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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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모로코 강진 피해 지원... 의료진 중심 긴급구호대 파견
정부가 강진으로 대규모 피해가 발생한 모로코에 의료진 중심의 해외긴급구호대(KDRT)를 파견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임수석 외교부 대변인은 12일 "모로코 강진 피해 대응 지원을 위해 의료진 중심의 해외 긴급구호대 파견과 구호품 지원 방안을 포함해 200만 달러(약 27억 원)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모로코 정부는 국제사회 각국이 표명해온 지원 의사를 바탕으로 구체적 수요에 따라 단계별로 조율해 지원을 수용하겠다는 입장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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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한중일’ 정상회의 적극 추진키로... “리창 총리에 상임이사국 책임 역할 당부”
윤석열 대통령이 12일 한중일 정상회의 추진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이번 순방 기간에 리창 총리와 기시다 (후미오) 총리는 한중일 정상회의 재개에 대한 지지 의사를 표명했다"며 "한국은 의장국으로서 한중일 정상회의 개최를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저는 리창 총리와 만나 북한 문제가 한중 관계에 걸림돌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점을 강조했다"며 "북핵 문제가 심각해질수록 한미일 3국 관계가 더 공고해질 수밖에 없다는 점을 언급하고 한중관계의 발전을 위해서라도 중국이 안보리 상임이사국으로서 책임있는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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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국회의원 코인 조사 본격화... 18일부터 90일간 30명 투입
국민권익위원회가 오는 18일부터 90일간 국회의원의 가상자산 거래·보유 현황 조사에 돌입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승윤 권익위 부위원장 겸 사무처장은 12일 "국회 요청에 따라 '국회의원 가상자산 특별조사단'을 구성해 제21대 국회의원의 가상자산 취득·거래·상실 현황을 본격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 부위원장이 단장을 맡은 특별조사단에는 관세청, 국세청, 경찰청, 금융위원회, 인사혁신처, 금융감독원 파견 인원을 포함해 전문조사관 약 30명이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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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섭 국방장관 사의 표명한 듯... “안보 공백 등 우려 고민”
이종섭 국방부 장관이 12일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부 고위 관계자는 이날 "이 장관이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들었다"면서 "최근 정치권서 탄핵 얘기가 거론되는 상황에서 장관으로서 안보 공백 사태를 우려해 결심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다른 관계자는 "이 장관이 안보 공백을 굉장히 우려하고 있는 것 같다"면서 "사의 표명을 고민하고 있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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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일광한신더휴 자체 셔틀버스 정상운행 시작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관내 교통소외지역의 교통불편을 주민들이 직접 해결하기 위해 일광한신더휴센트럴포레아파트(이하 일광한신더휴)가 자체 셔틀버스를 지난 4일부터 시범운행을 거쳐 11일부터 정상운행을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일광한신더휴 아파트입주자대표회에 따르면 아파트 입주당시 교통불편을 해소하기 위하여 자체 셔틀버스를 지원하겠다는 시공사의 약속사항으로 지난 9일 셔틀버스 안전운행 발대식을 가졌다. 셔틀버스는 일광역 방면 1대, 기장역과 기장시장 방면 1대 등 총 2대를 하루 8회(오전4회/오후4회) 운행하며, 동해선이나 기장시장 등 시가지를 이동하는데 시내버스를 장시간 기다리는 불편함을 해소하고,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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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20개 VC·1500개 스타트업 참여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 개최
서울시는 혁신기업을 찾는 220개 국내외 투자사(VC·Acc), 바이오‧핀테크‧로봇 등 유망 스타트업 1,500개가 참여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대축제 ‘트라이 에브리싱(Try Everything, 이하 Try Everything이라 함)을 9월 13일~15일, 3일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Try Everything 2023은 ‘Start Now, Try Together’라는 슬로건 아래 ‘글로벌, 투자, 동행’을 주제로 강연과 포럼, 투자유치(IR) 등 65개의 스타트업 전문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 서울시는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2019년 개최한 ‘스타트업 서울: Tech Rise’를 시작으로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모든 것을 시도한다’는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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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기술유출 위험 대응’ 국정원 주도 방산침해대응협의회 출범
