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경기도, ‘2040년 파주 도시기본계획’ 승인... GTX-A 기반 미래 성장 방향성 반영
경기도가 ‘2040년 파주 도시기본계획’을 승인했다고 5일 밝혔다.도시기본계획은 시·군의 장기 발전 방향과 토지 이용, 교통, 환경, 공간구조 등을 제시하는 최상위 법정계획이다. 이번 승인안에는 GTX-A 개통과 주요 개발사업 추진에 따른 도시 여건 변화와 미래 성장 전략이 반영됐다.계획안에서 파주시의 목표 인구는 현재 약 54만 명에서 2040년 76만 명으로 설정됐다. 개발사업에 따른 유입 인구와 통계청 인구 추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로 평화경제특구와 경제자유구역은 향후 지정 여부를 전제로 반영해 과도한 인구 증가 전망을 배제했다.토지 이용 계획에서는 전체 행정구역 673.96㎢ 가운데 38.105㎢를 시가화예정용지로 지정
-
경기도, 환경오염 공익제보 집중 신고기간 운영
경기도 감사위원회가 환경 분야 공익침해행위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집중 신고는 환경오염 관련 위법행위를 조기에 발견하고 공익제보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조치로, 6월 18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경기도는 연 4회 분야별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환경 분야에서 접수한다.도민 건강과 생활환경에 영향을 주는 환경 관련 법규 위반 행위 등이 신고 대상이다. 폐기물 불법 매립, 폐수 무단 방류, 불법 재활용, 대기·수질 관련 시설 미신고 운영, 폐기물처리시설 관리기준 위반, 건설폐기물 운반 과정의 규정 위반 등이 포함된다.도는 공익제보를 통해 실제 위반 사례를 적발하고 행정처분으로 연계하고
-
경기북부119특수대응단, 119구조견 ‘태공’ 은퇴식 개최
경기북부119특수대응단이 119구조견 ‘태공’의 은퇴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은퇴식은 이날 본부 합동청사에서 열렸으며 북부소방재난본부장, 북부119특수대응단 직원, 한국인명구조견협회 관계자, 분양 예정자 등 40여 명이 참석해 구조 활동 성과를 돌아보고 은퇴를 기념했다.태공은 벨지움마리노이즈 품종으로 2017년 2월 태어나 2019년 11월 구조견으로 현장에 배치됐다. 핸들러인 오문경 소방위와 함께 약 6년 5개월 동안 산악사고와 각종 재난 현장에서 탐색·구조 임무를 수행했다.태공은 산악 1급과 재난 1급 자격을 모두 취득한 구조견으로 활동 기간 총 274차례 현장에 투입됐다. 구조 활동 과정에서 생존자 4명과 사망자 14명을 발
-
전력거래소, 환경의 날 기후행동 홍보 활동 진행
한국전력거래소가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기후행동 홍보를 위한 활동을 펼쳤다.전력거래소는 이날 서울 잠원한강공원에서 열린 ‘2026년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식·대한민국 기후행동 출범식’과 제5회 환경교육주간 ‘환경교육 박람회’에 참석해 전력 수급 운영과 기후위기 대응 관련 정보를 소개했다.이번 행사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보전원이 공동 주최·주관해 ‘기후 행동으로 실현하는 녹색 대한민국’을 주제로 열렸다. 기념식과 기후행동 출범식, 환경교육 박람회, 공연 프로그램 등이 함께 진행됐으며 정부와 공공기관, 시민사회가 기후위기 대응 방안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전력거래소는 박람회 현장에서 ‘AI로 여는 기
-
부산 기장군 일광읍 주민들, 혁신형 SMR 기장군 유치 성공 결의대회 가져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6월 5일 오후 2시 군청 차성아트홀에서 정종복 군수를 비롯해 지역 단체장과 위원, 주민 등 350여 명이 참석한 '혁신형 SMR 기장군 유치 성공을 위한 결의대회' 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결의대회는 차세대 원전 기술로 주목받는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 의 기장군 유치를 위해 일광읍 발전위원회 산하 현안대책위원회(위원장 이윤희) 주도로, 지역 주민들이 한뜻으로 뭉쳤다.지난 5월 19일 기장군 5개 읍·면 이장단연합회의 'i-SMR 기장군 자율유치추진위원회' 발대식에 이은 행사로, 이달 예정된 한국수력원자력(주) 부지선정평가위원회의 주민 여론조사를 앞두고 지역사회의 유치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기
-
[국회입법] 안도걸의원 등 10인, 국유재산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안도걸의원 등 10인은 국유재산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5일, 밝혔다.로앤비에 따르면 제안이유 및 주요내용 현행법은 민간투자사업 추진을 위해 사용하는 국유재산은 준공 후 최대 50년까지 무상으로 사용ㆍ수익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부대사업의 경우에는 사용ㆍ수익 기간에 대한 규정이 없어 민간투자사업과의 연계성이 저하되고 민간투자사업 활성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이에 '사회기반시설에 대한 민간투자법'을 개정함에 따라 부대사업을 위해 국유재산을 기부채납하는 경우 해당 사회기반시설의 무상 사용기간 및 소유ㆍ수익기간이 종료되는 날까지 사용ㆍ수익할 수 있도록 국유재산특례의 근거가 되는 현
-
[국회입법]신성범의원 등 10인, 지방자치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신성범의원 등 10은 지방자치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5일, 밝혔다.로앤비에 따르면 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저출산과 고령화 여파, 소위 3D 업종 기피 현상 심화 등으로 외국인 근로자는 농업 분야에서 핵심 노동력으로자리를 잡고 있다.하지만 외국인 근로자 급증으로 지자체의 관리의무는 많아졌지만, 전담조직이나 인원 보강 없이 다른 농정 업무와 병행해야 하는 것이 현실이다.이로 인해 지자체 공무원, 고용주, 외국인 근로자들의 브로커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지고 과도한 수수료를 지불해야 하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따라서 지자체에 외국인 계절근로자 전담부서를 설치할 수 있도록 하는 근거 규정을 마련해 농촌 일자리를 창
