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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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뚜레쥬르와 한정판 케이크 출시
두나무가 운영하는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가 베이커리 브랜드 뚜레쥬르와 협업해 한정판 케이크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2026 업비트 위시 케이크'는 총 3만개 한정 수량으로 제작되며, 6일부터 전국 뚜레쥬르 매장에서 판매된다. 케이크 구매 시 제공되는 응모권을 업비트 이벤트 페이지에 등록하면 비트코인과 기프트카드 등 경품 추첨에 참여할 수 있다.또한 1월 2일부터 5일까지 업비트에서 거래한 고객을 대상으로는 추첨을 통해 케이크 교환권 3천장을 제공한다. 이벤트 상세 내용은 업비트 공지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업체 관계자는 "고객의 새해 바람과 출발을 응원하는 의미에서 협업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일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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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연금 전업권 톱" 호평 '미래에셋증권' 온라인 '연금' 관심도 1위
최근 6개월간 증권사 중 미래에셋증권이 가장 높은 '연금' 관심도(정보량=포스팅 수)를 기록했다.삼성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이 뒤를 이었다.5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최근 6개월간(2025.06~11) 증권사들의 연금 키워드 포스팅 수를 분석했다고 밝혔다.조사 대상은 정보량 순으로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KB증권 △NH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 △키움증권 △하나증권 △대신증권 △메리츠증권 등이다.조사 키워드는 '증권사 + 연금, IRP, TDF' 등 이며 한글 기준 15자 이내인 경우만 결과값으로 도출하도록 했기 때문에 실제 정보량과 달라질 수 있다.분석 결과 미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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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쩜삼캠퍼스, '주식투자 클래스' 3기 모집
온라인 재테크 교육 플랫폼 삼쩜삼캠퍼스가 '주식투자 함께고민 클래스'의 3기 수강생 모집을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클래스는 19일 개강하며, 매주 강의 영상과 시장 실시간 분석 자료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3기 과정에는 미국 증시 분석 관련 콘텐츠가 정규 편성된다.수강생 모집에 앞서 6일 유튜브를 통해 2026년 증시 전망을 주제로 한 무료 라이브 방송이 진행된다. 또한 선착순 300명을 대상으로 1년간 7개 기수를 수강할 수 있는 할인권도 판매한다.업체 관계자는 "강화된 글로벌 투자 인사이트를 통해 수강생들이 명확한 투자 방향을 찾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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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원 환율, 거래량 감소 속 1,444.70원 상승 마감
달러-원 환율이 야간 거래에서 소폭 상승하며 1,444.70원에 장을 마쳤다고 3일 밝혔다.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 외환시장 종가보다 5.70원 올랐으며, 주간 거래 종가인 1,441.80원과 비교하면 2.90원 상승한 수치다. 뉴욕 시장에서 유로화 약세로 인해 달러가 강세를 보이면서 장중 한때 1,447.40원까지 고점을 높이기도 했다.유로존의 12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48.8을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인 49.2를 밑돈 점이 달러 강세의 원인으로 분석된다. 이는 경기 판단의 기준선인 50을 하회한 수치로, 작년 3월 이후 9개월 만에 최저 수준이다.이후 엔화가 강세를 나타내면서 상승 폭을 일부 반납한 환율은 1,444~1,445원 구간에서 횡보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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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새마을금고 김인 회장 “리스크 관리 강화·미래기술 도입 등 집중해야”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사진)은 2일 신년사를 통해 2026년 새마을금고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김인 중앙회장은 고물가‧저성장이라는 엄중한 환경 속에서도 회복의 실마리를 찾고, 그동안 새마을금고가 보여준 저력을 이어가 회원과 함께 밝은 미래로 나아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를 위해 “건전성 중심의 리스크관리 강화”, “안정적이고 다변화된 수익 구조 구축”, “지역 기반의 상생경영과 포용금융 확대”, “미래기술의 전사적 도입으로 경쟁력 확보”라는 4가지 원칙에 집중하겠다는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김인 중앙회장은 “2026년은 새마을금고가 더 강하고 내실있는 조직으로 거듭나는 한 해가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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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한국투자증권 김성환 대표 “자본·국경·업권의 경계를 넘자”
