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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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길에 전복된 1톤 탑차 뒤따르던 차량 5중 연쇄추돌…1명 사망
23일 오전 5시21분경 경남 김해시 상동면 중앙고속도로 하행 22km지점 우측 굽은 도로에서 1톤화물 탑차가 빗길에 미끄러져 전복된 것을 뒤따르던 차량 5대가 연쇄 추돌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그랜저 운전자 최모(54)씨가 사고 직후 차량에서 하차후 중앙분리대 옆에 있던 불상의 파편에 머리를 맞아 인근대학병원으로 후송했으나 사망했다.부산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에 따르면 1톤 탑차 운전자 김모(57)씨가 우천으로 미끄러져 2차로 중 1차로에 전복된 것을 뒤따르던 매그너스 차량 운전자 김모(62)씨가 충격 후 정차했다. 이어 그랜저차량 운전자 최모(54)씨가 1톤 탑차를 재차 충격하고 박모(36)씨 운전의 아반떼 차량, 도모(60)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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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공동출입문 앞 부의금 가방 절취 배달원 검거
김해중부경찰서는 아파트 1층 공동 출입문 앞에 잠시 놓아 둔 부의금 2100만원 상당 들어 있던 종이가방을 절취한 피의자 A씨(36)를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22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지난 4월 19일 오후 8시36분경 김해시 ○○아파트 1층 공동 출입문 앞에 피해자 B씨(51·여)가 부의금이 들어 있는 종이가방을 놓아두고 잠시 차량에 간 사이 배달 온 A씨가 훔쳐 도주한 혐의다.경찰은 아파트공동현관 출입자 등 상대 수사중 피의자를 특정하고 가게 앞 주차된 오토바이에서 피해품을 발견하고 회수했다. 피해자와의 합의로 형사입건해 여죄를 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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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인터넷도박사이트 자금관리 조직원 30대 구속
부산북부경찰서 지능팀은 불법인터넷 도박사이트 자금관리 조직원 A씨(35)를 전자금융거래법위반(접근매체보관), 도박장소 등 개설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불상의 해외불법 인터넷 도박사이트 하부조직원으로 도박자금(범죄수익) 입출금·보관·전달 등을 담당하는 자다.A씨는 지난 4월 5일경 서울 서초구 고속버스터미널 수화물보관소에서 범죄에 이용될 것을 알면서 유령법인 명의 대포통장 6개을 전달받아 총책(일명 홍실장)에게 전달할 목적으로 보관한 혐의다.경찰은 첩보를 입수하고 서울로 출장가 잠복중 A씨를 현행범 체포하고 숙소를 수색해 금고 내 4400만원(도박자금), 휴대폰 7대, 컴퓨터·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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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관 사칭 보이스피싱 조직 송금책 20대 구속
부산 부산진경찰서 지능팀은 경찰관 사칭 보이스피싱 조직원(송금책) A씨(26)를 사기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2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불상의 보이스피싱조직(콜센터)은 지난 4월 11일경 피해자 B씨(68·서울)에게 “종로서 사이버 수사대 경찰관입니다. 귀하의 계좌가 사기 범행에 사용되었으니 계좌잔액을 지시하는 계좌로 이체하셔야 한다”고 속여 1차로 C씨계좌로 4700만원, 2차로 D씨(61)계좌로 3700만원 등 합계 8400만원을 송금케 했다.이어 송금책인 피의자 A씨는 다음날 부산진구 부전동 쌈지공원 앞에서 D씨(61)에게서 피해금 3700만원을 교부받으려다 잠복중인 경찰관에게 검거됐다. 앞서 D씨는 경찰에 “대출을 신청했는데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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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판결문 위조 3억 편취 40대 구속
부산사하경찰서 경제3팀은 법원판결문을 위조해 3억원을 편취한 피의자 A씨(45)를 사기, 공문서위조·동행사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2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오래알고지낸 피해자(41)가 모친상에 화환을 보내오자 채권추심업에 종사하며 습득한 법률지식 및 달변인 점을 이용해 금원을 편취하기로 마음먹었다.그런 뒤 A씨는 2012년 3월 8일 피해자의 가게에 찾아가 ‘수십억 유산을 상속했으나 누나와의 분배다툼으로 처분 금지’돼 있는 것처럼 위조한 울산지법 판결문을 보여준 후 “내가 아는 거창·해남 땅에 리조트개발 중인데 투자하면 3배로 벌 수 있다. 혹시라도 잘못되면 유산을 상속받아 보전해 주겠다”고 속여 2013년 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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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주행 오토바이, 싼타페 차량과 충돌 사망
