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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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진성준 "윤 대통령, '언론 쥘 생각 없고 관여한 바 없다' 말해"
윤석열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회담에서 '언론을 장악하거나 관여할 생각이 없다'는 취지의 발언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 진성준 정책위의장은 30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 집중'에 출연해 "대통령은 '언론을 쥐려면 그 방법을 자기가 잘 알고 있는데 그럴 생각이 전혀 없다', '관여한 바 없다'는 얘기를 했다"고 전했다. 또 "윤 대통령이 '무슨 사정기관을 장악하고 언론을 장악해서 초기에 90% 지지율을 기록한다 한들 끝까지 갈 수도 없고 차라리 이 상태로 꾸준히 가야 마지막에도 국정 동력을 유지할 수 있다는 생각이기 때문에 언론을 장악할 생각이 전혀 없고, 관여해서도 안 되고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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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계열사와 ‘개인정보 관리 등 보안 강화’ 실무 논의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5개 계열사(코레일네트웍스, 코레일로지스, 코레일관광개발, 코레일테크, 코레일유통)가 지난 29일 코레일 대전사옥에서 ‘정보보안·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원종철 코레일 디지털융합본부장을 비롯해 각 계열사에서 정보보안과 개인정보 보호 업무를 담당하는 실무자 7명이 참석해 정보보안, 개인정보 보호 관리체계 강화를 위한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최신 정보보안 위협 동향과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사례를 공유하고 △계열사의 사이버보안 취약점 점검결과에 따른 보완대책과 △개인정보 관리 강화 방안을 공동 실행키로 했다. 이밖에 코레일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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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산·학·연 전문가 구성 ‘디지털 경영 자문위원회’ 출범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산‧학‧연 전문가와 함께 디지털 기반의 철도 안전 혁신과 모빌리티 기업 전환에 속도를 낸다. 코레일은 지난 29일 서울사옥에서 디지털경영자문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산·학·연 디지털 전문가 9인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자문위원은 AI(인공지능), 빅데이터, IoT(사물인터넷), 클라우드 컴퓨팅, MaaS(통합 모빌리티 서비스) 등 다양한 IT 분야에서 전문지식과 현장 실무 경험을 두루 갖춘 전문가로 구성됐다.코레일에 따르면 위원회는 앞으로 2년 동안 △디지털경영 정책 방향 자문 △대규모 데이터를 활용한 가치창출 방법 도출 △IT 신기술 도입 등 정책 제언과 자문을 수행한다. 상·하반기 1회 열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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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DMZ 테마관광 노선 내달 13일 개방... 10개 노선
정부는 다음 달 13일부터 비무장지대(DMZ) 인근 10개 테마관광 노선을 민간에 개방한다고 30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DMZ 평화의 길 10개 테마노선'에서는 비무장지대 접경지역만의 생태, 문화, 역사 자원을 체험할 수 있다. 비무장지대 접경지역을 세계적 안보 관광 명소로 육성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이번에 개방하는 테마노선은 인천의 강화와 경기의 김포·고양·파주·연천, 강원의 철원·화천·양구·인제·고성 등 10개 코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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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앙골라 대통령과 정상회담... 아프리카 자원 협력 논의
윤석열 대통령은 30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앙 로렌수 앙골라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개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방명록 서명 및 기념 촬영, 정상회담, 협정 및 양해각서(MOU) 서명식, 공식 오찬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앙골라는 아프리카 사하라 이남 제2위 산유국이자 다이아몬드, 코발트 등 중요 광물자원 부국으로 이날 무역, 투자, 조선, 에너지 등 분야에서 협력 증진 방안이 논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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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연금개혁 공론조사 결과 논의... 소득보장 vs 재정안정 쟁점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는 30일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특위 산하 공론화위원회가 진행한 연금개혁 공론화 결과를 논의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공론화위는 500명의 시민대표단을 꾸려 지난 13일부터 21일까지 총 4차례의 연금개혁 토론회를 거쳐 '소득보장안'과 '재정안정안' 등 두 가지 안을 놓고 공론조사를 벌였다. 공론조사 결과 시민대표단 가운데 56.0%는 소득보장안을, 42.6%는 재정안정안을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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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부산광역본부, 실외 골프장 패트롤 점검
