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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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추자도 인근 해상서 어선 전복돼... 실종선원 2명 밤샘 수색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지난해 12월31일 오후 제주도 추자도 인근 해상에서 어선이 전복돼 해경이 15시간째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실종 선원 2명이 아직 발견되지 않고 있다고 1일 전했다. 이날 해경은 어선의 전복 신고를 접수 받고 어선이 발견된 인근 해상에 함정 26척, 헬기3대, 항공기 2대, 잠수사 27명 등을 투입해 실종자 수색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해경은 겨울철 해상 수온이 낮아 실종자의 생존 시간이 길지 않은 점을 우려하면서도 구명벌 등에 타고 있으면 얼마든지 살아있을 수 있다는 입장이다. 해경 관계자는 “전복 신고 접수 당시 수온 14.9도를 기준으로 보면 생존 가능한 시간이 6시간 내외”라면서도 “구명벌 등을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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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진주서, 응급실서 방화한 50대 검거
경남 진주경찰서는 만취상태로 치료를 받으러 왔다가 진주시 한 병원 응급실에서 방화한 피의자 A씨(56)를 현주건조물방화치상 혐의로 검거했다고 31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친구 집에서 술에 취해 자해 소동으로 손을 다쳐 30일 오후 3시30분경 봉합치료를 받기위해 해당병원 응급실에 후송된 A씨가 간호사와 어깨를 부딪친 것에 불만을 품고 오후 6시32분경 20ℓ 기름통에 휘발유를 넣어 응급실 바닥에 쏟아 붓고 종이컵에 불을 붙여 방화 후 도주한 혐의다.경찰은 이날 오후 9시경 함양군의 친척집에 있던 A씨를 긴급체포해 범행동기 등 수사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한편 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0여분만에 잡혔지만 응급실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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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에덴밸리스키장서 스키어 2명 하강하다 충돌 1명 사망
경남 양산경찰서는 30일 낮 12시경 양산시 원동면 에덴밸리스키장에서 스키어 2명이 하강하다 충돌해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상급자코스 하단지점에서 피해자 A씨(46)는 보드를 타면서 ‘S’ 방향으로 하강중 피의자 B군(17.학생)는 스키를 타면서 직선방향으로 하강하면서 서로 부딪혀 그로 인해 A씨는 즉시 사망했고 B군은 중상해를 입었다.경찰은 당직팀장외 3명, 과학수사팀이 현장에 나가 현장 CCTV, 유족 및 목격자 등을 상대로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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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광안대교 해상 투신자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명준)는 30일 새벽 2시45분경 광안대교 인근 해상으로 뛰어내린 투신자 B씨(36, 김해시 거주)를 구조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광안대교 관리사업소 직원이 근무중“광안대교 상판에서 사람이 걸어 올라와 가드레일을 넘고 가고 있다”며 112경유 부산해경 상황실로 신고됐다.부산해경은 경비함정, 광안리파출소 구조정, 부산구조대를 사고현장에 급파, 이날 새벽 3시6분경 해상에 표류중인 투신자를 구조했다. 해경은 투신자는 의식이 있고 생명에 지장이 없으나, 저체온증을 호소해 119 구급차량로 인근 병원으로 후송조치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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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프린터기로 인쇄한 5만원·1만원권 사용 10대 남녀 덜미
경남사천경찰서는 투숙한 모텔에서 컬러프린터로 5만원권과 1만권 총 80매를 인쇄해 남해·하동·진주·사천 지역에서 모텔·식당·택시 요금 등으로 사용한 피의자 2명(17·남녀)을 통화 위조 및 행사 혐의로 검거했다고 29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지난 12월 27~29일 위조한 화폐로 음식점 등 7곳에서 5만원권 7매, 1만원권 12매(총 47만원)을 사용한 혐의다. 피의자들은 남해에서 위폐 사용 후 렌터 차량을 버리고 도주, 택시 등을 이용했다. 경찰은 주변 블랙박스와CCTV를 분석해 피의자들을 특정하고 최종 택시하차지점인 사천시 터미널 주변을 수색중 29일 오전 11시47분 모텔에서 검거했다. 검거현장에서 총 61매(5만권 7매, 1만원권 54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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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부모 찾으러 온 해외 입양 40대 고국 고시텔서 사망
