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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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새 노리는 실수요자, 경쟁률 낮은 ‘특공’ 전략 주목
최근 청약 시장에서 특별공급 경쟁률이 일반공급 1순위보다 낮게 나타나면서, 무주택 실수요자들 사이에서 특별공급을 활용한 틈새 전략이 주목받고 있다.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에 따르면 2026년 1~7월 1순위 평균 경쟁률은 5.04대 1로 전년 동기(7.15대 1) 대비 하락했으며, 특별공급 평균 경쟁률은 3.52대 1을 기록했다. 주요 인기 단지에서도 ‘오티에르 반포’(1순위 710.2대 1 vs 특공 360.6대 1), ‘드파인 아르티아’(1순위 20.15대 1 vs 특공 11.2대 1) 등 특공 경쟁률이 낮게 나타났다.특별공급 유형별로는 ‘생애최초’(9.79대 1)와 ‘신혼부부’(3.53대 1)에 신청자가 집중된 반면, ‘다자녀가구’(1.73대 1), ‘노부모부양’(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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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그룹, 광복절 맞아 국가유공자 장수사진 촬영 봉사활동
호반그룹이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지난 6일 서울 서초구보훈회관에서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장수사진 촬영 봉사활동 ‘오늘을 만든 당신께’를 진행했다.이번 행사에는 호반건설, 대한전선, 호반호텔앤리조트 등 그룹 임직원 30여명이 참여했으며, 서초구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 30여명이 참석했다. 헤어·메이크업부터 장수사진 촬영까지 호반그룹 임직원들의 재능기부로 진행됐고, 완성된 사진은 액자에 담아 선물과 함께 전달될 예정이다.호반그룹은 매년 서초구가 주관하는 ‘서초 보훈문화 페스티벌’을 후원하고, 서초아동보호대응센터 설립과 학대 피해 아동 회복을 위한 희망지원금 전달 등 서초구와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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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시스터즈, 2분기 영업손실 160억원...적자 전환
데브시스터즈가 2026년 2분기 매출 527억원, 영업손실 160억원, 당기순손실 150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데브시스터즈에 따르면 해당 분기는 라이브 게임의 재정비 구간으로 단기 매출 감소가 발생했으나, 경영 쇄신 작업으로 손실 규모는 전 분기 대비 완화됐다. 3분기부터는 고정비 관리 및 고강도 비용 통제에 따른 본격적인 재무 환경 개선이 예상된다.3분기 수익성 개선도 기대된다. 6월 해외 진출한 쿠키런 클래식이 태국 중심으로 한 달 만에 누적 매출 100억원을 돌파했으며, 지난달 출시한 신작 쿠키런: 크럼블은 국내 애플·구글·원스토어에서 인기 순위 1위를 차지했다. 크럼블은 출시 나흘 만에 누적 이용자 100만명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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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연, 미혼남녀 여름 휴가지 선호도 바다 38%로 가장 높아
결혼정보회사 가연은 미혼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름 휴가지 선호 조사에서 바다가 가장 높은 응답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조사 결과 ‘탁 트인 바다’가 38%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호캉스 27%, 계곡·산 21%, 워터파크 14% 순으로 집계됐다.이번 조사는 7월 1일부터 31일까지 남녀 각각 250명씩 총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가연 측은 "전체 응답자 가운데 바다를 선택한 비율이 38%로 가장 높았고 호캉스와 계곡·산, 워터파크가 뒤를 이었다"라고 말했다.가연은 이번 조사에서 여름철 연인과 함께 떠나고 싶은 휴가지에 대한 미혼남녀의 선호도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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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비전, 2분기 영업이익 30억원…전년 동기 대비 71.7% 감소
LG헬로비전이 2026년 2분기 영업수익 2,433억원, 영업이익 30억원, 순이익 11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LG헬로비전에 따르면 2분기 영업수익은 교육용 스마트 단말 보급사업 시장 축소와 방송통신 시장의 어려움으로 전년동기 대비 31.3% 감소했으며, 전 분기 대비 4.7% 감소했다. 영업이익도 전년동기 대비 71.7% 감소했고 전 분기 대비 41.8% 줄었다.사업 부문별로는 방송이 1,198억원, 알뜰폰이 368억원, 인터넷이 335억원, 렌탈이 308억원, 지역기반사업이 219억원을 기록했다. 방송과 알뜰폰은 각각 2.7%, 9.9% 감소했으며, 방송은 VOD 매출 감소, 알뜰폰은 이동통신 시장 저가 요금제 경쟁이 주요 원인이다. 렌탈 부문은 성수기 가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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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2분기 영업이익 56억원...전년 동기 대비 8.4% 감소
웹젠이 2026년 2분기 영업이익 56억원(전년 동기 대비 8.4% 감소)을 거뒀다고 밝혔다.웹젠에 따르면 상반기 영업수익은 773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110억원으로 26.8% 감소했다. 신작 게임 출시 부재로 인한 매출 감소가 영향을 미쳤으나, 당기순이익은 151억원으로 89% 증가했다. 2분기는 영업수익 380억원, 영업이익 56억원, 당기순이익 63억원을 기록했다.웹젠은 하반기 신작 게임 출시 준비에 주력한다. 자회사 웹젠크레빅스가 개발 중인 전략게임 'PROJECT D1'은 하반기에 게임 정보를 처음 공개하며 내년 출시를 목표로 한다. 네이버 웹툰 'IP 원작 도트그래픽 기반 2.5D게임과 전략디펜스 장르의 '게이트 오브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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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스파오키즈, 잠실 롯데월드몰서 캐릭터 콘텐츠 팝업 운영