한국투자증권 김성환 대표이사 사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의 목표로 'Beyond Boundaries'를 제시하며 자본, 국경, 업권의 경계를 넘자고 임직원에게 촉구했다. 이하는 신년사 전문. 사랑하는 한국투자증권 가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26년, 희망찬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진취와 도약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입니다. 말은 앞을 향해 힘차게 질주하는 본능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붉은색은 낡은 것을 불 태우고 새로움을 창조하는 혁신의 불꽃을 의미합니다. 한투와 여러분 모두 붉은 말의 역동적인 기운을 받아, 거침없이 성장하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오늘 저는 벅찬 가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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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정상혁 은행장, 2026년 시무식 개최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2일 서울시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 대강당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상혁 은행장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고객들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한 후 지난 한 해의 경영성과를 돌아보고 2025년 한 해 동안 치열한 경쟁 환경 속에서도 여러 성과를 이뤄낸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올해 전략목표를 밝혔다. 이어서 2026년 경영환경에 대해 세계 경제 불확실성과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기술 발전에 따른 금융 패러다임 변화, 금융사의 윤리적 책임 강화 등을 언급하며 이러한 환경 속에서 ▲생산적 금융과 포용금융 확대 ▲차별화된 금융 경험 제공 ▲전사적 차원의 미래 준비의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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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우리금융 임종룡 회장 “‘생산적 금융·AX·시너지’ 높이는 ‘종합금융그룹’ 도약해야”
우리금융그룹 임종룡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은행·보험·증권을 중심으로 ‘종합금융그룹의 경쟁력’을 다지고, ‘시너지 기반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가속화하겠다는 비전을 발표했다. 이하는 신년사 전문. 사랑하는 우리금융 가족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임직원 여러분과 가정에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십시오. 오늘 새해 첫 출근길에 서 보니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 마음가짐이 새롭게 다가옵니다. 차분히 걸어온 시간을 되돌아보면, 서로를 믿고 어려움을 함께 이겨낸 순간들과 과감한 변화를 선택해 끝내 성과를 이뤄낸 노력들이 선명히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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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미래에셋증권 김미섭·허선호 대표 “디지털 자산 전환 ‘미래에셋 3.0’ 원년 삼아야”
미래에셋증권 김미섭·허선호 대표이사 부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를 미래에셋 3.0의 원년으로 삼고, 전통적 금융에 디지털 자산을 접목해 전환을 가속화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하는 신년사 전문. 미래에셋증권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해 우리는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Client First 라는 원칙을 일관되게 실천하며, 고객의 장기적 자산 형성에 기여하는 투자전문회사로서의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였습니다. 그 결과 WM·글로벌·IB·트레이딩 등 전 사업 부문의 수익성이 전반적으로 개선되었고, 2025년 실적은 사상 최대를 기록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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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하나금융 함영주 회장 “금융 패러다임 바뀌는 중...증권사 머니무브 대비해야”
하나금융그룹 함영주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금융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며 특히 증권사를 향한 ‘머니무브’에 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하는 신년사 전문. 사랑하는 하나가족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의 활기찬 새 아침을 맞이했습니다. 붉은 말처럼 열정적으로 달려가는 한 해, 하나가족 모두가 의미 있는 도약을 이뤄내고, 행복과 풍요로움이 가득하기를 소망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금융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모건스탠리 보고서에 따르면, 2028년까지 빅테크기업의 AI 투자 규모가 3조 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합니다. 이 천문학적인 금액이 투자된 AI가 바꿀 세상을 상상해 본적이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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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2025년 이용자 1326만 명 달성…2030세대 44% 이용
두나무가 운영하는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의 2025년 주요 이용 현황을 2일 공개했다.2025년 12월 22일 기준 누적 회원 수는 1326만 명으로 집계됐다. 2025년 한 해 동안 약 110만 명의 신규 이용자가 가입했다. 이용자 성별 비중은 남성 65.4%, 여성 34.6%였다.연령대별로는 30대(28.7%)가 가장 많았고, 40대(24.1%), 20대(23.2%), 50대(16.9%) 순이었다. 특히 2030세대 이용자는 548만 명으로, 해당 세대 전체 인구의 약 44%에 달한다.신규 이용자 중 여성 비율은 43.1%로, 남성(56.9%)과의 차이가 약 13%포인트였다. 신규 이용자 중 50대 비중도 20%를 기록하며 전 연령대로 관심이 확산되는 양상을 보였다.2025년 가장 많이 거래된 종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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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뱅크, 연쇄 사고에도 성과급 '잔치'... 1년만에 2배 급증
