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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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李대통령 1주년 회견에 "대체불가… 당부터 솔선수범 헌신할 것"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8일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1주년 기자회견 관련해 "한마디로 대체 불가한 이재명 대통령"이라고 소감을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역대 어느 대통령에서 볼 수 없었던 현상에 대한 본질적 문제의식, 사안별로 디테일에 대한 정확한 파악이 있었다는 점에서 역대 대통령과 다른 디테일에 강한 리더십을 볼 수 있었다"며 이같이 적었다.이날 이재명 대통령 회견 슬로건 ‘대체불가 대한민국’인 점을 활요해 ‘대체 불가’라는 표현을 담은 것으로 보인다.그는 "대한민국이 해결해야 할 문제에 대해 단기적·중장기적 선후 완급을 충분히 파악하고 제시했다"며 "당·정·청이 합심해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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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광역철도 교통약자 이동 편의 개선 간담회 개최
코레일은 지난 5일 용산역에서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글로벌센터 관계자를 초청해 ‘교통약자 이동편의 개선’ 간담회를 열었다. 참석자들은 배리어 프리(무장애) 자동발매기, 수유실·장애인 화장실, 승하차 도우미 서비스, 모바일 앱 ‘코레일 지하철톡’ 등 현황을 점검했다.이어 ▲1역사 1동선(지상→승강장 엘리베이터 이동 동선) 구축 ▲신도림역·구로역 휠체어 접근 개선 출입구 신설 ▲외국인 대상 역번호 표지 도입 ▲임산부 배려석 좌석비우기 안내표지 ‘안심키퍼’ 등에 대한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코레일은 참석 기관과 협의체를 구성해 정기 간담회 및 시설·서비스 합동 점검을 통해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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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선관위 사태에 국조 요구서 각기 제출... 추후 세부 협의 절차 전망
여약가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8일 국회에 각기 제출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와 김한규 원내정책수석부대표,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 의안과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냈다.천 수석부대표는 "철저히 진상을 규명하고 중앙선관위와 각급 선관위의 구조적인 문제를 점검해 선거관리 개혁 방안을 마련함으로써 국민 참정권을 온전히 보장하고 선거 과정에서 신뢰를 온전히 회복하고자 국조 실시를 요구한다"고 밝혔다.국민의힘도 역시 이날 곽규택·최수진 원내수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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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용지 부족 발생 투표소 50곳보다 늘어날 수도... 개혁신당에 보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 때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총 50개 투표소에서 발생했으며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8일 전해졌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개혁신당 천하람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개혁신당 지도부는 오늘 오전 중앙선관위 사무차장으로부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실태를 보고받았다"고 밝혔다.현재 중앙선관위는 사무차장이 실질적인 선관위 상근직 최고위직인 상황이며, 정당 중 개혁신당에 가장 먼저 보고가 이뤄진 것으로 전해진다.개혁신당은 또 투표 대기가 발생한 일부 선거구에 대해 '선별적 재선거'를 치를 것을 주장하며 이를 위해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따른 서울 관내 선거 일부무효 소청'을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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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여성 가장 긴급지원사업’공모 선정...위기 청소년 가정 의료비 지원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재)바보의나눔이 주관하는 ‘여성 가장 긴급지원사업’공모에 위기청소년 가정 1세대(청소년 2명)가 선정돼 의료비 지원(240만 원)을 받게 됐다고 8일 밝혔다.(재)바보의나눔은 2014년 발생한 송파 세 모녀 사건을 계기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여성 가장을 지원하기 위해 2015년부터 ‘여성 가장 긴급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재단은 퇴거·질병 등 긴박한 사회적 위험에 처한 복지사각지대 여성 가장을 상시적으로 지원하고 있다.해당 가정은 기장군의 위기청소년 발굴 과정에서 지원 필요성이 확인돼 이번 공모사업에 신청하게 됐다.선정된 가정에 대해서는 기장군과 기장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협력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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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대체불가 대한민국' 내걸고 2년차 국정 박차 예고... 'K이니셔티브' 4대 목표 제시
