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국회
-
이재명, ‘경제 정책’ 행보... 일자리 공약 발표·중견기업·소상공인 만남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는 18일 일자리 공약 등 경제 정책 행보를 이어간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후보는 이날 먼저 여의도 당사에서 첨단 신산업의 일자리 창출과 청년 일자리 지원 등이 포함된 '일자리 대전환 6대 공약'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서울 마포구의 상장회사회관에서 한국중견기업연합회와 간담회를 열고 여의도에서 소상공인연합회 신년 하례식에 참석한다. 이 후보는 중앙선대위 여성위원회 결의대회에 참석해 여성·가족 정책도 발표할 계획이다.
-
안철수, ‘철학 대가’ 최진석 서강대 교수와의 만남... 지식인층 지지세 넓히기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가 18일 전남 함평으로 내려가 최진석 서강대 철학과 명예교수를 만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만남은 작년 10월 최 명예교수가 고향에 지은 자택을 찾은 데 이어 이번이 두 번째 방문이다. 안 후보 선대위 측은 두 사람이 중도실용과 혁신보수의 새로운 가치 정립, 대한민국이 나아갈 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공감한 바 있으며 그 일환으로 이번 만남이 진행된다고 전했다. 최 명예교수는 함평 출신으로 노장 철학의 대가로 불리며 현 정부에 대해 비판적 발언을 해 온 인물이기도 하다. 앞서 일명 '5·18 역사왜곡처벌특별법'(5·18 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안)을 비판한 바 있다
-
윤석열, 사회복지·실내체육 종사자 간담회 개최... 처우 개선 논의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18일 사회복지사협회와 실내체육시설 현장 실무자와의 간담회를 개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후보는 이날 먼저 서울 영등포구에 있는 사회복지사협회를 방문해 사회복지사들의 고충을 청취하고 처우를 개선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한다. 이어 강남구 논현동 소재 피트니스 센터에서는 정부의 코로나19 방역 조치로 피해를 본 실내체육시설 종사자들의 의견을 듣고 관련 공약을 발표할 예정이다. 헬스 분야 유튜브 촬영에도 참여한다.
-
민주당, ‘오미크론 대비 코로나19 장기전 의료체계 대토론회’ 개최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비상대책본부(본부장: 윤호중 원내대표)’가 <오미크론 대비 코로나19 장기전 의료체계 대토론회>를 개최한다. 18일(화) 10시 30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리는 이 날 토론회에는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등 19개의 주요 보건의료단체가 참여한다. 이날 토론회에는 1. 오미크론 우세화 대비 의료대응 체제 정비 2. 코로나 장기화를 대비한 의료기관 단계적 일상회복 준비 3. 의료와 방역부분에서의 추가경정예산 확보 등에 대한 전문가와 정부 관계자의 발제에 이어 19개 의료단체가 참여하는 자유토론 등 100분간 진행된다. 코로나19비상대책본부장을 맡고 있는 윤호중 원내대표는 “오
-
정필모 의원, ‘기후변화대응 기술개발 촉진법’ 개정안 발의
더불어민주당 정필모 국회의원(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은 14일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변화 적응 기술을 육성·발전시키기 위한 ‘기후변화대응 기술개발 기본계획’(이하 기본계획)을 차기 계획 수립 전이라도 변경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담긴 「기후변화대응 기술개발 촉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이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 및 지방자치단체의 장과 협의한 후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의 심의를 거쳐 5년마다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시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기본계획을 한 번 수립하면 차기 계획 수립 전까지 변경할 수 없어 급변하는 환경에 대한 대응력이
-
민주당 선대위 미래기획단, ‘내가 행복한 나라’ 세미나 개최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미래기획단(단장 이근형, 부단장 박성준·강선우)이 18일(화)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영등포구 의사당대로 1)에서 국민 개개인의 행복을 주제로 ‘내가 행복한 나라’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헌법 제10조는 ‘모든 국민은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진다’라고 규정하고 국민의 행복추구권을 천명하고 있지만, 국민 개개인 행복의 실현에 대해 우리 정부의 역할은 미흡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이번 세미나는 차기 정부가 ‘국민총행복’을 국정 철학으로 삼아 개인의 행복에 초점을 둔 ‘개인 맞춤 국가’로 거듭나야 한다는 것을 전제로, 국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한 국가의 역할과
