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SRT 수서역 “‘온기우편함’에 고민 담아보세요”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지난 2일 사단법인 온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SRT 수서역에 ‘온기우편함’을 설치해 지역사회 정서 지원활동에 나섰다. 온기우편함은 익명으로 작성한 고민편지를 넣으면 자원봉사자들이 따뜻한 공감과 위로가 담긴 손편지로 답장한다. 지역사회 정신건강문제 해결을 위한 마음돌봄 비영리사업이다.에스알은 SRT 역사 공간을 활용하여 지역주민과 고객들에게 일상의 위로를 전하며 지역사회 심리적 안전망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SRT 수서역 온기우편함은 지하 1층 고객라운지 앞에 편지지, 펜과 함께 마련돼 있어 누구든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일상 속 지친 지역
-
국토안전관리원, 김천시 초등학교 ‘스쿨존 시설물 안전 지킴이’ 행사 개최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 이하 관리원)은 3일, 경북 김천시 농소초등학교에서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한 시설물 점검과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관리원 영남지역본부가 김천시 학교 주변 시설물의 안전 확보를 위한 ‘스쿨존 시설물 안전 지킴이’ 도입에 따라 마련되었다. 안전 지킴이는 보도 육교 등 어린이 보호구역에 있는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진단장비, 가상현실, 체험차량 등을 활용하여 안전 의식을 함양시키는 프로그램이다. 관리원 영남지역본부는 이날 학생들의 관심과 흥미를 유도하기 위해 시설물 및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영상 교육과 O,X 퀴즈도 함께 진행했다. 김규선 관리원 영남지역
-
부산국세청, 부산시와 협업 '해피실버 찾아가는 세금교실'
부산지방국세청(청장 김동일)은 부산광역시청(시장 박형준)과 협업으로 5월 3일 사회복지법인 문수복지재단 산하 남구 문현노인복지관에서 부산시 거주 만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해피실버 찾아가는 세금교실」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는 6월 7일까지 매주 금요일 7회에 걸쳐 부산시청이 사전 신청 받은 노인복지관을 찾아갈 예정이다.이날 강의는 평소 관심이 많고 생활 속에서 자주 접하는 세금과 고충민원을 처리하는 '납세자보호관' 제도에 대해 설명하고 참석자들이 궁금증을 해소하는 자리가 됐다.국세의 경우는 상속세·증여세·종합부동산세 및 종합소득세 신고대상인 연금소득·근로장려금 등을 위주로, 지방세는 취득세·재
-
윤 대통령, 현직대통령 첫 어버이날 기념식 참석... “효도하는 정부 될 것”
윤석열 대통령은 3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어버이날 기념식에 현직 대통령으로는 첫 참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기념사를 통해 "부모님 세대의 무한한 희생이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데 우리 사회가 급속하게 발전하면서 그 고마움을 잊고 사는 것은 아닌지 종종 생각하게 된다"며 "부모님들의 헌신과 노력이 모여 대한민국이 불과 70년 만에 세계적인 경제 대국, 문화강국으로 우뚝 설 수 있었다"며 "부모님들께 효도하는 정부가 되겠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기념식에서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한 어르신 세 분께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드렸다.
