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지자체
-
당정, 주탁공급 협의회 개최... “수도권 청년·신혼부부 주거 신속 공급”
김윤덕 국토부 장관이 정부의 부동산 공급 대책과 관련해 "공급 물량은 이번 발표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협의와 검토를 거쳐 추가로 계속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장관은 29일 국회에서 열린 '도심 주택 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 관련 당정 협의'에서 "그동안 범정부 차원에서도 기관들이 머리를 맞대며 국민이 선호하는 도심 주택 공급을 늘리기 위해 각자 입장을 좁혀가며 최선을 다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정부는 수도권 내 도심에 청년, 신혼부부를 위한 주거를 신속하게 공급해 나갈 것이며,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분들부터 비싼 집값으로 마음이 불안한 분들까지 안정적인 주거를 제공하기 위해 최
-
부산본부세관, 불법 수입식품 판매 세계과자할인점 12개 매장 적발·송치
관세청 부산본부세관은 외국산 과자 등을 식품의약품안전처 신고 없이 수입해 판매한 세계과자할인점 12개 매장을 적발하고, 업체 대표 4명을 관세법 및 식품위생법, 약사법 위반 혐의로 부산지방검찰청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29일 밝혔다.부산본부세관은 수입 과자 시장조사 과정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위해 식품으로 등록된 물품이 유통되고 있는 사실을 확인, 해당 물품의 수입통관 실적을 분석해 혐의업체를 특정했다.수사 결과에 따르면 이들은 2021년 1월부터 2025년 6월까지 외국산 과자를 비롯해 진통제, 소화제 같은 일반의약품도 불법적으로 수입했으며, 수입한 수량은 7만5천여 개, 시가 3억 원에 달한다.이들은 수사기관의 단속을 피
-
부산노동청, 소규모 사업장 재해예방 맞춤형 ‘원스톱 안전솔루션’ 제공
부산지방고용노동청(청장 김준휘)은 1월 28일 지역 내 주요 업종별 협의체 대표들과 ‘소규모 사업장 사망사고 감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함께 산재예방활동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업종별 협의체에는 한국선박수리공업협동조합,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부산시기계공업협동조합, (사)부산항만산업협회, 대한주택관리사협회 부산시회가 참여하고 있다.이번 협약은 인력과 정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사업장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고자 부산노동청과 현장 접점에 있는 협의체가 직접 손을 잡고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안전관리를 위해서다.특히 노동청은 업종별 협의체 소속 소규모 사업장별 맞춤형 원스톱 안전솔루션을
-
국토안전관리원, 서창원, 박영주 비상임이사 임명
국토안전관리원은 28일, 서창원(61) 건설경제연구원 연구위원과 박영주(45)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을 임기 2년의 비상임이사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서창원 비상임이사는 단국대학교 도시및지역계획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영혁신본부장과 주거복지본부장을 역임하고 현재 건설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을 맡고 있다. 박영주 비상임이사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창원대학교에서 고용노동학 석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현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을 맡고 있다. 비상임이사는 임기 동안 국토안전관리원의 최고의사결정기구인 이사회에 참여하여 국민의 입장에서 경영진에 대한 견제·감시
-
법제처, ‘2026년도 정부입법계획’ 1월 27일 국무회의에 보고
정부는 사회재난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운영하기 위한 '사회재난대책법' 제정안, 위험물 하역에 대한 정의를 신설하는 '선박의 입항 및 출항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 등 27개 부처의 입법 수요를 반영한 총 123건의 법률안을 올해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법제처(처장 조원철)는 이와 같은 내용의 정부 주요 정책의 법제 일정을 담은 ‘2026년도 정부입법계획’을 1월 27일(화) 국무회의에 보고했으며, 1월 중 국회에 통지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2026년도 정부입법계획’에 따르면, 임시국회(1~8월, 12월) 기간 중에는 75건(61.0%)이, 정기국회(9~11월) 기간 중에는 48건(39.0%)이 각각 국회에 제출된다. 입법 형식별로 보면,
-
기장군, 올해 교육경비 보조금 81억원 투입해 교육환경 개선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공교육의 질을 높이고 학생들의 학습 환경개선을 위해 올해 총 142개 사업에 81억원 규모의 교육경비 보조금을 편성해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특히 부산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초1 학습준비물 구입비’와 ‘사립유치원 식판세척비’ 지원사업을 새롭게 시행한다. 초등학교 1학년 학생에게 1인당 2만 원의 학습준비물 구입비를, 사립유치원 원아에게는 1인당 10만 8천 원의 식판세척비를 지원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이를 통해 입학 초기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유치원 급식 위생을 강화해 보다 안전하고 청결한 보육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군은 ▲학교 무상급식 군 분담금
