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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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점서 경찰관 욕설 주먹 휘두른 주류회사 전 대표 검거
부산해운대경찰서는 18일 새벽 2시10분경 중동 모 주점에서 출동한 경찰관에게 욕설을 퍼부으며 주먹을 휘두른 A씨(61)를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검거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이날 가게영업을 마쳤는데 A씨가 나가지 않는다는 112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이 '영업을 마쳤으니 나가서 귀가하라'고 하자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 A씨는 부산지역 주류회사 대표이사를 지냈고 현재 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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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흥부암 명부전 방화 20대 여성 검거
김해중부경찰서는 지난 11일 오후 6시31분경 김해시 임호산 흥부암(대한불교조계종 전통사찰 제72호) 내 명부전 전각 바닥에 인화성 물질을 뿌린 후 라이터로 불을 붙여 방화한 피의자 A씨(25·여)를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검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불은 소방차 7대, 소방관 25명 등이 출동해 이날 오후 7시55분경 진화했다. 명부전 전소 및 인근 야산 등을 소훼시켰다. 인명피해는 없었다.경찰은 CCTV분석으로 피의자 인상착의를 확인, 동선 추적 중 부산의 주거지 인근 노상에서 지난 16일 검거해 17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사건경위와 재산 피해상황을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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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뇌물수수 동해어업관리단 사무관 구속
부산해양경찰서 서장(총경 이명준)은 단속대상 어민들로부터 단속정보 제공, 단속무마·편의 등을 제공해 주는 것에 대한 대가로 2610만원 상당의 뇌물을 수수하고, 국가어업지도선의 출동계획 등 단속정보를 유출한 혐의로 동해어업관리단 무궁화호 선장 A씨(51·사무관)를 뇌물수수 등 혐의로 구속했다고 18일 밝혔다, 또 공여자 OO수산 대표 B씨(35) 등 포항, 부산, 삼천포, 통영 등 어업인 20명을 뇌물공여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수사중이다 . 해경에 따르면 A씨는 어선의 조업지도, 불법어업 예방, 단속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5급 공무원으로서 B씨 등 단속 대상의 어업인 20명에게 뇌물을 요구해 지난해 4월경부터 지난 3월경 까지 총 3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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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 건어물 하역 트럭서 현금 7800만원 훔친 40대 구속
부산중부경찰서는 건어물납품을 위해 하역중인 5톤 트럭에 몰래 들어가 현금 7800만원 및 통장, 수첩이 들어있던 서류가방을 절취한 피의자 A씨(46)를 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7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2월 21일 낮 12시2분경 중구 남포동 OO상회(건어물) 앞 노상에서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당시 이 사건은 중부서 형사들이 CCTV분석으로 A씨의 인상착의를 확인하고 추적 수사했으나 A씨를 찾지 못해 미제 편철된 아쉬웠던 사건이었다. 하지만 당시 추적수사를 했던 중부서 형사팀 홍재명 형사(경사)의 뇌리에는 A씨의 특이한 걸음걸이와 얼굴이 남아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당직을 하고 퇴근하던 홍재명 형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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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모 정형외과 병원 방화 추정 화재 발생
17일 0시45분경 진주시의 모 정형외과 병원 입원실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 발생, 휠체어 1대 소훼, 입원실 내부 그을림 및 입원 환자 8명이 전원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소방차 8대, 구급차 3대, 소방관 30명 등 현장 출동해 새벽 1시10분경 진화했다. 진주경찰서 형사 및 광역과수팀도 현장에 출동했다.경찰에 따르면 용의자 A씨(81)는 이날 병실 내 휠체어에 환자복을 올려놓고 라이터로 불을 붙여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 경찰은 현주건조물방화 혐의가 있는 A씨 상대 정확한 사건경위를 수사후 신병처리 예정이다.경찰과 소방당국은 당직 간호사(신고자) 및 피해자(병원장) 등 상대 정확한 화재원인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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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관찰청소년과 원조교제 30대 남성 수사의뢰
