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지자체
-
경기도, 50인 미만 사업장 산업재해 분석해 예방계획 수립
경기도가 산재사고가 집중되는 50인 미만 사업장의 산업재해 현황을 분석하고 산업재해 예방 실행계획을 수립한다.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50인 미만 사업장 산업재해 현황 등에 대한 연구용역’의 중간 보고회를 28일 경기도여성비전센터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 금철완 노동국장,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선영 의원과 자문역할을 하는 건설안전기술사, 재해예방기관 관계자 등이 참여해 연구용역 추진상황을 함께 점검했다. 올해 5월부터 10월까지 5개월간 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맡아 추진하는 연구용역은 경기도 산업재해 특성을 분석하고 50인 미만 사업장의 안전보건 관리 수준
-
경기도, 도내 기업에 섬유전시회 참가·수출상담회 지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도내 우수 섬유기업을 대상으로 코엑스에서 열린 섬유전시회 ‘프리뷰 인 서울(PIS)’ 참가 지원과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진행해 총 1,273건, 849만 1천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실적을 거뒀다고 29일 밝혔다. 먼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열린 ‘프리뷰 인 서울’은 올해로 24회째를 맞는 국내 대표 섬유패션 국제전시회로 역대 최대규모인 507개 기업이 참여하고 미주, 유럽, 베트남, 일본 등 다양한 국가의 구매자가 방문했다. 경기도는 우수기업 15개 사와 경기도관을 구성해 우수한 품질과 독창적 디자인을 갖춘 제품을 선보여 총 361건 478만 9천 달러(63억 4천만 원) 규모의 수
-
경기도, 똑버스 하남 감일·위례에서 운행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장소에서 탑승해 원하는 목적지로 이동할 수 있는 신개념 교통수단 ‘똑버스’가 하남 감일·위례에서 운행을 시작한다. 경기도와 경기교통공사는 30일부터 감일·위례지구 똑버스에 대한 시범 운행 후 9월 6일부터 정식 운행을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차량은 13인승 현대 쏠라티 차량으로 감일지구 3대, 위례지구 3대씩 총 6대를 매일 오전 6시 30분부터 24시 30분까지 운행한다. ‘똑버스’는 경기도형 수요응답형 교통체계(DRT, Demand Responsive Transport)의 고유 브랜드로 ‘똑똑하게 이동하는 버스’라는 의미다. 똑버스는 신도시나 농어촌 등 교통 취약지역에서 승객의 호출에 대응해 탄력적으로 승객을 수송하
-
경기도, 사회복지법인·시설 보조금 횡령 등 17명 적발
엄격하게 사용이 제한된 사회복지법인·시설의 보조금을 횡령해 자신의 학비로 쓰거나 법인·시설의 건축물을 불법 임대해 수억 원의 부당 이득을 챙긴 법인 대표 등 17명이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 수사망에 덜미를 잡혔다. 이들이 보조금을 횡령하거나 부당이득으로 편취한 금액은 총 15억 4천만원에 달했다. 김광덕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장은 29일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월부터 7월까지 관련 제보·탐문 등을 바탕으로 집중 수사한 결과 불법행위가 적발된 사회복지시설(법인) 등 6곳과 시설장, 법인대표 등 17명을 적발해 11명은 검찰에 송치했고, 형사입건한 나머지 6명도 수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라
-
경기도, 전국 최초 최중증 발달장애인 실태조사 실시
경기도와 경기복지재단이 9월 4일부터 27일까지 최중증 발달장애인 1500명을 찾아가 전국 최초로 돌봄 실태를 조사한다. 최중증 발달장애인이란 아직 학계·현장 등에서도 별도 합의된 정의가 없을 정도로 실태 파악과 별도 지원 방안이 절실한 상황이다. 도는 지적 장애와 자폐성 장애를 통칭한 발달장애인 가운데 자해·타해 등 도전적 행동으로 시설 이용을 거부하거나 의사소통 등 극심한 발달상 이유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인원으로 잠정 정의하고 있다. 도는 다른 발달장애인보다 일상생활·의사소통 등에 큰 제약을 받아 24시간 돌봄이 필요한 최중증 발달장애인의 특성과 돌봄 여건 등을 파악해 ‘경기도형 중증 돌봄 체계’를 구축할 계획
-
경기도, 미매각 공공시설용지 145곳 관리실태 점검
경기도는 8월 30일부터 9월 22일까지 택지개발·공공주택지구 내 장기 미매각 공공시설 용지에 대한 관리실태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준공 후 2년이 지난 미매각 공공시설 용지로 19개 택지개발지구 115곳과 11개 공공주택지구 30곳 등 총 145곳이다. 이들 용지는 행정수요 부족이나 예산 미확보 등의 이유로 매각이 진행되지 않아 현재 나대지 상태로 대부분 방치됐다. 이에 따라 주변 아파트 입주가 완료됐는데도 계획대로 활용되지 못한 채 입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일으키고 있다. 주요 점검 내용은 미매각 공공시설용지 이용실태와 활용계획, 지정 매수기관의 매입 의사 및 계획, 지연 사유, 매입 포기 용지의 용도변경 추진현황 등이
