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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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발전소 AI 전환 협력 위한 4자 업무협약 체결
한전KDN이 발전소 현장의 디지털·인공지능 전환(AX·DX) 추진을 위해 한국남동발전, 두산에너빌리티, 비엔에프테크놀로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협약식은 지난 19일 경남 진주시 한국남동발전 본사에서 열렸으며, 최진수 한전KDN 부사장과 이영기 한국남동발전 부사장, 김봉준 두산에너빌리티 전무, 서호준 비엔에프테크놀로지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발전소 운영 과정에 AI 기술을 적용해 운영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고, 발전 분야에 특화된 AI 전환 모델을 공동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발전소 운전·제어·정비 분야 AI 적용 과제를 공동 기획하고, 기술 세미나와 워크숍 등을 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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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자원순환 캠페인 ‘모아서 감탄해’ 진행
한국마사회가 환경의 날을 앞두고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자원순환 캠페인 ‘모아서 감탄해’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수거해 재활용하거나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한국마사회 임직원과 자회사 한국마사회시설관리 직원 등 142명이 참여했다.수거된 전자제품 172개(1319kg)는 환경부 산하 자원순환 전문기관인 E-순환거버넌스에 전달돼 재활용 처리될 예정이다. 의류와 잡화, 도서 등 447개 물품은 밀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굿윌스토어에 기부됐다.한국마사회는 캠페인 기간 사내 플리마켓도 함께 운영해 임직원들이 중고 물품 거래를 통해 자원 재사용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우희종 한국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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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중앙연구원, 발명의 날 기념식서 국무총리 표창 수상
한국수력원자력 중앙연구원이 지난 19일 열린 ‘제61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원전 분야 핵심 기술 확보와 지식재산(IP) 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포상은 원전 기술 개발 과정에서 핵심 기술의 지식재산권 확보와 기술사업화 추진 성과 등을 평가해 이뤄졌다.한수원 중앙연구원은 연구개발 초기 단계부터 특허 전략을 연계해 원전 분야 핵심 기술의 지식재산권 확보를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글로벌 원전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 강화와 지식재산 포트폴리오 구축에 나섰다고 설명했다.또한 아랍에미리트(UAE) 원전 운영 지원과 체코 신규 원전 사업 관련 기술 개발 등을 추진하며 해외 원전 사업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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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발명의 날 기념식서 국무총리 표창 수상
한국수자원공사가 지난 19일 서울 강서구 코엑스마곡에서 열린 ‘제61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우수특허 창출과 기술사업화 확대 성과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발명의 날 기념식은 지식재산처가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발명 진흥과 지식재산 창출을 통해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관과 유공자를 포상한다.한국수자원공사는 지식재산 창출 기반 강화와 기술 활용 확대를 통해 물산업 기술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점을 평가받았다.한국수자원공사는 2025년부터 사내 지식재산 지원 프로그램 ‘IP Bridge’를 운영하며 임직원 아이디어 발굴부터 전문가 컨설팅, 시제품 제작, 특허 출원, 사업화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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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협력 중소기업 대상 ‘회원사 방문의 날’ 개최
한국중부발전이 지난 18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협력 중소기업 대상 ‘회원사 방문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중부발전의 협력기업 협의체인 ‘해외동반진출 협의회(해동진)’ 회원사를 직접 방문해 기업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동진은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 확대 지원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 96개 회원사가 참여하고 있다.중부발전 동반성장 실무진과 해동진 운영진은 대구·경북 지역에 위치한 솔지, 정신기계 등 회원사 4곳을 방문해 간담회를 진행했다.참여 기업들은 발전소 적용 가능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고, 중부발전이 운영 중인 해외 시장개척단과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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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홍수 대비 배수펌프장 점검 지원 실시