이재명 대통령은 8일 취임 1주년 기자회견 열고 지난 1년에 대한 소회와 동시에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내건 2년차 국정 비전을 제시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회견에서 먼저 "내란과 계엄이 불러온 민주주의 위기, 국제질서의 격변이 불러온 통상·안보 위기, 중동전쟁이 불러온 민생 위기까지 쉼 없이 몰아친 위기 앞에서도 하나 된 대한국민들의 위대한 저력이 있기에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다는 사실을 거듭 확인했다"며 지난 1년간 이룬 회복과 국정 정상화 성과에 대한 평가로 발언을 시작했다.'대체불가 대한민국' 구현을 위한 이른바 'K이니셔티브' 구상으로는 '모든 국민과 국토가 성장의 기회와 혜택을 고루 누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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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크루즈발전협의체 회의 개최… 방한 크루즈 관광 활성화 논의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크루즈 산업 관계자들과 함께 방한 크루즈 관광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크루즈발전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글로벌 크루즈 선사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국내 크루즈 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5일 부산항에 입항한 로얄캐리비안의 크루즈선 Spectrum of the Seas 선상에서 '제21회 크루즈발전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회의에는 국내 크루즈 산업 관련 기관과 업계 관계자 등 90여 명이 참석해 기항지 관광 활성화와 크루즈 관광객 유치 방안을 논의했다. 실제 운항 중인 크루즈선 내에서 협의체 회의가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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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 글로벌 서포터스 '위코' 8기 모집
코이카가 공적개발원조(ODA) 홍보 활동에 참여할 글로벌 서포터스 '위코(WeKO)' 8기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모집은 국민이 국제개발협력 관련 홍보 아이디어를 직접 기획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코이카는 6월 29일까지 위코 8기 참가자 100명을 선발한다. 모집 인원은 국내 부문 40명, 글로벌 부문 60명이다.위코는 2019년 시작된 코이카의 국민 참여형 서포터스 프로그램으로, 온·오프라인 콘텐츠 제작과 캠페인 등을 통해 공적개발원조(ODA)와 국제개발협력을 알리는 활동을 수행해 왔다.올해 위코 8기는 '세상을 바꾸는 마법 같은 능력, 개발협력'을 주제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지원 단계에서 제안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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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광역처리시설 반입 폐기물 운반차량 대상 민관 합동단속
부산시는 6월 한 달 광역처리시설에 반입되는 폐기물 운반 차량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단속을 한다고 8일 밝혔다. 2030년 가연성 폐기물 직매립 금지 정책 시행에 대비하고 폐기물 불법처리 근절로 시설의 효율적 운영과 안정적 처리 도모를 위해서다. 단속 대상은 소각시설(해운대·명지), 매립 시설생곡), 연료화 시설(이앤이) 등 광역처리시설에 폐기물을 반입하는 차량이며, 시와 부산환경공단, 주민 감시원 등으로 구성된 12개 반 60여 명의 민관 합동단속반이 현장 점검에 나선다.주요 단속 내용은 ▲종량제봉투 내 재활용품·음식물쓰레기 혼합 배출 여부 ▲종량제봉투 미사용 여부 ▲사업장 생활폐기물 배출자 표시제 준수 여부 ▲반입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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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신임 총리 후보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 민생경제 비상상황 타개 총력"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8일 서울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 청문회 준비단 사무실로 첫 출근에 나서며 지명 소감을 전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출근길에 기자들에게 "정부 출범 2년 차를 맞이하는 전환적인 시기에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받은 것에 대해 굉장히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라고 말했다.이어 김민석 국무총리가 지난 1년간 이뤄낸 성과를 언급하며 "성과를 이어가야 한다는 막중한 책임감과 무거움, 사명감이 앞선다"고 강조했다.향후 계획에 대해서는 "먼저 당면한 민생경제 비상상황을 타개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AI(인공지능)로 가속화하는 산업재편과 글로벌 복합위기 상황에서 AI 대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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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용지 부족' 선관위 수사 본격화... 경찰, 오늘 고발인 조사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이재명 대통령의 진상 규명을 지시가 나온 가운데 8일 경찰 수사가 속도를 낼 전망이다.본격적인 수사경찰이 8일 고발인 조사를 시작으로 수사를 본격화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광역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9시 30분께 서민민생대책위원회 측을 상대로 선관위 간부들의 직무유기 혐의 사건 고발인 조사를 할 예정이다.서민위는 선거 당일 노태악 중앙선관위원장 등을 직무유기와 직권남용 등 혐의와 지난 4일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에 대해 연거푸 고발장을 냈다.다른 시민 단체들도 국민신문고를 통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비슷한 내용의 고발장을 제출한 상태다.경찰은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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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오늘 1주년 기자회견… 2년차 비전·4대 목표 제시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개최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이 취임 후 공식 기자회견을 여는 것은 1개월차, 100일차, 신년회견에 이어 4번째다.