21일 오전 5시 17분경 부산 남구 문현동 문현교차로에서 대연교차로 방면으로 진행하던 K씨(47)운전의 싼타페 차량이 반대방향으로 역주행(중앙선침범)하던 124㏄ 오토바이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번호판이 없는 오토바이 운전자 W군(19ㆍ무면허)이 현장에서 사망하고, 오토바이 동승자 K군(19) 군은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다가 이날 오전 7시경 숨졌다.경찰은 W 군의 혈액을 채혈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음주 여부를 의뢰하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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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 주상복합건축물 공사현장 사망사고
20일(어제) 오전 9시40분경 주상복합건축물 현장에서 1m높이 철근가공작업대에서 가공작업중 철근이 쏟아지면서 근로자가 아래에 깔려 사망한 안전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1일 부산강서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강서구 대저동 000타워 주상복합건축 공사현장에서 철근을 쌓아놓은 철 받침대가 변사자(50·기장군) 앞으로 쓰러지면서 철근이 변사자의 머리와 가슴부분을 덮쳐 머리에 압착성 분쇄골절로 사망(검안의 소견)했다.부산북부고용노동지청 근로감독관, 안전보건공단 합동 현장조사에 나섰다.경찰은 원청 및 하청 안전관리책임자, 관리감독자, 안전관리자, 사업주(산업안전보건법상) 상대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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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 주차장서 추락 추정 사망 사건 발생
20일 오전 11시50분경 주차장에서 추락(추정)으로 사망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1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부산 동래구 수안동 OO빌라 기계식(리프트)주차장에서 청소를 하던 입주민(71)이 2.8m 높이 아래 지하바닥에 엎드려 사망해 있는 변사자(75·여·해운대)를 발견하고 112에 신고했다.형사, 과학수사팀이 출동해 감식 등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평소 당뇨와 치매증상이 있었다는 유족의 진술, 사체의 상태 및 소지품 등을 보아 길을 잃고 헤매다 주차장에서 추락(추락에 의한 다발성손상 사망추정 검안의 소견)한 것으로 추정하고 변사자 병력, 유족 및 발견자 상대 정확한 사망경위를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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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대연동 기계식 주차장 내 안전사고 발생
20일 오전 11시4분경 부산 남구 대연동 기계식 주차장 내 작업중 안전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1일 부산남부경찰서에 따르면 피해자(60)는 OO스위트 관리사무소 소속 관리기사로 이곳 지하2층 주차장 내에서 배수펌프를 점검하던 중 주차관리인이 주차기계를 작동해 피해자가 철제 차량운반기에 깔렸다.곧바로 주차관리인이 주차기계를 비상정지 후 119에 신고해 피해자는 병원으로 후송(의식불명, 중환자실 입원)됐다.경찰은 현장 CCTV 등 증거자료 확보 및 관리사무소장, 주차관리자 상대 업무상과실여부를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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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센터 종업원 폭행 조직폭력배 40대 검거
부산동래경찰서는 카센터 종업원을 폭행한 조직폭력배 A씨(42)를 검거했다고 20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칠성파 부두목으로 지난 4월 8일 오전 11시15분경 동래구 온천동 카센터에서 자신의 벤츠차량의 엔진오일을 교환하기 위해 방문했다.그곳 종업원인 피해자 B씨(26)의 부주의로 운전석문이 벽에 부딪혔다.이에 A씨가 사과를 요구했으나 B씨가 진정성없이 건성으로 한다는 이유로 멱살을 잡고 주먹으로 얼굴 등을 폭행한 혐의다.경찰은 고객전화번호로 피의자를 특정하고 자진출석해 범행시인으로 불구속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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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업원으로 일했던 노래방서 양주 65박스 절취 20대 입건
부산북북경찰서는 종업원으로 일했던 유흥업소(노래방)에서 양주 및 현금 등 1200만원 상당의 재물을 절취한 노래방 종업원 A씨(26) 등 5명을 를 절도, 장물취득 등 혐의로 검거했다고 20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26)는 자신이 종업원으로 일했던 울산 남구 삼산동 모 노래방 주류보관 창고에서 15회에 걸쳐 시가 1000만원 상당 양주 65박스를 절취하고 카운터 소형 금고속 현금 200만원 등 합계 1200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 또 B씨(28)와 C씨(31)는 인근 노래방 업주 또는 종업원으로 A씨가 절취한 양주를 시세보다 낮은 가격에 매입하는 방법으로 장물을 취득한 혐의다. D씨(43)와 E씨(34)는 노래방 업주 또는 실장으로 A씨가 범행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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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취해 출동한 119구급대원 폭행 50대 입건
