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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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남외항 정박 컨선 응급환자 헬기 후송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명준)는 12일 오후 2시 31분경 남외항 N-3 묘박지 내 정박중이던 컨테이너선 S호(6773톤, 한국국적)에서 발생한 응급환자 김모(23)씨를 헬기를 이용, 인근 병원으로 긴급이송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김모씨는 통신장비 수리업체 직원으로 선박 S호 상갑판에 설치된 레이더 수리중 다리를 헛디뎌 3m가량 높이에서 추락하며 허리를 다치자 선장이 119 경유 부산해경 상황실로 구조 요청했다. 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헬기, 경비함정, 중앙특수구조단 등을 사고해역으로 급파해 긴급 이송조치했다. 현재 의식이 있고 대화가 가능한 상태로 병원에서 치료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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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부서, 절도형 보이스피싱 행동책 중국인 구속
부산남부경찰서는 절도형 보이스피싱 외국인 피의자 A씨(20·여)를 절도 혐의로 붙잡아 구속했다고 12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2016년 입국한 중국인 유학생 A씨는 인터넷카페를 통해 범행을 제안 받아 SNS로 주범에게 연락이 오면 주거침입해 절도범행을 공모했다.그런 뒤 A씨는 지난 1월 3일 오전 11시10분경 주범에게 속은 피해자(87)가 신규계좌 개설을 위해 집밖으로 나간 사이 주거지로 침입해 현금 1740만원을 절취한 혐의다.주범은 피해자에게 전화해 경찰·우체국 직원을 사칭하고 “계좌 개인정보가 유출돼 위험하니 돈을 인출해 집안 사랍장에 넣어라”고 속인 후 피해자를 신규계좌 개설토록 집 밖으로 유인했다.경찰은 피해자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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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터카로 고의사고 내 보험금 편취 20대 2명 검거
부산남부경찰서 지능팀은 렌터카를 이용해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고 보험금을 편취한 피의자 2명을 사기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퀵서비스기사인 S씨(24)와 B씨(24)는 중학교 친구사이로, 렌터카 사고시 자기부담금 30만원을 내면 배상한도가 없는 점을 이용해 고의 접촉사고를 낸 후 보험금을 편취하기로 공모했다.그런 뒤 S씨는 지난해 9월 10일 새벽 2시경 렌터카로 B씨가 운전하던 오토바이의 뒷부분을 고의로 충격하고 퇴원을 조건으로 합의금·치료비·수리비를 받아내는 방법으로 렌터카공제조합으로부터 보험금 377만원 상당을 편취한 혐의다. 경찰은 렌터카 공제조합의 진정서를 접수받고 사고관련 자료를 확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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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대학병원에서 "난소 혹 제거하려다"... "환자도 모르는 사이 장에 천공 발생" 논란?
지난해 12월 난소 혹 제거를 위해 서울소재대학병원 암센터에서 복강경 수술을 받은 43세 여성이 수술 중 장에 천공이 발생했지만 병원측의 미흡한 대처로 총 6번에 걸친 수술과 시술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11일 A씨 등에 따르면 난소 혹제거 수술을 하던 중 의료진이 대장 협착을 발견하고 처치를 했으나 대장협착증에 관한 적절한 조치를 하지 않아 수차례 마취 및 수술을 반복하는 일이 발생했다고 주장했다.지난해 11월 해당 대학병원 외래방문 진료 및 검사 후 난소 왼쪽위 종양으로 판정받아 수술 전 개복수술과 복강경 수술의 비교, 장단점에 대한 설명이 없이 산부인과에서 복강경으로 수술을 받은 A씨는 "의료진이 수술 전 약 4~5일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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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거제시 한 모텔서 불…1명 중상
10일 오후 8시45분경 경남 거제시 거제중앙로에 위치한 한 모텔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로 투숙객 6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일어났고 객실 1개가 전소돼 소방서추산 18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또 투숙객 1명(39·경기도 부천)이 연기흡입 및 화상(중상)으로 병원으로 후송됐다.소방당국과 거제경찰서에 따르면 모텔 관리자(61)가 화재경보기 소리를 듣고 상황을 파악하던 중 509호 객실에서 연기가 치솟는 것을 발견하고 119 신고했다. 경찰은 신고자 등 상대 수사와 소방 합동감식 후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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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 납치했다' 수천만원 챙긴 보이스피싱 말레이시아인 구속
