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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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1100억 원 대 불법스포츠도박 사이트 개설 운영자 등 43명 검거
경상남도경찰청(청장 김병수) 사이버범죄수사대는 1100억 원 대 불법스포츠 도박 사이트를 개설 운영한 총책, 운영자 등 43명(총괄운영 1명, 총판 14명, 도박행위 27명 계좌대여 1명)을 국민체육진흥법 위반, 전자금융거래법위반 혐의로 검거(구속 3명)했다고 10일 밝혔다.피의자들은 2022년 9월경∼2023년 4월경까지 인터넷 상에 불법 스포츠 도박 사이트를 개설, 도박 행위자들로부터 현금을 입금 받고 국내·외 각종 스포츠경기 게임의 결과에 따라 재물을 지급하는 방법으로 도박사이트를 운영한 30대 들인 총책 1명과 총판 2명을 구속했다.해당 사이트에 입금된 금액은 약 1,100억원, 회원수는 6,400여명에 달했다. 총판은 주로 인터넷 및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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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 한 호텔 7층 객실 리모델링 공사중 화재
7월 7일 오후 1시 13분경 부산 해운대구 소재 한 호텔 7층 객실에서 리모델링 공사 중 작업인부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오후 1시 34분경 진화완료됐다. 인명피해는 없으며 객실 내부 일부 소훼됐다. 화재원인과 피해상황은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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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무면허 수술 하게한 병원장과 수술집도 의료기업체사원 의료법위반 조사중
부산경찰청 반부패수사1계는 지난 4월 초순경부터 5월말까지 부산 중구 소재 모 병원에서 무면허 수술행위를 하게 한 병원장 및 직접 수술을 집도한 의료기기업체사원 등을 의료법 위반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7일 오전 8시경 부터 압수수색영장 집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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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값싼 중국산 소금 섞어 꽃소금 등으로 허위표시 유통한 사범 검거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채광철)은 부산 일원에서 값이 싼 중국산 정제소금을 섞은 후 꽃소금으로 알려진 재제소금인 것처럼 허위 표시해 전국으로 유통한 혐의(‘식품표시광고법‘ 위반)로 소금 제조·유통업자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6일 밝혔다. 남해해경청은 생산량 감소와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계획 관련 소비자의 불안 심리로 최근 가격이 상승한 소금류의 가격 안정을 위해, 지난 6월 26일부터 소금 불법 제조·유통 판매 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을 펼치는 가운데 검거했다. A씨는 호주, 베트남 등에서 수입한 천일염을 끓여서 불순물을 제거한 재제소금에 판매단가를 낮추기 위해 값싼 중국산 정제소금을 섞어 만든 ‘가공소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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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하나 죽이려고 부산에 내려가는 중"112신고자 위계에의한 허위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체포
A씨는 지난 6월 25일 오후 9시 17분경 "사람을 하나 죽이려고 부산에 내려가는 중"이라고 경북청에 112신고를 했다. 부산청 부산동부서로 공조협조 요청에 따라 부산 동부서, 중부서 지역경찰 및 형사, 철도경찰은 합동으로 이날 오후 9시 38~오후 11시 35분까지부산역 일대 및 도착열차 수색에 나섰다.A씨의 휴대폰에 유심칩이 없어 위치추적이 불가능했고, 철도경찰도 이름으로 확인이 안되는 상항이었다. 단서는 신고자의 목소리와 본인이 밝힌 이름뿐이었다. 녹취본에서 난 소음으로 열차를 타는 것은 사실이라고 경찰은 판단했다. 이후 신고이력을 통해 A씨의 사진을 입수한 후 곧바로 인상착의를 전파한 후 검문검색을 이어갔다. 오후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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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윤산터널 내 교통사고…1톤 화물차량 좌전도 되면서 차량 3대 추돌