-
대통령실, 고물가 대책 전체적 물가 구조 전환 강조... "정부 총력 지원"
성태윤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3일 고물가 대책과 관련해 "정부가 총력전으로 지원하는 체계를 만들어 전체적인 물가의 구조를 바꾸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성 실장은 이날 YTN에 출연해 대통령실이 범부처 차원의 '민생물가 태스크포스(TF)'를 꾸리게 된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성 실장은 "물가 압력을 전반적으로 줄이고 특정 품목들이 급등하는 변동성도 줄여나가는 작업이 필요할 것"이라며 "개별 가격이 움직이지 않게 한다는 차원이 아니라 전반적으로 가격 자체가 안정화될 수 있도록 하는 구조를 개선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기업 지배구조 부분에 있어 실질적·제도적 변화를 통해 전반적인 기
-
박찬대, 민주당 새 원내대표 선출... "개혁 각오로 임할 것"
더불어민주당 새 원내대표에 친이재명계인 박찬대(인천 연수갑) 의원이 3일 선출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총선을 통해 3선 고지에 오른 박 신임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선자 총회에서 무기명 찬반 투표를 거쳐 새 원내대표 자리에 올랐다. 박 신임 원내대표는 투표 전 정견 발표에서 "일할 기회를 주시면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개혁이라는 각오로 임하겠다"며 "일하면서 싸우는 민주당, 행동하는 민주당이 돼 국민께서 정치 효능감을 느끼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조국혁신당, 부산서 당선자 워크숍 개최... "여야 경쟁·협력하겠지만 기본은 자강불식"
조국혁신당이 3일 부산 동구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조국혁신당 당선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조국 대표는 인사말에서 "스스로 힘써서 몸과 마음을 가다듬고 쉬지 않아야 한다"며 "국회에 들어가면 여야 정당과 때로는 경쟁하고 때로는 협력하겠지만 우리의 기본은 자강불식"이라고 말했다. 또 "정책적 근육, 정무적 근육을 만들고, 그에 더하여 정치적 상상력을 키워야 한다"면서 "소통 능력은 키울 수 있는 최대치까지 올려야 한다"고 말했다.
-
이재명 "윤 대통령 ‘채상병 특검’ 거부권 행사 안할 것"
더불어민주당이 '채상병 특검법'을 재추진하면서 여권에서 대통령 재의요구권 행사를 시사한 가운데 이재명 대표가 3일 "윤석열 대통령님 그리고 여당이 거부권 행사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수년간 현직 대통령님부터 여당이 끊임없이 해 왔던 말이 '특검을 거부하는 자가 범인이다'(라는 것)"이라며 "범인이 아닐 테니까 거부하지 않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또 "지금 당장 시급한 민생 중심, 국민 중심으로 국정을 전환해야 한다"며 "소비 쿠폰을 통한 지역·지방·골목경제, 소상공인 지원, 그리고 실질 소득이 감소해 버린 국민들에
-
황우여, 취임식서 재창당 수준 혁신 추진 시사... “국민 목소리 나침반”
국민의힘 황우여 신임 비상대책위원장이 3일 취임식에서 재창당 수준을 넘어선 혁신을 추진하겠는 뜻을 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황 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연 취임 기자회견에서 "당원과 국민의 목소리만이 제가 이끄는 비대위의 나침반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황 위원장은 "국민이 됐다 할 때까지 쇄신하겠다"며 "더 많은 국민과 함께할 수 있는 포용의 정당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
제2대 부산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 출범…위원장 김철준 교수
부산시는 제2대 '부산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이하 위원회) 위원장을 포함한 위원 7명의 인선을 완료, 3일 오전 9시 40분 시청 7층 의전실에서 제2대 자치경찰위원회 위원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제2대 자치경찰위원의 임기는 3년(2024.5.3.~2027.5.2.)으로 위원회는 부산형 자치경찰분야 정책수립 및 추진 등을 총괄하고 자치경찰사무에 대해 부산경찰청장을 지휘·감독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시는 지난 3월부터 각계 추천기관에서 추천한 위원들의 자격요건과 결격 사항 등에 대해 엄격한 검증 절차를 거쳤으며, 결격사유는 모두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했다.제2대 자치경찰위원장에는 김철준 부산외국어대학교 경찰행정학과 교수가
-
국회, 김포 서울 편입 특별법 자동폐기 전망... 이해관계 첨예 난항
경기도 김포시를 서울에 편입시키기 위해 지난해 발의된 특별법안이 21대 국회에서 자동 폐기될 전망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기도와 서울특별시 간 관할구역 변경에 관한 특별법안'은 의원 발의 후 4개월 넘게 지났지만 3일 현재 국회 소관위에도 상정되지 못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 법안은 오는 29일 21대 국회의원 임기 종료일까지 통과되지 못하면 자동 폐기된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관계자는 "법안과 관련한 이해관계가 첨예하고 이견도 있어 21대 국회에서 처리하는 데 어려움이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다만 김포시는 해당 법안을 지속 추진할 뜻을 밝힌 상태다.