울산 울주경찰서는 전화로 '가족을 납치했다'고 피해자들을 속여 수천만원을 가로 챈 보이스피싱 피의자 말레이시아인 A씨(42)를 사기 혐의로 붙잡아 구속했다고 9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중국에 있는 보이스피싱 조직과 공모한 후 지난해 12월29일과 1월2일 두 차례에 걸쳐 울산 울주군과 남구에 거주하는 노인들에게 전화를 걸어 '딸을 납치했다'고 속여 몸값을 요구했다. 그런뒤 피해자들로부터 울산역과 동대구역에서 현금 6000만원을 건네받아 가로챈 혐의다.경찰은 사건 발생 직 후 울산역과 동대구역에 CCTV 등을 분석, 서울로 도주한 A씨를 검거해 구속하는 한편, 공범 및 여죄를 수사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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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중부서, 1억 상당 목걸이 100여점 절취 30대 검거
창원중부경찰서는 귀금속 전문상가에서 목걸이 진열판을 절취한 피의자 A씨(32)를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2월 8일 오후 3시30분경 창원시 성산구 소재 모 금은방에 손님으로 가장해 들어가 종업원 B씨(54.여)의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목걸이 진열판(금목걸이 100여점, 시가 1억2000만원 상당)을 들고 도주한 혐의다.경찰은 A씨가 전화로 자수의사를 밝혀 부산사하경찰서와 공조해 부산 사하구 당리동의 한 공중전화부스에서 8일 오전 검거해 사건경위조사후 신병처리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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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오규석 기장군수 기소의견 송치
부산경찰청(청장 조현배)은 기장군청 승진 인사 비리와 관련, 8일 부산지검 동부지청에 오규석 기장군수를 직권남용 혐의로 기소의견 송치했다고 밝혔다.지능범죄수사대는 오 기장군수에 대한 수사 결과 2015년 7월 30일 기장군청 5급 정기승진 심사시, 승진 TO 16명 기준으로 배수 내에 들지 못한 A모씨를 승진시키기 위해 당시 인사담당자에게 승진 TO를 1명 더 증원토록 지시한 후, 후보자 17명을 특정해 주면서 전원 승진 의결토록 지시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했다.또 오 기장군수가 경찰에 출석해 “법과 원칙에 따라 인사를 했다”고 혐의 내용을 부인했으나, 관련 공무원들의 진술, 내․외부 인사위원들의 진술, 승진인사 회의록 등을 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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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 부두 내 여직원 강제 추행 러시아선원 구속
울산해양경찰서(서장 배진환)는 울산항 부두 내 선원복지센터에서 여직원 A씨(26)를 강제로 껴안고 볼에 입맞춤을 한 러시아 선원 B씨(44)를 강제추행 혐의로 긴급체포해 구속 송치했다고 8일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르면 지난 1월 2일 오후 5시 38분 경 외국국적 자동차운반선 선원인 B씨는 술에 취한 채 부두 내에 있는 선원복지센터를 방문해 자신의 휴대전화 와이파이를 연결해 준 A씨를 포옹했다. A씨가“NO, NO”라고 거부의사를 표현하며 벗어나려 하자 재차 끌어당겨 안고, 강제로 볼에 입맞춤을 한 혐의다.울산해경은 강제추행 신고를 접수하고 형사들을 현장에 급파해 현장 CCTV영상 자료를 확보하고, B씨를 긴급체포한 후 구속영장을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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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서 승용차와 통근버스 충돌… 3명 경상
7일 오후 6시14분경 거제시 이주동 00플레이스 앞 신호등 없는 교차로에서 쏘나타 승용차(가해차량)와 25인승 통근버스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3명의 경상자(쏘나타 운전자, 통근버스 승객 2명)가 발생했고 나머지 통근버스 운전자 B씨(41)등 15명은 귀가했다. 양 차량 운전자 모두 음주는 하지 않았다.경남거제경찰서는 가해차량 운전자 A씨(64·보험가입)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경위(교차로양보의무불이행 혐의)를 조사하고 현장부근 표지판 등 교통시설 점검 및 대책을 강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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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주시 디스플레이 공장서 화재…소방당국 진화 나서
7일 오후 1시경 경기 양주시 남면에 위치한 디스플레이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대응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헬기 등 장비 34대와 소방인력 85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인명피해 정도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소방당국에 따르면 현재 바람이 심하게 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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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운대서, 음주단속 피하려다 아우디 승용차 전복 사고…2명 중상
