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동대문구, 관내 성수식품 판매업소 대상 위생점검 및 식품 수거검사 강화
동대문구는 관내 성수식품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과 식품 수거검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명절을 앞두고 떡·만두·전·튀김 등 조리·판매가 늘어나는 품목은 작은 관리 소홀도 곧바로 위생 사고로 번질 수 있는 만큼, 구는 “사전에 위험요인을 차단하는 선제 점검”에 방점을 찍었다.점검은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서울시 점검 계획에 따라 선정된 명절 성수식품 취급 업소를 중심으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먼저 현장을 살핀 뒤 구 보건위생과 직원이 2인 1조로 후속 점검에 나서는 ‘이중 점검’ 방식으로 추진된다. 구는 점검 과정의 공정성과 신뢰를 높이기 위해 점검 절차와 기준을 사전 안내하고, 현장 혼선을
-
구로구 '저소득층 한방·내과 무료 진료 사업’ 운영 개시
구로구가 ‘저소득층 한방·내과 무료 진료 사업’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구로구 의사회‧한의사회와의 협약을 통해 관내 한방·내과 진료가 필요한 저소득층 주민에게 진료비 일부를 지원함으로써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고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건강보험료 지역가입자 월 15,480원 이하 또는 직장가입자 월 73,280원 이하인 구로구민 중 건강보험가입자 하위 20% 세대에 해당하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1961년 이전 출생자)과 중증장애인(장애등급 1~3급)이다. 대상자는 구로구보건소에 방문해 한방쿠폰북 또는 진료수첩을 발급받은 뒤 지정된 한방의료기관 및 협약내과 이용 시 진료비 일부를 지원받을
-
서초구 '커리어디자인 프로젝트'를 통해 맞춤형 커리어 지원
서초구는 ‘커리어디자인 프로젝트’를 통해 651명의 맞춤형 커리어를 성공적으로 지원했다고 16일 밝혔다. 서초청년센터에서 진행하는 ‘커리어디자인 프로젝트’는 구직단념, 진로 미설정, 이직희망 등 진로와 취업에 다양한 고민을 가진 청년들을 대상으로 진로 설계부터 취업 준비, 직장 적응까지 단계별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프로그램은 ▲1:1 커리어매니지먼트 컨설팅 ▲현직자 멘토링 중심의 커리어 부트캠프 ▲AI 역량검사 등 20여 개로 구성됐으며, 지난해에만 165회를 운영했다. 그 결과 청년 개개인의 상황에 맞는 커리어 방향 설정과 실행 역량 강화를 도우며, 참여자 중 65명이 취업으로 연계되는 성과를 거뒀다.참여 청년들의
-
영등포구 '영등포 K-POP 댄스 아카데미' 운영 개시
영등포구가 ‘영등포 K-POP 댄스 아카데미’ 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영등포 K-POP 댄스 아카데미’ 는 영등포구와 FNC엔터테인먼트의 비영리 공익재단인 LOVE FNC가 함께 기획한 K-컬처 기반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이 역동적인 신체 활동으로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안무 습득 과정을 통해 자기표현 능력과 정서적 성취감을 얻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교육은 전문 강사의 지도에 따라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최신 인기 K-POP 곡을 활용해 기초 동작부터 심화 동작까지 단계적으로 교육과정을 구성하고, 참가 청소년들의 수준에 맞춘 체계적이고 몰입도 높은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1주 차에는 본격적인 수업에 앞서 가수 제니의
-
성동구, 신년 경제 아카데미 '성동지식대학' 운영 개시
성동구는 신년 경제 아카데미 ‘성동지식대학’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성동지식대학'은 국내 최고 경제 전문 유튜브 채널인 삼프로TV와 성동구가 상호 협력하여 운영하는 온라인 강좌이다.이번 강좌는 오는 2월 1일부터 28일까지 한 달간 삼프로TV 앱과 누리집(웹페이지)을 통해 온라인 개별 학습으로 진행된다.강연자는 ▲ ‘운, 실력, 버핏으로 완성하는 투자 전략’ 주제로 정채진 전문 투자자, ▲ ‘글로벌 투자 전략의 새로운 패러다임’ 주제로 박석중 SK경영경제연구소장 ▲ ‘데이터로 읽는 국내외 경제 흐름 및 전망’ 주제로 조영무 NH금융연구소장으로 투자, 경제 분야 전문가들이 수준 높은 강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온라인 강
-
금천구 '발달장애인 배상책임보험' 가입
금천구은 '발달장애인 배상책임보험'에 가입했다고 밝혔다.발달장애인의 경우 도전적 행동을 해 예기치 않은 사고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어, 장애인 가정이 경제적으로 큰 부담을 지는 경우가 있다. 이는 발달장애인 사회활동 위축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이에 구는 발달장애인이 일상에서 위축되지 않고 활발한 사회활동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구는 배상책임보험을 구비로 가입해 관내에 거주하고 있는 발달장애인(지적·자폐성)이 일상생활 중 타인에게 상해를 입혔을 경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한다.발달장애인 배상책임보험 지원 사업은 '서울특별시 금천구 발달장애인의 사회활동을 위한 보험 가입 및 지원 조례'
