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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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문전교차로서 신호대기 중 보닛화재
9월 25일 오전 10시50분경 부산진구 문전교차로에서 신호 대기중 차량화재가 발생했다.부산 서면에서 황령터널방향으로 운행중이던 차량이 문전로타리에서 신호 대기중 운전자가 기어중립을 놓고 브레이크를 밟는 순간 보닛에서 화재가 발생했다.화재발생 후 자연진화 됐으며 견인차 도착때 까지 교통이 통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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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몰운대 갯바위 고립 낚시객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승규)는 7월 24일 오후 6시 9분경 부산 다대포 몰운대 갯바위에서 낚시를 하다 고립된 남성 A씨(55)를 무사히 구조했다고 25일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0분경부터 다대포 몰운대 끝단 갯바위에서 낚시를 즐기던 A씨가 오후 5시 50분경 낚시를 중단하고 철수하려고 했으나, 만조시간으로 물이 차올라 나오지 못하고 고립되자, 이를 본 인근 낚시객이 119 경유, 부산해경 상황실로 구조 요청했다. 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다대파출소 연안구조정과 남해청 특공대를 사고해역으로 급파, 해상 입수를 통해 A씨를 구조했다.구조 당시 A씨는 건강상태에 이상이 없어 안전계도 후 귀가 조치했다.부산해경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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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열제 제조공장서 전기합선 추정 화재발생
9월 24일 오후 7시40분경 부산 강서구 대저동 한 우레탄 단열제 제조공장에서 전기합선 추정 화재가 발생했다.제조공장 내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보고 이웃주민이 신고했다.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50분만에 진화됐지만 제조기계 및 단열재 완제품 등 소훼로 소방서추산 400만원 상당 피해가 났다.공장 내부에 발화요인은 없었으며 직원들이 퇴근을 하고 공장에는 아무도 없었다는 피해자 진술이 있었다. 공장내부에서 연기가 나는 CCTV장면을 확인, 외부침입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경찰은 피해자, 공장장 등 상대 정확한 화인을 수사중이다. 9월 26일 지방청화재 감식팀, 소방합동 정밀감식 등을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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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치료명령 거부한 A씨 보호관찰법 위반으로 유치
대구준법지원센터는 9월 23일 법원으로부터 치료명령과 보호관찰 등을 부과 받은 후 보호관찰관의 지시에 고의로 거부하며 소환에 상습적으로 불응하는 등 준수사항을 위반한 보호관찰 대상자 A씨를 강제구인해 대구구치소에 유치했다고 밝혔다.법원의 ‘치료명령 처분’은 정신질환의 의심이 있어 치료의 필요성이 있고 재범의 위험성이 있는 피고인에게 일정한 시간 동안 지정된 치료기관에서 치료를 명하는 제도로서 2016년 12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제도이다.A씨는 공무집행방해 및 재물손괴 등의 혐의로 올해 6월 대구지방법원에서 징역 1년6개월, 집행유예 3년을 선고 받았고, 보호관찰 기간 동안 정신건강의학과의 치료를 받을 것을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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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서울-인천, '창업컨설팅·프랜차이즈 가맹 피해주의보' 공동발령
경기도와 서울시, 인천시 등 수도권 3개 지자체는 23일 ‘창업컨설팅·프랜차이즈 피해주의보’를 공동 발령했다.이는 최근 부쩍 증가하고 있는 불법 점포중개를 비롯, 허위‧과장 정보제공, 과도한 수수료 및 위약금 요구 등에 따른 피해를 방지하기 위함이다.피해주의보 공동 발령에 앞서 3개 지자체는 지난 7월 한 달간 ‘창업컨설팅‧프랜차이즈 피해 집중신고기간’을 운영해 피해 실태를 파악했다.한 달간 접수된 총 76건의 피해사례를 살펴보면 ▲가맹계약(위약금 등) 관련이 23건으로 가장 많았고 ▲가맹계약 전 정보공개서 미(당일)제공(12건) ▲예상매출액 등 허위·과장 정보 제공(12건) ▲가맹본부의 부당한 계약 해지 및 지위남용(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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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 식당 등 침입, 720만원 상당 절취 피의자 구속