최근 방산기술 유출 위협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국가정보원이 11일 이에 대응하고자 방산업계와 함께 방산침해대응협의회를 구성해 출범시켰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방산침해대응협의회는 현대로템과 LIG넥스원 등 국내 주요 방산기업 15곳, 방위산업진흥회와 산업기술보호협회 등 유관 기관, 대통령실, 국방부, 방위사업청, 국군 방첩사령부 등 정부기관으로 구성됐다. 참여 기업들은 앞으로 협의회를 통해 북한의 해킹 위협이나 방산무기 수출 시 기술유출 가능성 점검, 방위사업 동향 정보 제공 등 정부 지원을 받게 된다고 국정원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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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일현 부산국세청장, 사상기업발전협의회 간담회서 세정비원 방안 논의
장일현 부산지방국세청장은 9월 11일 사상기업발전협의회 초청 세정 간담회에 참석해 이정림 회장 및 협의회 임원들로부터 세무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에 대한 세정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사상기업발전협의회는 2003년 설립되어 현재 141개 임원사와 1,800여개 회원사가 부산지역 경제발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이날 간담회는 4개 대형 프로젝트가 추진되며 서부산의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 발전하고 있는 사상지역의 기업인들이 세무 당국과 적극적인 소통이 필요하다는 차원에서 부산국세청과는 처음으로 이뤄졌다. 4개 대형 프로젝트는 ① 사상공업지역 재생사업(사상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② 서부산 행정복합타운 건립 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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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갑질 근절 및 행동강령 교육’ 실시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 이하 관리원)은 11일, 본부장 및 실(국)장 등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갑질 근절 및 임직원 행동강령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김일환 원장의 강의와 외부 전문가의 교육으로 진행되었다. 김일환 원장은 실태조사 결과에 나타난 갑질 사례 등을 소재로 관리자가 갖추어야 할 리더십에 대해 강의했다. 김 원장은 관리자는 갑질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문제를 젊은 직원들은 갑질로 인식하는 경향이 있음을 지적하고 진정한 소통을 위한 관리자들의 솔선수범을 주문했다. 김 원장의 강의에 이어 임직원 행동강령을 중심으로 한 청렴교육 전문강사의 교육이 마련됐다. 김일환 원장은 “갑질 없는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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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교권 보호 조례 개정안 '수업 방해 학생 분리 조치' 명시
모든 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수업 방해 학생의 ‘분리 조치’가 조례 개정안에 포함됐다. 또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을 침해하는 의도적이고 반복적 민원은 법령 등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도록 했다.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 보호를 위해 이같은 내용을 핵심으로 한 ‘교원의 교권과 교육활동 보호에 관한 조례(이하 경기도 교권 보호 조례)’ 개정안을 확정하고 도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지난해 취임 기자회견에서 교권 침해 행위를 강력하게 대응한다는 교권 보호 의지를 밝혔다. 지난 8월 16일에는 ‘경기도 교육활동 보호 종합 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개정안은 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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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2023 디지털 창의역량교육 100선 공모전’ 운영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디지털 창의역량교육 공감대 확산을 위해 ‘경기 디지털 창의역량교육 100선 공모전’을 운영한다. 공모전은 도내 초·중·고 학생과 교원을 대상으로 9월 11일부터 10월 19일까지 운영한다. 공모 주제는 디지털 창의역량교육을 위한 교사의 수업 실천 사례와 학생의 성장 경험 에세이다.교사는 ▲교과 간 인공지능 융합교육 수업 실천 ▲교과 내 디지털 소양 교육 수업 실천 경험을 담은 수업지도안을 응모한다. 학생은 이런 수업을 통해 ▲인공지능 기술을 자신의 관심 분야와 융합했던 성취 경험 ▲진로 탐색 등 성장 경험 에세이를 응모하면 된다. 공모전에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과 교원은 학교를 통해 지역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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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미래 에너지 시장 선도를 위한 디지털 신기술 활용 특강' 개최
