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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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노후 국유재산 3곳 안전·경관 개선 시범사업 추진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가 도시 유휴 국유재산의 안전사고 예방과 미관 개선을 위해 가림막 설치 및 도색 등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캠코에 따르면 시범사업은 준공 후 30년 이상 지나 노후도가 심하고 활용 여건이 맞지 않은 국유재산을 대상으로 한다. 오래 방치된 재산에서 발생 가능한 안전사고와 무단 투기로 인한 주변 환경 악화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코는 주민 통행이 빈번한 서울, 부산, 경기도 군포시 소재 건물 3개소를 우선 선정해 안전 조치 및 정비 사업을 진행한다.시범사업을 통해 노후건물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향후 민간의 대부·매각 등 후속 활용 수요를 높일 계획이다. 캠코는 지방자치단체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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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종합특검 추가 연장 추진... 인원확대·공소검사 도입 보완
더불어민주당이 3대 특검의 미진한 부분과 새 의혹을 수사하는 종합특검의 수사 기간 추가 연장을 추진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여당 간사인 김승원 의원은 이런 내용을 담은 '윤석열·김건희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9일 밝혔다.지난 2월 출범한 종합특검은 기존 법에 따라 두 차례 기간을 연장, 이달 24일까지 수사를 마칠 예정이었으나 특검이 한차례 더 추가 연장을 법사위에 요청한 바 있다.이에 개정안은 수사 기간을 추가로 1번 더 30일 더 연장(8월 23일까지)할 수 있도록 하고 현재 130명인 파견 공무원 정원을 150명으로 늘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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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몽골 국빈 방문... 핵심광물 공급망·한반도 평화 논의
튀르키예에서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이 9일 오전(현지시간) 몽골로 이동해 국빈방문 일정을 이어간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한국 대통령이 국빈 자격으로 몽골을 찾은 것은 15년 만이다.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의 초청으로 수도 울란바토르에 도착한 이 대통령은 정상회담을 통해 협정·MOU 교환식 및 공동언론발표 등을 진행한다.양국 관계의 미래 비전을 담은 '한몽관계의 황금시대' 공동선언도 발표와 '한몽 비즈니스 포럼' 기조연설, 교민 오찬 간담회 등도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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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동서대학교·BIFAN과 지역 문화콘텐츠 산업 육성
기술보증기금이 동서대학교,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와 지역 문화콘텐츠의 발굴부터 제작·사업화까지 전 주기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기보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지역 기반의 우수 콘텐츠 발굴부터 제작,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문화콘텐츠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서대학교는 지역 소재 AI 영상 및 문화콘텐츠 기업을 육성하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제작기업을 발굴해 추천하며, 기보는 추천기업을 대상으로 우대보증·투자·기술이전·기술보호 등 금융·비금융 지원을 제공한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공모전을 통해 우수 시나리오와 문화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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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은, AI 여신심사 시스템 구축
한국수출입은행이 AI를 활용한 전 행정 업무 효율화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수은에 따르면 AI 기반 지능형 워크스페이스 구축 사업 최종 사업자 선정을 마치고 이달 중 시스템 설계에 돌입한다. 단순한 AI 활용을 넘어 AI 기술을 업무 환경 전반에 적용해 임직원들이 사업발굴, 고객상담, 여신심사, 신용평가 등 국책은행 본연의 업무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가장 먼저 심사 절차를 개선한다. 'AI 여신심사 시스템'을 구축해 방대한 고객 자료와 축적된 데이터를 분석하고, 복잡한 대출 심사 프로세스를 단축한다. 단순 반복성 데이터 검증을 자동화해 직원들이 여신심사와 신용평가에 전념하도록 한다. '기업금융 AI 서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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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캠코, AI 윤리특강 개최
기술보증기금과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정재승 KAIST 교수를 초청해 AI 윤리특강을 공동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기보와 캠코에 따르면 지난 8일 부산 본점 대강당에서 진행된 특강은 AI 기술 활용이 공공서비스와 기업 경영 전반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AI 윤리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책임감 있는 활용 문화 조성을 목표로 기획됐다. 정재승 교수는 'AI 시대, 기술윤리를 다시 성찰하다'를 주제로 AI 기술 발전의 사회적 변화와 공공기관·기업의 윤리적 책임, 기술 활용 방향,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 가치를 다뤘다. 한국주택금융공사, 부산시, 부산상공회의소, 한국전력공사 등 지역 주요 공공기관과 경제단체 임직원, 시민 등 350여 명이 참석했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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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AI 화재안전망 구축 추진... 산업단지·물류시설 조기 대응 강화
