 교류, 내부통제 강화 및 정보통신기술 활용 감사 분야 상호 협력, 전문가 교차 감사 인력지원, 실무회의·워크숍 등 교육프로그램 공동 운영 등을 추진한다.양 기관은 향후 특정감사에 대한 교차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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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철마면, ‘더 행복하기로 꽃꽃 약속해’ 성료
부산 기장군 철마면행정복지센터(면장 박상준)는 지난 9월 15일부터 10월 6일까지 2023년 사회관계망 형성사업 프로그램인 ‘더 행복하기로 꽃꽃 약속해’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사회적 고립감을 느끼는 1인가구를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자의 사회관계망 형성과 활기찬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관내 1인가구 주민들을 대상으로 고촌안평마을복지회관에서 ▲9월 15일 반려 식물 만들기 ▲9월 22일 보습크림 만들기(2차) ▲10월 6일 도라지 꿀차 만들기(3차) 등 모두 3회에 걸쳐 정서지원 및 생활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마을살핌리더’인 명예사회복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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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아이들의 천국이 된 광명스피돔 키즈파크, ESG 경영의 모범사례로 자리 잡아
경륜 경주가 없는 목요일의 광명스피돔은 고요하다. 가끔씩 경륜 선수들의 훈련하는 소리만 들릴 뿐이다. 하지만 3층의 한 공간만은 다르다. 이곳은 아이들의 “까르르”하는 웃음소리와 즐겁게 뛰어다니는 소리로 시끌벅적하기만 하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지난해 5월부터 광명시어린이집연합회와 협약을 맺고 인근 어린이집 원아들이 광명스피돔 3층에 있는 키즈파크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11일, 밝혔다. 키즈파크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실내 놀이터가 갖추어져 있다. 소위 ‘방방’이라 불리는 트렘폴린, 미끄럼틀, 볼풀장 등 각종 놀이기구가 설치되어 있다. 시내에 아이들이 놀 수 있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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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개장 29주년 기념, 일간스포츠배 대상경륜 개최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륜경정총괄본부는 경륜 개장 29주년을 맞아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일간스포츠배 대상경륜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특히 오는 15일은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경륜이 열린 지 29주년이 되는 날로서 이를 기념하여 광명스피돔을 비롯 경륜경정총괄본부 각 지점에서는 다양한 고객사은행사가 펼쳐진다.먼저 광명스피돔에서는 13일부터 15일까지 일정 금액 이상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푸짐한 상품을 증정한다. 성북지점에서도 기준을 충족한 고객 대상 추첨을 통해 선물을 제공하며, 의정부지점에서는 일정액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선물을 나눠 준다. 먹거리 또한 풍성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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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와 한국농어촌공사, 육지계통 수요증대 시범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전력거래소(이사장 정동희)는 11일, 나주 전력거래소 본사에서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이병호)와 육지계통 수요증대 시범사업과 관련하여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최근 태양광 확대·보급으로 인해 전력수요가 낮은 봄·가을철에 공급과잉으로 인해 전력계통의 안정적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지난 추석 연휴기간에도 최저수요가 봄철 경부하기간 보다 1.5GW가량 떨어진38GW를 기록하여 하향예비력 확보를 위해 경직성전원 최소화, 수요증대 등 대책 마련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전력거래소는 가을철 경부하기간을 비상수급대책기간(9.23~11.5)으로 정하고, 피크저감용ESS 및 전기차충전기의 충전시간 또는 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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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복합재난에 대비한 2023 안전한국훈련 추진
한국전력거래소(이사장 정동희)는 11일, 계통운영을 책임지는 기관으로서 복합재난 대응역량을 점검하고 강화하기 위해 '2023 안전한국훈련'을 오는 31일에 나주 본사에서 시행한다고 밝혔다. 안전한국훈련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매년 범정부차원의 재난대응체계 종합점검을 위해 시행하는 실전훈련으로 올해는 중앙부처와 지자체, 62개 공공기관이 참여한다. 올해 전력거래소의 훈련내용은 전계통 정전발생을 가정한 계통복구 훈련과 본사사옥 화재발생에 따른 전 직원 대피훈련을 동시에 시행하는 것으로서, 직원대피에 따른 관제권의 경인지사 이관을 포함하고 있어 유사시 국가핵심기반 시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종합적인 대응역량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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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 “민사소송법 대원칙 무시…유치원3법 무력화 판결이다”
