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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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삼성전자 노사 잠정 합의에 "국가 위한 대승적 결단 감사"
청와대는 20일 삼성전자 노사의 임금협상 잠정 합의안 도출에 "국가와 국민 모두를 위한 대승적 결단에 감사하다"고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자정을 앞두고 극적 타결이 이워진 데 대해 "끝까지 중재에 임해준 노동부 장관 등 정부 관계자들의 노력이 어우러진 결과"라고 평가하며 이같이 말했다.삼성전자 노사는 총파업을 하루 앞둔 이날 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의 중재 아래 2026년 임금협상 잠정 합의안에 서명해 노조 투표만 남겨두게 됐다.앞서 정부는 양측의 합의와 대화를 적극적으로 중재해 왔다.이재명 대통령은 "일부 노동조합이 단결권·단체행동권을 통해 단체교섭을 하면서 자신들의 이익을 관철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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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개막… 여야 전국 돌며 민심잡기 총력전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선거운동이 21일 공식 개막한 가운데 여야 정당과 후보자들이 선거 전날인 다음 달 2일까지 13일 동안 표심잡기 총력전에 나선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 정청래 총괄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이날 0시를 기해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집중국에서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유세 지원으로 선거운동에 돌입했다.정 위원장은 이어 서울 동작과 경기 성남 등 수도권을 훑고 충남 공주, 대전, 천안을 찾아 유권자들을 만난다.국민의힘 장동혁 상임선거대책위원장 역시 0시 경기도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앞에서 삼성전자 노사 간 대타협을 촉구하며 단식 농성 중인 양향자 경기지사 후보를 찾아 활동을 개시했다.장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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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서산시와 산업단지 태양광 발전사업 협력
한국서부발전이 충남 서산시, 서산 오토밸리·인더스밸리 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체협의회와 산업단지 내 공영주차장 부지를 활용한 태양광 발전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산업단지 내 유휴부지를 활용해 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고, 발전 수익 일부를 입주기업과 공유하는 공공주도형 사업 모델 구축을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공영주차장 등 부지를 활용한 태양광 사업 개발과 운영 관리 계획 수립, 산업단지 내 시설·부지 활용 협의, 인허가 지원, 입주기업 민원 조정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서부발전과 서산시는 향후 설치 부지와 사업 규모, 수익 공유 방식, 유지·관리 계획 등 세부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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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독일 MR사와 예방진단솔루션 기술이전 계약 체결
한국전력이 독일 전력설비 기업 MR사(Maschinenfabrik Reinhausen)와 전력설비 예방진단솔루션(SEDA)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계약은 독일 베를린에서 체결됐으며, 한전은 기술이전 대가로 134만 달러 규모의 기술이전료를 받게 된다. 한전은 이번 계약이 단일 기술이전 사례 가운데 최대 규모라고 설명했다.양사는 지난해 9월 예방진단솔루션 공동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이후 사업화 협의와 기술가치 평가 등을 진행해왔다.SEDA는 사물인터넷(IoT) 센서 데이터와 빅데이터 분석,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변전설비 상태를 실시간으로 진단하는 시스템이다.MR사는 해당 기술을 자사 예방진단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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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넷플릭스, 방송영상 제작 인력 대상 프로덕션 아카데미 운영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넷플릭스와 함께 방송영상콘텐츠 제작 인력 양성을 위한 ‘2026 KOCCA × NETFLIX 프로덕션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프로덕션 아카데미는 2024년부터 추진 중인 한국콘텐츠진흥원과 넷플릭스의 협력 사업으로, 방송영상콘텐츠 제작 현장 중심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년간 약 2300명의 교육생이 참여했다.올해 교육 과정은 오는 6월부터 약 6개월간 운영되며, 제작 단계별 실무 교육 중심의 9개 과정으로 구성된다. 교육 대상은 약 1100명 규모다.첫 과정인 ‘엔드 투 엔드 컬러 매니지먼트 워크숍’은 6월 4일부터 이틀간 진행된다. 촬영 단계부터 색 보정과 시각특수효과(VF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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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상하이 국제식품박람회 참가… 1800만 달러 규모 계약 성과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2026 상하이 국제식품박람회(SIAL Shanghai 2026)’에 통합한국관으로 참가해 1800만 달러 규모의 업무협약(MOU)과 현장계약 성과를 거뒀다고 21일 밝혔다.상하이 국제식품박람회는 중국 식품 수입·유통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식품 박람회로, 올해는 42개 국가관과 70개국 5000여 개 기업이 참가했다. 행사 기간 동안 약 18만 명이 현장을 찾았다.농식품부와 aT는 중국 시장 수출 확대를 위해 충남·전북·경북 등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총 80개 부스 규모의 통합한국관을 운영했다.한국관에서는 기능성 식품과 프리미엄 식재료를 중심으로 인삼과 쌀가공품, 파프리카, 라면 등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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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후보, 인천의 미래를 위한 ‘실효성있는 정책추진’ 필요 강조
