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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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L, AI 기반 스마트 수도미터 상용화 지원 사업 선정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지원하는 '2026년 AI응용제품 신속상용화 지원사업(환경)'에 선정돼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국민 체감형 스마트수도미터 기반 에이전틱 AI 수도행정 지능화 서비스'를 과제로 추진한다. 레오테크가 주관기관을 맡고 KTL, 국민대학교, 엑소텍이 공동 참여한다. 사업 기간은 2026년 7월부터 2027년 6월까지다.최근 스마트 수도계량기 보급이 확대되면서 누수 탐지와 요금·민원 처리 등에 인공지능(AI)을 활용하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KTL은 AI가 적용된 스마트 수도미터의 계량 정확도와 데이터·통신 신뢰성, AI 분석 성능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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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여름철 전력수급 대비 발전설비 점검회의 개최
한국동서발전은 여름철 전력수급 대책기간 발전설비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전사 발전설비 안정운영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회의는 지난 8일 본사에서 열렸으며, 최고경영자(CEO)와 안전기술부사장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전국 사업소는 화상회의 방식으로 참여해 전력수급 비상 상황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동서발전은 올해 여름 최대전력수요가 98.8기가와트(GW), 예비력은 8.2GW 수준으로 전망됨에 따라 정부의 전력수급 전망과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계통 운영 변화, 발전설비 운영 현황 등을 점검했다고 설명했다.회의에서는 피크 기간 발전설비 운영 방안과 대응 체계를 비롯해 석탄·복합발전 설비의 기동·정지 증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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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AI 기반 산업안전 기술로 고용노동부 장관상 수상
한국수력원자력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한 '2026 AI·스마트 산업안전기술 우수사례 챌린지'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인공지능(AI)과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산업재해 예방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에서 116개 사례가 참가했으며, 서면평가와 현장실증, 발표평가를 거쳐 수상작이 선정됐다.한수원은 정부·공공기관 가운데 유일하게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설명했다.수상 대상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디지털트윈 기반 통합안전 내비게이션 시스템'과 원전 특화 작업 로봇의 현장 적용 기술이다.통합안전 내비게이션 시스템은 원자력발전소를 디지털트윈 환경으로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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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노사·CIP, 해상풍력 전환교육 협력
한국서부발전은 서부발전 노동조합, 덴마크 해상풍력 개발사 코펜하겐 인프라스트럭처 파트너스(CIP)와 석탄화력발전 인력의 해상풍력 분야 전환교육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8일 한국전력공사 남서울본부에서 체결됐으며, 석탄화력발전 인력이 해상풍력 등 재생에너지 분야로 전환할 수 있도록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식에는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과 서부발전 노사, 코펜하겐 인프라스트럭처 파트너스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서부발전은 현재 태안해상풍력, 태안서해해상풍력, 태안가의해상풍력 등 총 1.4기가와트(GW) 규모의 해상풍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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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ICA 컴플라이언스 어워즈 2개 부문 파이널리스트 선정
한국전력은 국제컴플라이언스협회(ICA)가 주관하는 '2026 ICA 컴플라이언스 어워즈 아시아·태평양(APAC)'에서 국내 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파이널리스트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국제컴플라이언스협회는 금융·비금융 분야의 준법감시와 내부통제, 리스크관리 전문가를 양성하는 국제단체다. 'ICA 컴플라이언스 어워즈'는 준법감시와 내부통제, 리스크관리 분야의 우수 사례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올해 신설된 아시아·태평양 부문에서는 독립 심사위원단 심사를 거쳐 27개 기관이 파이널리스트로 선정됐다.한국전력은 '컴플라이언스팀(Compliance Team of the Year)'과 '문화 및 윤리(Culture & Ethics Initiative of the Year)' 등 지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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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이성훈 사장, 용인국가산단 현장 방문…“28년까지 팹 1호기 착공”
