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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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바이오스텝, 넥셀과 오가노이드·비임상 평가 협력
HLB바이오스텝은 지난 2일 인천 송도 본사에서 넥셀과 오가노이드 기반 대체시험 및 비임상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넥셀의 인간 유도만능줄기세포(hiPSC) 기반 오가노이드를 활용한 약물 독성·효능 평가 결과를 HLB바이오스텝의 비임상시험을 통해 비교·검증하고 양사의 평가 서비스를 연계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넥셀은 hiPSC 유래 세포와 오가노이드를 제품화하고 이를 활용한 약물 독성 및 유효성 평가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넥셀의 심근세포 플랫폼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혁신적 과학·기술접근(ISTAND)’ 적격성 프로그램에서 새로운 약물개발도구(DDT) 의향서(LOI)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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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 삼성서울병원에 소아청소년 치료비 1억원 기부
삼성서울병원은 라이즈(RIIZE)가 취약계층 소아청소년 환자의 수술비와 치료비로 1억원을 기부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기부는 라이즈가 9월 4일 데뷔 3주년을 앞두고 공식 팬클럽 브리즈(BRIIZE)의 이름으로 진행한 것이다.기부금은 삼성서울병원에서 치료받는 취약계층 소아청소년 환자의 수술비와 치료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라이즈는 그동안 문화예술과 보건의료, 사회복지 분야에서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기부 활동을 진행했으며 국내외 응급 재난 구호에도 참여해 왔다.라이즈는 “팬분들께서 저희의 꿈을 응원해 주신 덕분에 저희가 더 좋은 아티스트로 성장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받은 사랑을 다시 나누면서 희망을 필요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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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웰빙 파트너사, 지방분해 신약 중국 임상 3상 결과 발표
GC녹십자웰빙은 파트너사 라지엘테라퓨틱스의 지방분해 주사제 후보물질 ‘RZL-012’가 중국 임상 3상에서 주요 유효성 및 안전성 평가지표를 충족한 톱라인 결과를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임상 3상은 라지엘테라퓨틱스의 중국 파트너사인 푸싱제약 계열사 주브스타가 성인 이중턱 환자 48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중추적 임상시험이다.회사 측에 따르면 RZL-012는 1회의 치료 주기 후 투여 84일 시점에서 1차 및 2차 유효성 평가지표를 충족했다. 1차 유효성 평가에서는 위약군과 비교해 반응률이 30%포인트 이상 차이를 보였으며 통계적 유의성을 확인했다. 구체적인 안전성 데이터는 이번 발표에서 공개되지 않았다.푸싱제약과 라지엘테라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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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성모병원 심장혈관병원, 펄스장 절제술 100례 달성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은 심장혈관병원이 심방세동 치료에 사용하는 펄스장 절제술(PFA) 누적 100례를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국제성모병원 심장혈관병원은 올해 1월 펄스장 절제술을 도입한 이후 시술을 진행해 왔으며 최근 고령의 심방세동 환자에게 시술하면서 누적 100례를 기록했다.펄스장 절제술은 짧고 강한 전기 에너지를 이용해 심방세동을 유발하는 심근세포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고주파 열에너지를 이용하는 전극도자절제술이나 냉각에너지를 사용하는 냉각 절제술과 달리 전기장을 이용한다.병원 측에 따르면 펄스장 절제술은 심장 조직에 선택적으로 작용하는 특성으로 주변 신경과 혈관의 손상 위험을 줄일 수 있으며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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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엔 춘천공장, PSM 승인…생산능력 3배 확대
휴온스엔은 식품 및 건강기능식품 원료 생산 거점인 춘천공장이 공정안전관리(PSM) 사업장 승인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휴온스엔은 춘천공장에 추출·여과·농축·정제 등 주요 공정 설비를 구축하고 공정설계 단계부터 위험요인을 관리하는 생산체계를 마련했다. 방폭설비와 방호벽, 위험감지 센서를 적용하고 비상대응 프로토콜도 구축했다.이번 PSM 사업장 구축으로 주정 등 유기용매를 활용한 추출·농축 공정이 가능해졌으며 생산능력은 기존 대비 3배인 연간 1만6500톤으로 확대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GMP) 적합 판정도 획득했다.춘천공장은 미생물 발효와 추출·농축, 분무건조, 동결건조 등의 원료 생산 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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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파마홀딩스, 전 계열사 팀장 대상 법무교육 실시
