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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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기사 상대 가짜수표 보여주며 현금 편취 피의자 구속
창원중부경찰서는 택시기사 상대 가짜수표를 보여주며 6회에 걸쳐 현금 등 407만원 상당 편취한 피의자 A씨(49)를 사기 등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3일 밝혔다. A씨는 2018년 12월 7일 오후 3시30분 창원시 한 노상에서 택시에 승차해 가짜 수표를 보여주며 현금이 급하다며 2만원을 빌려 편취하는 등 2018년 12월1~2019년 8월 26일 창원, 진주, 김해, 부산 등지에서 택시기사 상대 6회에 걸쳐 현금 등 407만원을 편취한 혐의다. 경찰은 현장 주변 탐문 수사 등으로 피의자를 특정하고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소재추적 중 8월 29일 피의자를 검거했다. 8월 31일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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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송정배수펌프장 앞 LPG운반차량 전도사고
9월 2일 오전 8시22분경 부산 강서구 송정동 송정배수펌프장 앞 노상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A씨(65) 운전의 16톤 탱크로리가 경마장쪽에서 부산신항방면 편도 4차로 중 3차로를 운행중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우측가장자리 연석 및 가로수를 충격하고 좌전도 됐다.사고차량은 LPG 운반차량으로 LPG가스 10톤 가량을 적재해 운행했으나 유출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인명피해는 없었고 차량일부가 파손됐다. 강서소방서 구조대는 A씨를 차량위로 올라가 차량문 개방 후 구조했다.강서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확인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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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축빼기 등 현금 등 600만원 상당 절취 피의자 2명 검거…1명 구속
부산부산진경찰서는 노상, 식당 등에서 부축빼기 등 현금 등 600만원 상당품을 절취한 피의자 A씨(20) 등 2명을 절도 등 혐의로 검거해 1명은 구속하고 공범 1명은 불구속입건했다고 2일 밝혔다.피해자는 B씨(27) 등 6명이다.A씨 등은 지난 8월 9일 오전 1시30분경 전포동 놀이마루 옆 벤치에 술에 취해 잠을 자고 있던 피해자의 가방을 절취하는 7월 3일부터 8월 14일까지 6회에 걸쳐 노상, 식당, 미용실 등에서 휴대폰, 가방, 현금 등 600만원 상당을 절취하고 절취한 휴대폰을 이용해 300만원 상당을 소액결제 한 혐의다.경찰은 CCTV분석 등으로 범행장면 및 피의자 인상착의를 특정하고 10일간 동선 추적 중 피의자를 발견해 검거했다현금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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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마사지했다" 겁을 주는 사이 현금 등 절취 피의자 5명 검거
부산해운대경찰서는 손님으로 가장해 안마를 받은 후 종업원들을 모아놓고 불법마사지를 했다며 겁을 주는 사이 다른 공범들이 카운터에 보관중인 현금 406만원과 캐리어, 핸드폰을 절취한 A씨(20) 등 5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2일 밝혔다.공범 1명이 지난 8월 20일 오전 1시경 해운대 소재 마사지 업소에서 1명이 마사지를 받은 후 다른 공범 1명이 종업원들을 모아놓고 동생인 미성년자와 불법마사지(성매매)를 했다며 이야기 하는 사이 다른 공범 3명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경찰은 도주에 사용한 차량 등을 특정하고 피의자 1명을 검거하고 부산시내 모텔 80곳을 수색잠복을 통해 다른 공범을 순차적으로 검거해 5명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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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시간 콘서트광고용 배너 50개 절취 피의자들 검거
부산남부경찰서는 심야시간대 콘서트광고를 하기위해 가로등에 설채해 놓은 광고용 배너를 절취한 피의자 2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2일 밝혔다. 광고대행업체 광고주와 종업원인 A씨(39)와 B씨(38)는 지난 6월 23일 오전 1시30분경 남구 대연동 한 아파트 앞에서부터 문현교차로까지 약 4km구간 가로등에 설치된 콘서트 광고용 배너 50개(개당 2만원) 시가 100만원 상당을 차량과 사다리를 이용해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CCTV분석으로 범인의 인상착의 및 차량을 확인하고 차량번호 조회 및 통신수사 등으로 A씨를 특정하고 검거한 뒤 B씨를 순차적으로 검거해 형사입건했다. 피해품은 회수했다. 피의자들은 타 업체 광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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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한 상태로 중앙선 침범해 모닝차량과 한의원 문 충격