-
노태악 선관위원장, '투표지 부족 사태'에 "책임 통감... 물러나겠다"... 허철훈 사무총장도 사의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5일 경기도 과천 선관위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대국민 사과를 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노 위원장은 서울지역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것에 대해 “모든 사태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중앙선관위원장 직에서 물러나겠다”고 전했다.허철훈 사무총장 역시 사의를 표명했다고 노 위원장이 전했다.
-
李대통령, 프랑스 G7 정상회의 참석차 9∼18일 유럽행
이재명 대통령이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리는 주요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오는 9일부터 18일까지 유럽을 방문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청와대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5일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이 대통령의 정상외교 일정을 소개했다.이 대통령은 우선 9일부터 이틀간 벨기에 브뤼셀에 머무르며 한-벨기에 정상회담, 한-유럽연합(EU) 정상회담 등을 개최하고 세르지오 미타렐라 이탈리아 대통령의 초청으로 12∼13일 이탈리아 국빈 방문 일정을 이어간다.특히 이탈리아 방문에서는 로마 내에 위치한 바티칸 교황청을 14∼15일 찾아 레오 14세 교황과의 면담을 한다.이를 끝으로 16∼17일에는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리는 G7 정상회의에 참석
-
승리했지만... 與일각 '책임론' 제기에 정청래 "선거 평가, 시스템으로"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5일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선에서 미완의 승리라는 평가를 받는 데 대한 입장을 전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당에 지방선거 평가위원회를 설치하고 백서를 발간키로 최고위가 결정했다면서 "선거에 대한 평가는 개인 차원에서 할 수 있지만 시스템으로 하는 게 맞겠다"고 말했다.정 대표의 발언은 당 일각에서 수적 우위에도 불구하고 서울, 경기 평택을, 부산 북갑 등 주요 승부처에서 패배한 것을 두고 정 책임론이 제기되자 이를 염두에 두고 나온 것으로 해석된다.정 대표는 전날 "서울을 탈환하지 못해 아프다"면서도 "전국적으로 민주당에 큰 승리를 안겨주신
-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 현충일 맞아 6·25 참전용사 지원 기부금 전달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현충일을 앞두고 지역 복지재단에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중소벤처기업부 산하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은 지난 4일 양천사랑복지재단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현충일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리고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기부금은 양천사랑복지재단을 통해 6·25참전유공자회 양천지회에 전달되며, 참전용사들의 복지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이태식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 대표이사는 “현재의 일상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참전용사들의 희생 위에 만들어진 것”이라며 “그 뜻을 기억하고 예우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
-
KTL, 철강·금속 인공지능 전환 실증센터 구축 사업 주관기관 선정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철강·금속 제조 및 가공기업의 인공지능(AI) 기반 공정 혁신과 탄소중립 대응을 지원하는 ‘철강·금속 인공지능 전환(AX) 실증센터 구축 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철강·금속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실증 인프라를 구축하고 관련 기술 지원 체계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철강·금속 산업은 자동차, 조선, 기계, 건설, 에너지 등 주요 산업의 기반이 되는 분야로, 에너지 사용량이 많고 탄소 배출 비중이 높은 산업으로 꼽힌다. 최근 글로벌 공급과잉과 보호무역 강화, 탄소규제 확대 등으로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KTL은 오는 2030년까지
-
22대 후반기 국회의장 민주당 조정식 선출... 후반기 원구성 돌입
더불어민주당 조정식(6선·경기 시흥을) 의원이 제22대 후반기 국회의장으로 공식 선출됐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조 의원은 5일 국회 본회의에서 진행된 국회의장 선거에서 재석 276명 중 찬성 267표를 얻어 당선됐다.조 의원은 국회법에 의거 탈당 후 무소속이 되고 국회 후반기인 2028년 5월까지 2년간 국회 수장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아울러 여야 각각 1자리씩 주어진 부의장에는 4선의 민주당 남인순, 국민의힘 박덕흠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여야는 선거 국면을 마무리하는대로 후반기 원구성에도 곧 나설 전망이다.