경기도가 산업단지와 물류시설 등 화재 취약지역에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조기 감지 체계를 구축해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인다.경기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6년 온디바이스 AI 서비스 실증·확산' 공모에서 '산업단지·물류시설 AI 화재 조기감지 시스템 구축' 사업이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사업에는 국비 59억 원을 포함해 총 98억 원이 투입되며 실증은 2027년 12월까지 진행된다.이번 사업은 데이터를 외부 서버가 아닌 기기에서 바로 분석하는 온디바이스 AI 기술을 화재 대응에 적용하는 것이 핵심이다. 화재 징후를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분석해 통신 지연 없이 초기 대응 속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실증은 경기테크노파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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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해외투자유치 IR Day 개최... 글로벌 투자자와 유망기업 연결
경기도가 도내 유망기업의 해외 투자유치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해외 투자자와 직접 만나는 투자설명회를 마련했다.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코워킹스페이스에서 '인베스트(INVEST) 경기 해외투자유치 IR Day'를 열어 도내 유망기업과 글로벌 투자사를 연결했다고 밝혔다.인공지능(AI), 바이오·디지털헬스, 스마트산업, 기후테크 등 미래산업 분야 기업 23개사가 참가했으며 미국과 싱가포르, 일본의 글로벌 투자사 10곳도 온·오프라인으로 투자 검토에 나섰다.기업들은 IR 발표를 통해 기술 경쟁력과 사업모델, 성장 전략을 소개했다. 이어 열린 '투자자 패러다임 토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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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초등학교 대상 메타버스로 배우는 도로명 주소 교육
부산 기장군(군수 우성빈)은 미래 세대의 주역인 초등학생들이 도로명주소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7월 7일부터 2주간 교육을 신청한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미래세대 대상 주소정보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기존의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디지털 교재와 메타버스(가상세계) 플랫폼을 적극 활용한 체험형 교육으로 이뤄진다.교육은 주소정보 업무 담당 공무원이 학교를 직접 방문해 진행한다. 학생들은 가상공간 속 자신의 캐릭터를 활용해 도로명주소 부여 원리를 배우고, 메타버스 플랫폼에 구현된 다양한 주소정보시설을 체험하며 주소정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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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중장년 재취업 지원 확대... 5070 일자리박람회 개막
경기도가 중장년층의 재취업 기회를 넓히기 위해 권역별 일자리박람회를 시작하고 맞춤형 고용서비스 제공에 나섰다.경기도와 하나금융그룹은 8일 수원메쎄에서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 with 하나 JOB 매칭 페스타'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5070 재취업 일자리패키지'의 첫 번째 권역별 박람회로 오는 11월까지 시·군을 돌며 이어질 예정이다.행사장에는 100여 개 기업이 참여해 현장 면접과 채용 상담을 진행했다. 박람회를 찾은 구직자는 3천500여 명으로 기업 채용 정보와 일자리 지원사업을 함께 살펴봤다.구직자의 재취업 준비를 위한 지원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됐다. 채용관과 취업 컨설팅, 정책 상담을 비롯해 커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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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추미애 지시 지시로 장마철 재해 취약지역 긴급 점검... 공사현장 안전관리 강화
경기도가 장마철을 맞아 공사현장과 산사태 우려지역 등 재해 취약시설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도내 전역의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경기도는 8일 추미애 지사의 지시에 따라 공사현장과 호우 취약지역에 대한 긴급 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추 지사는 공사현장의 토사 관리 문제를 지적한 언론보도와 관련해 즉시 현장을 확인하고 안전조치를 실시할 것을 주문했다.점검 대상은 공사현장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호우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과 산사태 위험지역 등 도민 안전과 직결되는 현장을 폭넓게 살펴보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문제가 제기된 용인시 공원·근린생활시설 조성 공사장에는 즉시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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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영유아 사교육 인식개선 연수... 부모교육 확대