이 대통령은 이날 회견에서 '대체불가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으로 1주년 기념사와 국정 운영의 소회를 전하고 2년차 국정 방향에 대해 공개한다.특히 이를 구체화하는 4대 목표 등을 제시할 것으로 전해진다.이후 민생경제, 정치·외교·안보, 사회문화 등 세 분야로 나눠 기자 질의 응답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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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투표지 부족사태' 국조요구서 내일 제출..."개헌도 검토"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관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제출하겠다고 7일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연 기자간담회에서 "선관위 내부의 시스템에 구조적인 허점이 없었는지 전모와 진상을 명확히 밝히고 과감하게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 원내대표는 "국민의힘과 내일 국정조사 실시를 위한 즉각적인 협상에 나서겠다"며 "즉각 국정조사에 돌입하겠다. 신속한 국조를 통해 이번 사태의 진상을 철저히 규명하겠다"며 "국조와는 별도로 원내에 선거제도 개혁 태스크포스(TF)를 설치한다"고 전했다.또한 "개헌을 통해서라도 (선관위가) 견제받을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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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투표지 부족' 국정조사·특검 압박 시동…법 개정 논의도
국민의힘이 7일 사상 초유의 투표지 부족 사태와 관련, 국회 차원의 국정조사와 특검 도입을 촉구하는 데 당력을 집중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장 대표는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이재명 대통령에게 이 문제와 관련한 회담을 제안하는 한편, 재선거 실시를 요구하고 나섰다.장 대표는 "국민들은 재선거를 원하는데 어물쩍 국정조사로 넘어가려 하거나, 여당이 추천한 특검으로 대충 뭉개고 가려 한다면 국민 분노를 절대 잠재울 수 없다"고 했다.나경원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공직선거법상 재투표 규정은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쳤을 때에 한해'로 추가 제한돼 있어 지금의 법 조항에서는 사법부 판결에 의한 재투표를 끌어내기 쉽지 않은 게 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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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신임총리 후보자 한성숙 지명…역대 두번째 여성총리
이재명 정부 두 번째 국무총리로 7일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발탁됐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한 장관을 차기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했다고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브리핑에서 밝혔다.경기 의정부 출신으로 네이버 대표이사를 지낸 한 후보자는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초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맡아 중소기업·소상공인 중심 민생 정책을 일선에서 지휘해 왔다.한 후보자가 국회의 인준을 받으면 노무현 정부의 한명숙 전 총리 이후 20년 만의 여성 총리가 된다.강 실장은 한 후보자에 대해 "정보기술(IT)기업 대표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라는 경험을 바탕으로 시대적 과제인 인공지능(AI) 대전환을 차질 없이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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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2026 마인드마라톤’ 개최… 아동·청소년 마음건강 지원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7일 서울시청 광장과 청계천 일대에서 아동·청소년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기부 마라톤 행사인 ‘2026 마인드마라톤’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한수원이 주최하고 더버터가 주관했으며, 보건복지부와 서울특별시, 소셜혁신연구소가 후원했다.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관련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처음 열린 마인드마라톤에는 전국에서 1만여 명의 시민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하프코스와 10㎞, 5㎞ 코스를 달리며 행사에 동참했다.행사는 참가비를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한수원은 참가자들의 참가비 전액을 심사를 거쳐 선정된 굿네이버스, 기아대책,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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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무안~신안 154kV 송전망 준공… 재생에너지 출력제어 완화 기대
한국전력과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전력거래소가 전라남도 무안군과 신안군을 연결하는 154kV 송전망 구축 사업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남 운남~신안~읍동을 잇는 총연장 52㎞ 규모의 송전망을 구축하는 것으로, 지난 5월 30일 최종 준공됐다.최근 재생에너지 설비가 확대되면서 기상 여건 등에 따른 발전량 조절인 출력제어가 증가하고 있다. 새 송전망이 가동되면 무안과 신안 지역의 전력 계통 연계 능력이 강화돼 전남지역 재생에너지 출력제어 완화와 약 190MW 규모의 재생에너지 접속 대기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출력제어 횟수는 2023년 2회에서 2024년 27회, 2025년 82회로 증가했다.이번 송전망은 도서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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