김해중부경찰서는 노르웨이 해외 입양자 A씨(45)가 친부모를 찾기 위해 2013년경 고국으로 온 후 거주하던 고시텔에서 사망(사인 미상)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2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변사자 A씨는 8세 때인 1980년 ‘○○아동복지회’를 통해 노르웨이로 입양된 후 2013년경 친부모를 찾기 위해 고국에 회귀한 사람으로 김해시 소재 모 고시텔에서 혼자 지내왔다.그러다 지난 12월 21일 오전 10시50분경 친부모를 찾을 정보가 턱없이 부족해 괴로워하다 우울증 및 알코올 중독 등으로 건강이 악화돼 고시텔 내에서 사망해 있는 것을 고시텔 실장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경찰은 정확한 사인 규명을 위해 국과수 부검을 요청했고 노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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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5개도시 관공서 사무실 침입절도 50대 구속
울산남부경찰서(서장 김성식)는 울산시청에 침입해 금품을 절취한 피의자 A씨(57)를 특수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3일 새벽 울산시청 사무실 2개소의 창문을 드라이버로 손괴하고 침입, 180만원 상당 금품 절취하는 등 같은 해 11월 13 ∼ 12월 21일까지 동일수법으로 울산, 경주, 양산 등 5개 도시 관공서 및 사무실 등에 13회에 걸쳐 1000만원 상당의 금품을 절취한 혐의다.A씨는 절도죄로 복역 후 출소, 생활비 마련을 위해 사전에 렌터카 및 드라이버, 노루발 뽑기, 손전등 등 범행도구를 미리 준비한 뒤 야간 빈 사무실의 잠금장치를 파손하고 침입하는 수법으로 범행한 것으로 경찰조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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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서 가로수 충격후 화재로 4명 사상자 발생
26일 오후 8시20분쯤 경남 사천시 서포면 비토안길 소재 모 교회 부근 내리막(1005호 지방도로 편도1차로)에서 4명을 태운 승용차(아베오)가 가로수를 충격후 화재가 발생해 4명의 사상자를 냈다. 사천경찰서에 따르면 이 사고로 친구 박모(21)씨와 김모(20)씨가 현장에서 숨졌고 중상을 입은 운전자 이모(20)씨와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한 명(20)은 출동한 119구급차량으로 대학병원으로 긴급 후송됐다.중상자 2명은 골절 등으로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음주운전․과속추정(안전운전의무위반)으로 보고 운전자 채혈과 탑승자 상대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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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SKT는 올림픽 중계망에 무단포설한 광케이블 즉각 철거하라” 내용증명 발송해
KT는 지난 21일 SK텔레콤에 “KT가 권한을 가진 올림픽 중계망 관로에 무단으로 포설한 광케이블을 신속히 철거하라”는 요지의 내용증명을 발송했다고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전했다. 이에 앞서 KT는 "토지ㆍ외관 소유자로부터 사용권을 취득해 내관을 포설했고, 소유권을 취득했다"며 "그러므로 내관의 사용권한은 KT에 있고 토지나 외관의 소유자는 사용에 대한 승낙주체가 될 수 없음을" 밝혔다 또한 "SK텔레콤은 KT의 사전 승낙도 받지 않고 KT의 내관에 자사의 광케이블을 무단 포설했으며, 사용을 위한 협의를 요청한 적도 없었고. 이러한 SK텔레콤의 무단 포설행위로 인해 KT는 막대한 손해배상책임을 부담할 수 있는 위험에 처하게 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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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스포츠센터 희생자 휴대전화 7대 수거…결정적 증거 나올지 주목
29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참사 현장에서 사망자들의 것으로 추정되는 휴대전화 7대 등 유류품 20여점이 수거됐다. 유족들은 소방 초기대응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가운데 화재 원인과 희생자들의 최후 생존기간 등을 규명할 결정적 증거가 나올지 주목된다.지난 23일 경찰 수사본부는 “현장 합동감식에서 휴대전화 7개와 가방 등 유류품 20여점을 회수했다”며 “확인작업을 거쳐 이른 시일 내에 수습한 유품을 유족에게 인도하겠다”고 밝혔다.감식 결과가 나오기까지는 2주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경찰은 4시간에 걸쳐 참고인 신분으로 건물주인 이모(53)씨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다.경찰은 스포츠센터 운영과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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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달성서, 집주인과 마찰 앙심 불지른 40대 구속
대구달성경찰서는 집주인과의 마찰에 앙심을 품고 방에 불을 지른 피의자 A씨(49)를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붙잡아 구속했다고 22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12월 18일 낮 12시10경 달성군의 한 주택에서 평소 집주인(66.여)과 집수리 및 공과금 납부 관련 마찰이 생기자 앙심을 품고 방실 내 이불에 라이터로 불을 붙여 방화한 혐의다.경찰은 화재사건 신고접수를 받고 현장 감식결과 인위적 요인에 의한 발화로 추정하고 현장 주변 CCTV분석 및 탐문수사로 피의자를 특정하고 같은 날 오후 2시5분경 화원읍 노상에서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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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울산지청, 실업급여 부정수급자 91명 적발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지청장 양정열)은 공모형 실업급여 부정수급자 91명(부정수급액 3억8700만원)을 적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울산지청은 이들에게 6억1800만원 반환명령하고, 부정수급자 91명 전원과 공모자(법인, 사업주, 소장 등)를 형사처벌했다.