-
윤 대통령, 與원내대표 선출 과정 신중 당부... "의심 살 일 하지 마라"
윤석열 대통령은 국민의힘 원내대표 선출과 관련해 "의심 살 일은 하지 마라"고 말한 것으로 3일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 홍철호 정무수석은 이날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과 인터뷰에서 "여소야대 상황에서 우리가 '이리 가자, 저리 가자'고 하는 것은 안 맞고 대통령도 똑같은 생각을 갖고 계시는 것 같다"며 이같이 전했다. 일각에서 대통령실이 친윤석열계로 통하는 이철규 의원을 물밑 지원하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어 이를 일축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전날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순직 해병 진상규명 방해 및 사건 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안'에 대해 "대통령께
-
민주당, '친명' 박찬대 원내대표 단독 출마... 오늘 찬반 투표
더불어민주당은 3일 국회에서 22대 국회 당선자 총회를 개최하고 차기 원내대표를 선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선거에는 친이재명계 박찬대 의원이 단독 입후보해 찬반 투표로 진행된다. 과반 찬성일 경우 원내대표로 확정되며 당내 주류인 친명계의 단독 후보라는 점에서 당선이 유력하다.
-
황우여, 비대위원장 취임 기자회견... 운영 방향 등 공개
국민의힘 황우여 신임 비대위원장이 3일 여의도 당사에서 취임 인사를 겸한 기자회견을 갖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황 위원장은 이날 윤재옥 원내대표 등 지도부를 포함한 당내 인사들이 참석한 자리에서 취임 소감과 비대위 구성 및 운영 방향 등을 밝힐 예정이다. 황 위원장은 균형있는 비대위 인선을 통해 전당대회까지 약 두 달간 '관리형 비대위'를 이끌고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경선 규칙 등을 결정하게 된다.
-
위성곤 의원 “국민 이긴 권력 없다…채상병 특검은 국민 명령”
위성곤 (제주 서귀포시) 국회의원은 2일 해병대 채상병 사건 수사 외압 의혹 특검법이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제21대 국회 마지막 과제를 여야 합의로 처리치 못해 안타깝다는 속마음을 내비치기도 했다. 그럼에도 위 의원은 “이번 제22대 총선에서 국민 여러분이 명령하셨다”며 “구명조끼도 없이 사지로 몰려야 했던 해병대원의 억울한 죽음과 수사 외압의 실체를 밝혀야 한다”고 힘줘 말했다. 또한 위성곤 의원은 “대통령실과 국방부의 수사 외압 정황이 무수히 드러나고 있다”며 “집중적이고 신속한 수사를 통해 진상을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수사방해‧사건은폐‧직권남용 등에
-
한전, 재난대응 우수기관 선정으로 2024년도 안전한국훈련 시범훈련 실시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동철)은 2일 한전 경북본부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영주시, 소방, 경찰, 의료기관, 산림청 등 재난안전 관련기관과 합동으로 2024년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시범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한전은 매년 실시되는 안전한국훈련에서 우수한 재난대응 역량을 인정받아 2024년 안전한국훈련 시범 훈련기관으로 선정됐다.시범훈련에는 훈련 시행 대상인 타 지자체 및 기관(경북도청, 경남도청 및 발전사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관해 훈련 절차와 방법을 숙지했다.이번 시범훈련은 산불 및 전력설비 고장으로 인한 광역 정전 등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실시했다. 한전은 자체 개발한 ‘산불 조기대응시스템’을 활용해 산불
-
양영철 JDC 이사장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동참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양영철, 이하 JDC)는 양영철 이사장이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일 밝혔다.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지난해 8월 환경부 장관을 시작으로 1회 용품 줄이기, 다회용품 사용 등 범국민적 참여를 장려하기 위한 캠페인이다. 캠페인 실천을 약속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양영철 JDC 이사장은 이승종 새마을재단 대표이사의 지목을 받아 이번 챌린지에 참여했다. 챌린지 동참을 위해 JDC 임직원 모두 ‘1회 용품 대신 다회용품 사용하기’, ‘불필요한 비닐 쓰지 않기’, ‘내가 사용한 제품 분리 배출까지 책임지기’ 등을 약속했다. JDC 양영철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