전력거래소(이사장 정동희)는 지난 7일, 오후 2시 본사 대강당에서 전직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업무혁신”을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정동희 이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수많은 직원들이 참여하였다. 이번 특강은 전사적인 디지털 전환의 주요 화두인 ‘인간과 인공지능의 협업’에 대응하여 직원들의 디지털 신기술에 대한 이해도 제고와 활용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시행됐다. 전력거래소는 디지털 기반 미래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연속 특강을 기획하고, 먼저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경영’의 전문가인 연세대학교 이준기 교수를 초청하여 특강을 시행했다. 이날 특강에서 이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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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3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관행적인 업무방식에서 벗어나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행정으로 도민의 어려움을 해결한 경기도 ‘적극행정’ 최우수 사례에 화성시의 스쿨존 보행안전시스템과 경기교통공사의 똑버스가 선정됐다. 경기도는 지난 8일 오후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2023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공직사회의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우수사례를 선정해 시군과 공공기관의 적극행정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 3회째를 맞았다. 적극행정은 공무원이 불합리한 규제를 자발적으로 나서 개선하거나 제도 사각지대 업무에 스스로 뛰어들어 공공의 이익을 위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발휘해 처리하는 행위를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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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3년 문화기술 콘퍼런스’ 개최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9월 14일부터 15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3년 문화기술 콘퍼런스’를 연다. ‘인공지능(AI)이 확장한 문화기술의 세계’를 주제로 한 이번 콘퍼런스는 챗지피티(ChatGPT) 같은 생성 인공지능이 콘텐츠 산업계에 불러온 혁신을 조명하고 문화기술의 미래를 전망한다. 문화기술(Culture Technology)이란 문화콘텐츠에 디지털 기술을 적용해 유·무형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기술이다. 첫 번째 기조 강연에서는 ‘인공지능의 미래’, ‘인간은 필요없다’ 등을 저술한 제리 카플란(Jerry Kaplan) 교수와 유럽 인공지능 윤리학의 거두이자 ‘특이점의 신화’의 저자 장가브리엘 가나시아(Jean-Gabriel Ganascia)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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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추석 연휴기간 특별교통대책 수립
경기도는 오는 9월 27일부터 10월 3일까지 7일간을 ‘2023년도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도민들의 추석 귀향길을 위해 시외버스 증차 등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먼저 시외버스의 경우 귀성객 수요에 따라 전세버스, 예비차를 활용해 5개 권역에 45개 노선 95대를 증차하고 운행횟수를 152회 증회한다. 시내·마을버스는 필요시 시군 실정에 맞춰 1시간 연장 운행 등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심야 공항버스는 도내 주요 거점과 인천공항 간을 급행 형태로 운행하는 공항버스를 6개 노선, 일 12회 운행한다. 도시철도는 하남선과 7호선(부천) 2개 노선을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2일간 익일오전 2시까지 심야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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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 ㈜그리너지 신소재 K-배터리 생산시설 기공식 참석
경기도의 대표적 규제 중첩지역인 경기동부권역 여주에 이차전지 신소재 기업인 ㈜그리너지가 방위산업용 K-배터리(차세대 이차전지) 신소재 생산라인을 구축을 위한 공사를 시작했다. ㈜그리너지는 1천억원을 투자해 내년 12월까지 생산라인 구축을 완료한다는 방침인데 경기도와 지난 2월 투자협약을 체결한 지 7개월 만에 협약 이행이어서 이례적으로 신속하다는 평가다. 도와 여주시는 이차전지 신소재 분야의 핵심기술을 보유한 협력기업을 지속적으로 유치해 경기 동부지역을 K-배터리산업의 한 축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1일 여주시 점동면에서 열린 그리너지 기공식에 참석해 “그리너지사의 투자는 여주시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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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 전남지역 4개 군(郡) 대표와 '특산물 소비 활성화' 방안 논의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전라남도와 맺은 상생협약의 구체적 실행을 위해 전남지역 4개 지역 군수와 부군수를 만나 양 지역의 특산물 소비 촉진 상생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도는 온라인 쇼핑몰과 로컬푸드, 집단 급식 등을 통해 특산물 공급을 확대하는 한편, 종묘산업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가 특허를 가지고 있는 퍼플색 장미(딥퍼플) 시험재배를 겨울 동안 전남지역에서 진행하기로 했다. 김동연 지사는 11일 경기도청에서 신우철 완도군수, 박우량 신안군수, 김차진 해남부군수, 우홍섭 진도부군수 등과 만나 이런 내용을 담은 지역특산물 소비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동연 지사는 “경기도와 상생협약을 맺은 전라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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