IM뱅크(구 DGB대구은행)가 지난 한 해 동안 전자금융 보안 사고와 내부통제 부실 등 각종 악재가 겹쳤음에도 불구하고, 경영진 성과급 규모를 전년 대비 대폭 확대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각종 부정·사고로 금융당국의 제재를 받는 와중에도 성과보상 비용이 1년 새 두 배 가까이 폭증하며, '보상 역주행'이라는 비판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IM뱅크의 2024년 3분기 누적 기준 성과보상 비용은 단기 30억5300만 원, 장기 34억6400만 원 등 총 65억 원 수준이었다. 그러나 각종 금융사고가 집중된 2025년 3분기까지 누적 기준으로 단기 66억8000만 원, 장기 56억8300만 원 등 총 123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불과 1년 만에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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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운영사 두나무, 인사혁신처장·병무청장 표창 수상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인사혁신처와 병무청으로부터 행정 협력 공로를 인정받아 인사혁신처장 표창과 병무청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두나무 내 법 집행기관 지원을 전담하는 법무3팀은 정부 부처가 요청한 디지털자산 보유 현황과 거래 관련 정보를 성실히 제공해 왔으며, 이 공로로 투명한 디지털자산 보유 문화 정착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인사혁신처는 공직윤리시스템(PETI)을 통한 공직자 재산 등록·심사 과정에서 공직자의 디지털자산 보유 내역을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 점을 표창 사유로 밝혔다.병무청은 병역 감면 심사, 특히 생계 곤란 사유를 심사하는 과정에서 대상자의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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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창립 12주년 맞아 ‘휴면 자산 찾기’ 캠페인 실시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은 창립 12주년을 맞아 고객의 장기 미확인 자산을 안내하고 반환하는 ‘휴면 자산 찾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빗썸이 정의하는 휴면 자산은 최근 1년 이상 접속 및 거래 이력이 없는 계정에 남아 있는 가상자산을 의미한다. 회사에 따르면 현재 빗썸 내 휴면 자산 규모는 약 2916억 원이며, 해당 자산을 보유한 고객 수는 약 257만 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개별 계정 기준 최고 보유 금액은 41억 원, 가장 오랜 기간 미확인 상태였던 계정의 방치 기간은 4380일로 나타났다.빗썸은 휴면 자산 찾기 캠페인을 3년 연속 진행하며 고객의 자산 회복을 지원해 왔다. 전년 11주년 캠페인에서는 약 3만6000명의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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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니스트AI, 144억 원 투자 유치…AI 금융 플랫폼 확장 재원 확보
어니스트AI는 총 144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해 내년 성장을 위한 자금을 마련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투자 라운드는 AAK(아시아 어드바이저스 코리아)가 리드 투자자로 참여해 거래를 주도했으며, 기존 주주인 핀테크 보안 기업 아톤이 후속 투자자로 참여했다. AAK는 부동산과 기업 혁신 분야를 중심으로 160건 이상 투자를 집행해 온 글로벌 패밀리오피스 투자사로, 최근 핀테크·AI·콘텐츠 등 신산업 분야로 투자 영역을 넓히고 있다.투자사들은 어니스트AI가 보유한 서비스형 뱅킹(BaaS) 기반 AI 플랫폼의 확장성과 실제 데이터로 입증된 수익성을 주요 투자 포인트로 평가했다. 투자 시장 위축 국면에서도 세 자릿수 규모 투자가 성사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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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제14대 은행장에 박춘원 JB우리캐피탈 대표 선임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이사회 및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박춘원(59) JB우리캐피탈 대표를 제14대 전북은행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전북은행은 박춘원 대표가 JB우리캐피탈 대표로 재직하는 동안 보여준 경영실적과 입증 된 업무역량을 높이 평가하고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도 회사의 성장을 이끌어 온 성과를 바탕으로 전북은행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할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박춘원 대표는 탁월한 전략과 리더십을 발휘하여 2021년 JB우리캐피탈 대표 취임 첫 해에 당기순이익 1,705억원을 시작으로 2024년 2,239억원의 우수한 성과를 달성했고, 중고차 금융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였다. 아울러 선임 과정에서 일부 제기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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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자산운용, ETF 보수 인하 강행하려다 제지...김태우 대표 당국 '눈 밖' 우려
지난 10월, 김태우 하나자산운용 대표는 ‘ETF 시장 성과’와 ‘AUM(운용자산) 확대’를 명분으로 연임에 성공했다. 그러나 연임 2달만인 29일, 금융감독원은 김태우 대표의 승부수에 ‘직접 제동’을 걸었다.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하나자산운용은 30일부터 '1Q 미국S&P500미국채혼합50액티브'의 총보수를 기존 연 0.15%에서 0.05%로 낮추고, '1Q K200액티브'는 연 0.18%에서 0.01%로 인하할 계획이었다. 하나자산운용의 ‘1Q 미국S&P500미국채혼합50액티브’ ETF 보수 인하(0.15%→0.05%) 시도는 금융당국이 전 금융권에 ‘해외 투자 마케팅 자제령’과 정면으로 충돌했다.다른 5개 운용사(한투, 한화, 키움, 신한, 삼성액티브)가 동일한 구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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