-
경기도, 과학기술발전 공헌 ‘2023년 경기도 과학기술인상’ 후보자 추천 공모
경기도는 지역과학기술 발전에 공헌한 과학기술인을 포상하기 위해 ‘2023년 경기도 과학기술인상’ 후보자 추천 공모를 9월 12일까지 진행한다. 재작년에 신설돼 올해 3회를 맞은 ‘경기도 과학기술인상’은 ▲경기도 과학기술인상(대학/연구기관/기업부문) ▲경기도 젊은 과학자상 ▲경기도 여성과학기술인상 ▲경기도 과학기술공로상 등 총 6개 부문별 각 1명씩 선정될 예정이며, 수상자에게는 경기도지사 훈격 상패가 주어진다. 자격 및 대상은 경기도 내에서 과학기술 연구활동 등을 하는 연구자로 우수한 과학연구개발, 과학진흥 풍토 조성 등 지역 과학기술 발전에 공헌한 경기도 소재 대학·연구기관·기업체 소속원 또는 개인이다. 경기
-
경기도, ‘경기민원24’ 2023년 감사원 모범사례 선정
경기도가 제공하는 각종 행정서비스를 행정기관을 방문하지 않고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는 ‘경기민원24’가 감사원이 선정한 적극행정 모범사례에 뽑혔다. 경기도는 정보기획담당관이 도민 민원과 불편 사항 해소에 노력한 점을 인정받아 ‘2023년 감사원 모범사례’ 우수부서로 선정돼 표창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경기민원24는 도의 정책성 행정서비스를 온라인으로 신청하고 자동으로 자격을 검증해 대상자를 선정하는 서비스다. 올해는 ‘산후조리비 지원’, ‘가정보육 어린이 건강과일 지원’ 등 15종을 제공했다. 도민이 경기민원24를 활용하면 행정정보공동이용 동의 한번의 클릭으로 주민등록등초본 등 서류를 간편하게
-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교권 위해 학생 수업 멈추는 건 정당화 될 수 없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오는 9월 4일 예정된 교사들의 집회와 관련해 “교권을 위해 학생 수업을 멈추는 것은 어떠한 경우에도 정당화될 수 없다”고 재차 강조했다.임 교육감은 29일 오후 서울정부청사에서 열린 교육부장관-시도교육감 간담회에서 “9월 4일 추모에 대해 시간과 방법을 달리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임 교육감을 비롯해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조희연 서울특별시 교육감 등 17개 시도교육감이 참석했다. 임 교육감은 “오랜 기간 누적되어 온 교권 침해 문제를 이번 기회에 개선해야 한다” 라며 “교육활동 보호에 대해 모든 교육가족과 국민들도 이 과정을 주시하고 있다”고
-
경기도교육청, 희망교원 파견 제도 ‘사립학교 교원 교류’ 전국 최초 추진
경기도교육청이 사립학교 인사제도를 개선하고 교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전국 시도교육청 가운데 최초로 희망교원을 파견하는 교원교류 정책을 추진한다.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29일 수원 유신고등학교에서 설명회를 열어 사립학교 교원 인사제도의 혁신안인 ‘경기도교육청형 교원교류’ 정책을 발표했다.경기도교육청형 교원교류 정책은 1년 전부터 파견 교사 만족도 조사, 현장 의견 청취, 초빙교 관리자 회의 등 사전 준비 과정을 거쳐 마련됐다.도내 사립학교 226개교(초등학교 3교, 중학교 87교, 고등학교 136교)의 각 대표와 25개 교육지원청 인사담당자가 참석한 설명회에는 각 사립학교 대표뿐만 아니라 일반 교원들도 참석
-
부산고용노동청, 50인 미만 휴게시설 의무화제도 시행 캠페인
부산고용노동청(청장 양성필)은 부산광역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부산광역본부와 8월 18일부터 시행된 50인 미만 사업장(20인 이상)에 대한 휴게시설 설치 의무화 제도 확대에 따라 29일 점심시간대에 시청앞 지하철 역을 중심으로 캠페인을 가졌다고 밝혔다. 지난해 8월 18일부터 50인 이상 사업장에 휴게시설 설치가 의무화된 데 이어 올해 8월 18일부터는 50인 미만 사업장까지 확대됐다. 소정의 기준에 따른 20인 이상 또는 10인 이상 사업장이 적용 대상이며, 산업안전보건법에서 정한 기준에 따라 휴게시설을 설치‧운영해야 한다. ① 20명 이상 50명 미만 사업장(건설업은 총공사금액 20억~50억원 미만 공사현장) ② 10명 이상 20명
-
정부, 명절 농수산물 선물 20→30만원으로... 김영란법 개정 시행
오는 30일부터 공직자 등이 주고받을 수 있는 설·추석 농수산물·농수산가공품 선물 가격 상한이 20만원에서 30만원으로 상향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홍일 국민권익위원장은 29일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에서 "오늘 오전 국무회의에서 선물 가액 범위 등을 조정하는 내용의 '청탁금지법'(김영란법·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돼 30일부터 공포·시행된다"고 밝혔다. 개정 시행령을 보면 우선 농수산물과 농수산가공품 선물 가액이 기존 10만원에서 15만원으로 올라 평소 선물 가액의 2배까지 가능한 설날·추석(명절 당일 전 24일부터 당일 후 5일까지) 농수산물·농수산가공품 선물 가격은 기