안전보건공단 부산광역본부( 본부장)는 최근 기장군 소재 실외 골프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와 관련, 동종업계의 유사사고 재발방지를 위해 4월 22일부터 4월 30일까지 부산광역시 소재 실외 골프장 9개사를 대상으로 패트롤 점검을 가졌다고 밝혔다.지난 3월 30일 오후 10시 24분경 기장군 소재 골프장에서, 골프장 내 잔디 보수작업을 위해 골프카트(4명 탑승)와 1톤 트럭(2명 탑승)이 이동하던 중 내리막길에서 앞서가던 골프카트가 벽에 부딪혀 전도됐다. 뒤따라오던 트럭 운전자와 동승자가 정차 후 전도된 골프카트를 세우던 도중 정차된 트럭이 원인 미상의 이유로 움직여 골프카트 후면을 충격, 카트 탑승자 2명이 사망하고 트럭 운전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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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두 “약속했던 불체포특권포기…의원특권 내려놓기 앞장서야”
최형두 창원 (마산‧합포) 의원은 “황우여 비대위원장이 오랜 경륜으로 당의 위기상황을 관리하는 것을 뛰어넘어 비대위원 구성 때 비상한 위원들을 모셔야 한다”며 “총선 TF책임을 맡은 (조정훈) 의원 서울 도봉갑 (김재섭) 당선인 그리고 수도권에서 석패한 (당협위원장들을) 과감하게 발탁해서 총선 패인부터 철저히 분석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나섰다.최 의원은 “주말에 시장과 상가 등의 여러 지역행사장에서 만난 (민심은) 탄식과 걱정으로 가득 찼다”며 “선거 이후 몸져누우셨다는 분도 있을 정도로 상심이 컸다”고 말하면서 “이런 걱정들을 제대로 파악해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는 국민이 바라는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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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 기수별 격차 줄어들어 '흥미진진'
.올해 초반의 경정 경주의 흐름이 과거와 다르다. 과거에는 선배 기수들이 압도적인 노련미로 미사리 수면을 장악했다. 하지만 이제는 후배 기수들의 기량이 점차 향상되어 기수별 격차가 줄어들고, 오히려 후배들이 경기의 중심으로 나서는 경주가 상당수 늘어나고 있다. 이에 경정 기수별 분석을 해 봤다. 우선 최고 선배인 1기는 총 22명이 활동하고 있다. 1기의 합산 승수는 90승으로 전체 승수의 15.5%를 차지하고 있다. 현재 10승을 기록 중인 ‘소리 없는 강자’ 한 진과 올해 확실하게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서화모가 9승으로 1기를 이끌어 가고 있다. 경정 2기는 총 16명이 활동하고 있는데, 김현철, 김정구가 개인 사정으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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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고용노동청, 기업·구직자 도약보장패키지 본격 운영 중
부산고용노동청(청장 김준휘)은 2022년 8월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지난 해 8월부터 기업·구직자 도약보장패키지(기도패) 서비스를 본격 운영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일자리에 어려움이 있는 기업과 구직자를 대상으로 「진단-컨설팅-채용․취업지원」에 이르는 종합서비스를 1:1 수요자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수요자 관점에서 기업에 적합한 서비스를 발굴해 제공한다. 특히 올해의 경우 뿌리산업 뿐만 아니라 부산시가 추진하는 5개 육성산업( 해양, 미래모빌리티, 라이프스타일, 바이오헬스, 융합부품소재 분야) 및 관광・MICE 산업을 중점 대상 사업장으로 선정했다. 구직자에게는 통합사례협의체(고용·복지·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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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돌아온 경륜 황제 정종진’ 스포츠조선배 7년 만에 우승
‘경륜 황제’ 정종진(20기 SS 37세)이 돌아왔다. 2017년에 이어 7년 만에 스포츠조선배 대상 경륜 우승을 차지하며, ‘황제의 귀환’을 알리는 신호탄을 화려하게 쏘아 올린 것이다. 올해 두 번째 대상 경륜인 제28회 스포츠조선배 대상 경륜이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광명스피돔에서 열렸다. 올해부터는 대상 경륜 출전 방식이 새롭게 개편되었다. 지난해 대상 경륜 출전 기회를 선수별로 안분해 부여했던 것과 달리, 성적상위자 순으로 출전 기회가 부여되었다. 경륜을 대표하는 슈퍼 특선(SS)을 포함하여 강자들이 맞붙는 경기였다. 이번 대상 경륜은 26일 예선과 27일 준결승을 거쳐 28일 대망의 우승자를 가렸다. 26일 예선전,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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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배 , 전국 카누경기 대회 성공리 마쳐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하남 미사리 조정경기장에서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배 전국 카누 경기대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20년부터 22년까지 3년 동안은 코로나19로 인해 대회 자체가 열리지 못했고, 지난해에는 충남 부여군 백제호 카누경기장에서 대회가 열려, 5년 만에 88년 서울올림픽의 유산인 하남 미사리 경기장에서 열렸다.