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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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전기공학 장학생 107명 선발
한국전력이 ‘2026년도 전기공학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전국 대학 전기공학 전공 학생 107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했다고 26일 밝혔다.수여식은 지난 22일 서울 한전아트센터에서 진행됐다.전기공학 장학생 제도는 전국 대학 전기공학 전공자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학업 성적과 수상 실적, 가정 형편 등을 종합 평가해 선발한다.한국전력은 장애인과 학생가장, 다자녀 가정 등 다양한 배경의 학생들이 장학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한전은 2005년부터 현재까지 총 1580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전국 51개 대학 학생 107명을 선발했다.또 장학생에게는 졸업 후 3년 이내 한 차례 대졸 수준 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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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생명과학R&D, 보건복지부 AI 신약개발 과제 선정
HLB생명과학R&D가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AI 기반 신약개발 정부 과제 참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회사는 ‘구조기반 AI 저분자 신약후보물질 발굴’ 사업에 참여하며, 해당 과제는 총 연구비 22억원 규모로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진행된다.이번 연구에는 아론티어가 주관기관으로 참여하고,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K-MEDI hub)과 HLB생명과학R&D가 공동 연구기관으로 함께한다.과제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항암제 후보물질을 초기 발굴 단계부터 선도물질 단계까지 도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HLB생명과학R&D는 과제에서 약효 평가와 동물실험 등 비임상 연구를 담당한다. 회사는 이를 통해 AI 기반 신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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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65년 에너지 개발 역사 담은 신규 광고 공개
SK이노베이션이 자원개발 역사와 미래 에너지 사업 비전을 담은 신규 인쇄광고를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광고는 ‘답이 있다면 지구 반대편까지’를 슬로건으로 내세웠으며, 에너지 안보 확보와 미래 에너지 개발 방향성을 담고 있다.SK이노베이션은 광고 제작 과정에서 고(故) 최종현 선대회장의 ‘자원보국’ 경영 철학과 해외 자원개발 도전 사례를 반영했다고 설명했다.광고에는 1970년대 오일쇼크 시기 원유 확보 활동과 함께 호주, 미국, 베트남, 중국, 페루 등 해외 자원개발 사업 이력이 포함됐다.또 중국 남중국해 17/03 해상 광구 프로젝트와 호주 바로사 가스전 사업 사례도 소개됐다.남중국해 광구 프로젝트는 국내 민간기업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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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물류기술 경진대회 ‘미래기술챌린지 2026’ 개최
CJ대한통운이 물류기술 경진대회 ‘미래기술챌린지 2026’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미래기술챌린지는 CJ대한통운이 실제 물류 현장 과제를 기반으로 운영하는 기술 경진대회로, 참가자들이 문제 해결 능력과 알고리즘 개발 역량을 겨루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대회는 학부생과 대학원생, 졸업생 등을 대상으로 하며, 졸업생은 올해 2월 졸업자와 8월 졸업 예정자가 참가할 수 있다.CJ대한통운에 따르면 지난 2021년 첫 개최 이후 지난해까지 총 872개 팀, 1786명이 참가했다.이번 대회에서는 ‘CCTV 영상 기반 화물 객체 분석’과 ‘랜덤 팔레타이징 알고리즘’ 등 두 가지 과제가 제시된다.첫 번째 과제는 택배 상차 현장 영상 데이터를 활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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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임수 교수팀, 2형 당뇨병 최신 지견 국제학술지 발표
분당서울대병원은 본 임수 교수 연구팀이 2형 당뇨병의 발병 기전과 치료 방향에 대한 최신 지견을 국제학술지 ‘Nature Reviews Disease Primers’에 발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논문은 2형 당뇨병 관련 최신 연구 흐름을 종합한 리뷰 논문으로, 분당서울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임수 교수가 공동 제1저자로 참여했다.연구팀은 2형 당뇨병이 단순히 췌장 기능 이상만으로 발생하는 질환이 아니라 간과 근육, 뇌, 장 등 전신에 걸친 13가지 기전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질환이라고 설명했다.국제당뇨병연맹(IDF)에 따르면 2022년 기준 전 세계 당뇨병 환자는 약 8억3000만명이며, 이 가운데 90% 이상이 2형 당뇨병 환자로 집계됐다.연구팀은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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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남부발전과 가스터빈 장기 서비스 계약 체결
