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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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취약지역 경유 ‘기장군버스’ 28일부터 운행
부산기장군은 8월 27일 오전 10시 정관보건지소에서 ‘기장군버스’ 개통식을 열고, 8월 28일부터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앞서 기장군은 8월 12일 ㈜기장교통과 업무협약을 체결 한 바 있다. ‘기장군버스’는 농림축산식품부 농촌형 교통모델 사업으로 대중교통 취약지역 주민의 실질적인 이동권을 보장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기장군 내 대중교통 소외지역을 경유하는 4개 노선을 신설 운행하며, 도로여건이 좋지 않은 지역을 감안해 15인승 소형버스가 투입된다. 2개 노선(월평행 기장 5번버스, 병산‧평전행 기장 7번버스)은 8월 28일부터 운행을 시작하고, 나머지 2개 노선(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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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수출규제 D-1' 최종구, "우리기업 피해 최소화...금융지원 신속대응"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일본 수출규제 피해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신속하게 충분하게 지원할 것이라고 했다.최종구 금융위원장은 27일 금융위원회 16층 대회의실에서 정책금융기관, 시중은행, 증권유관기관 등과 함께 금융시장 동향 점검 및 일본 수출규제 대응 간담회를 개최했다.이 자리에서 최 의원장은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확실성과 변동성 확대에 따른 국내 금융시장 상황을 점검하고, 증권유관기관의 중심적 역할을 당부했다.특히 일본 수출규제 피해기업 금융지원 현황을 논의하는 한편, 신속하고 충분한 금융지원을 지속하기로 의견을 뜻을 같이했다.다음은 최종구 금융위원장의 모두발언 전문이다.안녕하십니까, 금융위원장 최종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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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갑 장관, 사내하청 직접 고용한 업체 방문 '현장대화'
고용노동부 이재갑 장관은 27일 사내 하도급 직원 121명을 직접 고용하여 경영 성과가 향상된 인터파크 로지스틱스(대표이사 장민규, 파주시 소재)를 방문했다.이날 방문은 사내 하도급을 활용하고 있는 많은 기업들과 달리 역으로 하도급 노동자를 직접 고용으로 전환해 성과를 거둔 성공사례를 확인하고 정부 지원을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인터파크 로지스틱스도 다른 기업과 비슷하게 설립 초기에는 비용을 절감하고 유연한 인력 운영을 위해 사내 하도급을 활용했으나, 이와 같은 인력 활용이 장기적으로 기업 경영에 긍정적인지 의문을 가지고 새로운 방향을 고민했다.이 회사는 2018년 6월 '차별 없는 일터 지원단'의 비정규직 고용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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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장군, 의료폐기물 소각업체와의 소송에서 승소
부산기장군은 지난 23일 정관신도시 내 의료폐기물 소각 업체 A사와의 악취배출시설의 신고대상시설 지정‧고시처분등 취소 소송에서 승소했다고 27일 밝혔다.기장군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A사는 “악취를 측정하는 방법인 공기희석관능법은 판정원이 우연히 냄새를 느끼는지 여부에 따라 악취 정도를 판단하는 것으로 객관적인 측정 방법이 아니며, 타 사업장의 악취가 포함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점 등 악취검사 결과를 신뢰하기 어렵다”고 주장했다.재판부는 “공기희석관능법은 악취물질을 측정하는 객관적인 방법에 해당하고 전문 검사기관의 검사결과이므로 배출허용기준 초과가 명백하고 악취포집 당시 주변의 사업장은 조업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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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교통약자 이동권 확대...91억원 추경투입
국토교통부는 미세먼지로 인한 국민들의 건강을 지키고 교통약자 이동권 확대를 위해 친환경 저상버스를 추가 도입할 수 있도록 91억원 규모의 추경예산을 투입한다고 27일 밝혔다.올해 초 유례없는 미세먼지 발생에 따른 공기 질 악화로 국민 건강에 대한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친환경 시내버스 확대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이에 맞춰 범정부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친환경차 보급 확대 정책에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저상버스 도입 지원사업을 접목하여 추경예산으로 편성했다.이번 추경 91억 원은 200여 대를 지원할 수 있는 금액으로, 국토부는 올해 본예산으로도 친환경 저상버스 354대(전기319대, 수소35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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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시장 진출 확대 위해 통상협상 가속화
제9차 한국-인도네시아 포괄적 경제동반자 협정(CEPA) 공식 협상이 28일부터 30일까지 제주에서 개최된다.우리측은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실장을 수석대표로 산업통상자원부, 기획재정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등 관계부처로 구성된 정부대표단이 협상에 참여하며,인도네시아측은 이만 팜바교 무역부 총국장을 수석대표로 무역부, 외교부, 재무부, 산업부 등으로 구성된 대표단이 협상에 참여한다.금번 9차 협상에서는 상품, 서비스, 투자, 원산지, 협력 및 총칙의 6개 분야별 협상이 진행될 예정이다.양국은 금년 2월 통상장관간 CEPA 협상 재개에 합의한 후, 공식 협상 및 회기간 협상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입장차를 좁혀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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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추석연휴 과대포장 집중단속....최대 300만 과태료