7월 4일 오후 4시 35분경 부산 금정구 윤산터널 내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정관에서 화명동 방향으로 진행하던 1톤 화물차량이 좌전도 되면서 뒤따라오던 차량 3대가 추돌했다.중상자 없는 것으로 파악됐고 정관, 번영로에서 윤산터널 진입차량 통제하고 우회조치 중이다.금정서는 견인까지는 1시간 이상 소요될 전망이며 음주여부, 사고경위 등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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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장서, 출생미신고 아동 관련 친모 수사과정서 사체유기 밝혀내
부산기장경찰서는 7월 4일 기장군청에서 수사의뢰한 출생미신고 아동 관련 친모 상대로 수사하는 과정에서, 2015년 2월경 출산한 아이가 사망하자 집 주변 야산에 사체를 유기했다는 진술 토대로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수사중이라고 밝혔다.현장수색(사체발굴)은 친모상대로 유기장소, 범위에 대한 단서를 확보한 후 진행키로 했다.한편 부산경찰청은 출생미신고 복지부 전수조사 관련, 어제(7.3)까지 수사의뢰 되었던 총 8건에 대해서는 모두 소재가 확인됐고, 4일 신규 수사의뢰된 11건(사하4, 동래2, 해운대2, 사상1, 부산진1, 기장1) 관련,이 중 7건은 베이비박스에 아동을 유기했다는 친모 진술토대로 소재를 확인 중이고, 3건에 대해서는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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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진장동 신선도원몰 1층 중식당서 화재
7월 4일 오전 10시 26분 울산 북구 진장동 신선도원몰 1층 중식당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울산소방(66명, 27대)에 의해 오전 10시 44분경 완진됐다. 재산피해 등은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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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관찰 준수사항 위반 10대 대전소년원에 유치
법무부 홍성준법지원센터(홍성보호관찰소, 소장 김구회)는 7월 3일 보호관찰 준수사항을 위반한 10대 청소년 A군을 구인하고 대전소년원에 유치했다고 4일 밝혔다. A군은 지난해 9월 대전가정법원에서 상습공갈 등으로 보호관찰 2년과 수강명령 40시간, 사회봉사명령 40시간의 처분을 받았다. 홍성준법지원센터에 따르면 A군은 보호관찰 기간 중 상습적으로 가출해 사회봉사명령 및 수강명령 집행지시에 불응했다. 또 정당한 사유 없이 보호관찰관의 지도·감독에 불응하는 모습을 보여왔다. 홍성준법지원센터 김구회 소장은 “준수사항 상습 위반자 등 재범 위험성이 높은 대상자에 대한 선제적인 대응을 통해 청소년 비행을 예방하고 지역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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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정관읍 주상복합 건물 화재 발생
6월 29일 낮 12시 10분경 부산 기장군 정관읍 소재 00오피스텔(총13층, 주상복합)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오후 1시 56분경 진화완료됐다.지하2층 주차장에서 화재가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며 인명 피해는 없었다. 주차차량 2대 전소 및 일부 차량피해가 있었다.낮 12시 30 관리소에서 화재방송 송출로 주민 40여명이 옥상으로 대피했다. 오후 1시 50분 주민들이 엘리베이터 이용 지상으로 대피 완료했다. 기장서와 소방은 화재원인 및 추가 물적 피해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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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조선소 내 상가시설 무단 증축 및 가설건축물 미신고 축조 업체 적발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정영진)는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A조선소 등 9개 업체를 공유수면법위반으로, B조선소 내 14개 협력업체를 건축법위반으로 적발했다고 29일 밝혔다. 부산해경 수사과(형사2계)에 따르면, A조선소 등 9개 업체는 선박의 수리와 건조를 통한 이익확대를 위해 당초 허가받은 공유수면 면적을 초과하여 상가시설(배의 수리를 위해 조선소로 끌어올리기 위한 설비)을 증축, 선박의 수리 및 건조에 사용한 혐의다. 또한 B조선소 내 14개 협력업체는 조선소 내 가설건축물을 관할 구청에 신고를 하지 않고 축조해 임시사무실 및 창고 용도로 사용한 혐의다. 공유수면법에 따르면, 공유수면의 사용 목적 또는 면적의 변경허가 없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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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부서, 40여개 레미콘제조업체 상대 5억 상당 갈취 건설노조 간부들 검찰 송치