두산에너빌리티가 한국남부발전과 고양창릉열병합발전소 및 하동복합발전소 가스터빈 장기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계약은 가스터빈 3기에 대한 장기 부품조달계약(LTPM)으로, 계약 규모는 총 약 4800억원이다.해당 계약은 지난 2월 체결된 가스터빈 공급 계약과 연계된 사업이다. 두 발전소는 모두 2029년 12월 상업운전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계약 기간은 상업운전 이후 주요 정비 주기를 기준으로 통상 10년 이상 적용된다.두산에너빌리티는 이번 계약을 통해 가스터빈 고온 부품 공급과 재생정비, 소모성 자재 공급, 기술지원 용역 등을 수행하게 된다.재생정비는 가스터빈 주요 부품을 정기적으로 수리·정비해 재사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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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이계영 교수팀, 폐세척액 기반 폐암 유전자 검사 연구로 국제학술지 최다 인용 논문상 수상
건국대병원은 본원 이계영 교수 연구팀이 폐세척액을 활용한 폐암 유전자 검사 연구로 국제학술지 ‘Translational Lung Cancer Research(TLCR)’의 최다 피인용 논문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수상 논문은 기관지폐포세척액(BALF)을 활용해 폐암 환자의 EGFR 유전자 변이를 확인하는 액상생검 기술을 다룬 연구다. 해당 논문은 Web of Science Core Collection 기준 지난 4월 29일 현재 39회 인용됐다.EGFR 유전자 변이는 비소세포폐암 환자 치료 방향을 결정하는 주요 지표 중 하나로, 변이가 확인되면 표적항암제 치료 적용이 가능하다.기존 조직 검사는 폐 내부 조직 채취 과정이 필요해 환자 부담이 크고, 혈액 기반 검사인 혈장 cfDNA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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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피지컬 AI 기반 무인로봇 국책과제 2건 수주
현대로템이 산업통상자원부와 국방과학연구소(ADD)가 발주한 피지컬 AI 기반 무인로봇 국책 연구개발 과제 2건의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현대로템이 수주한 과제는 ‘자연어 명령 기반 이종·다중 로봇 통합 관제 시스템’과 ‘피지컬 AI 기반 통합 시뮬레이터 및 모듈형 로봇 시스템’ 개발 사업이다.산업통상자원부 과제는 다양한 무인로봇을 언어와 문자 기반으로 통합 제어할 수 있는 관제 소프트웨어 개발이 핵심이다.현대로템은 향후 다목적무인차량 ‘HR-셰르파(Sherpa)’와 다족보행로봇에 해당 기술을 적용해 다수의 무인 플랫폼을 동시에 운용할 수 있는 통합 지휘통제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산업부의 AI 응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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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티슈진, TG-C 척추 적응증 특허 미국·호주서 취득
코오롱티슈진이 골관절염 세포유전자치료제 ‘TG-C’의 퇴행성 척추 질환 적응증 관련 특허를 미국과 호주에서 취득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특허 취득은 지난해 유럽 특허 등록에 이은 것으로, 회사는 이를 기반으로 척추 적응증 글로벌 임상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코오롱티슈진은 이달 중 임상시험수탁기관(CRO) 선정 절차를 시작했으며, 하반기에는 미국 내 생명윤리위원회(IRB)와 바이오안전성위원회(IBC) 승인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척추 적응증 임상에는 론자(Lonza)가 생산하는 TG-C 시료가 사용된다. 회사는 미국 내 임상병원 지정 이후 올해 12월부터 퇴행성 척추증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투약을 시작할 계획이다.이번 임상은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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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파워, 캐나다 앨버타대와 친환경 에너지 기술 공동연구 협약 체결
한화파워가 캐나다 앨버타대학교와 친환경 에너지 기술 공동 연구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폐열 회수 발전 시스템과 터보 팽창 발전기(TEG), 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기술 등 차세대 친환경 발전 기술 공동 연구개발을 추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해당 협력은 한화오션의 캐나다 잠수함 사업(CPSP)과 연계된 산업기술협력(ITB)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한화파워는 가스터빈 및 압축기 분야 기술력을 바탕으로 발전 설비 제조와 운영, 서비스 등을 수행하는 에너지 솔루션 기업이다.앨버타대학교는 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분야 연구 역량을 보유한 캐나다 대학으로, 관련 기술 연구와 전문 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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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사이언스, 콜롬비아 국영 제약사와 백신 기술이전 계약 체결
SK바이오사이언스가 콜롬비아 국영 제약기업 VECOL과 백신 기술이전 및 현지 생산 협력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계약은 콜롬비아 보건사회보호부와 국립보건원(INS), 국영 제약기업 VECOL이 추진하는 국가 백신 자국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해당 사업은 향후 10년간 약 2억6000만달러 규모로 진행되는 국책 프로젝트로, 콜롬비아 정부는 백신 자립 기반 구축과 공중보건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VECOL은 사업 실행기관으로 생산시설 구축과 운영, 정부 인허가 및 국가예방접종사업(NIP) 연계 등을 담당한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백신 기술이전과 현지 생산 협력, 규제 승인 및 생산 운영 관련 기술 지원을 맡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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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기반 더마 뷰티 경쟁 심화…루디언트, 약국 채널로 확장