9월 1일 오후 11시25분경 부산 기장군 읍내로 모 한의원 앞 노상에서 음주운전차량이 중앙선을 침범해 진행하다 신호대기중이던 모닝차량을 충격 후 한의원 문을 충격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A씨(32)는 혈중알코올농도 0.194%(0.08%이상 면허취소)의 술에 취한 상태로 쏘렌토차량을 운전해 가다 이같은 사고를 낸 혐의다. 경상을 입은 피해자2명은 기장서 교통조사팀에 내방해 진술서 작성후 병원에 치료받기로 했다.경찰은 운전자 상대로 특가법상 위험운전취상 혐의로 조사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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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병원서 치료하라 했다는 이유로 병원서 행패 50대 구속
부산영도경찰서는 의사 B씨(41)가 다른 병원에서 치료하라고 했다는 이유로 욕설을 하는 등 소란을 피워 진료업무를 방해한 피의자 A씨(56)를 업무방해 혐의로 검거했다고 2일 밝혔다.A씨는 지난 8월 22일 오전 11시경 영도구 한 병원 진료실에서 욕설을 하는 등 5회 행패를 부리고 다음날 오후 1시50분경 다시 이 병원을 찾아가 같은 이유로 의사와 환자상대로 소란을 피워 진료업무를 방해한 혐의다.지구대가 현장 출동해 현행범인으로 체포했다.피의자는 CCTV 분석을 통해 범행을 확인했음에도 병원에 찾아간 사실이 없다는 범행일체를 부인해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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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기관고장 모터보트 긴급예인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임명길)는 9월 1일 오후 5시22분경 울산 동구 슬도 남서방 0.3해리 해상에서 기관고장 모터보트를 긴급 예인했다고 밝혔다. 울산해경에 따르면 M호(1톤, 모터보트, 승선3명)가 원인 미상의 고장으로 시동이 걸리지 않아 표류하던 중 운항자 P씨가 긴급 신고했다. 해경은 방어진구조정 및 50톤급 경비함정을 현장으로 급파했다. 승선원들의 안전상태 이상없었으며 방어진구조정을 통해 방어진항으로 예인했다. 또 울산해경은 같은날 오후 6시39분경 부산 기장군 월내 남동방 0.5해리 해상에서 기관고장 고무보트(0.5톤, 승선원3명)를 기장구조정이 안전하게 호송해 월내항으로 무사히 입항 시켰다.승선원들의 안전상태는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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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온의 쇠 찌꺼기가 넘쳐 차량 화재
고온의 쇠 찌꺼기(슬러그 온도 600~700도)가 차량에 넘쳐 화재가 발생했다.8월 31일 오후 9시47분경 부산 강서구 송정동 D제강 내에서 A씨(40)운전의 슬러그 운반차량이 슬러그 운반 중 경사로에서 차량엔진이 꺼져 슬러그가 흘러넘치면서 차량에 옮겨 붙어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강서소방서 소방대에 의해 23분 만에 진화됐지만 차량 소훼로 소방서추산 1700만원 상당 피해가 났다.경찰은 사고당시 CCTV 확인분석 결과 신고자(경비원)와 운전자의 진술이 일치하는 것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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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영구 한 빌라 4층 화재…5·6층 번져 사망 등 5명 인피
9월 1일 오전 2시36분경 부산 수영구 망미동 한 6층 빌라 4층에서 전기적 원인 추정 화재가 발생, 5.6층으로 연기가 번지면서 사망 1명 등 5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하고 건물 일부 소훼되는 화재사건이 발생했다.6층(딸 사망, 모 중상), 5층·6층(고령 여2, 남1 각 경상).빌라 4층의 한 호실에서 모자가 자던 중 거실에 연기가 차있고 주방의 김치냉장고 뒤쪽에서 불꽃이 발생한 것을 보고 대피하며 아들(42)이 119신고했다.경찰은 신고자, 경상자 등 상대로 수사하고 사망자는 부검 등을 하기로 했다. 9월 1일 경찰과 소방합동정밀 감식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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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침수 모터보트 긴급구조 인양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임명길)는 8월 31일 오후 3시 23분경 울산 울주군 온산 이진항에서 90도 정도 기울어져 침수 되고 있는 모터보트를 긴급 인양했다고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르면 M호(1톤,모터보트,승선1명)가 침수 되고 있다며 인근 천성호 선장이 긴급 신고했다. 해경은 연안구조정 및 50톤급 경비함정을 현장으로 급파, 크레인 이용해 인양 완료했다.M호에 대해 진하파출소 해양경찰 구조대 2명이 선저입수 확인결과 특이점 발견치 못해 배수작업(펌프등)을 실시했다. 다행이 낚시레저객이 타고 있지 않았고, 해양오염상태도 이상 없었다.해경은 침수선박의 입출항 기록 등 소유주 상대 사고현황에 대해 확인중에 있다고 했다. 울산해경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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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없는 개가 거실로 들어와 피해자 다리 물어