울산지청에 따르면 20여개 건설업체에서 탈세 등을 목적으로 실제 근로한 사실이 없는 실직 상태의 직원 친․인척, 지인 등의 명의를 빌어 허위로 고용보험 가입신고 하고, 명의를 대여해 준 40명이 실업급여를 신청해 1억7900만원을 부정하게 수급했다. 또 A업체(엔지니어링서비스)에서 개인사정으로 이직한 근로자 7명은 실업급여 수급을 목적으로 대표, 경리 여직원과 짜고 이직사유를 경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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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서, 불법환전 영업 사행성게임장 업주 등 6명 검거
경남밀양경찰서는 불법 환전 영업 한 대형 사행성게임장 업주, 환전상, 종업원 등 6명을 게임산업진흥에관한법률위반(5년이하 징역, 5000만원 이하벌금) 혐의로 검거했다고 21일 밝혔다.경찰은 종업원 A씨(59)는 구속하고 20대들인 환전상, 종업원 4명은 불구속입건, 업주(60)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7일 오후 4시30분경 밀양시의 한 ‘0000게임랜드’내에서 따봉 등 게임기 60대를 설치, 업소를 찾아오는 불특정 손님상대 게임물을 제공하고 획득한 포인트를 업소 주변에 대기 중인 차량 내에서 환전해 주는 등 불법영업을 한 혐의다.경찰은 잠복근무 중 현장을 급습해 피의자들을 순차적으로 검거하고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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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고용노동청, 건설현장 실업급여 부정수급 60명 적발
부산지방고용노동청(청장 정지원)은 부산·경남지역 경찰서와 합동으로 건설현장 근로사실이 없음에도 허위로 신고 된 고용보험 피보험자격을 이용해 실업급여를 부정수급 한 주부 A씨 등 총 60명(건수 78건)을 적발했다고 21일 밝혔다. 부정수급액과 추가징수액을 포함한 총 3억3200만원을 반환처분하고, 부정수급자와 이에 적극적으로 가담한 사업주, 현장소장 등을 수사의뢰했다. 부산고용노동청에 따르면 일부 건설현장에서 현장소장, 반장 등이 현장경비 전용 등을 목적으로 친인척, 지인 등의 인적사항과 통장 등을 빌려 본사를 통해 허위로 고용보험 피보험자격 신고를 하고, 일부 명의대여자가 허위정보를 이용해 실업급여를 부정수급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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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서 반찬 수백만원어치 주문하고 거스름돈 챙기려다 덜미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부산의 한 모텔에서 540만원 상당의 반찬을 주문하고 거스름돈 60만원을 가로 채려한 피의자 A씨(52)를 사기미수 혐의로 검거했다고 20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8일 오후 7시 30분경 부산진구의 한 모텔에서 반찬가게에 전화를 걸어 멸치볶음, 김치 등 반찬을 주문한 뒤 모델업주와의 친분을 내세워 600만원을 줄테니 반찬과 거스름돈 60만원을 챙겨서 모텔로 올 것을 요구했다.이를 수상하게 생각한 반찬가게 주인은 모텔 업주에게 반찬을 주문한 사람을 물었고 '모른다'고 하자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다.경찰은 모텔 투숙객을 상대로 수사를 벌여 돈도 없이 반찬을 주문하고 거스름 돈만 챙겨가는 수법을 사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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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중부서, 창원터널 화재사고 화물차운전자 부검 결과 발표
창원중부경찰서(서장 김희규)는 지난 11월 2일 오후 1시20분경 창원시 성산구 창원터널 부근에서 인화물질을 실은 5톤 화물차가 중앙분리대를 충격 후 화재 발생한 사고(사명3명, 부상7명) 관련,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실시한 가해화물차 운전자의 부검결과를 18일 밝혔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검결과에 따르면 화물차운전자는 심장혈액 검출 알코올은 미검출, 심장혈액 검출약물은 일반적인 노인성 질환 치료용 약물 외 사고원인으로 인정할만한 특이 약물은 검출되지 않았다.사망원인은 전신에서 심한 탄화에 의한 신체 소실로, 교통사고에 의한 손상 여부를 확인할 수 없어 사망원인 규명은 불가한 것으로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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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지검 밀양지청, 부곡하와이 이사 구속기소
창원지방검찰청 밀양지청(지청장 박현철)은 지난 15일 부곡하와이의 영업이사로 재직하면서 회사자금 2억7000만원 상당을 횡령하고, 10개 협력업체 등으로부터 리베이트 명목으로 2억3000만원 상당을 수수한 A씨(49)를 업무상횡령, 배임 수재, 범죄수익은닉의규제 및 처벌등에 관한법률위반으로 구속기소했다고 18일 밝혔다. 또 배임 수재 범행에 가담한 부곡하와이 직원 B씨(42) 1명 및 부정한 청탁과 함께 금원을 공여한 증재자 C씨(46.얼음축제관련 시공업체 대표) 등 협력업체 관계자 8명을 불구속기소했다. 제일흥업 주식회사의 대주주는 한국출신 일본국적의 D씨이고, 대표이사는 일본인 E씨이며, A씨는 D씨의 사촌동생으로 2004년경부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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