제일파마홀딩스가 전 계열사 각 부서 팀장을 대상으로 계약 실무와 공정거래법 관련 법무교육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제일파마홀딩스를 비롯해 제일약품, 제일헬스사이언스, 온코닉테라퓨틱스 등 계열사 각 부서 팀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본사 임직원은 오프라인으로, 공장·연구소 및 계열사 임직원은 온라인으로 참여했다.교육에서는 법무 검토가 필요한 주요 계약 유형과 검토 범위, 계약 체결 과정의 유의사항, 계약 체결 후 체결본 관리 등 계약 업무 전반을 다뤘다.계약 체결과 거래 조건 협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정거래법 관련 내용도 교육에 포함됐다. 실제 업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바탕으로 공정거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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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아일로, 의약외품 ‘화이타민정’ 출시
동아제약은 이너뷰티 브랜드 아일로가 기미·주근깨 완화 효능·효과를 허가받은 의약외품 ‘화이타민정’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화이타민정은 저함량 비타민 및 미네랄 제제 의약외품으로, 1정 1300㎎에 아스코르브산(비타민C) 500㎎과 L-시스테인 120㎎을 비롯해 비타민 B군과 비타민E, 아연 등 총 12종의 유효성분을 함유한다.허가된 효능·효과에는 기미·주근깨 완화와 육체피로, 임신·수유기, 병중·병후 체력저하 시 비타민 B1·B2·B6·C·E 및 아연의 보급 등이 포함된다. 용법·용량은 하루 한 번 1정이다.아일로는 최근 PDRN과 NMN 등의 성분을 적용한 ‘스킨 솔루션 라인’ 3종을 출시한 데 이어 이번 제품을 통해 의약외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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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한방병원, 허리디스크 초기 한의치료와 수술 위험 연관성 분석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빅데이터를 활용해 허리디스크 진단 초기 한의치료 이용과 이후 요추 수술 및 오피오이드계 진통제 처방 위험의 연관성을 분석한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 ‘Frontiers in Public Health’에 게재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2015년 허리디스크를 처음 진단받은 환자 가운데 기존 척추질환이나 중증 기저질환, 척추 수술 병력이 없는 78만8505명을 대상으로 최대 4년간 추적 관찰한 것이다.연구팀은 성향점수매칭을 통해 성별과 연령, 동반질환지수 등 환자 특성을 보정했다. 최초 진단일 기준 60일 이내 한방의료기관을 3회 이상 이용하면서 양방보다 한방 외래진료를 더 많이 받은 환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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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쉐린, FIA WEC 타이어 독점 공급 2032년까지 연장
미쉐린이 2032년 시즌까지 국제자동차연맹 세계 내구 레이스 챔피언십(FIA WEC) 하이퍼카 클래스의 타이어 독점 공급사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이번 선정은 FIA WEC를 주관하는 국제자동차연맹(FIA)과 프랑스 서부자동차클럽(ACO)의 입찰 절차에 따른 것이다. 미쉐린은 기존 2029년까지였던 공급 계약을 3년 연장하게 됐다.미쉐린은 2021년 하이퍼카 클래스 출범 이후 해당 클래스에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고 있다. 현재 페라리와 BMW, 토요타, 제네시스 등 하이퍼카 클래스에 참가하는 제조사에 타이어를 공급한다.미쉐린은 FIA WEC를 타이어 기술 개발에 활용하고 있다. 장시간 연속 주행과 높은 부하, 기상 조건 변화 등 내구 레이스에서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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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협력사와 품질향상 세미나 개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지난 2일 경남 사천 본사에서 협력사와 품질관리 전략을 공유하는 ‘2026년 KAI 협력사 품질향상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KAI의 품질관리 전략과 협력사의 품질 개선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진행됐다. 행사에는 김형수 KAI 품질본부장을 비롯해 KF-21과 LAH 등 국산 항공기 사업과 에어버스·보잉 등 민수 기체 사업에 참여하는 40개 협력사 대표들이 참석했다.KAI는 이날 예방 품질 강화와 전문인력 양성, 품질검사 제도 개선 등 2026년 3대 품질 전략을 제시했다.예방 품질 분야에서는 생산 프로세스의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취약 공정의 품질 게이트를 강화한다. 현장에서 위험요인을 사전에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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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박카스O, ‘폼폼푸린 스페셜 에디션’ 출시
동아제약은 에너지샷 박카스O의 ‘폼폼푸린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제품은 올리브영과 산리오의 협업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박카스O 패키지에 산리오 캐릭터 ‘폼폼푸린’을 적용했다.박카스O는 올해 출시된 30mL 용량의 에너지샷 제품이다. 타우린 1000㎎과 비타민 B1·B2·B3·B6 등 비타민 B군 4종, 이노시톨, DL-카르니틴염산염 등을 함유하고 있다.동아제약은 박카스O 출시를 통해 기존 박카스 제품군을 에너지샷 제품으로 확대했다.동아제약 관계자는 “박카스O는 다양한 브랜드 활동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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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용인 물류센터에 휴머노이드 로봇 투입
