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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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시군별 비전 공청회 개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추진 중인 경기도가 경기북부 10개 시군을 대상으로 특별자치도 설치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고, 시군별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공청회를 진행한다. 경기도는 12일 연천군을 시작으로 11월 15일까지 10회에 걸쳐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시군별 비전 공청회’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시군별 비전 공청회에서는 경기도가 지난 9월 25일 공개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비전을 바탕으로 시군별 비전을 공개한다. 시군 공청회는 앞서 발표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비전을 시군별로 구체화하기 위한 과정으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에 따른 시군별 비전과 발전 전략을 발표하고 이에 대한 시군 의견을 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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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판교+20 벤처클러스터' 조성···스타트업 3000개 육성
경기도가 2026년까지 판교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20개 이상의 지역거점에 66만㎡(20만평)의 창업 공간을 조성하고, 3천개 벤처스타트업(새싹기업)을 육성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2일 제2판교 글로벌비즈센터에서 ‘벤처스타트업 비전 선포 및 상생협약식’을 열고 이같은 계획을 발표했다. 김동연 지사는 “경기도를 스타트업 천국으로 만들고 싶다. 여기저기에서 도전과 불확실성에 부딪히는 시도가 일어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경기도의 다른 이름은 기회다. 마음껏 창업할 수 있는 기회, 기업할 수 있는 기회, 장사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싶다” 며 “사업에 성공하시고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기여해주셨으면 좋겠다. 경기도는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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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무형문화재 공개행사 개최
경기도가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양주별산대놀이마당에서 ‘경기도 무형유산, 천년을 수(秀)놓다’라는 주제로 경기도 무형문화재 공개행사를 연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양주시와 (사)경기무형문화재총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경기도무형문화재 총 70종목 가운데 목조각장, 방자유기장 등 40개 종목의 장인들이 제작한 130여개 작품 전시와 경기소리(휘몰이잡기), 시흥군자봉성황제 등 예능분야 30종목 등 보유단체 및 보유자들의 전통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선대들 삶의 애환이 담긴 무형유산을 보존·계승·발전하기 위해 1999년 이후 25번째 행사를 열게 됐다” 며 “보존과 계승의 가치를 이해하는 시민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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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2023 대한민국 SNS대상 ‘대상’ 수상
경기도의회(의장 염종현)가 ‘제13회 2023 대한민국 SNS대상’ 비영리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6년 연속 수상이다.‘대한민국 SNS대상’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해 주민 소통과기관 홍보를 효과적으로 수행한 우수 공공기관과 기업체를 발굴해 시상하는 해당 분야 최고 권위의 행사로,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주최·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이 후원한다.시상식은 지난 12일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됐으며, 약5개월의 경합 끝에 최종 수상자로 선정된 공공기관과 기업 관계자100여명이 참석했다.경기도의회는 의회 마스코트인 ‘소원이’와 홍보대사를 적극 활용해 쇼츠영상·카드뉴스·이벤트 등 다양한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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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공립유치원장 대상 ‘마음돌봄 들여다 봄’ 연수 개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12일 공립유치원장 대상 ‘마음돌봄 들여다 봄’ 연수를 개최하고 경기유아교육의 방향성과 유치원의 역할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남부청사 아레나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유아교육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공립유치원장의 심신 회복을 지원하고, 원장의 리더십 강화로 건강한 유치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순서는 ▲경기도교육감 특강 ▲마음돌봄을 위한 클래식 공연 ▲마음 치유 긍정심리학 전문가의 초청 강연 순으로 진행했다.행사에 참석한 임 교육감은 방학 중 급식, 방과 후 지원, 차량 및 인력배치 요청 등 원장들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유보통합 추진 상황과 기타 유아교육 현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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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인재개발국 신설 등 조직개편 추진
