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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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운서, 허위 사실 유포 유튜버 형사 입건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허위 사실을 유포한 유튜버 A씨를 전기통신기본법 제47조2항 위반 혐의로 형사입건했다고 11일 밝혔다.A씨는 8월 10일 오전 부산 해운대 마린시티 인근 OO건물에서 유튜브 방송을 하던 중, "태풍 카눈을 생중계 해달라"는 시청자들의 요청을 받고 바닷가근처 진입을 시도하다가 안전상 이유로 경찰관에게 출입을 제지당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A씨는 작년 9월 부산에 큰 피해를 입힌 힌남노 태풍 관련 영상을 마치 태풍 카눈인 것처럼 영상을 송출하며 생방송을 진행해 불특정 다수 시청자들을 대상으로 공포, 불안감을 느끼게 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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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성형시술 환자 허위 수납영수증 이용 2억대 보험금 편취 33명 송치
부산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총경 방원범)는 얼굴 피부 성형 시술 환자에게 가짜 약물을 처방하고 허위 수납영수증을 이용해 2억4천만 원 상당의 보험금을 편취한 보험사기 사범 33명을 보험사기방지특별법 등 혐의로 입건하고 이 중 1명(30대·여, 환자)을 구속, 33명 전원 검찰에 송치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강수대는 해운대구 소재 성형외과를 운영하면서 고가의 얼굴 피부 시술, 필러 시술을 의뢰하는 환자들을 속여 저가의 가짜 약물을 처방하고, 성형 시술을 원하는 환자들과 결탁해 실비보험 청구가 가능한 발톱 무좀 레이저 시술비를 받고 상응하는 금액 만큼 성형시술을 하는 방식으로 보험사 등으로부터 2억4천만 원 상당을 편취한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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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동창생 목 졸라 죽인 20대 남성, 법정서 혐의 부인
중학교 동창생을 폭행하다 목을 졸라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남성이 법정에서 일부 혐의를 부인했다. 인천지법 형사15부(류호중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10일, 첫 재판에서 폭행치사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A씨의 변호인은 "사건 당일 피해자의 목을 조른 사실 자체가 없다"며 일부 공소사실을 부인했다. A 씨의 변호인은 "공소사실에 피고인이 피해자에게 주짓수 기술인 '백초크'를 걸었다고 적시됐다"면서 "피고인은 사건 당일 피해자의 목을 조르지 않았고 폭력을 행사하지 않았기에 폭행치사 혐의에 대해 무죄가 선고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A씨의 변호인은 특수상해·공갈·강요 혐의도 부인했으며 특수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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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에 사람이 떠내려가는 것 같다'신고는 오인신고로 판명
울산소방은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10일 울산 중구 다운동에서 '강물에 사람이 떠내려가는 것 같다'는 신고는 오인 신고로 판명됐다고 밝혔다.울산 중부경찰서가 사고 주변 CCTV 확인 결과 노란색 부표로 확인했고, 울산경찰청은 최종 오인신고로 판명했다. 이에 따라 이날 오후 1시부로 경찰, 해경, 소방 등 전부 현장에서 철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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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언양읍 송대리 주택 태풍에 지붕이 현관문 쪽으로 낙하
6호 태풍 '카눈'으로 인해 10일 울산 울주군 언양읍 송대리 주택이 강풍에 지붕이 현관문 쪽으로 낙하되면서 현관문을 막아버리는 사고가 발생했다.이로인해 할아버지 1명이 고립됐다. 서울주 상북지역대에서 구조 및 안전조치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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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카눈' 9~10일 부산지역 상항
[제6호 태풍 카눈 부산지역 상황]1)9일 오후 8시 20분 타워크레인이 위험해보여 구청에서 포클레인으로 막고 통제(사하) 2) 9일 오후 11시 10분 초량 제1,2지하차도 통제(동부)3)10일 오전 5시 연제구 과정로 100m 구간 중앙분리대 9칸 파손, 이동조치(연제)4)10일 오전 7시 20분 부산대파트 앞 도로침수(중부)5)10일 오전 7시 40분 사하경찰서 사거리 침수, 도로통제(사하)6)10일 오전 8시 15분 해양자연사 박물관 앞 산에서 물이 흘려내려 편도 2차선중 1개 차로 통제(식물원->우장춘 방향)(동래)7)10일 오전 8시 30분 양정동 강풍에 나무가 쓰러져 교통통제 및 이동조치중(부산진)<교통통제 상황-09:30 기준>-총 31개소 통제중-북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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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유가족들 "경찰의 집회방해로 인한 국가배상 청구"