-
농사 가능하지만 토양 체력 저하…경기도 밭토양 구조적 문제 드러나
경기도농업기술원이 도내 밭토양을 조사한 결과, 작물 생육에 큰 영향을 미치는 산도와 염분 수준은 안정적이었으나, 토양의 기초 체력인 유기물은 부족하고 인산은 과다 축적된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조사는 ‘친환경농어업 육성 및 유기식품 등의 관리·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4년 주기로 실시된 것으로, 농업기술원은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도내 밭토양 190개 지점을 대상으로 주요 화학성을 분석했다.조사 결과 토양산도는 평균 6.6으로, 작물이 잘 자라는 약산성 적정 범위(6.0~7.0)를 유지했다. 염분 수준을 나타내는 전기전도도 역시 평균 0.58dS/m로, 염류 피해 우려가 없는 안정적인 상태였다.반면 유기물 함량은 평균 18g/kg에
-
경기도, 저소득층 전세금 부담 완화…대출보증·이자지원 본격 모집
경기도가 저소득층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28일부터 ‘2026년 경기 저소득층 전세금 대출보증 및 이자지원 사업’ 신규 대출자 모집에 나섰다.이번 사업은 전세자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을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와 한국주택금융공사, NH농협은행이 협약을 맺고 추진하는 주거복지 정책이다.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중증장애인 등 저소득층 도민으로, 대출 한도는 최대 4,500만 원이다. 대출 실행 시 발생하는 보증료 전액과 함께 최대 4년간 연 4% 이내의 대출 이자가 지원된다.이 사업은 2019년부터 시행돼 지난해까지 7년간 총 7,511가구의 전세자금 마련을 지원해 왔다. 경기도는 올해 신규 대출자 500호를 추가
-
경기도, 장애인 AI·정보화 교육 수행기관 공개 모집
경기도가 급변하는 AI 시대에 장애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정보 접근성 향상을 위해 ‘2026년 장애인 AI·정보화 교육 수행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2월 3일까지다.장애인 집합정보화 교육은 장애인이 일상생활과 사회·경제 활동에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으로, PC와 모바일 활용 교육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도는 수행기관 9곳을 선정해 올해 4월부터 12월까지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선정된 9개 기관에는 총 1억 9천만 원 규모의 교육 지원금이 지급된다. 지원금에는 전임 강사 인건비와 교육 운영경비가 포함되며, 각 기관은 연간 720시간 이상 교육을 운영하고 252명 이상의 장애인을 대상으로 무료
-
경기도, 지역균형발전사업에 490억 투입…양평·연천 등 집중 지원
경기도가 양평 ‘물안개공원 조성’과 연천 ‘세계평화정원 조성’ 등 지역균형발전사업에 올해 총 490억 원을 투입한다.도는 지난 27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경기도 지역균형발전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지역균형발전 기본계획 변경안과 2026년도 지역균형발전사업 시행계획을 의결했다고 28일 밝혔다.경기도 지역균형발전사업은 도내 저발전지역의 균형 있는 성장을 목표로 추진하는 5년 단위 사업이다. 2015년부터 시작됐으며, 현재는 2025년부터 2029년까지 제3차 사업이 진행 중이다.제3차 지역균형발전사업은 가평군, 양평군, 연천군, 포천시, 여주시, 동두천시 등 6개 시군을 대상으로 5년간 도비 총 3,600억 원을 지원
-
김동연 경기도지사 “주 4.5일제, 나비효과처럼 사회 변화 이끌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주 4.5일제가 나비효과처럼 우리 사회를 바꾸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제도 확산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재차 밝혔다.김 지사는 28일 민생경제 현장투어 ‘달달버스’의 마지막 일정으로 구리시를 찾아, 경기도 주 4.5일제 시범사업에 참여 중인 ㈜3에스컴퍼니를 방문했다. 그는 “경기도가 야심차게 도입한 주 4.5일제가 국민주권정부를 통해 전국으로 확대된 것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모범적인 시범기업을 마지막 일정으로 방문하게 돼 뜻깊다”고 말했다.김 지사는 “주 4.5일제는 생산성과 워라밸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추구하는 정책”이라며 “도입 이후 입사지원자가 크게 늘고, 직원들의
-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안 발의 연기… 미흡 조항 보완 조치