환경부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과대포장으로 인한 자원의 낭비를 막기 위해 전국 17개 시도에서 과대포장을 집중 점검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전국 유통매장을 중심으로 8월 28일부터 9월 11일까지 실시되며, 포장기준을 위반하여 제품을 제조하거나 수입한 자에게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전국 지자체에서는 '제품의 포장재질-포장방법에 관한 기준 등에 관한 규칙'에 따라 포장횟수가 과도하거나 제품크기에 비해 포장이 지나친 제품에 대해서 포장검사명령을 내려, 위반여부를 판단한다.특히, 명절에 판매량이 많은 1차 식품, 주류 등의 종합제품(선물세트)은 포장횟수 2차 이내, 포장공간비율 25% 이하의 포장방법을 준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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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항만지역등 대기질 개선에 관한 특별법' 행정예고
해양수산부는 '항만지역등 대기질 개선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황산화물 배출규제해역 지정 고시'제정안을 마련해 28일부터 내달 20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이번 고시 제정안은 '항만대기질법'에 따른 후속조치로서 부산항, 인천항, 여수항, 광양항, 울산항 및 평택, 당진항 등 국내 5대 대형 항만 인근해역을 '황산화물 배출규제해역'으로 지정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황산화물(SOx) 배출규제해역은 선박 연료유의 황 함유량 기준을 일반해역의 0.5%(2020년 기준)보다 강화된 0.1%를 적용함으로써 선박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등을 감축하기 위해 설정되는 해역이다. 황산화물 배출규제해역은 해운선사의 준비기간 등을 고려하여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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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자동차대여사업 합동점검 결과 발표…68건 적발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지난 7월 3일부터 8월 9일까지 한 달간 부산시자동차대여사업조합과 합동점검으로 관내 자동차대여사업(121개업체, 차량 5만5085대) 전반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8월 27일 발표했다. 자동차대여사업은 중소기업 적합업종으로 지정됐으나, 대형 메이저 시중은행의 대여업계 진입 증가와 각종 손해보험업계의 대여차량 대여요율 인하 등으로 업계 환경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이번 합동 지도점검은 이러한 업계의 상황을 고려, 법과 현실의 괴리를 없애고 정책수립의 적시성을 높이고자 실시한 것이다.지도점검 결과, 부산시는 ▲미등록 주사무소(차고지·영업소) 운영 ▲등록된 차고지외 주차 ▲차령초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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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식약청장, 28일 어묵 제조업체 현장 방문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8월 28일 부산지방청 박희옥 청장이 사하구에 있는 어묵 제조업체인 삼진식품(주)를 현장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방문은 추석 대비 부산을 대표하는 식품인 어묵의 위생관리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HACCP 운영에 따른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기 위해서다.박희옥 부산식약청장은 “앞으로도 지역 식품산업계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듣고 애로사항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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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개그맨 이상호·이상민, 부산시 해양레저관광 홍보대사에 위촉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국민들에게 건강한 웃음을 주는 쌍둥이 개그맨 ‘이상호, 이상민 형제’를 부산시 해양레저관광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6일 밝혔다.이들 형제는 8월 24일 오후 7시 송정해수욕장에서 열린 ‘제7회 국제해양레저위크 개막식’에서 부산시장으로부터 위촉패를 받았다. 이들은 2년간 부산의 해양레저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이상호·이상민 씨는 평소 운동으로 다져진 건강한 몸으로 국민들에게 건강한 웃음을 선사하며 사랑을 받아왔다. 이들은 앞으로 다양한 해양레포츠를 경험해보고,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부산의 해양레저 활동을 홍보할 계획이다.이들 형제는 “부산시의 해양레저관광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되어 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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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유역환경청, 경남지역 불법보관 의료폐기물 412톤 처리 완료