이태원 참사 유가족이 지난 5월 집회에서 경찰이 부당한 물리력 행사로 상해를 입었다며 9일,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냈다. 10·29 이태원참사유가족협의회와 시민대책회의는 이날 오전 서울중앙지법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 5월8일 진상규명특별법 제정을 촉구하기 위해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집회를 열 예정이었으나 경찰이 물리력으로 집회 물건을 빼앗고 유가족들에게 폭행을 행사했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유가족 3명이 흉부·두부 타박상과 뇌진탕 등 각각 전치 2∼3주의 상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소송에서는 유가족 3명이 참여해 1인당 500만원씩 청구했다. 오민애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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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보호관찰소, 보호관찰 준수사항 위반 10대 구인 유치
법무부 안양보호관찰소(안양준법지원센터, 소장 이혁)는 법원으로부터 보호관찰 처분을 받은 후 보호관찰 준수사항을 계속 위반한 A군(18)을 구인한 뒤 법원의 결정에 따라 서울소년분류심사원에 유치했다고 9일 밝혔다.A군은 2022년 8월 법원으로부터 자동차관리법위반으로 단기 보호관찰 및 수강명령 40시간 결정을 받았다. 그러나 보호관찰 기간 중 불량교우들과 어울려 무단외출, 무면허 운전, 절도 등 보호관찰 준수사항을 위반했다.A군은 지명수배 중 부모와 연락이 닿아 담당 보호관찰관이 수차례 자수를 권했으나, A군은 이를 무시하고 도피 생활을 계속하면서 보호관찰을 기피했다. 이에 안양보호관찰소는 A군의 추가적인 일탈과 범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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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서, 자동출입문 관리자번호 입력 10회여 차례 식당 등 침입 현금 절취 피의자 구속
부산 금정경찰서는 과거 자동문 설치업에 종사하며 비밀번호 초기화 방법(만능번호)을 습득한 것을 이용해 7월 19~8월 2일 사이 10여회 식당 등에 침입해 현금을 절취한 피의자 A씨(40대·남)를 검거해 8월 4일 구속했다고 9일 밝혔다.A씨는 지난 7월 24일 오전 4시 10분경 금정구 장전동 OO식당 자동출입문에 관리자 비밀번호를 입력하는 방법으로 문을 열고 간이금고에 있던 현금 30만원을 절취하는 등 7월 19~8월 2일사이 부산 일대에 자동문이 설치된 영업점에 침입해 10여회에 걸쳐 현금 450만 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사용자가 쓰는 비밀번호와 별개로, 긴급 상황에 대비해 만드는 '관리자비밀번호'는 번호키를 설치할 때 생성된다.초기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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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온산읍 한 아파트 화재
8월 9일 오전 8시 471분경 울산 울주군 온산읍 덕신리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베란다 가연물 방치로 인한 화재발생으로 이 불은 인명피해 없이 출동한 울산소방에 의해 오전 9시 53분(초진 오전 9시 15분) 완진됐다. 재산피해는 소방서추산 15만 원이다.소방인력 46명과 장비 16대가 동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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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 대구공항 폭탄테러 예고 글 관련 사전조치 및 대비
대구경찰청은 대구공항 폭탄테러 예고 글 관련 조치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8월 7일 오후 11시 16분경 '8월 9일 대구공항에 폭탄테러 할 예정이다. 폭탄 설치는 다 해놨고, 8월 9일 차로 밀고 들어가서 ㅅ흉기로 사들들 다 찌럴 죽이겠다.'라는 예고 글이 게시됐다.사전조치로 대구청장 현장 점검, 경찰서장 현장지위, 대구청·국정원·군대테러합조팀 가동, 경찰특공대 및 공항 EOD와 함께 내부수색 및 안전검측을 했다. 사전조치결과 공항내부 폭발물 미발견, 대테러 혐의점은 없었다고 했다.사이버범죄수사대에서 게시자 특정을 위해 수사 착수했고 현재 대구공항뿐만아니라 인천·부산·김해·제주공항에도 유사한 예고 글이 있어 관련성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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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범어사역 승강장서 전동휠 화재
8월 8일 오후 4시 15분경 지하철 1호선 범어사역 승강장에서 전동휠 화재가 발생했다.지하철 1호선 노포방향 전동차 내에서 A씨(50대·남)가 휴대하고 있던 외발 전동휠에서 타는 냄새가 나 범어사역에 하차를 하자 전동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오후 4시 23분경 진화완료됐다.20여명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20여분간 범어사역 무정차 통과했고 오후 4시 35분경 정상운행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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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동부서, 동대구역 살인예비•특수협박 피의자 구속영장 신청키로