루디언트가 오프라인 유통 전략을 약국 기반 전문 뷰티 채널로 확장하며 데이터 기반 더마 뷰티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최근 뷰티 시장에서는 성분 중심 소비를 넘어 피부 데이터와 분석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솔루션 수요가 확대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루디언트는 이러한 변화에 대응해 전문가 상담 기반 유통 채널을 중심으로 접점을 넓히는 전략을 추진 중이다.브랜드는 뷰티 특화 약국 채널 ‘레디영’ 명동·명동타운·두타·부산 등 4개 지점에 입점을 완료했다. 해당 채널은 약사 전문성을 기반으로 더마·기능성 화장품을 큐레이션하는 구조로 운영된다.루디언트는 기존 피부과 중심 유통 구조에서 약국 기반 메디컬 뷰티 채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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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씨엔씨 어퓨, ‘뮤트 블러셔 컬렉션’ 4종 선보여
에이블씨엔씨 색조 브랜드 어퓨가 뉴트럴 톤 기반 블러셔 라인업을 확대하며 저채도 메이크업 시장 공략에 나섰다.최근 메이크업 트렌드는 강한 발색보다 피부 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뮤트톤’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다. 어퓨는 이러한 흐름을 반영해 색 표현보다 분위기 연출에 초점을 맞춘 제품군을 구성했다.신제품 ‘파스텔 블러셔 뮤트 블루밍 컬렉션’은 총 4가지 색상으로 설계됐다. 누디 베이지 계열 ‘누코튼’, 피치 코랄 계열 ‘멜로코튼’, 베이지 무화과 톤의 ‘피그코튼’, 로지 핑크 계열 ‘로지코튼’으로 구성돼 피부 톤별 선택 폭을 넓혔다.제품 설계는 발색 방식에서도 기존 블러셔와 차별점을 뒀다. 여러 번 덧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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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 스타벅스코리아 관련 사과 및 내부 점검 착수
신세계그룹이 계열사 스타벅스코리아의 마케팅 논란과 관련해 책임을 인정하고 공식 사과 입장을 밝혔다.이번 사안은 스타벅스코리아의 일부 마케팅 활동 과정에서 부적절한 요소가 포함됐다는 지적이 제기되면서 불거졌다. 이후 사회적 논란이 확산되며 기업의 브랜드 운영 방식과 내부 관리 체계 전반에 대한 점검 필요성이 제기됐다.신세계그룹은 해당 사안에 대해 경영진 책임을 명확히 하겠다는 입장을 내고, 내부 시스템 전반을 재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동시에 조사 및 경위 확인 과정이 길어진 이유에 대해서는 사실관계를 보다 정확히 정리하기 위한 절차였다고 설명했다.논란의 파장과 관련해 그룹은 사회적 가치와 역사적 맥락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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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 "‘하루런 마라톤’ 참가자 2배 증가했다"
hy가 개최한 러닝 행사 ‘하루야채와 함께하는 하루런 마라톤’이 참가자 증가와 함께 마무리됐다.이번 행사는 과채주스 브랜드 ‘하루야채’를 기반으로 건강한 식습관과 운동을 연결하는 브랜드 캠페인 형태로 기획됐다. 식생활과 신체 활동을 함께 제안하는 구조로 운영된 점이 특징이다.올해 대회는 경기도 하남시 미사경정공원에서 진행됐으며, 참가자는 약 350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신청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참여 열기가 높았던 것으로 전해졌다.행사 구성은 러닝 코스 외에도 체험형 콘텐츠 중심으로 확장됐다. 포토존과 게임 프로그램, 뷰티룸 등이 운영됐으며, 브랜드 제품 색상을 활용한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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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르티르, 리더스 초이스 어워드’ 수상…K-뷰티 경쟁력 입증
티르티르가 미국 뷰티 매체 얼루어가 주관한 소비자 참여형 시상식에서 수상하며 글로벌 시장 내 존재감을 강화했다.이번 성과는 단순 전문가 평가가 아닌 실제 소비자 투표 결과를 기반으로 선정된 어워드에서 나온 것으로, 제품 사용 경험과 만족도가 직접적으로 반영된 점이 특징이다.수상 제품은 ‘마스크 핏 레드 쿠션’으로, ‘페이보릿 K-뷰티 제품’ 부문에서 선정됐다. 해당 부문은 올해 새롭게 신설된 카테고리로 첫 수상 브랜드로 이름을 올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평가 과정에서는 제품의 밀착력과 지속력, 피부 톤을 고려한 색상 구성 등이 주요 요소로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비자 기반 투표 구조 특성상 실제 사용 경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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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기반 웰니스 확산…뉴스킨, 항산화 측정 기술 공유 컨퍼런스 진행
뉴스킨 코리아가 항산화 측정 기술 ‘프리즘 iO’의 과학적 기반을 공유하는 컨퍼런스를 연다.이번 행사는 오는 2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프리즘 iO 사이언스 컨퍼런스’라는 이름으로 진행된다. 항산화 연구 성과와 피부 카로티노이드 측정 기술을 중심으로 데이터 기반 웰니스 관리 개념을 조명하는 자리다.프리즘 iO는 손가락 스캔 방식으로 약 15초 내 피부 카로티노이드 수준을 측정해 항산화 상태를 수치로 확인할 수 있는 디바이스다.뉴스킨은 2003년 바이오포토닉 스캐너 도입 이후 관련 측정 기술을 발전시켜 왔으며, 현재까지 2800만 건 이상의 스캔 데이터를 확보했다고 설명했다.이번 행사에는 해외 연구진과 국내 전문가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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