경기도교육청이 영유아 자녀를 둔 학부모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발달 중심의 교육관과 양육 방향을 공유하는 부모교육을 진행했다.경기도교육청은 8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6 유(YOU) 키즈 처음학교 영유아 사교육 인식개선 학부모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도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학부모·보호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연수는 영유아기 과도한 사교육에 대한 인식을 돌아보고 아이의 발달 과정에 맞는 교육과 보호자의 역할을 함께 살펴보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부모의 양육 역량을 높이고 아이의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관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상담전문가 이호선 교수는 '아이의 속도로 자라는 용기'를 주제로 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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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개방 확대... 스피드게이트 철거로 출입환경 개선
경기도교육청이 남부청사 출입 방식을 개편하며 방문객 접근성을 높인다.경기도교육청은 8일 남부청사 지하 3층부터 지상 1층까지 설치된 스피드게이트를 철거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민선 6기 출범 이후 추진하는 소통 중심 행정의 하나로 추진됐다.청사를 찾는 민원인과 교육가족은 보다 자유롭게 출입할 수 있게 된다. 교육청은 이동 편의를 높이는 대신 안내데스크를 운영하고 방문객 출입 절차를 보완해 보안 관리 기능은 유지할 계획이다.스피드게이트 철거식에는 경기교총과 경기교사노조, 전교조 경기지부를 비롯한 교원단체 대표, 경기도교육청 직장협의회, 늘품 학부모단체, 도민 등이 참석했다.이번 출입체계 개편은 열린 교육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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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AI혁신단 신설... 에너지 전환 대응 조직개편
전력거래소가 재생에너지 확대와 인공지능(AI) 기반 업무 혁신에 대응하기 위해 조직체계를 전면 개편했다.전력거래소는 에너지 대전환과 정부의 AI 혁신 정책에 맞춰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시장·계통 대응 역량 강화와 전사 AI 전환(AX) 체계 구축, 국정과제 실행력 제고에 초점을 맞췄으며 관련 직제 개정안은 지난 7일 열린 제8차 이사회에서 의결됐다.조직 운영 체계는 기존 4본부에서 경영부이사장과 기술부이사장 중심의 2부이사장 체제로 재편했다. 경영부이사장은 전사 AI 전환을 총괄하고, 기술부이사장은 전력시장과 에너지전환, 전력계통 분야를 맡아 주요 사업과 국정과제를 관리한다.재생에너지 확대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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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대입상담 집중 운영... 여름방학 수시 전략 설계 지원
경기도교육청이 여름방학 기간 대입 상담을 집중 운영하며 수험생들의 수시 지원에 나선다.경기도교육청은 경기진학정보센터와 함께 '여름방학 집중 대입진학 상담의 달'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여름방학을 맞아 수험생들이 필요한 진학 상담을 보다 폭넓게 받을 수 있도록 상담 횟수와 방식을 확대했다.학생들은 화상상담과 1대1 대면상담 가운데 원하는 방식으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화상상담은 8월 한 달 동안 확대 운영하며, 대면상담은 학교 여름방학 기간인 8월 5일부터 11일까지 남부권 수원과 북부권 의정부에서 진행한다.상담은 학교 현장에서 진학지도를 담당하는 경기도 대입진학지도리더교사 60명이 맡는다. 학생별 성적과 희망 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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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학교폭력 예방 지원 확대... 어울림 나눔학교 운영 사례 공유
인천시교육청이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학교 현장에 정착시키기 위해 어울림 나눔학교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별 맞춤형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인천시교육청은 7일 '2026학년도 어울림 나눔학교 컨설팅 협의회'를 열고 초등학교 18곳, 중학교 13곳, 고등학교 9곳 등 모두 40개 학교와 학교폭력 예방 운영 방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참여 학교들은 학교별 운영 경험과 현안을 공유하고 교육과정과 연계한 예방교육, 교사학습공동체 운영, 학교 구성원 대상 연수 등 운영 사례를 함께 살펴봤다. 학생과 학부모가 참여하는 예방활동을 확대하는 방안도 의견을 나눴다.어울림 나눔학교는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학교 교육과정 전반에 반영하도록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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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중도·중복장애학생 지원체계 강화... 학교장 대상 관리자 연수
인천시교육청이 중도·중복장애학생을 위한 학교 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학교 관리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연수를 실시했다.인천시교육청은 지난 7일 YWCA 민들레홀에서 중도중복장애학급을 운영하는 학교장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리자 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학생 지원을 위한 학교의 역할과 관리자의 대응 역량이 이번 연수의 핵심 주제였다. 학교장들은 학생의 건강권과 학습권을 함께 보장하기 위한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연계하는 지원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연수에서는 김라경 가톨릭대학교 특수교육과 교수가 '중도·중복장애학생의 의료·교육 지원과 학교 관리자의 역할'을 주제로 강연했다.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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