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최하고 대한카누연맹이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남녀 중·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82개 팀, 311명의 선수가 참여하여 뜨거운 경쟁을 펼쳤다. 이날 개회식에는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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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역 직원들에게 따뜻한 마음 전한 고객 사연
한국철도 부산경남본부는 지난 27일 부산역 역무실을 방문해 직원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한 고객의 사연을 전했다.토요일 저녁, 부산역 역무실 문이 조용히 열리며 한 고객이 들어와 양손 가득 가져온 짐을 역무실 테이블 위에 올려놓았다. 그런 뒤 역무원에게 엽서 한 장을 손에 쥐어주며 작은 목소리로 “고생많으십니다. 별 거 아닌데 그냥 부담없이 드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하고는 홀연히 사라졌다. 엽서를 받은 직원은 잠시 어리둥절 하다가 엽서의 내용을 보고 고객을 찾으러 나갔지만 이미 사라진 뒤였다. 가방 안에는 각종 간식들이 한가득 들어있었다.고객이 손수 적은 엽서에는 ‘한반도를 넘어 세계로 나아가는 철도 플랫폼,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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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알, 저출산 극복 대책 강화…추진위원회 발족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29일 ‘SR 저출산 극복 추진위원회’를 발족해 저출산 문제 극복을 위한 인사제도 수립 등 종합적 지원방안 마련에 나섰다. 에스알에 따르면 ‘SR 저출산 극복 추진위원회’는 대표이사를 위원장으로 하고 노동조합과 사외이사, 임직원 등 전방위적 참여로 구성했다. 안전한 SRT 운행과 서비스를 위해 다양한 근무형태와 직렬에 종사하고 있는 직원들의 결혼·출산·육아 환경을 더욱 개선하고, 일·가정 양립과 만족도 높은 근로환경 조성을 통해 유례없는 저출산 위기 극복에 동참해 나갈 예정이다.임직원 결혼·출산 장려를 위한 지원책 마련과 함께, 육아기 직원에게는 맞춤형 유연근무 확대 등 ‘아이 키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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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소방청과 ‘화재안전·재난대응 강화 업무협약’ 체결
LH는 29일 진주시 충무공동 소재 LH 본사에서 소방청과 화재예방 및 재난대응 포괄적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LH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소방공무원의 실전형 훈련 시행장소 확보 문제 해결 및 노후 임대주택 등 화재취약시설의 화재안전 강화 등을 위해 마련됐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 소방기관 훈련장소 활용을 위한 LH 재개발 관리 지역 제공 △ 재개발지역 주민 대상 소방안전교육 △ 전기차 충전구역 화재안전 강화 등을 위한 협력․교류 △ 노후 임대주택 화재안전 성능향상을 위한 소방시설 강화 등이다.협약을 통해 LH는 관리 중인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 지역을 소방기관 훈련 장소로 제공한다. 소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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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통령-이재명 대표, 양자 회담 2시간 가량 진행... 민생회복 조치 등 협력 논의
윤석열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간 첫 영수회담이 29일 용산대통령실에서 약 2시간 가량 진행을 마치고 오수 4시14분께 종료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오후 2시께 시작된 첫 양자회담은 양측의 모두 발언과 차담 형식으로 이뤄졌다. 양측이 약속한대로 의제 설정을 별도로 두진 않았지만 이 대표는 양측은 '민생 회복 조치', '국정 기조 전환'을 중심으로 회담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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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2025학년도 대학입학사정관-교사 간담회 개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고교 대입 진학 정보 지원과 교사 대입 진학지도 역량을 높이고자 ‘2025학년도 대학입학사정관-교사 간담회’를 개최한다.이번 간담회는 도내 대입진학지도 리더교사 400여명을 대상으로 오는 30일부터 진행한다. 2025학년도 대입전형 변화가 예상되는 주요 대학(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한양대) 입학사정관을 초청해 이뤄질 예정이다.순서는 ▲2025학년도 대학 수시전형 안내 ▲대학별 특색 사업 및 학과 소개 ▲참석 교사와의 질의응답 시간으로 마련해 정확하고 공신력 있는 대입 정보 공유 시간으로 운영할 예정이다.도교육청은 간담회 개최로 대입진학지도 리더교사의 진학지도 전문성을 높이고 대학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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