4일 밤 11시50분경 부산 해운대구 우동 운촌교차로 앞에서 음주단속을 피하려다 아우디 승용차가 전복하는 교통사고가 발생했다.부산해운대경찰서 교통조사3팀에 따르면 아우디차량 운전자 B씨(34)가 전방에 음주운전 단속 중인 것을 보고 후진하다 뒤쪽에 있던 벤츠승용차를 출동하고 단속 경찰관들의 제지에 불응하고 약 270m 도주하다 교차로 교통섬 연석을 들이받고 전복됐다.이 사고로 아우디 운전자와 동승자(27·여)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후송됐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또 K씨(41) 운전의 벤츠차량과 L씨(39·여)씨 운전의 아반떼 승용차량은 물피가 발생했다.경찰은 아우디 운전자를 상대로 채혈해 음주여부와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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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서, 농촌지역 상습 빈집털이 20대 구속
부산강서경찰서는 오전시간대 수차례 농촌지역 빈집털이 피의자 A씨(22)를 상습절도 혐의로 붙잡아 구속했다고 5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2월 1일 오후 2시10분경 강서구 대저동 B씨(63·여)의 주거지 출입문 잠금장치를 가위로 손괴하고 침입해 금팔지 1점(200만원 상당), 현금 등 247만원 상당을 절취하는 등 4회(피해자 4명)에 걸쳐 450만원 상당을 절취하고 도주한 혐의다.경찰은 피해품 금팔지 1점과 현금 17만원은 회수했다.경찰은 A씨가 도주하며 택시기사를 상대로 휴대폰 카카오앱으로 택시를 콜 한 사실을 확인하고, 압수영장발부로 휴대전화번호를 특정, 실시간 위치추적 및 통화내역을 분석해 A씨가 근무 중인 이마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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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부서, 대중목욕탕서 의식잃어 80대 사망
4일 오후 2시20분경 부산중구 모 대중목욕탕 온탕 내에서 80대 남성이 의식을 잃고 입수돼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5일 부산중부경찰서에 따르면 변사자 A씨가 목욕중 갑자기 상체가 앞으로 꼬꾸라져 입수상태로 있던 것을 목욕탕 손님들이 발견하고 탕 밖으로 옮겨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신체에서 특이외상 없고 내재적 질병에 의한 의식소실 후 입수로 인해 사망한 것이라는 게 검안의 소견이다.A씨는 5년 전부터 당뇨 등 지병을 앓아오던 것으로 알려졌다.A씨는 유족의 의사에 따라 중구의 한 장례식장에 안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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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양산서, 노상 보관 오토바이 4대 방화 30대 검거
경남양산경찰서는 노상에 보관중인 오토바이를 방화한 피의자 A씨(34)를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검거했다고 5일 밝혔다. 피해자는 오토바이 판매업을 하는 B씨(34) 등 2명이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3일 새벽 4시경 양산시 모 오토바이판매점 옆에 보관중인 오토바이에 미리 준비한 시너를 뿌리고 불을 질러 방화해 오토바이 4대 및 건물외벽 등 소방서추산 4700만원 상당 소훼한 혐의다.강력2팀 주상태 경위는 “피의자 A씨는 피해자 B씨와 같은 동호회 회원인데 작년 폭력사건 관련 목격자이던 B씨에게 ‘나도 맞았다’는 허위 진술을 요구하다 거절당했고 평소에도 서로 다툼이 있어 앙심을 품고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다”며 “오늘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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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검, 대구지역 최대폭력조직 동성로파 두목·고문 구속기소
대구지방검찰청 강력부(부장검사 우남준)는 지난 12월 29일 대구지역 최대 폭력조직인 동성로파의 두목 A씨(52) 및 고문 B씨(67)를 각 범죄단체의 활동, 상해교사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4일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2013년 6월 30일 포항 월포해수욕장의 수상레저사업 이권을 놓고 종전 사업권 자인 폭력조직 ‘포항 삼거리파’와 속칭 ‘전쟁’을 하기 위해 ‘대구 동성로파’ 조직원 42명이 포항월포해수욕장에 집결했던 사건 관련, 부두목 등이 처벌된 후에도 그 배후에 대한 수년간의 수사 끝에 동성로파 두목의 지시가 있었던 사실을 밝혀내 두목 A씨를 구속기소했다. 또한 동성로파 조직원 2명이 동성로파 고문의 집에 찾아가 상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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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송정해수욕장 해상 표류 서핑객 32명 구조
부산해양찰서(서장 이명준)는 무술년 새해 1일 오전 7시 47분경 부산 송정 해수욕장 앞 해상에서 서핑 레저활동중 바다에 표류된 이모(23·서울 강서구)씨 등 32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송정해수욕장을 지나가던 행인이“서핑 동호회 서핑객들이 강한 돌풍과 기상불량으로 인해 바다에 표류하고 있다”며 119경유 부산해경 상황실로 구조 요청했다.부산해경은 경비함정, 광안리·송정파출소 구조정 및 수상오토바이, 부산서구조대, 중앙특수구조단, 민간구조선 등 선박 총 12척, 항공대 헬기 1대를 사고현장에 급파, 이날 오전 8시 45분 마지막 서핑객까지 전원 무사히 구조했다. 구조된 서핑객 32명은 약간의 저체온증을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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