법무부 울산보호관찰소(울산준법지원센터·소장 권을식)는 16일 가출한 보호관찰청소년에게 원조교제로 접근해 청소년과 동거하다시피 한 30대 남성 A씨를 울산남부경찰서에 수사의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 11일 부모의 보호를 벗어나서 가출하고 보호관찰관 지도감독에 불응, 성인 남성과 함께 지내는 등 보호관찰 준수사항을 위반한 B양(15)을 구인해 조사 후 부산소년원에 유치하고 울산가정법원에 보호처분변경을 신청했다. B양은 2017년 11월에 공갈, 상해로 울산지방법원에서 장기보호관찰, 사회봉사 40시간과 ‘우리집청소년회복센터’ 감호위탁 6개월 처분을 받았다.보호관찰관의 지도감독에 잘 따라야 함에도, 고의로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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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가 몰던 렌터차량 중앙분리대 들이받고 사망
17일 새벽 2시15분경 해운대구 좌동 장산로(신시가지외곽도로)대천램프 입구 100m전에서 사고차량(쏘나타 렌터차량)이 중앙분리대를 2번 들이받고 우측갓길 이정표 기둥을 잇따라 충격한 단독교통사망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운전자(19)는 사망하고 탑승자(19) 는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부산해운대경찰서 교통조사계는 사고주변 CCTV분석과 탑승자, 목격자 상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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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1073% 고금리 무등록 대부업 일당 11명 검거
부산 부산진경찰서 지능팀은 최고 연 1073%(현재 연 27.9%→연 24%)로 고금리 무등록 대부업 일당 11명을 대부업법 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17일 밝혔다.경찰은 대표 A씨(32)는 구속하고 A씨의 처남 관리책 B씨(20·도주우려 없어 판사 영장기각)와 광고·수금책 C씨(29) 등 10명은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대부업자가 아니면 대부업광고를 해서는 안 됨에도 김해시 대청동에 무등록 대부업 사무실을 차린 후 지난해 4월 3일부터 12월 7일경 부산.경남 일대에서 오토바이를 이용 ‘5분대출, 무담보, 무보증, 당일대출’ 등 문구가 기재된 명함형 전단지 271만장을 살포하는 등 대부업 광고를 한 혐의다.또 전화로 대출신청한 피해자 마트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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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 처방전으로 ‘향정 살빼는 의약품’ 불법 조제·판매 약사·의사 검거
부산경찰청(청장 조현배) 지능범죄수사대(대장 박용문)는 다이어트 효능이 있는 일부 마약류(향정신성 의약품)를 불법 판매하기 위해 의사들로부터 허위 처방전을 발급받아 속칭 ‘살빼는 약’을 조제한 후, 이를 택배 등의 방법으로 판매한 약사(구속1) 및 이에 가담해 허위 처방전을 발급해 주고 금품을 수수한 의사들(불구속2)을 사기, 마약류에관한법률, 약사법, 의료법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17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약사인 A씨(50)는 2015년 6월 27일부터 지난 1월 9일 광주 북구 등에서 약국 2개소를 운영하면서 의사가 직접 진료하지 않은 330명의 수진자 명의로 허위 처방전을 발급받고, 이를 이용해 향정신성 의약품(암페몬 등 23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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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회장 조카 행세 3억 사기친 일가족 덜미
부산영도경찰서 경제팀은 기업회장 조카 행세를 하며 "선이자를 주면 거액의 사업자금을 빌려주겠다"고 속이는 등 피해자부부(D씨,E씨) 상대 3억원을 편취한 일가족 3명을 사기 혐의로 검거했다고 17일 밝혔다.경찰은 모자관계인 A씨(58·여)는 구속하고 아들인 B씨(30)와 C씨(27)는 불구속입건했다. 피의자들은 부산지역 중견기업 00건설 회장의 조카 행세를 하며 금원을 편취하기로 마음먹고 A씨는 2015년 2월5~5월 4일경 부동산업을 하며 투자금이 필요한 D씨(49)에게 “우리 모친이 OO건설회장 누나로 돈이 많다. 선이자 명목으로 돈을 주면 모친에게 투자금을 빌려주겠다”고 속여 8회에 걸쳐 2억5000만원을 편취한 혐의다. A씨는 또 아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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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사무실 16차례 침입 1300만원 상당 금품 절취 20대 구속
경남양산경찰서는 교회 사무실 등에 침입, 현금 등 금품을 절취한 피의자 A씨(24)와 B씨(24) 2명을 특수절도 등 혐의로 검거해 A씨는 구속하고 B씨는 불구속입건했다고 1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들은 사회에서 만난 친구 사이로 지난 3월 28일 양산시 모 교회에 침입, 사무실에 있던 노트북 1대(80만원 상당)을 절취하는 등 지난해 12월 4일부터 지난 12일까지 양산(9개소), 부산(5개소), 대구․김해(각 1개소) 등지 교회에서 총 16회 걸쳐 현금, 시계, 노트북 등 1380만원 상당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CCTV 분석, 피의자 인상착의 확인 후 체포영장 발부로 소재추적 끝에 지난 12일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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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자재 보관 컨테이너 화재로 신원미상자 사망
