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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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홍준표와 만찬회동... 이틀전 국정기조·인적쇄신 논의
윤석열 대통령이 여권에서 당 대표와 대선 후보 등을 지낸 홍준표 대구시장과 최근 만찬 회동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지난 16일 서울 모처에서 홍 시장과 저녁 식사를 하면서 향후 국정 기조 및 인선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고 여권 관계자들이 전했다. 다만 윤 대통령이 홍 시장에게 특정 자리를 제안하기 위해 이번 회동을 마련한 것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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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국민의미래 '흡수 합당' 돌입... 이달 내 마무리
국민의힘은 18일 상임전국위원회를 열고 4·10 총선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와의 흡수 합당 절차에 돌입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당 전국위원회 의장인 이헌승 의원은 전날 국민의미래와의 흡수 합당 결의안을 의결할 전국위원회를 열기 위해 상임전국위를 소집한다는 공고를 냈다. 국민의힘 지역구 90명에 국민의미래 비례대표 18명을 합치면 108명 의석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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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국회의장 경쟁 조정식-추미애 2파전 양상... '5선 의장론'도 제기
더불어민주당이 4·10 총선에서 과반 의석을 확보하며 압승하면서 22대 국회 수장 자리를 놓고도 경쟁 구도가 형성되고 있다. 1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현재 국회의장 자리를 놓고 조정식 사무총장(61)과 추미애(66) 전 법무부 장관의 '2파전' 양상이라는 당내 평가가 나오고 있다. 국회의장은 국가 의전 서열 2위에 해당되며 관례적으로 원내 1당에서 2명을 전반기와 후반기로 나눠 각 2년 임기로 선출한다. 두 사람의 경쟁에 여야 협치에 능통한 '5선 의장론'이 일부 제기되면서 경쟁 구도의 변수가 될 가능성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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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22대 국회 첫 원내대표 내달 3일 선출
더불어민주당이 22대 국회 첫 원내대표를 다음 달 3일 선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은 17일 국회에서 연 최고위원회에서 이같이 의결했다고 박성준 대변인이 전했다. 박 대변인은 "차기 원내대표가 원(院) 구성을 준비하기 위해 조속히 원내대표 선거를 해서 뽑을 필요가 있다는 인식하에 의결했다"며 "(21대 국회 임기인) 5월 29일까지는 홍익표 원내대표가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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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총리·비서실장 인선 고심... 별도 일정 없이 장고
윤석열 대통령이 국무총리·비서실장 등 후임 인선을 위한 장고에 들어간 모양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7일 대통령실 관계자는 "대통령이 오늘 비공개 일정도 잡지 않고 심사숙고할 것으로 안다"며 "인선 발표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총선 패배에 따른 국정 쇄신을 예고한 가운데 주요 인사인 만큼 최대한 후보군을 폭넓게 추천받으며 신중을 기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차기 총리 후보로 국민의힘 권영세·주호영 의원, 김한길 위원장 등이 여전히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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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이준석 대표 차기 대선주자 가능 전망... “한동훈 등판 힘들 것”
개혁신당 김종인 상임고문이 17일 이번 총선에서 국회 입성에 성공한 이준석 대표에 대해 2027년 대선 주자의 한 사람으로 등장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상임고문은 이날 CBS 라디오에서 "앞으로 지방선거를 거치면서 (개혁신당) 당세가 조금 확장될 수 있는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이같이 평가했다. 여당 총선 참패를 책임지고 물러난 국민의힘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의 차기 대선 출마 가능성에 대해서는 "이번 선거를 운영하면서 본인은 정치적으로 많은 상처를 입었다"며 "쉽게 등판하기는 힘들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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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미래, 지도부 총사퇴 후 비대위 체제 전환... 이낙연 "총선 패배 책임"
새로운미래가 17일 당 지도부 총사퇴 및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의 전환을 결정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낙연 공동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새로운미래는 4·10 총선거에서 국민의 신임을 얻지 못하고 참패했다"며 "총선 패배의 책임을 지면서 당의 새로운 운영방식을 찾기 위해 지도부를 비롯한 모든 당직자가 사퇴하고 비상대책위원회를 꾸려 당 운영을 맡기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공동대표는 이어 "나는 이석현 전 국회부의장을 비대위원장으로 지명했다"며 "오늘 아침 책임위원회의에서 이 제안에 대한 동의를 얻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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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민생회복 긴급조치 제안... “3고 현상 심화에 정부 안보여”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17일 민생 회복 긴급 조치를 제안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경제와 민생이 총체적 위기 상황"이라며 "민주당은 선거 때 약속한 민생 회복 지원금(전 국민 1인당 25만원 지급)을 포함한 민생 회복 긴급 조치를 제안한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중동 갈등으로 3고(고물가·고금리·고환율) 현상이 다시 심화하는데 정부가 전혀 보이지 않는다"면서 "민생 회복 지원금 13조원, 소상공인 대출 이자 부담 완화에 약 1조원이 들어갈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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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대통령실 이전 공사 유착 정황 파악... 경호처 간부 수사의뢰