-
용산구 '맞춤형 입찰정보시스템' 운영 개시
용산구가 ‘맞춤형 입찰정보시스템’을 운영해 지역 내 중소기업·소상공인이 관심 분야의 공공입찰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받아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정보 탐색 부담을 줄이고 공공조달 참여를 촉진해 지역 기업들의 판로를 개척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취지다.이 서비스에서는 조달청, 국방부, 한국도로공사, 한국전력공사 등 국내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전국의 발주처는 물론, 주한미군, 연방정부 등 해외 입·낙찰 정보를 한 곳에서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2025년 한 해 제공한 입찰 공고는 총 4만8590건에 달한다.지난해 말 기준 서비스 가입 기업은 총 370개 업체이며, 2025년에는 148개 업체가 낙찰을 받았다. 낙찰 건수는 총 1
-
중랑구, 수산물 방사능 안전관리 지속적 강화
중랑구는 수산물 방사능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한다.구는 2024년 1월 방사능 측정 장비를 도입해 보건소 내 식품안전분석실을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구민 소비량이 많은 고등어·조기 등 국내외 유통 수산물을 대상으로 방사능 검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그 결과 2024년과 2025년 동안 총 949건의 수산물을 검사한 결과, 방사능 성분은 단 한 건도 검출되지 않았다.2026년에도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등에서 유통 중인 수산물을 대상으로 방사능 검사를 지속 실시하고, 검사 결과는 당일 보건소 누리집을 통해 공개하고 있다. 또한 세슘·요오드 등 방사능 성분이 미량이라도 확인될 경우,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에 정밀 검사를 의뢰하
-
강남구, 자치구 가운데 유일 3년 연속 출생아 수 증가
강남구가 자치구 가운데 유일하게 3년 연속 출생아 수가 증가했다. 저출생 위기 속에서도 출생아 수 반등 흐름을 이어가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2025년 강남구 출생아 수는 3,013명으로, 2024년 2,689명 대비 324명 증가했다. 증가율은 12.05%로 전국 평균(6.56%)과 서울시 평균(8.95%)을 크게 웃돌았다. 강남구는 2023년(13.53%)과 2024년(14.43%) 2년 연속 출생아 수 증가율 서울시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2025년에도 두 자릿수 증가율(12.05%)을 이어가며 서울시에서 유일하게 2023년부터 3년 연속 두 자릿수 상승세를 기록했다.구는 이러한 성과의 배경으로 임신부터 출산·양육의 전 생애주기를
-
동작구 '찾아가는 여권 교부 서비스'와 '찾아가는 중증장애인 혼인신고 서비스' 시행
동작구는 ‘찾아가는 여권 교부 서비스’와 ‘찾아가는 중증장애인 혼인신고 서비스’를 시행한다며 이같이 밝혔다.먼저, ‘찾아가는 여권 교부 서비스’는 관내 거주하는 75세(2026년 기준 1951년생) 이상 어르신 및 심한(중증) 장애인을 대상으로 운영된다.여권 접수 시 해당 서비스 신청서를 함께 제출하면, 구청을 재방문할 필요 없이 가정에서 편리하게 여권을 받아볼 수 있다.구는 매주 수요일 제작이 완료된 여권을 검수한 뒤, 대상자의 자택으로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특히, 신청·접수부터 전달까지 전 과정에서 신분증·장애인등록증을 꼼꼼히 확인하는 등 여권 교부가 안전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아울러 ‘찾아가
-
농촌진흥청, 2026년 지역 상생 전략 한 단계 도약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2026년 전북 지역 발전사업을 기존 33건에서 39건으로 확대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새만금에 구축된 간척지농업연구센터를 통해 간척지를 활용한 대규모 영농 현장 연구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또한, 노지·시설 스마트농업 기술 실증을 확대해 전북을 미래 농업기술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할 예정이다. 청년농업인 기술창업과 전문 인력 양성, 주민 체감도 높은 지역공헌 사업을 강화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상생 모형(모델)도 확산할 방침이다. 약 25만 권의 장서를 보유한 우리나라 최고 농업과학도서관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다양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해 명실상부한 지역민 문화공간
-