-
서부발전, 세계 환경의 날 맞아 ‘3감 챌린지 위크’ 운영
한국서부발전이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임직원을 대상으로 전기·플라스틱·물 사용 절감을 실천하는 ‘3감(減) 챌린지 위크’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오는 10일까지 진행되며, 임직원의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캠페인의 핵심 프로그램인 ‘3감 챌린지 위크’는 ‘일주일의 약속, 매일의 실천’을 주제로 전기 절약(Power Save),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Plastic Zero), 물 절약(Water Pledge) 등 3개 분야의 실천 활동으로 구성된다.서부발전은 전기 절약을 위해 불필요한 이메일과 파일을 정리하는 ‘디지털 다이어트’를 실시한다. 이를 통해 데이터 서버 운영에 필요한 전력 사용량 절감의 중요
-
한국표준협회, 임직원 전원 심폐소생술 교육 이수
한국표준협회가 퓨처밸류캠퍼스 강남 임직원을 대상으로 비상 대응을 위한 심폐소생술(CPR) 실습 교육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연간 약 1만2000명이 방문하는 퓨처밸류캠퍼스 강남 교육장에서 응급상황 발생 시 고객과 임직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협회는 교육장 내 자동심장충격기(AED)를 구비하고 있으며, 장비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미래교육본부 임직원을 대상으로 실습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교육은 지난 1일과 4일 전문 강사진의 지도 아래 실시됐으며, 심정지 환자 인지 및 신고 요령, 가슴압박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을 포함했다.특히 미래교육본부 전 임직원이 의무 참여 원칙에
-
첫 여성 광역단체장 추미애 "경기도 성공으로 李정부 뒷받침"… 인수위 10일께 출범
여성으로는 첫 전국 최대 지방자치단체 경기도 수장이 된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당선인이 이재명 정부가 협력하는 도정 운영을 예고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은 5일 수원 마라톤빌딩 선대위사무실에서 열린 '추추(추진력은 추미애)선대위' 해단식에서 "해단이 아닌 경기도정의 협조를 위한 결성식으로 봐달라"며 "경기도가 정말 할 일이 많다. 경기도의 성공이 이재명 정부에 확실한 뒷받침을 하는 역할을 잘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말했다.인수위원회 구성과 관련해서는 "인수위 윤곽이 다음 주 초에 나오고 10일이나 11일 출범할 것 같다"며 "아직 위원장과 분과장 등이 결정되지는 않은 것으로 안다"고 추 당선인 측
-
'금배지' 달고 복귀한 한동훈 "형극의 길 걷다 시민 힘으로 복귀…보수 재건"
6·3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승리한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5일 국회에 첫발을 내딛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의원은 이날 국회 본회의 참석에 앞서 본청 앞에서 국회 입성에 대한 첫 소회로 "오늘 시민의 힘으로 다시 이곳에 돌아왔다"고 말했다.이어 "2024년 12월 3일 밤에 바로 이곳에 있었다"며 "그날 제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국민의힘 당 대표로서 했던 결단과 행동으로 그 이후 정치적인 형극의 길을 걸었다"고 말했다.국민의힘으로 복당 계획에 대해서는 "부당하게 제명된 첫날 돌아가겠다고 말씀드렸다"면서도 "구체적인 절차를 미리 고민할 단계는 아닌 것 같다"며 신중한 입장을 견지했다.한편 이날 한 의원 첫 등원길에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