CJ대한통운이 경기도 용인 양지 올리브영 물류센터에 휴머노이드 양팔 로봇 2대를 배치해 상품 포장 공정에 투입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투입은 지난해 군포 풀필먼트센터에서 진행한 현장 실증에 이어 휴머노이드 로봇을 실제 고객 물류를 처리하는 운영 공정에 적용한 것이다. 로봇은 포장 라인에서 박스 내부에 완충재를 넣는 작업을 수행한다.CJ대한통운은 현장 운영 과정에서 확보한 작업 데이터를 인공지능(AI) 학습에 활용해 로봇의 작업 정확도와 대응 능력을 개선할 계획이다.물류센터는 형태와 크기, 재질 등이 다른 상품을 취급하고 상품과 주문에 따라 작업 조건도 달라진다. 컨베이어나 고정형 로봇은 새로운 작업을 추가할 때 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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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코닉테라퓨틱스 ‘자큐보’, 헬리코박터 제균 임상 3상 승인
온코닉테라퓨틱스가 P-CAB 계열 치료제 ‘자큐보’의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제균요법 적응증 확보를 위한 임상 3상 시험계획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3일 밝혔다.이번 임상은 자큐보의 기존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과 위궤양 치료 적응증에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제균요법을 추가하기 위한 허가 임상이다.임상은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양성 환자 414명을 대상으로 국내 24개 기관에서 진행된다. 자큐보와 아목시실린, 클래리트로마이신을 병용하는 3제요법과 기존 란소프라졸 기반 3제요법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비교 평가한다.환자들은 2주 동안 하루 2회 약물을 투여받으며 투여 종료 후 최소 4주가 지난 시점에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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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구로병원 오민정 교수, 대한모체태아의학회 회장 취임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산부인과 오민정 교수가 대한모체태아의학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026년 9월 1일부터 2년이다.3일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에 따르면 대한모체태아의학회는 임산부와 태아의 건강 증진을 위한 연구와 국내 모자보건 향상을 목적으로 1994년 설립된 학술단체다. 고위험 임산부 관리와 태아 치료 분야를 중심으로 학술대회 개최와 관련 제도·정책 개선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오 교수는 고위험 산모 및 태아 진료를 담당하고 있으며 대한모체태아의학회 교육위원장과 임상진료지침위원장, 학술위원장,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대한산부인과초음파학회에서는 편집위원장과 홍보위원장 등을 맡았다.2020년부터 2025년까지는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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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울산CLX, WAVE 2026서 제조AI 기술 전시
SK이노베이션 울산CLX가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WAVE 2026 울산세계미래산업박람회’에 참가해 제조 인공지능(AI) 관련 기술과 적용 사례를 전시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울산CLX가 추진하는 AI 기반 제조 운영체계인 ‘듀얼 브레인(Dual Brain)’을 중심으로 생산 최적화와 설비 예지정비, 안전·보건·환경(SHE) 관리 등에 AI를 적용하는 내용을 포함한다.듀얼 브레인은 사람의 판단에 참여하는 ‘브레인 AI’와 울산CLX 엔지니어의 경험을 결합해 공장을 운영하는 체계를 의미한다. SK이노베이션은 이를 통해 공정에서 발생하는 정보를 AI로 분석하고 엔지니어의 판단과 연계하는 운영체계를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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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슬로바키아 전동화 신공장 가동
현대모비스가 슬로바키아 노바키에 전동화 구동장치인 PE(Power Electric)시스템 생산공장을 구축하고 양산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노바키 신공장은 현대모비스가 유럽에 구축한 첫 PE시스템 생산공장으로, 배터리시스템(BSA)을 생산하는 체코와 스페인 공장에 이은 유럽 내 세 번째 전동화 생산 거점이다.PE시스템은 전기 모터와 전류 전환장치인 인버터, 감속기를 통합한 전동화 구동장치다. 신공장은 슬로바키아 트렌친주 노바키에 약 10만6000㎡ 규모의 부지와 연면적 8500㎡ 규모로 조성됐다.공장에는 전기 모터 핵심 부품인 스테이터와 인버터 등의 생산라인이 구축됐으며 연간 최대 28만개의 PE시스템을 생산할 수 있다. 현대모비스는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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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롯데, ‘2026 대한민국 회계대상’ 최우수상 수상… 계열사 첫 수상
호텔롯데가 호텔·면세점·테마파크를 아우르는 사업 전반의 재무관리 체계를 바탕으로 회계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호텔롯데는 비상장사임에도 상장사 수준의 감사 대응과 내부통제를 운영해 온 점 등을 인정받아 ‘2026 대한민국 회계대상’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롯데그룹 계열사 가운데 해당 상을 받은 것은 호텔롯데가 처음이다.호텔롯데는 사업별 특성이 다른 복합 사업구조에 맞춰 재무보고 체계를 관리하면서 주요 회계 이슈를 사전에 점검해 왔다. 회계 실무진의 전문성에 외부 전문가 검토를 더해 재무정보의 정확성을 높이고 주요 사안에 대한 판단 과정도 체계화했다.내부회계관리제도는 전담 조직을 중심으로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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