감사원이 대통령실의 용산 이전과 관련해 감사 과정에서 한 경호처 간부가 공사 시공 업체와 유착한 정황을 파악한 것으로 전해졌다. 1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감사원은 대통령실 이전 공사 방탄유리 시공 수의계약을 따낸 업체 관계자와 경호처 간부 A씨를 지난해 10월 검찰에 수사의뢰했고 검찰은 지난해 말부터 해당 업체 측이 A씨에게 금품을 줬는지 등을 수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감사원 측은 "대통령실 이전 관련 감사 결과는 아직 확정되기 전"이라며 "마무리 검토와 감사위원회 최종 의결을 거쳐 공개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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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표, ‘법사위·운영위’ 상임위원장 민주당 배분 강조... “그게 총선 민심”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는 17일 22대 국회 상임위원장 배분과 관련해 "법사위와 운영위는 이번에는 꼭 민주당이 갖는 게 맞다"고 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홍 원내대표는 MBC 라디오에 출연해 "이번 기회에 근본적으로 국회 운영의 틀을 한번 바꾸는 문제에 대해서 아주 신중하게 검토하는 것도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현재와 같은 상임위 구조라면 법사위원장을 다수 의석을 가진 민주당이 맡는 게 맞고 그게 이번 총선의 민심"이라며 "운영위도 역시 국회 운영은 다수당이 책임지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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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박영선·양정철’ 총리·비서실장 보도 일축... “인선 검토된 바 없어”
대통령실은 17일 국무총리와 비서실장에 각각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양정철 전 민주연구원장이 유력 검토되고 있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를 일축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해당 보도에 대해 "검토된 바 없다"고 말했다. 앞서 TV조선과 YTN은 이날 대통령실 관계자를 인용해 해당 보도를 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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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규택 당선인 “21대 국회, 남은 한 달 부산 숙원과제 해결 통해 유종의 미 거둬야”
제21대 국회 폐원과 제22대 국회 개원(5월 30일)이 다가온 가운데 곽규택 당선인(국민의힘, 부산 서·동구)이 이른바 ‘부산 3대 핵심 현안’에 대해 조속한 처리를 요청하고 나서 관심을 끈다. 부산 3대 핵심 현안은 △산업은행 부산 이전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 제정 △에어부산 분리매각이 그것이다.곽 당선인은 “3대 핵심 현안에 대한 지역민들의 절규에 가까운 요청을 수도 없이 들었다”며 “22대 국회에서 처리한다며 방관하고 있기에는 황금 같은 시간이 너무 아깝고 부산의 상황이 급박하다는 판단되어 당선인 신분이지만 21대 국회의원님들께 간곡히 요청드리기로 결정했다”고 이같이 밝혔다.그러면서 21대 국회에서 처리가 안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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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상임고문단 간담회 개최... 총선 후속대응 방안 논의
국민의힘이 총선 패배에 따른 당 위기 수습 방안을 위한 논의를 지속적으로 이어간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재옥 원내대표 겸 당 대표 권한대행은 17일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당 원로들과 상임고문단 간담회를 개최한다. 정의화 전 국회의장, 유흥수 전 의원 등 당 원로들로 구성된 상임고문단은 지도부에 주요 현안에 대한 여론과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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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범 “영월군 국비 60억 확보…지역관광개발사업” 뽑혀
국민의힘 유상범 의원(강원 홍천‧횡성‧영월‧평창)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4년도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 사업에) 영월군이 최종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문체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 60억원을 확보한 영월군은 총사업비 120억원을 투입해 2028년까지 5년간 관광자원 개발에 나설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구체적으론 영월군은 국내 최대 규모의 별마로천문대를 전면 리모델링하고 동강 일대 야관 경관 조명을 활용한 별빛 정원과 별빛 로드를 조성하게 된다. 거기에 더해 동강과 별마로천문대를 잇는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는 한편 봉래산 일대 별빛 캠핑과 별밤 페스티벌 등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 개발도 함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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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년 “국정기조 쇄신 요구 묵살…尹정권 민심 받들어야”
민주당 김태년 의원(성남 수정)은 16일 “윤석열 대통령 역시 귀틀막 대통령이다”며 “지금이라도 국민 앞에 총선 참패의 책임을 지고 국정기조를 전면 바꿔야한다”고 촉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태년 의원은 페이스북 메시지를 통해 “尹대통령의 국무회의 발언에서 뼈저린 반성과 통절한 사과는 없었다”며 “국정기조 쇄신을 바라는 국민 요구는 철저히 묵살 당했다”고 정부를 몰아붙였다. 그러면서 그는 “尹대통령의 (국민이 체감하지 못한 것) 이라는 발언에 대해 실증 없는 낙수효과에 기대어 서민을 국정에서 배제한 장본인이 바로 윤석열 대통령”이라고 직격하기도 했다.여기에 김태년 의원은 “저와 민주당이 경제와 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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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실무형 비대위' 체제 결론... 내달 새 원내대표 선출 가능성
국민의힘은 16일 향후 당 운영체제를 '실무형 비상대책위원회'를 꾸리기로 뜻을 모았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재옥 원내대표 겸 당 대표 권한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당선인 총회를 마친 뒤 "당을 빠른 시간 안에 수습해 지도체제가 빨리 출범할 수 있는 쪽으로 의견이 모아졌다"며 "혁신형 비대위를 할 상황은 아니고, 전당대회를 치르기 위한 실무형 비대위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국민의힘은 현 정부 출범 이후 주호영·정진석·한동훈 비대위에 이어 이번이 네 번째 비대위를 꾸리게 됐으며 윤 권한대행이 비대위원장을, 이에 따른 새 원내대표 선출을 내달 치를 가능성이 점쳐진다. 아울러 이날 총회에서는 국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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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당, 당선인 워크숍 '회기중 골프·국내선 비즈니스·코인 보유' 금지 결의
조국혁신당은 16일 자당 국회의원들의 국회 회기 중 골프, 국내선 항공 비즈니스 탑승, 공항 의전실 이용, 주식 신규 투자 및 코인 보유 등을 금지하는 내용을 결의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조국혁신당은 전날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진행한 당선인 워크숍에서 조국 대표의 발제에 따라 이처럼 의견을 모았다고 전했다. 아울러 교섭단체 추진을 위해 구체적인 추진 일정이나 방식 등은 조 대표에게 일임하기로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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