이랜드 스파오키즈는 잠실 롯데월드몰에서 자체 캐릭터 ‘쿠디’를 활용한 팝업스토어 운영을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팝업에는 콜라보 파자마와 실내복, 티셔츠, 쿠디 지역 티셔츠, 데일리 상하세트 등이 구성됐다. 팝업 운영에 맞춘 유아동 신상품도 함께 선보였다.패밀리룩을 고려해 일부 티셔츠와 파자마에는 키즈와 성인용 사이즈가 함께 마련됐다. 쿠디 지역 티셔츠는 서울에서 착안한 콘텐츠에 스파오키즈 자체 캐릭터 쿠디를 결합한 상품이다.팝업스토어는 8월 7일부터 9월 9일까지 운영된다.이랜드 스파오키즈 측은 "이번 팝업에서는 키즈와 성인 사이즈를 함께 구성한 티셔츠와 파자마를 비롯해 쿠디를 활용한 지역 콘텐츠를 선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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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 2분기 영업이익 647억원…해외법인 성장 두드러져
롯데웰푸드는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647억원으로 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2분기 매출액은 1조155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6%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89%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5.6%를 기록했다.상반기 누적 매출은 2조1831억원, 영업이익은 1005억원으로 나타났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7%, 영업이익은 98% 증가했다.해외 사업의 성장 폭이 컸다. 2분기 해외법인 매출은 3112억원으로 28%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296억원으로 133% 늘었다.인도에서는 마하라슈트라 푸네 빙과 신공장의 가동률을 높이면서 성수기 공급량을 확대했고, 건과 부문에서는 초코파이 판매 증가가 실적에 반영됐다. 카자흐스탄 역시 현지 매출과 수출이 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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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폭염 취약계층에 백산수 5만병·식료품 2만식 지원
농심은 기상청과 함께 폭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백산수와 식료품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농심은 서울 노원구 상계동 주민들에게 백산수 5만병과 보노스프, 알쿠니아 황도 등 간편식 약 2만식을 지원했다.이번 활동은 기상청의 폭염 피해 예방 캠페인과 연계해 진행됐다. 농심과 기상청은 2017년부터 여름철 폭염 대응을 위한 민관 협력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양측은 그동안 폭염 대응 행동 수칙을 알리고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백산수 지원과 봉사활동 등을 진행해 왔다.농심 측은 "이번 지원에서는 백산수 5만병과 식료품 약 2만식을 폭염 취약계층에 전달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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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경찰청 압수 디지털자산 관리사업 최종 낙찰
두나무 업비트는 경찰청의 압수 가상자산 보관·관리 사업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압수된 디지털자산을 보관하고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내용으로, 조달청 일반경쟁입찰을 통해 진행됐다. 두나무는 기술평가에서 94.14점을 받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뒤 기술 협상을 거쳐 최종 낙찰자로 결정됐다. 계약 기간은 1년이다.보관에는 두나무의 디지털자산 수탁 서비스인 업비트 커스터디가 활용된다. 압수 자산은 외부 인터넷과 분리된 콜드월렛 환경에서 관리되며 24시간 실시간 대응 관제 체계가 적용된다.보안 체계에는 다자간 연산(MPC)과 분산 키 생성(DKG), 멀티시그 등의 기술이 적용된다. 자산 종류와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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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에프앤비, 2분기 매출 1323억원…영업이익은 15.7% 감소
교촌에프앤비 교촌치킨은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1323억원으로 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9% 증가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7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7% 감소했다.매출 증가에는 프로야구와 월드컵, 가정의 달 기간의 치킨 수요가 영향을 미쳤다. 글로벌 매장 운영이 정상화되고 주류 등 신사업 매출이 늘어난 점도 실적에 반영됐다.수익성은 원·부자재 비용 상승과 판매관리비 증가의 영향을 받았다. 조류인플루엔자 장기화와 중동 정세 등 대외 변수로 높아진 원가 부담을 본사가 반영했으며, 국제 원유 가격 상승에 따른 운반비 증가도 영업이익에 영향을 줬다.교촌에프앤비 측은 "2분기에는 매출 1323억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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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포즈커피, 필리핀 BGC에 첫 매장 열어
컴포즈커피는 필리핀 마닐라 보니파시오 글로벌 시티(BGC)에 현지 첫 매장을 열었다고 7일 밝혔다.첫 매장은 복합상업시설인 마켓! 마켓!에 마련됐다. 컴포즈커피는 7월 31일부터 프리오픈을 운영하며 주문과 제조 동선, 혼잡 시간대 대응 과정, 메뉴별 판매량 등을 점검한 뒤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필리핀 매장에서는 달고나 라떼와 돌체 라떼, 아인슈페너 라떼 등 기존 메뉴와 함께 현지 전용 메뉴도 운영한다. 오렌지 아메리카노와 솔티 크림 라떼가 필리핀 한정 메뉴로 구성됐으며 와플 토핑 콤보도 판매 메뉴에 포함됐다.현지 사업 운영을 위해 졸리비 그룹의 자회사인 프레시 앤 페이머스 푸즈와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도 체결했다. 컴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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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2분기 매출 1조4422억원…국내외 렌탈 계정 증가