인천상공회의소 정책간담회에서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가 “지금 인천 경제는 도약과 후퇴의 기로에 서 있다”며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간담회에는 인천상공회의소 박주봉 회장을 비롯해 지역 기업 대표 10여 명이 참석했다.유 후보는 민선 6기 당시 인천 경제가 부산을 제치고 제2의 도시였으나, 민선 7기에는 다시 3위로 하락했고, 민선 8기에 들어서며 부산을 능가하는 2위 경제 도시로 회복됐다고 설명했다.유 후보 측은 “경제지표는 모두 숫자이기 때문에 거짓이 없다”며 “인천공항공사 통합 문제를 보면 3개월간 근거 없는 의혹이라 비난하던 후보가 뒤늦게 입장을 바꾼 사례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대장동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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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호남지역본부, 지역 자활사업센터와 ‘세차사업 협약’ 체결
국토안전관리원 호남지역본부가 20일 광주광역자활센터 및 광주남구지역자활센터와 ‘지역 상생과 협력문화 확산’을 위한 세차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각 기관 협력으로 세차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지역 자활사업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국토안전관리원 측은 “이번 협약에 따라 국토안전관리원은 지역 자활센터 세차사업을 적극 활용하고, 광주광역자활센터는 자활사업 추진현황 점검·운영 역할, 광주남구지역자활센터는 관리원 차량 세차업무를 수행한다”고 말했다. 이어 “자활센터 세차사업은 취약계층 자활사업 확대를 통한 안정적 일자리 창출과 경제적 자립 기반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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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 지역 아동·청소년 대상 뮤지컬 관람 지원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가 지난 17일 가정의달을 맞아 광명시 지역 아동·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뮤지컬 관람을 지원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관내 아동·청소년에게 특별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가정의달 의미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경륜경정총괄본부 측은 “화려한 무대 연출과 배우들의 열연이 어우러진 공연이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평소 접하기 쉽지 않은 대형 공연 관람을 통해 문화적 경험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가정의달을 맞아 지역 아동·청소년들이 즐겁고 의미 있는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고 덧붙였다.경륜경정총괄본부는 지역 아동·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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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 '제3회 청소년 도박 문제 예방 주간 기념행사' 참가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가 지난 14일 뚝섬한강공원에서 열린 ‘제3회 청소년 도박 문제 예방 주간 기념행사’에 참가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청소년 도박 문제 심각성을 알리고 예방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경륜경정총괄본부를 비롯해 공공기관·청소년 단체 등 24개 기관이 함께했다.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는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자전거 가상주행 체험을 통해 신체 활동 즐거움과 건전한 스포츠 활동의 과몰입 예방 효과 메시지를 전달하고, 불법도박 근절 문구 다트 게임·청소년 불법도박 예방 OX퀴즈·불법도박 근절 서약서 작성 등 다양한 참여형 부스를 운영해 청소년·학부모·교사들의 호응을 얻었다”고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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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홍콩 미쉐린 레스토랑서 K-푸드 쇼케이스 개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홍콩 미쉐린 레스토랑에서 K-푸드 쇼케이스를 열고 식품기업의 현지 시장 진출 지원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코트라는 이날부터 이틀간 홍콩 미쉐린 레스토랑 Mora에서 ‘서울푸드 인 홍콩’ 쇼케이스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오는 6월 열리는 서울국제산업식품전시회 ‘서울푸드’ 연계 행사로 마련됐다. 코트라는 내수 중심 식품기업과 홍콩 외식·유통업계를 연결해 현지 시장 진출 기회를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행사에는 전통 발효 장류와 김부각, 전복, 전통주, 소주 등을 생산하는 국내 식품기업들이 참여했다. 