-
윤관석 의원, 보험사기 대응력 강화 보험사기방지특별법 개정안 발의
국회 정무위원회 윤관석 의원(더불어민주당, 인천남동을)이 보험사기 근절을 위한 보험사기방지특별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16일 밝혔다. 불필요한 보험금 누수로 보험료 인상 등 사회적 문제화 된 보험사기에 대응하고자 지난 2016년 보험사기방지특별법(이하 ‘특별법’)이 제정ㆍ시행되었으나, 이후에도 보험사기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등 특별법의 실효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어 왔다 금융감독원 통계에 따르면 보험사기 적발 금액이 특별법 도입 시점인 2016년에 7,185억원에서 지난 2020년 8,985억원으로 법 시행 이후에도 25%이상 증가하였음을 알 수 있다. 특히, 최근에는 병의원에 환자를 공급하고 진료비의 10~30%를
-
민주당, 선대위 미래시민광장위원회 광주본부 출범
민주당 선대위 미래시민광장위원회 광주본부는 오는 19일 오후 3시 민주당 광주시당 대회의실에서 출범식을 열고 대선 승리를 위해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고 17일 밝혔다. 출범식에는 이해찬 민주당 상임고문, 조정식 미래시민광장 상임위원장, 이형석 미래시민광장 공동위원장 겸 광주상임본부장, 강행옥 ‧ 피길연 공동본부장 등이 참석한다. 미래시민광장 광주본부는 이날 출범식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에 대한 시민지지 강화로 김대중 ‧ 노무현 ‧ 문재인 정부를 잇는 제4기 민주 정부 창출을 반드시 이뤄내겠다는 결의를 다질 예정이다. 이형석 미래시민광장 공동위원장 겸 광주상임본부장은 “20대 대선이 50일
-
김성주 의원, 후백제 역사문화권 지정 위한 토론회 개최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 김성주 의원은(전주시병, 재선)은 18일 국회의원회관 2층 제1세미나실에서 후백제 역사문화권 지정을 위한 국회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후백제의 역사적 위상을 확인하고 역사문화권 지정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후백제 관련 지역의 국회의원인 완주 안호영 의원, 논산 김종민 의원, 상주 문경 임이자 의원이 공동 주최했고, 전국시도지사협의회장인 송하진 지사와 후백제문화권 지방정부협의회 소속 김승수 전주시장과 완주 박성일 군수, 진안 전춘성 군수, 문경 고윤환 시장님, 완주 박성일 군수님, 상주 강영석 시장, 문경 시장이 함께 했다. 토론회는 ▲송화섭 후백제학
-
이재명, 병사 반값통신료 공약 제시... 군 사기 진작 필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17일 국군장병의 통신료 반값 공약을 제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전기통신사업법 요금감면 규정 개정을 통해 50% 요금할인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공약은 48번째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공약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군 장병의 통신 요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난해 도입한 요금할인 폭 20%를 50%까지 상향하겠다는 내용이다. 이 후보는 "장병들의 하루 평균 휴대전화 이용시간이 3∼4시간 수준인데 비해 이용요금이 비싼 점은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특히 "공용 와이파이를 쓸 수 없는 군 특성상 장병들은 저렴한 통신망 사용
-
윤석열, ‘공직자 재산공개 DB 일원화·만 나이 통일’ 공약 발표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 후보가 17일 일반 국민의 제안을 바탕으로 공약을 발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후보는 짧은 영상으로 공약을 소개하는 '59초 쇼츠' 아홉 번째 시리즈로 공직자 재산공개 DB(데이터베이스)를 일원화하겠다고 밝혔다. 이 공약은 국민의힘 정책공모전 '나는 국대다! 시즌 2' 결선에 오른 박호언 참가자의 제안을 반영한 것으로 윤 후보 역시 공직자 재산등록과 공개에 대한 관보 파일을 80여개 기관에서 나눠 올리고 있어, 자료를 일일이 내려받아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고 공감을 나타냈다. 또 열 번째 시리즈로 법을 개정해 '만 나이'로 기준을 통일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연 나이(출생연도를 기준으로
-
이재명·윤석열·안철수, 올 들어 첫 공식행사 동석... 심상정 활동 재개
|_$} 여야 대선 후보들이 17일 올 들어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나란히 동석할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국민의힘 윤석열,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열리는 재경 대구·경북인 신년교례회 행사에 참석한다. 세 후보들은 TK(대구·경북) 지역과의 인연을 부각하는 동시에 지역 발전 방안을 약속하며 TK 민심잡기에 나설 예정이다. 지난 12일 밤 돌연 선거운동 일정을 전면 중단하고 칩거를 이어온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어 대국민 메시지를 발표하고 활동을 재개할 예정지만 이 행사에는 참석하지 않는다.