대구 동부경찰서는 동대구역에서 흉기를 소지하고 있다 검거된 피의자 A씨(30대·남)에 대해 특수협박에다 살인예비 혐의까지 추가 적용해 8일 오후 늦게 구속영장 신청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A씨의 정신과 치료 사실 일부 확인되나 객관적 자료 확보예정이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7일 오후 3시54분경 ‘동대구역 광장에 흉기를 들고 있는 사람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철도특별사법경찰대에 의해 특수협박 혐의로 현장에서 붙잡힌 뒤 현행범으로 경찰에 인계됐다. 당시 다중밀집지역 특별치안활동 일환으로 동대구역에 형사 및 지역경찰 거점 배치 근무중이었다.A씨가 가방에서 무엇인가를 꺼내다가 흉기를 떨어뜨린 것을 역사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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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억대 사기 '디셈버' 출신 가수 윤혁, 일부 혐의 부인
8억원대 사기 혐의로 기소된 남성 듀오 '디셈버' 출신 윤혁씨가 또 다른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8일, 인천지법 형사15부(류호중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2차 공판에서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구속 기소된 윤씨의 변호인은 "이달 말 검찰에서 기소 예정인 (피고인의) 사건이 있는 것으로 안다"고 언급했다. 윤씨는 지난해 7∼12월 지인들에게 투자를 유도한 뒤 8억7천만원가량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중국에 화장품을 유통하는 사업을 하는데 투자하면 원금에 30%의 수익을 2∼3주 안에 돌려주겠다"며 투자를 유도한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자신의 사업에 유명 연예인과 팬들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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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대마·양귀비 밀경사범 65명 검거…2,064주 압수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채광철)은 지난 4월부터 7월까지(4개월간) 대마와 양귀비 밀경작 사범 단속을 벌인결과, 어촌과 도서지역에서 양귀비를 몰래 재배한 어민 등 총 57명(양귀비 2,064주 압수)을 적발하고, 첩보활동중 낚시하며 대마초를 흡연한 내국인 1명과 조선소에세 집단 흡연한 외국인 7명 등 총 65명(내국인 1명, 외국인 6명 구속)을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8일 밝혔다. 양귀비를 재배하다 적발된 어민들은 조사과정에서 대부분 직접 심은 적이 없다고 부인했으나, 해경은 주거지 내 화분이나 텃밭에서 사람의 재배 흔적이 있는 고정 작업(양귀비 줄기가 꺾이지 않도록 나무대에 묶는 작업)으로 볼 때 고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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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여천동 기계사고 50대 사망
8월 7일 낮 12시 47분경 울산 남구 여천동(화합로 14번길13) 한 사업장에서 기계사고가 발생했다.작업자가 고물상 집게차량(25톤) 탑(캡)을 올려놓고 오일 교환 작업중 탑이 떨어지면서 작업자가 사이에 끼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여천구급대가 작업자(50대·남)를 울산대학교병원 외상센터로 이송했으나 이날 오후 1시 32분경 사망했다.이에 앞서 같은 날 오전 8시 7분경 울산 남구 매암동(장생포로 256)한 사업장에서 기계사고가 발생했다. 돌더미에서 포클레인 작업중 돌이 둘러 떨어져 다리가 깔려 우측 무릎이 손상됐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여천구급대가 작업자(30대·남)를 울산대학교병원 외상센터로 이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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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 살인예고 게시물 3건 검거· 4건 수사중
부산경찰은 살인예고 게시물 수사관련 총 7건 중 3건(서면역, 재송역, 사직야구장)은 검거했고 4건(서면역 2건, 김해공항 2건)은 수사중이라고 7일 밝혔다.1) 8. 4. 01:48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 "XX 내일 서면역 5시 XX들고 다 쑤시러감"(미검) 2) 8. 4. SNS에 "부산 재송역 주변과 센텀 쪽 일반인과 경찰관을 다 죽이겠다." (검거)3) 8. 5. 01:03 게임채팅에서 "서면역에서 칼부림 할 것이다."(미검)4) 8. 5. 21:00경 인터넷 OO스포츠 오픈톡 댓글에 "내일 오후 5시에 사직구장서 칼부림합니다."(검거)5) 8. 5. 21:16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6일 서면 칼부림할 예정 내가한다."(검거)6) 8. 6. 21:19경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 "김해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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