부산남부경찰서는 40여개 레미콘제조업체들을 상대로 노조복지기금 명목으로 5억 원 상당을 갈취한 민주노총 건설노조 부울경지역본부장(40대·남) 등 7명을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 업무방해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29일 밝혔다.이들은 2020년 5월 및 2022년 5월경 레미콘발전협의회 상대로 노조 복지기금 추가 지급을 요구, 거부하자 2차례 레미콘 차량 집단 운송 거부해 40여개 레미콘 제조업체로부터 5억원 상당 갈취 및 업무방해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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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봉사 집행지시 상습 불응자 30대 부산구치소 유치
부산보호관찰소(소장 이영면)는 사회봉사명령 집행지시에 상습적으로 불응한 A씨(30대)를 구인해 부산구치소에 유치했다고 28일 밝혔다. A씨는 게임산업진흥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지난해 4월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120시간을 선고받았다. 하지만 A씨는 2022년 9월부터 9개월여 동안 사회봉사 120시간 중 잔여 시간 26시간 20분을 생계가 어렵다는 이유로 상습적으로 불응했고, 생업 불편 최소화를 위해 수차례 집행조정을 해 주었음에도 정당한 사유 없이 계속 불응했다. 향후 A씨는 법원에서 보호관찰법 위반으로 재판을 받게 되고, 집행유예 취소처분을 받게 되면 교도소에서 징역 1년을 살게 된다. 이영면 부산보호관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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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황령터널 내 승용차에 받힌 택시 전복 사고
6월 27일 오후 11시 20분경 부산 남구 황령터널 내에서 택시 전복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대연동에서 전포동 방향 2차로 중 1차로로 진행하던 A씨(30대·남·음주해당 없음)운전의 승용차가 선행하던 B씨(60대·남, 승객 60대·남/타박상 병원치료)운전의 택시의 후미를 충돌해 택시가 전복됐다.부산남부서 교통조사팀은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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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터널 내 탱크로리 화재 발생
6월 26일 오전 8시 38분경 부산 외곽순환도로 김해방향 금정산터널 내에서 1차로로 주행중이던 탱크로리 엔진부분에서 화재발생했다.부산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에 따르면 운전자(30대·남)는 정차해 소화기로 진화하려 했으나 진화되지 않아 119가 출동해 진화했다.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차량헤드 부분 일부 소훼됐다.고순대는 오전 8시 39분 진향방향 통제, 차단막 작동, 오전 8시 49분 반대방향 통제, 오전 8시 54분 진화완료, 2개차로 중 1개차로 소통, 오전 10시 5분 탱크로리 견인완료로 정상소통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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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금정서, 112신고 받고 출동한 경찰관 폭행 신입경찰 현행범 체포
부산 금정경찰서는 지난 6월 24일 금정구 장전동 인근 노상에서, 술에 취해 소란을 피우던 중 112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한 A씨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현행범 체포해 수사중에 있다고 26일 밝혔다.지난주에 임용된 신임경찰 A 씨는 사건 당일 쉬는 날이었으며, 아직 정식 발령도 나지 않은 상태였다. A씨는 26일부터 일주일간 기장경찰서에서 교육을 받기로 예정되어 있었다. A씨는 만취상태라서 폭행상황이 기억나지 않는다고 진술했고, 경찰은 직위해제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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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 요트경기장 방향 도로횡단 60대 보행자 차에 치어 사망
도로를 횡단하던 보행자(60대·여)가 차에 치어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6월 24일 낮 12시 30분경 부산 해운대구 우동 동백역에서 수영만 요트경기장 방향 이면도로로 SUV를 운행중이던 운전자 A씨(30대·여·음주해당 없음)가 도로를 횡단하던 보행자 B씨(60대·여)를 충격했다.보행자는 사고당시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해운대경찰서 교통사고조사팀은 주변 CCTV 확인 등 정확한 사고경위 조사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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