부산해운대경찰서는 출동한 119구급대원 B씨(37)가 긴급이송대상이 아니라고 하자 주먹으로 눈 부위를 1회 폭행한 A씨(53·무직)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2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노숙인)는 A씨는 술에 취해 해운대구 중동의 한 찜질방 앞에서 간경화 치료를 받아야 한다며 이송요청 신고를 했고, B씨는 A씨의 상태를 살펴본 후 긴급이송대상이 아니라고 설명하자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B씨가 해운대 중동지구대에 신고 접수했고 A씨는 현행범인으로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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뽑기방 지폐교환기 손괴 현금 절취 10대 구속
부산사상경찰서 형사3팀은 뽑기방 지폐교환기를 손괴하고 현금을 절취한 피의자 A군(18)을 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0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군은 가출해 PC방 등을 전전하며 생활하고 있던 중 지난 3월 22일 새벽 2시23분경 사상구 주례동 인형뽑기방 내에서 미리 준비한 절단기로 지폐교환기를 손괴하고 그 안에 있던 현금 37만원을 절취하는 등 6회에 걸쳐 총 1230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도주로 40여개 CCTV분석했으나 서면 유흥가 주변에서 행방불명돼 PC방, 만화방 등 탐문 끝에 동일수법 전과자, 불량청소년 등 상대로 피의자 인적사항을 특정했다. 경찰은 피의자가 문현동 모 PC방에 있다는 정보원 제보로 긴급체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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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소유권 문제로 망치휘둘러 상해 주류납품회사 대표 검거
부산남부경찰서는 납품하는 물품 소유권 문제로 시비가 붙어 망치를 휘두르고 머리를 바닥에 찍는 등 치료일수 미상의 상해를 가한 피의자 A씨(66·대표이사)를 특수상해 혐의로 검거했다고 19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19일 오전 9시45분경 남구 소재 주류 납품 회사 1층 창고 내에서 피해자(65·상무)가 납품하는 물품이 새로운 대표에게 인도해야 할 회사물품이라고 주장한다는 이유로 시비가 붙어 옆에 있던 망치로 3회 휘두르고 쓰러진 피해자의 머리를 바닥에 수회 찍어 2,5cm 가량 찢어지게 하는 등 치료일수 미상의 상해를 가한 혐의다.경찰은 피해자를 후송 입원치료 조치(생명에는 지장없음)하고 도주한 피의자를 유인해 긴급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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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남외항 인근해상서 변사체 1구 인양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명준)는 19일 오전 10시 28분경 부산 남외항인근해상에서 변사체 1구를 인양했다고 밝혔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같은 날 오전 10시 18분경 러시아 선박 F호의 선장이 해상에 엎드려 있는 박모(58·김해거주)씨를 발견하고 부산해경 상황실로 신고했다. 부산해경은 경비함정, 구조대, 남항파출소 구조정을 사고해역에 급파, 변사체를 인양해 인근병원으로 이송 조치했다.. 해경은 정확한 사망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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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서, 신고출동한 경찰관 흉기로 상해가한 40대 체포
경남 밀양경찰서는 자신의 말을 들어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신고 출동한 경찰관(30·파출소근무)을 소지하고 있던 흉기로 상해를 가한 피의자 A씨(44·주거부정)를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혐의로 검거했다고 19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해당 경찰관은 엑스레이 촬영결과 폐에 혈액이 고여 대학병원으로 후송했다. 생명에는 지장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18일 오후 9시37분경 “누군가 오토바이를 타고 쫓아오고 있으니 출동해 달라”며 112에 신고했다. 현장에 출동한 피해자 진모 순경 외 1명이 A씨로부터 신고내용 청취 후 조치할 사항이 없음을 확인하고, A씨의 요청에 따라 밀양시 내이동 여인숙 인근까지 순찰차로 태워주고 뒷좌석 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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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운대서, 엘시티 추락사고 관련 추가 압수·수색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8명의 사상자를 낸 엘시티 추락사고 관련, 18일 오후 고용노동부 부산동부지청 사무실과 ㈜포스코건설 사무실 등 7곳을 추가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경찰은 부산고용노동청 동부지청 간부공무원과 근로감독관 4~5명이 포스코건설 측으로부터 수차례 술과 식사접대를 받은 정황을 포착했다.이번 압수수색은 포스코 건설이 엘시티 공사현장을 담당하는 근로 감독관과 부적절한 관계를 형성했는지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해서 이뤄졌다.경찰은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자료를 토대로 관련자를 소환해 사실여부를 조사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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