4월 15일 밤 11시29분경 옛 부산환경공단 다대사업소 관리 폐자재 보관 컨테이너에서 원인불상의 화재로 컨테이너가 전소되고 신원미상자가 사망한 변사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부산사하경찰서는 연기 냄새를 맡고 아파트 베란다로 가서 화재를 목격했다는 신고자(50·여)의 진술과 2013년경 소각장 폐쇄후 컨테이너(문을 시정하지 않음)는 폐자재 관리용도로 사용하고 앞쪽 공터는 수영장 주차장으로 이용했다는 사하구청 담당자의 진술, 현장 및 사체 상태로 보아 화재사로 추정된다는 검안의 소견을 토대로 수사중이다.경찰과 소방당국은 16일 오후 화재감식 예정이고 17일 변사자의 사인규명을 위해 부검을 실시하고 신원확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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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주 중국인 여성 4612명 상대 32억 편취 유사수신 일당 검거
부산지방경찰청(청장 조현배) 국제범죄수사대는 중국 SNS인 위쳇 등을 통해 모집한 결혼이주 중국인 여성 등 4612명 상대 32억 원을 편취한 다단계 유사수신 사기 일당(11명)을 검거했다고 16일 밝혔다.경찰은 한국 총책 중국인 귀화자 A씨(42·여)를 사기, 유사수신행위의규제에 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나머지 리더급 관리자 B씨(33·여) 등 10명을 불구속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들은 지난해 4월 29~7월 21일 피해자들을 상대로 캐나다 유명 금융업체의 중국 파트너 금융업체를 사칭하며 접근해 부동산·엔터테인먼트·건설업·은행업 등이 포함된 금융상품에 투자를 하면 투자금의 최고 연 264%의 이자 배당과 함께 투자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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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천마산 터널공사현장서 H빔에 깔려 인부 사망
15일 오전 10시35분경 부산 사하구 감천동 천마산 터널지하차도 공사현장에서 옹벽지지 H빔철거 작업중 아래에 있는 인부를 발견하지 못하고 해체, 낙하시켜 H빔에 깔려 사망한 변사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부산사하경찰서에 따르면 변사자 A씨(65)는 하청업체 소속 직영반장이다.사고현장은 높이 1.7m, 0.87m가량의 공간으로 빔해체 작업자외 다른 사람은 들어갈 수 없는 공간이라는 현장소장의 진술이 있었다.A씨가 빔 작업공간 아래에 있는 것을 미처 보자 못하고 빔을 낙하시켰다는 작업자들의 진술도 나왔다.사인은 흉복부 손상 및 압착성 질식이라는 검안의 소견이다.경찰은 절단작업자 B씨(53) 및 C씨(45)를 업무상과실치사 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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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신분증 판매하고 이를 구입한 주점종업원·고교생 등 12명 덜미
부산사상경찰서는 주점에서 피해자의 지갑을 절취한 다음 성인 신분증을 고교생 등 미성년자에 판매하고 구입자들(고교생 9명)은 성인신분증을 이용해 주류·담배 등을 구입한 피의자 A씨(21) 등 12명을 절도, 장물취득 혐의로 검거했다고 16일 밝혔다.A씨 등 3명은 주점종업원으로 지난 3월 18일 새벽 4시경 부산진구 부전동 모 주점 내에서 피해자가 잠시 자리를 비운사이 5만원.주민등록증 등이 든 시가 40만원 상당의 명품지갑을 절취하고 신분증 7매를 을 포털이나 페이스북을 통해 1매 당 3만원에서 5만원에 판매하고 구입한 고교생 9명은 장물취득·알선·보관 한 혐의다.경찰은 첩보를 입수하고 통신수사로 A씨 인적사항을 특정 주거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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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유 275만ℓ 덤프트럭 연료로 판매한 석유판매업자 구속 송치
부산강서경찰서(서장 정진규) 지능범죄수사팀은 등유를 덤프트럭 연료로 판매한 석유판매업자 등 4명을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사업법, 위험물안전관리법 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15일 밝혔다.경찰은 석유판매업자 A씨(56)를 구속송치하고 직원 B씨(51) 및 덤프트럭 기사 C씨(49) 등 3명은 불구속 형사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월경부터 지난 2월경 소속 직원을 시켜 탱크로리에 난방용 등유를 실어 진주시 상평동 노상, 공터 등 외곽지에서 주차된 덤프트럭에 주유하는 방법으로 등유 275만ℓ(시가 21억5000만원)를 ℓ당 800~900원에 차량연료 용도로 판매한 혐의다.덤프트럭 기사 2명은 A씨로부터 구입한 등유가 위험물에 해당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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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정기여객선 면세품 국내 시중 대량유통 일당 27명 덜미
부산남부경찰서(서장 이흥우) 지능팀은 한일 정기여객선을 이용하는 여행가이드나 보따리상인을 통해 면세용 주류와 담배를 국내로 들여와 시중에 대량 유통한 피의자 및 여행가이드·보따리상 등 일당 27명을 수입식품안전관리특별법과 담배사업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고 15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주범 A씨(66)는 지난해 6월 29일부터 지난 1월 9일까지 여행가이드 수십 명을 포섭, 1인당 면세한도인 양주 1병, 담배 1보루를 사오게 해 구입금액보다 양주 2만원~3만원, 담배는 7천~8천원 웃돈을 지급하고 사들인 후 판매허가 없이 본인이 운영하는 중구 부평시장 내 점포에서 팔거나 전국 각지 도매상에게 납품한 혐의다. 양주는 시가의 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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