경기도교육청이 교육정책과 예산의 연계성을 확대하기 위해 지역교육협력 기능을 기존 대외협력국에서 기획조정실로 이관한다. 또 학생·학부모·교직원의 역량을 키우기 위해 현행 7개 연수원(교육원)의 연수 기획 총괄 기능을 이관해 ‘인재개발국’을 신설한다.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는 이같은 내용을 핵심으로 하는 2024.3.1.자 조직개편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조직개편은 교육공동체의 역량개발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이에 따른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 사업의 효과성과 효율성을 키우고 사무의 균형을 고려해 도교육청 실·국 간 일부 부서를 이동·조정한다.제1부교육감 소속으로 ‘기획조정실’,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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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청년 화이트해커 초청 간담회... "사이버안보 중요 전략자산"
윤석열 대통령이 12일 청년 화이트해커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낮 청와대 영빈관에서 청년 화이트해커 및 산학연 관계자 등 100여명을 초청해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사이버 안보의 중요한 전략 자산"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북한은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위협하고 방해하기 위해 핵·미사일 개발의 중요한 자금줄로 사이버 불법 활동을 왕성하게 전개하고 있다"며 "사이버상에서 무차별적으로 확대·재생산되는 가짜뉴스 역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우리 경제와 행정의 안정을 늘 위협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이버 안보는 무엇보다 국가 안보와 직결되고,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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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대통령 방한 상호 합의 순연... 대통령실 “예기치 않은 사정에 협의”
셰이크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 나하얀 아랍에미리트(UAE) 대통령의 이달 중순 한국 방문이 연기된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 관계자는 12일 "예기치 않은 지역 내 사정으로 상호 협의하에 방한을 순연키로 했다"고 밝혔다. '예기치 않은 지역 내 사정'은 지난 7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기습 공격으로 시작된 하마스와 이스라엘군의 무력 충돌로 중동 지역 내 정세 불안을 말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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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알, 지역포럼단과 수서역서 ‘승강기 안전 캠페인’ 전개
SRT 운영사 에스알(대표이사 이종국)은 지난 11일 수서역에서 SRT 이용객의 안전한 역사 이용을 위해 승강기 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 에스알에 따르면 이날 수서관리역(역장 문제홍)은 지역포럼단과 함께 역사 내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안전 수칙 안내문을 배부하고, 올바른 승강기 이용법을 안내하며 역사 에스컬레이터 넘어짐 사고 예방에 나섰다.특히 노약자들이 병원 셔틀버스 정류장으로 통하는 에스컬레이터를 많이 이용하는 만큼 △노약자 및 캐리어 소지 고객은 엘리베이터 이용하기 △에스컬레이터 이용 시 손잡이 꼭 잡기 등 집중 캠페인에 나서며 안전사고 없는 안심역사 조성에 힘썼다.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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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공단, ‘2023 대학생 창작모빌리티 경진대회’ 개최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용복)은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2일간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자동차안전연구원 자율주행 실험도시(K-City) 및 주행시험장에서 ‘2023 대학생 창작모빌리티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공단에 따르면 올해 개최되는 대학생 창작모빌리티 경진대회는 전 종목에 자율주행시스템을 적용한 ▲자율주행성능부문과 ▲무인모빌리티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총 30개 대학에서 50개 팀이 출전한다.자율주행성능부문은 지난해 도입된 자율전기차부문으로, 참가팀들은 자동차 제작비용을 지원받아 전기자동차 및 자율주행시스템의 설계부터 제작까지 진행할 예정이며, 자동차 검차와 제동성능 검사에 합격한 팀은 자율주행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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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원, 자폐인 디자이너 협업 ‘글판 새단장’
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은 지난 10일 한글날을 맞아 자폐인 디자이너의 작품으로 제작된 글판을 본사 외벽에 게시했다고 밝혔다. 한국부동산원은 지난 4월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이해 자폐인 디자이너의 창작으로 제작된 글판을 게시한 바 있으며, 지속적인 ESG경영활동 추진과 장애인의 재능재활을 지원하기 위해 자폐인 디자이너와 추가로 협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글판의 일러스트 디자인은 자폐인 디자이너의 창작으로 제작됐으며, 글판의 문안은 서윤덕 시인의 ‘함께’로 선정해 ‘국민과 함께 하는 부동산 전문기관’이라는 의미를 나타냈다.한국부동산원 손태락 원장은 “자폐인 디자이너의 사회적활동을 응원하기 위해 이번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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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섭 “영업이익 14조 정유4사…전기요금 6679억 감면받았다”