-
윤석열, 불교리더스포럼 출범식 축사... 대구경북인 신년교례회 참석
|_$}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는 17일 불심을 잡기 위한 행사 참석 등 정상적인 일정 소화를 예고하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후보는 이날 서울 중구 호텔신라에서 '불자의 힘으로! 반듯한 나라, 따뜻한 사회'를 주제로 한 불교리더스포럼 제5기 출범식에 참석해 축사를 할 예정이다. 이어 윤 후보는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열리는 재경대구경북인 신년교례회에도 참석해 보수 전통 지지층인 TK(대구·경북) 민심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인다.이처럼 정치권에서는 윤 후보가 최근 회복된 지지세를 공고히 하기 위해 향후 예정된 일정을 차질 없이 소화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이재명 "금강산 재개·DMZ 관광 추진하겠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16일 금강산 관광 재개 및 비무장지대(DMZ) 관광 추진, 남북 철도 및 도로 연결 등을 핵심으로 하는 강원도 공약을 발표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후보는 이날 오전 강원도 고성 통일전망대에서 "대한민국 공동체를 위한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있어야 마땅하다"며 "한반도 평화시대를 선도하는 디지털·그린 뉴딜의 메카로 제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강원도가 남북평화시대를 선도하는 지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강원평화특별자치도 설치법 제정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평화경제특별구역을 지정하고 왕래와 교역의 절차를 간소화해 남북경제협력, 공동 자원개발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
-
윤관석 의원, 보험사기 대응력 강화를 위한 보험사기방지특별법 개정안 대표발의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윤관석 의원(더불어민주당, 인천남동을)이 보험사기 근절을 위한 보험사기방지특별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16일 밝혔다.불필요한 보험금 누수로 보험료 인상 등 사회적 문제화 된 보험사기에 대응하고자 지난 2016년 보험사기방지특별법(이하 ‘특별법’)이 제정ㆍ시행되었으나, 이후에도 보험사기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등 특별법의 실효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어 왔다금융감독원 통계에 따르면 보험사기 적발 금액이 특별법 도입 시점인 2016년에 7,185억원에서 지난 2020년 8,985억원으로 법 시행 이후에도 25%이상 증가하였음을 알 수 있다.특히, 최근에는 병의원에 환자를 공급하고 진료비의 10~30%를 수수료로
-
PK 방문한 윤석열 “부울경 30분 생활권 시대 열겠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부호는 15일 부산·경남(PK)을 방문해 광역급행철도(GTX) 추진으로 부산·울산·경남의 ‘30분 생활권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윤석열 후보는 이날 오전 부산시 수영구 부산시당 대강당에서 지역 선대위 필승결의대회를 열고 GTX 건설과 가덕도 신공항에 대해 언급했다. 윤 후보는 가덕도 신공항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및 공항 주변 복합도시 조성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윤 후보는 앞서 이날 오전 부산시 동구 부산항 여객터미널에서 '신(新) 해양 강국' 비전을 제시하기도 했다. 그는 "대한민국이 대륙 국가에서 탈피해 해양 국가 비전을 다시 세워야 할 때"라며 "4차 산업혁명과 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
안철수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출 상환 유예 필요...금리도 인상 전 적용해야”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는 15일 금리 인상으로 중소기업과 자영업자, 소상공인의 부담이 증가했다며 추가 대출 만기 연장과 상환 유예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유예조치를 실시할 경우, 인상 전 대출금리가 적용돼야 한다고도 덧붙였다. 안철수 후보는 15일 본인 SNS를 통해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금리 상승으로 더욱 피해를 보고 있다”라며 “3차례에 걸친 대출 만기 연장 및 원금·이자 상환유예 정책이 3월 말 종료를 앞두고 있는 만큼 금융당국과 금융권의 결단을 통해 대출 만기 연장과 상환 유예 조치가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이어 “금융당국은 종료와 함께 거치기간 부여나 상환기간 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