-
부산 기장군 정관읍 평전마을 최희수 노인회장, 추석 맞아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탁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정관읍 평전마을 최희수 노인회장이 추석을 맞아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대한노인회 정관읍1분회에 기탁해 따뜻한 온정을 나누었다고 29일 밝혔다.평전마을 최희수 노인회장은 “넉넉하진 않지만, 불우이웃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성금을 기탁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활동을 계속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도봉 정관읍1분회장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전달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자기보다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최희수 노인회장의 따뜻한 손길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성금을 기
-
부산 기장군, ‘2023 기장드림캠핑페스티벌(9.16~9.17)’ 참가자 모집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9월 16~17일까지 양일간 장안읍 기장도예촌 일원에서 열리는 ‘2023 기장드림캠핑페스티벌’에 참가할 캠퍼들을 8월 30일 오후 3시부터 9월 4일 오전 9시까지 기장군민 우선, 9월 4일 오후 6시부터 마감시까지 일반 참가신청을 받는다고 29일 밝혔다.‘기장드림캠핑페스티벌’은 도시의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기장의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온 가족과 함께하는, 공연과 체험이 가미된 캠핑 축제이다. 페스티벌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기장나라 쿡퀸&쿡킹’(요리대회), ‘기장갓탤런트’(노래경연대회), ‘어린이 사생대회’ 등 각종 부대행사를 비롯해 로컬아티스트 공연(라펠코프, 버닝소다, DJ포이)과 아트쇼(
-
군, 육사 설치 독립운동가 5인 흉상중 ‘홍범도 흉상’만 이동 가닥
군이 육군사관학교에 설치된 홍범도 장군 등 독립운동가 5명의 흉상을 철거하기로 해 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홍범도 장군 흉상만 이전할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방부는 28일 '육사의 홍범도 장군 흉상 관련 입장' 자료를 배포해 "공산주의 이력이 있는 홍범도 장군의 흉상을 육사에 설치하여 기념하는 것은 육사의 정체성을 고려시 적절하지 않다"며 "홍범도 장군의 흉상은 육사 교내보다는 독립운동의 업적이 가장 잘 선양될 수 있는 독립운동의 성지인 독립기념관에 모시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하여 국가보훈부와 독립기념관에 협조를 요청했다"고 전했다. 국방부는 이와 함께 국방부 청사 앞에 설치된 홍범도 장군 흉상
-
국토안전관리원, ‘그린리모델링 취업박람회’ 개최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 이하 관리원)은 지난 25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 대회의실에서 ‘그린리모델링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고 28일,밝혔다. 그린리모델링은 낡은 건축물의 에너지 효율을 개선하여 쾌적한 실내 환경을 만들기 위한 리모델링으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녹색건축 정책의 일환이다. 25일, 열린 취업박람회는 국토교통부와 교육부의 수탁사업인 ‘그린리모델링 혁신인재 양성사업’에 참여한 학생들의 취업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 사업을 주관하고 있는 관리원은 올해 성균관대학교와 경북대학교를 특성화대학으로 지정하는 등 그린리모델링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국토교통
-
낙동강유역환경청, 김해지역 악취관리지역 내 악취배출시설 특별점검
낙동강유역환경청(청장 최종원)은 9월 한달간 김해지역 악취관리지역 내 악취배출시설을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낙동강유역환경청 관내 부산, 울산, 경남지역에는 총 11개 악취 관리지역이 지정되어 있다.이번 특별점검대상인 김해시 본산리, 부곡·유하동 등은 접착제 및 젤라틴 제조업 등 다양한 배출원이 주거지와 인접하고 있어 여름철 휴가기간 이후 집중적인 악취 관리가 필요한 실정이다.이번 점검은 주거지와 인접한 악취 배출신고 사업장의 악취관리실태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확인한다.특히 최근 도입된 광학가스화상카메라 등 첨단장비를 활용해 배출가스 누출지점을 영상으로 확인하는 등 악취배출저감을 위한 방지시설의 정상가동여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