8월 31일 오전 5시4분경 부산 동구 수정동 주택가에서 주인 없는 개가 산책 나온 주민의 다리를 무는 사고가 발생했다. 부산진소방서는 동물용 마취제와 올무를 이용해 포획해 부산진구청 당직실로 인계했다.피해자의 아들이 집에서 기르던 진돗개룰 데리고 산책하기 위해 집 출입문을 열고 나왔을 때 동네를 배회하던 갈색 핏불톄리어 견종 1마리가 진돗개를 뒤에서 공격하여 물고 싸움을 했다. 이에 놀란 아들이 문을 열고 집으로 들어가자 가해견종이 뒤를 따라 들어가 거실에 있던 피해자 B씨(78·여)의 왼쪽 종아리 부위를 2회 물어 가해했고 이에 놀란 피해자의 남편이 가내에 있던 야구방망이로 가해견의 등을 때려 가해견이 거실에서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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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청 근처 6중 교통사고 발생…6명 병원이송
8월 30일 오후 7시28분경 A씨(72·음주해당없음)운전의 그랜저차량이 부산 연산로터리에서 시청방면(미소약국 앞)3차로로 진행하던 중 전방 신호대기 중인 차량 5대를 연쇄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피해차량 운전자 4명 및 버스승객 2명이 경상을 입어 동래소방서 119구급차량으로 인근 병원으로 나눠 이송됐다.1차량이 B씨(64.여)운전의 2차량(크루즈)을, 2차량이 C씨(61)운전의 3차량(오토바이)을, 3차량이 D씨(41)운전의 4차량(아반떼)을, 4차량이 E씨(52)운전의 5차량(싼타페)을 연쇄추돌하면서 4차로에 정차중인 F씨(35)운전의 6차량(99번 시내버스)을 충격했다.연제경찰서 교통조사팀, 연일지구대 등이 현장출동해 오후 7시50분경 초동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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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다 웬 날벼락' 이삿짐 장롱낙하 행인 2명 충격
8월 30일 낮12시10분경 부산 수영구 한 다세대주택 3층에서 사다리차를 이용해 이삿짐을 옮기던 중 장론이 전깃줄에 걸려 낙하해 지나가던 행인 2명을 충격하는 안전사고가 발생했다.피해자 A씨(77·남)는 뇌출혈 등 중상(응급수술)을, 피해자 B씨(73·여)는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후송됐다.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확인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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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장전교서 차량 추락사고
8월 30일 오후 2시46분경 부산 금정구 부곡동 장전교에서 차량 추락사고가 발생했다. 자력으로 탈출한 운전자 A씨(72·남)와 동승자 B씨(72·여)가 경상을 입어 금정소방서 119구급대로 양산부산대병원에 후송됐다. 사고차량 전면부가 파손됐다.음주는 하지 않았다.도요타 캠리 운전자 A씨는 평소 부정맥 증상이 있어 사고직전 운전중 일시적으로 의식을 잃었고 의식을 찾았으나 차량이 추락한 상황이었다고 진술했다.금정서는 사고경위를 확인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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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제거절 여성 흉기로 찌른 60대 검거
마산중부경찰서는 지인을 미리 준비한 흉길 찔러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피의자 A씨(68)를 살인미수 혐의로 검거했다고 30일 밝혔다. A씨는 8월 30일 0시25분경 창원시 한 아파트 입구에서 귀가하던 피해자B씨(55·여)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다. 피해자는 가슴 등 자창을 입었다( 생명에는 지장 없음). 교제를 거절하자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지역경찰, 형사, 교통 등이 출동해 현장에서 300m 떨어진 노상에서 피의자를 발견, 0시50분경 검거했다. 정확한 사건경위 수사 후 구속영장 신청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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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구 남항동 선박용품 판매회사서 원인불상 화재
8월 30일 오전 1시12분경 부산 영도구 남항동 선박용품 판매회사 사무실 내에서 원인불상의 화재가 발생해 컴퓨터, 책상 등 소방서추산 300만원 상당 소훼된 화재사건이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항만소방서 소방대에 의해 8분 만에 진화됐다. 직원들 모두 퇴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신고자 B씨(45)는 보안업체 캡스 직원으로 현장주변 순찰시 1층 사무실에서 불꽃이 보이고 연기가 나 119신고했다.영도서는 신고자 및 회사 안전관리자 등 상대 정확한 화인을 수사중이며 지방청 화재감식팀과 소방합동 30일 정밀 감식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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