이성훈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은 9일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사업현장을 방문해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사업기간 단축을 통한 ‘패스트트랙 전략’을 주문했다.LH는 정부의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성공적 완수를 위해 ‘용인국가산단 조성사업 조기 완성’을 핵심과제로 선정했다.LH는 오는 2028년까지 ‘반도체 팹(Fab) 1호기 착공’ 목표를 위해 잔여 보상 절차와 착공 준비를 병행하며, 이달 조성공사를 시공책임형CM(기본설계 기반 입찰 참여자가 설계개선·리스크 대응과제 제안 후 평가) 방식으로 발주하고 연내 착공할 방침이다.이성훈 사장은 “LH가 쌓아온 역량을 증명하는 시험대이자 대한민국이 초격차 산업강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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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안철수, 비상계엄 당시 의원 소집 주체 놓고 충돌... 安 "한 대표가 공지" 韓 "왜곡 시도"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이 법정에서 12·3 비상계엄 당시 '국민의힘 의원들의 당사 소집' 주체를 한 의원이라고 증언한 것을 놓고 양측이 반박에 재반박을 거듭하며 충돌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9일 안 의원이 전날 추경호 대구시장(계엄 당시 국민의힘 원내대표)의 비상계엄 해제 표결 방해 혐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이같이 증언한 데 대해 "시간이 지났다고 객관적 사실들을 왜곡하려는 시도가 있어선 안 된다"고 비판했다.한 의원의 반박에 안 의원도 자신의 법정 증언에는 문제가 없었다고 재반박했다.안 의원은 페이스북에 "'계엄 당일 먼저 당사로 모이라고 한 것은 한동훈 전 대표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저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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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전준위, 전당대회 선호투표제 도입안 유지 가닥... "당헌·당규 위반으로 보기 어려워 당무위 후 최종 결정"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준비위원회는 9일 8·17 전당대회 당 대표 선거와 관련해 선호투표제 도입 결정을 유지하기로 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전준위 간사인 이연희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전준위 회의 후 "현재까지 전준위나 기획분과는 (선호투표제 도입을) 당헌·당규 위반으로 보기 어렵다는 입장"이라며 이같이 밝혔다.앞서 전준위는 선호투표제를 도입을 발표했으나 이후 정청래 전 대표 측에서 당헌·당규 위반 여지가 있다고 주장하자 이를 재논의하기로 결정했었다.다만 이 의원은 "당헌·당규 해석 권한은 당무위에 있는 것"이라며 "현재까지 최고위원회의 논의가 계류 중인 상황이라 결론을 지켜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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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IMF '韓 성장률 상향' 조정에 "국민체감 어려워... 모두의 성장 되도록 노력"
이재명 대통령은 9일 국제통화기금(IMF)이 한국의 경제성장률을 상향 조정한 것과 관련해 환영의 뜻과 함께 국민 체감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서 '1.9%→2.6%, 한국경제 성장률 대폭 상향 조정'이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IMF의 전망을 상세히 소개하며 이같이 전했다.이 대통령은 이에 대해 "분명 좋은 소식임엔 틀림없지만 아직 국민들께서 체감하기 어렵다는 것도 잘 알고 있다"며 "높은 경제성장률이 현실이 되고, 성장의 과실이 모든 국민에게 골고루 돌아가는 '모두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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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한유원, 부산브랜드페스타 연계 구매상담회 개최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은 오는 10일 부산 벡스코에서 부산광역시, 벡스코와 함께 '2026 민·관 통합 지역상품 구매상담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상담회는 부산시 대표 지역 행사인 '2026 부산브랜드페스타'와 연계해 진행되며, 부산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260여 개사가 참여한다.행사에는 카카오, 롯데온, 오아시스, 현대홈쇼핑 등 유통 플랫폼 상품기획자(MD)와 부산시설공단, 부산항만공사 등 공공기관 구매 담당자 약 130명이 참석해 참가 기업과 1대1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상담회는 ▲소상공인 유통플랫폼 MD 상담회 ▲중소기업 마케팅 구매상담회 ▲소모성자재(MRO) 구매상담회 ▲지역기업 공공기관 구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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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개발원, 폭우·태풍 대비 장애인 재난안전 카드뉴스 발간
한국장애인개발원은 여름철 폭우와 태풍에 대비해 장애 특성별 예방 및 대응 방법을 담은 '장애인 재난안전가이드 카드뉴스 2026년 2호'를 발간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카드뉴스는 개발원이 제작한 '장애유형별·지원자용 재난안전가이드'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폭우와 태풍 발생 전 준비사항과 재난 발생 시 행동요령을 담았으며, 장애인 당사자와 현장 전문가 검토를 거쳐 장애 특성별 대응 방법을 보완했다.