낙동강유역환경청(청장 신진수)은 경남 김해시 주촌면 등 4개 창고, 통영시 용남면에 불법 보관돼 지역주민의 건강을 위협해온 의료폐기물 412여톤을 8월 25일 전량 처리완료 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처리된 의료폐기물은 경북 고령군에 있는 의료폐기물 소각업체인 ㈜아림환경이 경남지역의 3개 의료폐기물 수집운반업체로부터 폐기물을 반입 받고 이를 처리한 것으로 올바로시스템(폐기물 발생부터 처리까지 확인하는 시스템)에 입력했으나, 실제로는 처리하지 않고 경남지역 3개 수집‧운반업체가 불법 보관하고 있었던 것이다.낙동강유역환경청은 이러한 사실을 적발해 3개 수집‧운반업체에 고발과 행정처분(영업정지 1개월)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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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산업부 공공데이터 활용 비즈니스 아이디어 공모전“최우수상”수상
전력거래소(이사장 조영탁)는 지난 22일 제7회 산업통상자원부 공공데이터 활용 비즈니스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에는 ‘대국민 신재생 오픈 Platform’으로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였으며, 작년 동 공모전에서 아이디어 부문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한데 이어,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산업부에서는 공공데이터 개방과 활용 촉진을 통한 신규 일자리 창출 및 데이터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2013년부터 아이디어 공모전을 매년 시행하고 있다. 올해 7회째를 맞이한 공모전은 ①아이디어 기획, ②제품 및 서비스 개발, ③웹툰제작 등 3개 부문으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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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 서서히 성장세를 보이는 15기 새내기들
2019시즌도 어느덧 전반기를 지나 후반기가 시작됐다.전반기 부진의 늪을 빠져나오지 못한 강자들 중 후반기 새롭게 각오를 다지며 좋은 출발을 보이는 선수가 있다.전반기 A등급에서 후반기 B등급으로 출발한 선수들 중 우선 정용진(B1. 48세 1기) 선수는 10회 출전 중 1착 5회 2착 1회 3착 2회로 승률 50% 연대율 60% 삼연대율 81%를 기록 중에 있고 정민수(B1. 45세 1기) 선수도 9회 출전 중 1착 4회 2착 1회 3착 1회로 승률 44.4% 연대율 55.6% 삼연대율 66.7%로 선배 기수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여기에 3기 문안나(B1. 36세) 선수도 후반기 9회 출전 중 1착 3회 2착 2회 3착 1회로 승률 33.3% 연대율 55.6% 삼연대율 66.7%로 팬들의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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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전팔기 신은섭, 스포츠동아배 대상경륜 우승
2019년 제11회 스포츠동아배 대상경주는 신은섭(18기, 32세, SS반)이 영광의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막을 내렸다. 현 경륜의 양대산맥 정종진과 황인혁이 빠진 이번 대상경주는 나머지 슈퍼특선급 세 선수인 신은섭, 정하늘, 성낙송의 맞대결에 관심이 모아지는 경주였다. 동서울팀인 신은섭과 정하늘에 맞서야 하는 성낙송이 다소 불리할 것이라는 여론이 지배적인 상황에서 결과는 맞아떨어졌다. 2017년과 2018년 2년 연속으로 준우승에 그치며 아쉬움을 남겼던 신은섭은 급한 상황에서도 서두르지 않는 특유의 침착함과 용수철 같은 순간 폭발력을 앞세워 우승에 성공하며 스포츠동아배 대상 경륜에서만 우승 2회 준우승 2회라는 금자탑을 쌓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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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국민과 호흡하는 상생협력 사업 확대할 것"
한국가스공사(사장 채희봉)는 지난 23일 한국에너지재단에서 ‘2019년 쪽방촌 여름나기 프로젝트 홍보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가스공사는 올해부터 전국 10개 쪽방촌 거주민을 대상으로 여름나기 프로젝트를 새롭게 추진하고 있으며, 본 사업에 대한 대국민 참여 유도 및 홍보 강화를 위해 슬로건과 스티커 디자인을 주제로 한 공모전을 마련했다.6월 21일부터 7월 7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된 공모에서는 총 44건의 작품이 접수돼 최우수 2건, 우수 2건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이에 따라 가스공사는 7월부터 '쪽방촌 여름나기 프로젝트' 사업으로 전국 10개 쪽방촌에 이번 공모전 최우수작을 부착한 '에너지키트(아이스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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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나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사회적 가치 공동구현 업무협약 체결
전력거래소(이사장 조영탁)는 지난 23일 나주 본사에서 나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사회적 가치 공동구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나주시에 거주하는 다문화 가정 자녀들을 대상으로 인재육성 프로그램 등을 추진하여 다양한 계층이 행복하게 잘 사는 건전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양 기관이 적극 협력하기 위한 것이다. 전력거래소는 지난 7월 사회공헌위원회를 개최하여 ‘다문화 2세 인재양성지원 기본계획’을 확정한 바 있으며, 그 후 2개월간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니즈조사를 시행하여 수혜자 관점에서 만족도가 높고 효용성이 높은 사업부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력거래소의 다문화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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