경남진해경찰서는 심야시간 식당 등에 침입, 4회에 걸쳐 현금 등 720만원 상당 절취한 피의자 A씨를 특수절도 등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3일 밝혔다.A씨는 지난 9월 14일 오전 1시15분 창원시 모 식당에 침입, 현금 등 270만원 상당 절취하는 등 9월 11∼9월 15일까지 창원(3회), 부산(1회) 등지에서 4회에 걸쳐 식당 등에 침입, 현금·금팔찌 등 720만원 상당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소재 추적 중 창원 진해구 한 모텔에서 지난 9월 16일 검거했다. 9월 18일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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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타고 다니며 귀가여성 가방 절취 피의자 구속
마산중부경찰서는 9월 4일 오후 10시25분경 자전거를 타고 다니며 귀가하던 여성의 가방을 절취한 피의자 A씨(28)를 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3일 밝혔다. 가방 안에는 현금 15만원ㆍ상품권 40만원 등 55만원 상당 들어 있었다(일부회수). 경찰은 현장 탐문 수사 등으로 피의자를 특정, 체포영장 발부로 소재 추적 중 지난 9월 18일 검거했다. 9월 20일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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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으로 자전거보관대 아크릴 지붕에 골절상
부산남부경찰서는 태풍 타파의 영향으로 관내 아파트 자전거보관대의 아크릴 지붕(가로 2.5m, 세로1m)이 파손돼 안전조치 중 시설관리자 A씨(43)가 지붕에 턱을 부딪혀 바닥에 쓰러지면서 골절상을 당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고 23일 밝혔다.A씨는 9월 22일 오전 9시50분경 파손된 아크릴 지붕을 안전한 곳으로 옮기던 중 강한 바람으로 이 같은 사고를 당했다는 동료의 진술이 있었다.A씨는 부산남부소방서 구급대로 병원에서 치료 후 의식회복 한 상태로 팔 골절 외에 생명이 지장이 없는 상황이다.경찰은 아파트관리소장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 등을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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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 코리아’ 우혜미, 자택서 숨진 채 발견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스 코리아’에 첫 시즌에 출연했던 가수 우혜미(31)가 세상을 떠났다. 22일 가요계에 따르면 이틀 전부터 지인들의 연락이 닿지 않은 우혜미는 21일 밤 마포구 망원동 자택에서 숨진 채 지인과 경찰에 발견됐다. 정확한 사인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소속사 다운타운이엔엠 관계자는 “우혜미가 세상을 떠나 경황이 없는 상황이다”며 “어제 새 싱글 뮤직비디오 관계자 미팅에 나오지 않았는데 연락을 해도 닿지 않았다”고 전했다.우혜미는 2012년 엠넷 ‘보이스 코리아’ 시즌1에서 얼굴을 알렸고, 개성있는 창법과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톱 4’까지 진출했다. 이후 지난 7월 첫 번째 미니앨범 's.s.t'를 내고 활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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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타파 영향 거가대교 오전 11시부터 전면통제
태풍 타파 영향으로 부산시와 경남거제시를 연결하는 거가대교가 오전 11시 전면통제됐다(통제기준풍속:20m /s). 통제장소는 가덕대교 본선입구, 거제방향(경찰통제), 천성IC(가덕대교상황실통제)을숙도요금소(사하방향)본선진입로 경찰합동 램프구간 2개소 통제. 을숙도대교(통제기준풍속:25m/s)는 풍속경과를 보고 오후에 통제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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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타파 영향 사우나 외벽 유리창 파손 낙하
제17호 태풍 타파의 영향으로 9월 21일 오후 9시51분경 부산 해운대구 반여로 한 사우나 외벽 유리창 (가로2m x 세로1.5m)이 파손돼 인도와 차도로 떨어졌다.경찰은 폴리스라인을 설치하고 도로를 통제, 유리파편 정리 등 안전조치를 하고 해운대구청에 통보했다. 태풍이 지나간 뒤 보수예정이다.이어 9월 22일 오전 7시10분경 태풍관련 관내 112순찰 근무중 남구 용호사거리 부근 도로가운데 떨어진 연통을 발견하고 신속 이동조치 했다. 또 환경공단남부사업소 부근 이기대산책로 진입도로에 강풍으로 인해 쓰러진 나무를 발견하고 신속제거(용호지구대)했다.22일 오전 7시10분경 부산 사하구 감천로 삼성아파트 앞 주택옹벽이 붕괴(약15m)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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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한 주택 무너져 1명 사망