코웨이는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1조4422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영업이익은 2532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3% 증가했다. 매출액도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4.6% 늘었다.상반기 누적 실적은 매출 2조7719억원, 영업이익 5041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상반기와 비교하면 각각 13.9%, 11.1% 증가한 수치다.국내 사업 매출은 786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7% 늘었다. 2분기 국내 렌탈 계정 순증 규모는 24만2000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1.6% 증가했다.해외법인 매출은 5875억원으로 24.2% 증가했다. 말레이시아 법인은 4345억원, 미국 법인은 669억원, 태국 법인은 660억원, 인도네시아 법인은 133억원의 분기 매출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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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 2분기 매출 5939억원…세전이익 90억원 흑자 전환
CJ CGV는 2분기 연결 기준 세전이익이 흑자로 돌아섰다고 7일 밝혔다.2분기 매출액은 5939억원, 영업이익은 115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8% 늘었고 세전이익은 90억원을 기록했다.CJ 4DPLEX의 실적 개선이 전체 수익성 회복에 영향을 미쳤다. CJ 4DPLEX는 2분기 매출 469억원, 영업이익 83억원을 기록했으며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6%, 260% 증가했다.국내 사업에서는 매출 1660억원과 영업손실 62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17% 증가했으며 영업손실 규모는 111억원 줄었다.해외 사업에서는 베트남이 매출 640억원, 영업이익 74억원을 기록했다. 인도네시아는 매출 258억원, 영업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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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 월계종합사회복지관서 어르신 삼계탕 배식 봉사
IPARK현대산업개발이 서울 낮 기온 39℃를 넘는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노원구 월계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삼계탕 전달식과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봉사활동은 말복을 앞두고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의 건강을 응원하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IPARK현대산업개발 임직원들은 복지관을 찾은 어르신들에게 삼계탕을 전달하고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날 전달식에는 오동준 월계종합사회복지관장, 신왕섭 IPARK현대산업개발 실장 등이 참석해 어르신들과 인사를 나누며 안부를 살폈다. 삼계탕은 지난달 10일 개설한 해피빈 모금함을 통해 약 2주 만에 목표액을 달성한 후원금으로 마련됐다.봉사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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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모잠비크 ‘Rovuma LNG 1단계’ 낙찰의향서 접수
대우건설이 모잠비크의 초대형 LNG 개발 사업 ‘Rovuma LNG 1단계’ 프로젝트의 EPC 업체로 선정되어 낙찰의향서(LOI)를 공식 접수했다.대우건설은 이탈리아 사이펨(Saipem), 미국 맥더못(McDermott), 중국 CPECC와 SMDC JV를 구성해 원청사업자로 참여해 왔다. 이번 LOI는 최종투자결정(FID) 전 초기 설계 정밀화, 주요 기자재 조달, 시공성 검토를 수행하기 위한 것으로, 사업주 대표사인 엑손모빌 모잠비크는 2026년 말까지 FID를 완료하고 EPC 본계약 체결 및 본격 건설에 돌입할 계획이다.연간 18.6백만톤 규모의 LNG를 생산하는 이 프로젝트는 가스터빈 대신 전기모터로 구동하는 친환경 e-driven LNG 액화 플랜트로, 가스복합화력발전소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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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마켓코리아, 상반기 영업이익 110.8% 증가…분기배당 150원
아이마켓코리아는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343억원으로 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상반기 매출액은 1조850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8%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10.8%, 당기순이익은 57.1% 늘어 각각 343억원, 318억원을 기록했다.실적 개선과 함께 분기배당 규모도 변경됐다. 아이마켓코리아는 2분기 분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150원을 현금배당하기로 결정했다. 기존 주당 100원에서 50원 늘어난 금액이다.이번 배당금 총액은 약 47억2000만원이며 시가배당률은 2.1%다. 배당기준일은 6월 30일이다.아이마켓코리아 측은 "상반기 매출액 1조8502억원과 영업이익 343억원을 기록한 가운데 분기배당 규모도 주당 150원으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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