한전KPS가 여름철 홍수에 대비해 전남 지역 배수펌프장에 대한 사전 정밀진단 지원 활동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극한 호우 증가에 대응한 사회안전망 강화와 공공기여 확대 차원에서 추진됐다. 한전KPS는 지난해 영산강 유역 점검에 이어 올해도 지역 상생 사업의 일환으로 점검 지원을 이어갔다.한전KPS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전남 광양시와 구례군 내 섬진강 유역 배수펌프장 13곳을 방문해 전기·기계 설비의 작동 상태와 고장 여부 등을 점검했다.점검 과정에서는 배수장 주요 설비 기동 테스트를 비롯해 변압기와 차단기반 접속부 열화상 분석, 케이블 절연저항 상태 평가, 모터 절연진단 등이 진행됐다.한전KPS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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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기술, 감사원 자체감사활동 심사 4년 연속 A등급 획득
한국전력기술이 감사원이 실시한 ‘2026년 자체감사활동 심사’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감사원은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년 공공기관의 자체감사활동 실적을 평가하고 있다. 올해 심사에서는 기관 전반의 내부통제 지원, 자체감사기구 구성 및 인력 수준, 자체감사활동 성과 등을 중점 평가했다.한국전력기술은 공기업군 31개 기관 가운데 3위를 기록했으며, 이번 평가로 4년 연속 A등급을 유지하게 됐다.감사원은 한국전력기술이 리스크 평가 기반 내부통제체계를 구축·운영한 점과 기관 핵심 기능을 점검하는 혁신지원형 감사를 운영한 점 등을 주요 평가 요소로 반영했다. 감사 전문성 강화와 이를 감사 성과로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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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의장, 국회 태양광 발전설비 준공식 참석
우원식 국회의장이 20일 오전 국회운동장에서 열린 국회 친환경 태양광 발전설비 준공식에 참석해 재생에너지 전환과 탄소중립 추진 계획을 밝혔다.이번 태양광 설비 구축은 국회의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와 저탄소 녹색국회 추진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국회는 이번 설비를 통해 국회 어린이집 3곳의 전력 사용량을 재생에너지로 충당할 계획이다.우 의장은 “국회가 사용하는 에너지부터 전환하겠다는 실천이 어린이집부터 시작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국회 차원의 RE100 실천을 위한 첫 단계”라고 말했다.이어 “22대 국회 개원 이후 기후위기 대응 입법과 친환경 실천 확대를 추진해 왔다”며 “기후특위에 입법권을 부여해 배출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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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도서관, ‘고려인, 자료로 읽는 역사’ 특별전 개최
국회도서관이 월곡고려인문화관 ‘결’과 공동으로 20일부터 31일까지 국회도서관 1층 중앙홀(나비홀)에서 ‘고려인, 자료로 읽는 역사’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고려인 이주 160여 년 역사와 강제이주 90주년을 앞두고 고려인의 삶과 역사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회도서관이 수집한 소장자료와 유관기관 대여 유물 등 약 140점의 사료가 전시된다.전시 공간은 고려인 이주 역사를 시대별로 정리한 이주 지도를 중심으로 콘텐츠 패널과 쇼케이스, 북큐레이션 섹션 등으로 구성됐다. 전시는 고려인 대이주 역사, 항일운동, 강제이주와 개척, 민족문화운동 등 4개 주제로 운영된다.관람객들은 홍범도와 최재형의 항일운동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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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아이돌 그룹 ‘빅오션’ 열린관광 명예홍보대사 위촉
한국관광공사가 20일 서울 중구 하이커그라운드에서 청각장애인 아이돌 그룹 ‘빅오션(Big Ocean)’을 ‘2026 열린관광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빅오션은 멤버 전원인 찬연, PJ, 지석이 청각장애인으로 구성된 그룹으로, 수어를 안무에 반영한 공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미니앨범 3집을 발표하고 국내외 팬들과 활동 범위를 넓히고 있다.공사는 장애를 새로운 감각과 개성으로 표현하는 빅오션의 활동 방향이 열린관광의 취지와 부합한다고 보고 홍보대사로 선정했다. 빅오션은 올해 말까지 열린관광지 체험 영상 제작 등 무장애관광 인지도 제고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한국관광공사는 누구나 제약 없이 여행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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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안전공사, 에너지 데이터·AI 협력 업무협약 체결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에너지데이터 이용 활성화와 인공지능 활용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 중인 ‘에너지 디지털·인공지능 전환 추진전략’의 일환으로, 에너지 분야 디지털전환과 인공지능전환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식은 서울 용산구 나인트리 로카우스 호텔에서 열렸으며,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공사,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에너지공단 등 에너지 공공기관, LG AI연구원과 NC AI 등 민간기업을 포함해 총 26개 기관이 참여했다.협약기관들은 에너지 데이터의 안전한 개방·연계·유통과 공동 활용체계 구축, 에너지 분야 AI 모델 공동 개발, 데이터 표준화와 보안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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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국내 첫 공공 단독시행 가로주택 ‘관악난곡 A2’ 사업시행협약 체결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관악난곡 A2구역(관악구 신림동 687-2번지 일대 2만9306㎡) 주민대표회의와 사업시행약정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해당 구역은 약 750세대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가로주택정비사업 중 처음으로 공공이 단독 시행한다.