농촌진흥청, 고위공무원 대상 ‘인공지능(AI) 활용 능력’ 강화 교육 실시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오는 19일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에서 청장을 비롯해 본청 및 소속기관 고위공무원 17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공지능(AI) 시대 결정을 이끄는 리더’란 주제로 인공지능(AI) 지도력(리더십) 교육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공부문 전반에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이 빠르게 확산하는 가운데 정책 기획·조정과 조직 운영을 책임지는 고위공무원의 인공지능(AI)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기술보다는 사람 중심의 지도력(리더십)을 강화하고 차세대 인공지능(AI) 혁신을 이끌 고위공무원의 결정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한다. 교육 과정은 ▲인공지능(AI) 기반 데이터 분석 및
-
국회도서관, '금주의 World Law' 서비스 개시
국회도서관(관장 황정근)은 매주 주요국의 최신 제·개정 법률정보를 제공하는 '금주의 World Law'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이며, 지난 15일 2026-1호(통권 제1호) 및 2026-2호(통권 제2호)를 발간했다고 16일 밝혔다.'금주의 World Law'는 뉴스레터 형식으로 제공되던 'World&Law'를 전면 개편한 발간물로, 국회 구성원의 법률정보 서비스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여 국회 입법지원 서비스를 고도화하고자 했다. 특히 국가별 법학박사로 구성된 국회도서관 법률자료조사관들의 전문적 조사 역량을 기반으로 외국의 입법소식을 실시간 모니터링해 매주 국회의원 및 입법 관계자들에게 제공함으로써 전문성과 신속성을 대폭 강화했다.'금주의 World Law'
-
남부발전, 하동발전 7, 8호기 축분연료 혼소설비 선정... 오는 10월 착공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 이하 ‘남부발전)은 16일 경남 하동군 하동빛드림본부에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가축분뇨 고체연료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하고, 바이오매스 발전 확대 및 전소 발전소 추진 로드맵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축산 농가의 최대 현안인 분뇨 처리 문제를 해결하고, 화석연료를 대체할 친환경 고체연료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남부발전은 단순히 연료를 소비하는 역할을 넘어, 축산 에너지 산업의 경제성을 확보하고 전국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확산하는 핵심 파트너로 나설 계획이다. 남부발전은 정부 정책에 발맞춰 하동 7, 8호기를 ‘축분 연료 혼소발전 설비’로 선정
-
KEIT-산업은행, 대한민국 산업 AI 대전환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 원장 전윤종)은 16일 한국산업은행과 '대한민국 산업계의 AI 전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난해 12월 산업통상부와 금융위원회가 공동으로 개최한 ’M.AX 얼라이언스–국민성장펀드‘ 연계 간담회의 후속조치로 마련됐다. 산업기술 정책과 정책 금융을 연계해 산업 전반의 AI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협력체계 구축이 핵심이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한민국 산업계의 AI 분야 정책과 전략 수립을 위한 정보 공유, 국내외 AI 기술과 산업 동향에 대한 공동 조사 및 분석, M.AX 얼라이언스 참여기업에 대한 정보교류 등 산업 AX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
-
코트라, 대한상의와 '상품정보 활용 중소·중견기업 해외 수출지원 MOU' 체결
K-소비재가 자체 성과 및 파급효과 면에서 새로운 수출동력으로 부상하는 가운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코트라, 사장 강경성)와 대한상공회의소(이하 대한상의, 회장 최태원)가 지난 14일, 대한상의에서 K-소비재 수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코트라는 자체 DB에 대한상의가 보유한 소비재 기업 및 상품정보 DB까지 제공받고, 해외조직망을 활용한 수출마케팅과 결합해 K-소비재 해외진출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한류와 결합한 K-소비재 수출은 최근 도약기를 맞으며 수출 다변화의 주역으로 부상 중이다. ‘25년 우리 수출에서 5대 소비재는 전년대비 8.5% 증가한 464억 달러(잠정치)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
-
[동정] aT 홍문표 사장, 전국 5개 지역본부 현장 업무보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홍문표 사장이 16일 전국 5개 지역본부로부터 현장 업무보고를 받고 신품종 발굴과 수출 확대를 통한 K-Food 경쟁력 강화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홍 사장은 대전충남·대구경북·부산울산·경남·제주 지역본부의 2025년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수출 확대와 관련해 홍 사장은 “우수 신품종을 적극 발굴하고 지방정부와 협력해 K-Food 식품영토를 확장해야 한다”며 기후변화 대응 수출단지 구축과 신품종 생산기반 강화를 강조했다. 특히 제주-칭다오 직항로 활용, 수산식품 수출 협력 등 지역 특성을 살린 수출 전략 추진을 주문했다. 또한 주요 양념 채소 주산지인 대구경북에 정부 수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