코트라에 따르면 일부 제품은 현지 미쉐린 레스토랑 메뉴 채택과 수출 협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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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베트남서 제조 AI·소비재 수출 상담 행사 개최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베트남 호치민에서 제조 AI와 소비재 분야 기업들의 현지 진출 지원 행사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코트라는 이날 호치민에서 제조 AI 기업 11개사와 소비재·유통망 기업 54개사가 참여한 ‘M.AX 이노베이션 데이 및 K-소비재 쇼케이스·라이브커머스’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베트남 내 제조업 디지털 전환과 소비재 수요 확대에 대응해 국내 기업의 현지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코트라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한국과 베트남 교역액은 945억 달러로, 베트남은 중국과 미국에 이어 한국의 3대 교역국이다.행사에서는 제조 AI 기반 솔루션 기업들이 베트남 기술기업과 바이어, 벤처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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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2026년 직업계고 다문화가정 홍보 1차 설명회’ 개최
경기도교육청이 20일 안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2026년 직업계고 다문화가정 홍보 1차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도교육청 취창업지원센터 주관으로 언어 장벽 등으로 진로·진학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가정 학생·학부모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직업계고! 다문화 꿈을 잇다’를 주제로 안산 등 도내 다문화 학생들에게 정보 제공→심화 탐색→직업계고 진학 단계별 진로 설계를 지원할 계획이다.교육청 측은 “1부 ‘비전 공유 및 토크 콘서트’에서는 직업계고 교육과정과 다문화가정 지원 정책 소개, 직업계고 졸업생·재학생 학교 적응 사례를 공유했다”며 “2부에서는 안산·시흥 지역 직업계고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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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성희롱·성폭력 예방 및 고충상담 대응 역량 강화 교육’ 진행
경기도의회가 20일 오전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의회사무처 5급 이상 공무원을 대상으로 ‘성희롱·성폭력 예방 및 고충상담 대응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관리자들의 예방·대응 역량을 높이고, 고충 발생 시 직원 상담 요청에 신속·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조직 내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의회 측은 “이날 강의는 젠더십향상교육원 유정흔 원장이 맡았으며, 성희롱·성폭력 개념과 유형, 고충상담 절차, 2차 피해 방지, 사례 중심 실무 대응 방안 등 관리자급 공직자 필수 숙지 내용 중심으로 진행됐다”고 말했다. 회사 측은 이어 “실제 사례 기반 상담 및 대응 방법 공유로 현장 즉시 활용 가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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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학습동아리 ,'2026 AI-day' 공동 개최
경기도의회 학습동아리 ‘정책연구회’와 ‘의정바이브랩스’가 지난 19일 도의회에서 「2026 AI-day」를 공동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두 학습동아리가 처음으로 함께 추진한 외부강사 초청 교육으로, AI·디지털 전환 시대 의정활동·행정 실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 해법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동아리 측은 “이날 교육은 조현정 교사(현직 하나고 사회 교사·AI 실무 자동화 전문가·’유튜브 AI 비서 고용하기’ 저자)의 ‘노트북LM 200% 활용하기’와 박현규 작가(AI 바이브 코딩 전문가)의 ‘바이브 코딩’을 주제로 진행됐다”며 “행사는 정책연구회·의정바이브랩스 회원뿐 아니라 경기도의회·경기도청 직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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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근무 체제 돌입
경기도가 도 전역에 많은 비가 예보됨에 따라 20일 오후 1시부로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하며 선제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20~21일 낮까지 경기 전역에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되며, 서해안권과 경기북부 중심 최대 100㎜ 이상 강우가 예상된다. 올해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시작 후 첫 호우특보 수준 강우로, 김동연 지사는 특별지시를 통해 철저한 사전 대비와 신속한 대응을 주문했다.도 측은 “김 지사는 공문을 통해 ‘재난대응은 과잉대응 원칙’이라며 도민 안전 확보 최우선 대응체계 강화를 강조하고, 부단체장 중심 상황관리와 현장 대응체계 구축, 배수시설·차단시설·배수펌프장 점검 및 수방자재 전진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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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40년 안성 도시기본계획’ 최종 승인
경기도가 안성시의 장기 발전 방향을 담은 ‘2040년 안성 도시기본계획’을 최종 승인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계획은 세종~포천고속도로 개통 등 변화하는 도시 여건을 반영한 미래 발전 전략을 제시했다.도 측은 “2040년 목표 계획인구는 각종 개발사업 인구 유입과 통계청 장래인구 추계를 반영해 21만 명에서 28만 명으로 확대 설정했으며, 전체 행정구역 553.460㎢ 중 향후 도시 발전 대비 시가화예정용지 18.435㎢, 기존 개발지역 33.427㎢는 시가화용지, 나머지 501.598㎢는 보전용지로 확정했다”고 말했다.도 측은 이어 “공간구조는 1도심·1부도심·1지역중심·6지구중심 체계로 설정됐으며, 생활권은 서부(전략적 신도시 개발·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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