박용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서울 강북을)은 10일 대법원 국정감사를 통해 강남중앙침례교회 부설 강남유치원이 서울교육청을 상대로 제기한 행정처분 불복 소송 1심‧2심의 판결을 뒤집은 대법원 판결에 대해 “민사소송법 대원칙을 무시한 유치원 3법 무력화 판결이다”고 꼬집었다. ‘강남유치원 비리 사건’은 강남 중앙침례교회 부설 강남유치원이 10년 동안 특성화교육비를 과도하게 산정해 잉여금을 남겨 특성화 교육 목적 외로 지출해 서울교육청 감사에 발각된 교비 횡령 사건으로 알려져 있다. 박용진 의원은 대법원의 판결에 대해 “당사자가 주장하지 않은 내용인데도 적정하게 산정해 징수 받은 교육비란 전제를 기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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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학생 선수 672명 참가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에 도내 학생 선수 672명이 참가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대한체육회 주최로 오는 10월 13일부터 19일까지 전라남도 일원 65개 경기장에서 열린다.경기도 대표선발전을 거친 146개 학교 학생 선수(남 411명, 여 261명)들이 18세 이하부 46개 종목 대회에 각각 출전한다.도교육청은 경기도체육회와 가맹 경기단체 등 관계기관과 협력 체제를 구축해 선수들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김상용 체육건강과장은 “학생 선수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가운데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현지에서 ‘학생선수 지원센터’를 구축해 밀착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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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안전한 학교·미래를 준비하는 학교’ 위한 선제적 대응
경기도교육청이 화장실 개선과 방수, 외벽개선, 석면 제거 등 노후 학교 개선에 매년 1조 5,000억원 이상을 투자해 학교시설의 미래를 준비한다. 이와 함께 학교 건설 현장의 선금·기성금·준공금도 신속하게 지급할 예정이다.이는 안전한 학교, 미래를 준비하는 학교를 위한 선제적 조치로 어려운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한 번에 이루겠다는 취지이다.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11일 ‘안전한 학교, 미래를 준비하는 학교’를 위해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다양한 정책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최근 대형 건설사에서 발생한 철근 누락 등 일부 공공기관의 부실시공 문제와 관련해 안전한 학교 조성에 대한 노력이 요구되고 있다.도교육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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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이천시 건설공사현장 산업재해 예방 합동점검 실시
경기도와 경기도의회는 지난 10일 이천시 진리동에서 진행 중인 제1·2종 근린생활시설 건설공사 현장을 찾아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점검에는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소속인 남경순 부의장과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가 건설현장에서 많이 발생하는 사고 요인에 대해 노동안전지킴이와 함께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대책수립을 위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건설공사 현장은 매일, 매 시간 작업조건이 수시로 바뀌고 위험한 작업 등이 많아 산업재해 사고사망자 등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업종이다. 이에 도는 산재사고를 줄이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오후석 행정2부지사는 “산업현장에서 발생하는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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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장애인가족 위한 문화공감 대축제 개최
경기도와 경기북부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2023 찾아가는 장애인가족 문화공감대축제’를 9월 8일과 19일, 10월 11일 각각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접근성을 높여 보다 많은 장애인가족의 참여를 보장하기 위해 3권역으로 나눠 각 지역에 설치된 시군 장애인가족지원센터와 협력해 추진했다. 제1권역은 고양, 파주 지역으로 9월 8일 고양 백석 CGV, 9월 9일 파주 야당 CGV에서 270명을 대상으로 영화관람 행사를 마련했다. 제2권역은 남양주, 구리, 가평 지역으로 9월 19일 구리아울렛 롯데 시네마에서 107명과 함께 영화관람 행사를 열었다. 제3권역은 의정부, 양주, 포천, 연천, 동두천 지역으로 10월 11일 양주 다울림센터 소극장에서 160여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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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6년까지 기업가치 500억 이상 임팩트 유니콘기업 100개 육성
경기도가 연간 매출 100억원 이상 또는 기업가치 500억원 이상인 사회적경제기업을 말하는 ‘임팩트 유니콘’을 2026년까지 100개 육성하고, 이를 위한 ‘경기임팩트펀드’를 1천억원 이상 조성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1일 경기도청 옛 청사에서 ‘경기도 사회적경제 쇼케이스’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경기도 사회적경제 실현 비전을 선포했다. 김동연 지사는 “사회적경제는 이념이나 정치적 문제가 아니라 경제이고 우리 삶의 현장” 이라며 “공공과 시장에서 채우지 못하는 부분을 보완하고 더불어 살 수 있는 세상, 지속 가능한 세상을 만드는 미래의 먹거리, 새로운 성장동력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회적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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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년들을 위한 '슈퍼통장' 출시
경기도에 거주하는 25~34세 청년을 대상으로 하나의 계좌에서 저금리 대출과 우대금리 저축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금융정책 상품이 출시됐다. 최대 이용 금액은 500만원까지로 잔고가 있으면 시중은행보다 높은 이자를 받고, 마이너스 통장으로 사용해도 낮은 이자로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도는 오는 20일부터 신청을 받아 총 6만명에게 대출 3천억원을 공급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11일 오전 경기도청에서 하나은행을 비롯한 관계기관, 경기도 청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청년 기회사다리금융 통장 전달식’을 열고, 경기청년금융 개시를 알렸다. ‘경기청년 기회사다리금융’은 김동연 지사의 대표 공약 가운데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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