9월 21일 오후 10시26분경 태풍 타파 영향으로 부산진구 부전동 한 주택이 무너져 연락두절 집주인으로 추정되는 여성(72)이 사망한 채 발견됐다. 40년된 단독주택으로 2층을 받치고 있는 콘크리트 기둥이 불상의 원인으로 넘어지면서 건물의 1/4정도 붕괴됐다.주택 옆 곱창가게 직원이 일을 하던 중 밖에서 쿵하는 소리에 나가보니 2층 주택건물중 1층이 무너져 내려앉아 신고했다.경찰과 부산진소방서는 붕괴된 주택안에 사람이 있을 수 있다는 주변사람의 진술을 확인하고 현장주변을 통제, 수색견 동원 수색중 22일 오전 7시45분 1층 잔해에서 사망자를 확인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원인과 인적사항을 확인중이다.사망자는 인근 병원으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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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적선택 암시글 남기고 낙동강 물에 뛰어든 여학생 구조
9월 20일 오후 7시경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글을 SNS에 올린 후 부산 낙동강 하구언둑 강물에 뛰어내린 여학생(17)이 구조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 학생은 SNS에 “나는 행복하면 안 되나 보다, 다들 잘 살아요”라는 글을 올린 후 강물에 뛰어내렸으나 순간적으로 겁이 나서 헤엄쳐 2시간가량 수문 구조물을 붙잡고 ‘살려주세요’ 라며 구조 요청해 이날 오후 10시24분경 출동한 사하소방서 구조대원에 의해 구조됐다. 경찰은 여학생이 저체온증으로 병원진료 중이서 치료 후 자살예방센터와 연계해 학생, 부모 상대 강물에 뛰어내련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어떠한 상황에서도 자살은 탈출구가 될 수 없습니다, 도움이 필요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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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현장으로 출동하던 견인차 기사 교각충격 사망
1톤 트럭 단독사고로 전복된 교통사고 현장으로 출동하던 견인차(렉커차)가 원인불상으로 경전철 교각을 충격해 사망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9월 20일 오후 9시45분경 부산 강서구 대저차량기지창(대저역부근)앞 도로에서 A씨(30)운전의 견인차가 부산쪽에서 김해방향으로 편도3차로 도로를 직진중 원인불상으로 도로중앙화단을 침범, 교각(76번)을 충격한 사고다.강서소방서에 따르면 견인차 운전자는 심정지 상태에서 화명구급대로 부산대병원으로 이송됐다. 1톤 차량 운전자는 경상을 입었고 동승자는 강동구급대로 개금백병원으로 이송됐다. 부산강서경찰서는 안전운전의무위반 여부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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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사내하청 노동자 작업중 사망사고
현대중공업 사내하청 노동자가 박모(61·해양플랜트 화공기기 ㈜원양소속)씨가 작업 중 사망하는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9월 20일 오전 11시 13분경 해양 판넬 공장 서편 PE장에서 재해자가 동료가 압력테스트를 마친 단고테 사의 천연 가스 액체 (NGL) 저장 용기의 압력테스트 캡(중량 약 18ton)을 제거하기 위해 용접부위를 가우징 작업으로 절단하던 중, 테스트 캡이 아래로 꺾이면서 아래에서 작업하던 재해자가 테스트 캡과 본체 철판 사이에 끼여 사망했다.이번사고는 테스트 캡(18ton)을 제거 하부작업을 위해서는 상부에 크레인을 물리고 작업해야 하지만, 크레인을 사용하지 않고 표준작업을 무시한 채 작업지시를 했고, 현장에 해제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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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 내 도색작업중 인부 3명 호흡곤란 병원 이송
9월 20일 오전 9시 6분경 부산 사하구 구평동 감천항 KJ선박에서 페인트중독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사하경찰과 사하소방서에 따르면 선박 내 도색 작업중이던 인부 3명(78세, 67세, 나이불상)이 페인트 유독가스(추정)로 인한 호흡곤란으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생명에는 지장없고 회복이 완료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에 대해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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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3층 다세대주택서 불상의 원인 화재 발생… 소유주 사망
부산남부경찰서는 원룸형 3층 다세대주택에서 원인불상의 화재가 발생해 방실 등 전소 및 소유주인 피해자 A씨(58·남)가 사망한 변사사건이 발생했다고 19일 밝혔다.9월 18일 오후 11시55분경 펑하는 소리를 들은 이웃주민의 신고로 부산남부소방서 119가 출동, 20분 만에 화재 진화 후 수색중 방문 앞에 엎드려 사망한 변사자를 발견했다.소방서추산 500만원 상당 재산피해가 났다.현장에서 가스버너와 부탄가스가 발견됐고 4개중 2개는 불에 탔다.추석이후 3층에서 숙식하며 건물을 관리했고 평소 지병이나 채무관계는 없었다는 유족의 진술이 있었다. 변사자는 사인불상이라는 검안의 소견이 있었다. 19일 오전 지방청 및 소방 감식팀 합동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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