카드뉴스는 장애 특성에 따라 ▲이동이 어려운 장애인 ▲시각 정보 습득이 어려운 장애인 ▲음성 의사소통이 어려운 장애인 ▲정서 및 의미 이해가 어려운 장애인 ▲건강에 어려움이 있는 장애인 등 5개 유형으로 구분해 대응 요령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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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aT, 인삼류 수출 회복 위한 업계 간담회 개최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인삼 제품 수출 회복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8일 충북 청주 aT 세종충북지역본부에서 '2026년 인삼품목 수출 확대를 위한 업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글로벌 소비 둔화와 국가별 비관세장벽 강화 등으로 감소세를 보이는 인삼 수출의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농식품부와 aT에 따르면 올해 6월 첫째 주 기준 인삼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3.2% 감소한 617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인삼 수출은 2022년 2억6970만 달러를 기록한 이후 3년 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간담회에 참석한 업체들은 국내 생산원가 상승에 따른 가격 경쟁력 저하와 중국 건강기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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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반도체 산업 전략 대응 토론회… "호남 투자 실패 우려 점검"
국민의힘이 9일 반도체 산업 토론회를 열고 정부가 발표한 호남권 반도체 산단 추진 계획에 대한 대응방안을 논의하고 정부 결정에 우려를 표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토론회를 공동 주최한 주호영 의원은 개회사에서 정부의 반도체 투자 발표와 관련해 "급히 하다가 큰 사업이 실패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점검하는 시간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이날 토론회에는 무소속 한동훈 의원도 참석했다.한 의원은 "(반도체 산업은) 우리가 잘 살 수 있는 유일한 길이고 지금까진 잘해왔다고 생각한다"며 "정치가 힘을 모아 모든 면에서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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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檢보완수사권 폐지 방침 재확인... "보완책 담아 내달 17일 이전 처리될 수도"
더불어민주당이 9일 당 차원에서 발의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 방침을 유지하고 보완수사 요구권을 실질화하는 방안을 담기로 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한규 원내정책수석부대표는 이날 정책조정회의 후 야권에서 장윤기 사건을 매개로 검찰의 보완수사권이 완전 폐지되는 것에 우려를 표하는 것에 대해 "언론에서 현재 보완 수사의 필요성에 대한 많은 문제 제기가 있다"면서도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는 당의 방침은 바뀌지 않았다"고 말했다.이에 이날 오후 당 형사소송법 개정 태스크포스(TF) 최종 회의를 통해 이 같은 방향으로 법안을 확정해 발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다만 보완 대책과 관련해서 "검찰이 보완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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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장동혁 집회 팻말에 "저급한 막말 정치 도 넘어"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9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시위 현장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성(姓)과 직함 호칭을 뺀 손팻말을 꺼내든 것과 관련해 강하게 비판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직무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장 대표가 '재명아 고등학생 말고 나랑 싸우자'라는 문구가 적혀 있는 팻말을 들고 있는 집회 영상을 본 뒤 "저급하기 짝이 없는 망동"이라며 "저급한 막말 정치가 도를 넘었다"고 비판했다.한 원내대표는 "장 대표가 이런 거친 언행을 일삼는 이유는 국민의힘 내부에서 사면초가에 몰린 자신의 정치적 활로를 뚫기 위함"이라며 "본인의 정치적 이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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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선관위 사태' 野 추천 특검 수용 촉구... "참정권 회복 위한 조치"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9일 선관위 사태에 대해 야당이 주도하는 특검을 수용하라고 여당에 촉구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장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금 대한민국에 필요한 특검은 단 하나다. 바로 짓밟힌 국민의 한 표를 회복하는 참정권 회복 특검이자, 야당이 추천하고 수사 범위에 제한을 두지 않는 국민 특검"이라며 "즉각 제대로 된 국민 특검을 수용하라"고 말했다.아울러 장 대표는 지난 7일 시행된 개정 정보통신망법을 '온라인 입틀막법'이라고 비판하고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사투리 일베’ 논란을 언급하며 공세를 펼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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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장윤기 사건' 광주경찰청장 면담... 韓총리 회동 취소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9일 국회를 방문하는 한성숙 신임 국무총리와의 회동 일정을 잡았다가 취소했다.광주에서 여고생이 피살된 '장윤기 사건'과 관련해 광주경찰청장과 면담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장 대표는 이날 긴급한 현안 이슈 대응을 위해 회동을 취소하고 대신 장윤기 사건 관련 광주경찰청을 찾는다.장 대표는 이번 방문에서 최근 잇따르고 있는 사회 이슈를 매개로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 반대 목소리 등 관련 현안에 대해 의견을 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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