역대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한 국내 정유4사인 SK에너지·현대오일뱅크·GS칼텍스·에쓰오일 등이 원가 이하의 전기요금 감면으로 2021년 이후 올 6월까지 약 6679억원의 전기요금 혜택을 누린 것으로 알려졌다. SK에너지·현대오일뱅크·GS칼텍스·에쓰오일 등 정유4사의 전기요금 감면 혜택으로 한국전력의 영업 적자만 눈덩이처럼 커진 것 아니냐는 지적이 쏟아지고 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이장섭 의원(더불어민주당‧청주서원구)이 한국전력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국내 정유 4사가 전기요금을 2021년 913억원, 2022년 4499억원, 2023년 상반기까지 1267억원 등 2.5년간 약 6679억원 감면받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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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철 의원, "철도안전관리 정기검사 시정조치 935건에 달해"
코레일과 국가철도공단의 미흡한 열차 내·외부 안전관리 탓에 수도권 전동열차‧무궁화호‧KTX 등이 안전사고 가능성을 안은 채 승객을 실어 나르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민철 의원(더불어민주당·의정부시을)이 한국철도공사와 국가철도공단‧한국교통안전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1년부터 올 8월까지 철도안전관리체계 정기검사 조치권고 건수가 철도운영자인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은 126건 이었다. 이어 김포골드라인운영(주) 80건, 서울교통공사 60건 등이 뒤따랐다. 철도시설관리자인 국가철도공단은 매년 20건씩 총 60건을 기록했다. 시정 사항 내용을 보면 장비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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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K-story(고전) 훈몽자회에서 펼치는 지혜의 샘’ 행사 22일 개최
부산시 금정구(구청장 김재윤)는 오는 10월 22일 금샘도서관에서 2023년 지역문화유산 교육사업인‘K-story(고전) 훈몽자회에서 펼치는 지혜의 샘’ 행사를 개최한다. 금정구 지역 내 부산대학교 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훈몽자회 책판은 국내에 조사 보고된 적이 없는 유일한 책이자 원판 목으로 우리나라 한글의 변천사를 알 수 있는, 문화재적으로 매우 중요한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로 등록돼 있다.이번 학습은 ‘훈몽자회를 만든 이유, 훈몽자회에 나오는 한글과 현재 한글의 차이점은 무엇일까?’의 강의 주제로 부경대학교 인문학 연구소 김명재 교수가 강의를 진행하고, 훈몽자회에 나오는 한글과 현재 한글의 차이점을 알기 위해 캘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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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신원식 국방부·유인촌 문체부 장관 임명장 수여
윤석열 대통령이 11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신원식 국방부 장관과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임명장 수여식에서 윤 대통령은 임명장 수여 후 장관들과 각각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김대기 비서실장과 조태용 국가안보실장, 이관섭 국정기획수석, 김은혜 홍보수석을 비롯한 대통령실 참모진이 참석했으며 비공개 환담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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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미 상원 대표단 접견... "하마스 무차별 공격 규탄"
윤석열 대통령과 한국을 방문 중인 미국 상원의원 대표단을 11일 접견하고 이스라엘에 대한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무차별적 공격을 규탄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과 척 슈머 민주당 원내대표를 포함한 미 상원의원 대표단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이뤄진 면담에서 이번 사태가 조속히 종식돼 역내 긴장이 완화되고 안정을 이룰 수 있도록 한미 양국이 건설적 역할을 해나가자는 데에 공감했다고 대통령실이 전했다. 지난 7일 하마스의 이스라엘에 대한 기습 공격 이후 윤 대통령이 규탄 메시지를 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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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라돈 매트리스·베개 등 9만개, 5년째 방치"
지난 2018년 대진침대 매트리스에서 방사성물질 라돈이 기준치 이상 검출된 소위 '라돈침대 사태' 이후 약 9만개 제품이 수거됐으나 5년째 방치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2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허은아 의원실이 원자력안전위원회로부터 받은 자료에서 올해 10월 기준 라돈이 검출된 매트리스, 베갯잇 등의 제품 8만9천219개는 아직 폐기되지 않았다. 허 의원은 "정부가 우물쭈물하는 동안 피해는 국민들이 본다"며 "조속한 폐기 방안을 마련하고 민간에서 이뤄지는 라돈 안전 인증도 정부 차원에서 엄격히 관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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