당초 이곳은 지형·사업성 문제로 어려움을 겪다가 LH의 사업면적 확대, 경사도 극복 설계 등을 통해 사업성을 보완, 지난 1월 관리계획 승인·고시가 완료됐으며 4월 LH가 공공시행자로 지정됐다.LH는 오는 2028년 착공을 목표로 연내 시공자 선정, 내년 사업시행인가 등 후속 절차를 추진할 방침이다.박현근 LH 수도권정비사업특별본부장은 “관악난곡 A2구역은 가로주택정비사업 최초 공공 시행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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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취임 1주년 보름여 앞두고 "고비 잘 헤쳐 나가… 초심 자세 새롭게 다잡을 때"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1주년을 보름 앞둔 20일 지난 1년여의 국정 운영에 대한 소회를 전하며 초심을 다시 강조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어려운 대내외 환경 속에서 시급한 과제들을 안고 정부 임기를 시작했지만, 국민 여러분의 성원과 공직자들의 헌신 덕분에 고비를 잘 헤쳐 나가고 있다고 자부한다"면서 "국민의 삶에 더 크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기 위해 다시 한번 초심을 되새기고 국정에 임하는 자세를 새롭게 다잡을 때"라고 당부했다.이 대통령은 "국정의 가장 큰 목표는 국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것이고, 정책의 성패는 국민의 삶에 실질적 변화가 얼마나 있는지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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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캠프, 각계 전문가 85명 수석특보 임명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캠프가 6·3 지방선거 유세 돌입을 앞두고 각계 전문가 85명을 수석특보로 영입하면서 정책 역량을 강화했다. 메가시티 서울의 미래를 설계할 핵심 인재들을 전면에 배치해 정책 경쟁력에서 확실한 우위를 다지겠다는 구상이다.정 후보 캠프 특보단(공동단장 황희)은 지난 19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 캠프에서 수석 특보 임명장 수여식 및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자리에선 도시공학·교통·문화예술·의료·경영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와 전직 고위공직자 등 85명이 수석 특보 임명장을 받았다. 외연 확장을 넘어 분야별 전문성과 현장성·대표성을 동시에 갖춘 인사들로 구성됐다. 장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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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매연·폭염·소음 ‘버스전용차로 정거장’, 쾌적한 쉼터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중앙버스전용차로 정류장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정류장 지붕을 확대하고,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대기할 수 있는 개방형 덮개 쉼터를 조성하겠다고 20일 밝혔다.중앙버스전용차로 정류장은 도로 한가운데 위치해 일반 보행로에 비해 매연과 소음, 비와 바람, 더위와 추위에 더 직접적으로 노출되는 공간이다. 실제 시민 소통 플랫폼 ‘소통24’의 시민 민원·제안에서도 비가 오는 날 정류장 앞 도로에 빗물이 고이고, 지나가는 차량으로 인해 대기 중인 시민에게 물이 튄다는 불편이 제기된 바 있다.정 후보는 이 같은 생활 불편을 줄이기 위해 중앙버스정류장의 지붕 폭을 도로 쪽으로 넓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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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선거 코앞 당권파- 친한계 갈등 재조짐... 韓지원에 "이적행위 처벌해야"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경쟁에 나선 국민의힘 박민식·무소속 한동훈 후보간 단일화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잠시 가라앉았던 당권파와 친한계의 내부 갈등이 재조짐 양상을 보이고 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당권파로 분류되는 20일 김민수 공동선대위원장은 친한계(친한동훈계) 의원들의 한 후보 선거 지원에 대해 사후 처벌 가능성을 언급했다.김 위원장은 20일 국회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 회의에서 "절박한 상황에서 국민의힘 옷을 입고 기호 2번이 아닌 기호 6번을 응원하는 당내 의원들이 있다"며 "함께 선거구에서 치킨을 먹고 있단 제보가 빗발친다. 제정신이냐"고 비판 수위를 높였다.장 대표도 이달 초 한동훈 후보를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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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정부 부동산 정책 공세... "사력 다해 구역 되살렸는데 전부 멈춰 서"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20일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토론회에 참석해 정부여당의 부동산 정책을 집중적으로 비판하고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오 후보는 이날 토론회에서 먼저 서울시 재개발·재건축과 관련해 "박원순 전 시장이 싹이 올라오는 걸 전부 갈아엎고 제초제를 뿌려놓고 가셨다"고 비판했다.오 후보는 이에 대해 "제가 5년 전에 서울시로 돌아와서 정말 사력을 다해 해제됐던 구역들을 되살리고 추가로 구역 지정을 했다"면서도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으로 이 순항하던 정비 사업이 전부 멈춰 서게 됐다. 정부 정책 기조가 정비사업을 몹시 방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그는 정부의 부동산 대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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