<h4 class="title-unit04"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variant-numeric: inherit; font-variant-east-asian: inherit; font-variant-alternates: inherit; font-variant-position: inherit; font-variant-emoji: inherit; font-stretch: inherit; font-size: 14.4px; line-height: inherit; font-family: Roboto, "Noto Sans K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Gulim, 굴림, sans-serif; font-optical-sizing: inherit; font-size-adjust: inherit; font-kerning: inherit; font-feature-settings: inherit; font-variation-settings: inherit; font-weight: 400; position: relative; letter-spacing: -0.16px; background-co
-
김정영 경기도의원, SRT 의정부·양주 연장 논의
경기도의회 제11대 제4기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이자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소속 김정영 도의원(국민의힘·의정부1)은 지난 27일 도의회 상담소에서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 관계자로부터 SRT 의정부·양주 연장 타당성 용역 결과를 보고받고, 경기북부 경원선 고속철도망 확충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보고회는 경기북부 지역의 고속철도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한 경원선 고속철도망 확충 방안 수립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도 관계자는 용역 결과를 토대로 SRT 의정부·양주 연장 가능성과 검토 결과를 설명했다.김정영 도의원은 GTX-C(수도권광역급행철도) 의정부 구간 추진 현황과 관련해 “지상 구간은 고속철도의 기능을 상실
-
안광률 경기도의원, 기간제 사서교사 경력 인정 문제 해결 촉구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안광률 위원장(더불어민주당·시흥1)은 27일 오후, 경기도교육청 1층 외부에 설치된 ‘기간제 사서교사 경력 인정 문제 해결 촉구 천막 농성장’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현장에는 김영희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의원과 안민석 경기미래교육자치포럼 대표도 함께했으며, 농성 대표자인 강은영 기간제 사서교사로부터 경기도교육청의 ‘경력 50% 인정’ 지침으로 인한 현장 어려움과 우려를 청취했다.경기도교육청은 최근 공문을 통해 기간제 사서교사 근무 경력을 50%만 인정하도록 지침을 시행하면서 학교 현장과 교원 사회 전반에 혼란이 이어지고 있다.강은영 교사는 “
-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 몽골 울란바토르교육청과 국제교류 협력 논의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은 28일 국제교육원에서 몽골 울란바토르교육청과 학생과 교사의 실제적인 국제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논의에는 박숙열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장과 아마르투신 볼드 울란바토르교육청 교육감을 비롯한 몽골 방한단 20여 명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경기교육의 국제교류 지원체계와 학교 현장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직업계 고등학교를 포함한 다양한 국제교류 모델 적용 방안을 협의했다.또한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와 교육 접근성 제고라는 공통 과제를 바탕으로 경기온라인학교 등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국제교류 프로그램 추진 방향도 함께 모색했다.이와 함께 몽골 방한단은 화해중재단과 경기한국어랭귀지스
-
경기도교육청, 2026학년도 유·초·특수교사 임용 최종합격자 발표
경기도교육청은 ‘2026학년도 경기도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 최종합격자를 28일 발표했다.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시험에는 총 5,195명이 지원했으며, 지난해 11월 실시한 1차 시험과 올해 1월 2차 시험을 거쳐 공립 1,418명, 국립 3명 등 총 1,421명이 최종 합격했다.최종합격자들은 2월 2일부터 진행되는 신규교사 임용예정자 직무연수를 이수한 뒤, 도내 유치원과 각급 학교, 관련 기관에 순차적으로 임용될 예정이다.합격 여부와 개인별 성적은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을 통해 본인이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임용후보자 등록과 연수 관련 세부 사항은 경기도교육청 누리집 ‘시험정보→교원’ 게시판에
-
오세훈, ‘한동훈 제명’ 갈등 휩싸인 당에 "뺄셈 정치, 모두가 패하는 길"
오세훈 서울시장은이28일 '당원 게시판 사태'로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제명을 논의하는 당 지도부를 향해 우려를 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오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나라와 국민을 생각한다면 오늘이라도 만나십시오'란 제목의 글을 게재하며 "특정인을 찍어내듯 제명하고, 뺄셈의 정치를 강행하는 것은 모두가 패배하는 길"이라고 썼다. 그는 "당을 이끌었던, 또 이끌고 계시는 두 분이 오늘이라도 만나 승리와 미래에 대해 열린 마음으로 터놓고 얘기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며 "각자를 잠시 내려놓고 통합의 길을 찾는 큰 정치, 국민이 바라는 정치를 보여드리기 위해 용기 내 결단해달라"고 촉구했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