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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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 공덕1구역 재건축, ‘자이·힐스테이트’ 수주 ‘유력’
서울 마포구 ‘공덕1구역’ 재건축 시공권이 GS건설·현대건설 컨소시엄에 돌아갈 것으로 보인다. 공사비 등의 사업조건은 우열을 가리기 힘든 정도지만 특화설계에 있어서는 경쟁사보다 크게 앞서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달 7일 공덕1구역 시공자 입찰 결과 GS건설·현대건설 컨소시엄과 롯데건설 2개사가 경쟁을 이루게 됐다.양사가 제시한 사업제안서를 살펴보면 3.3㎡당 공사비 및 공사기간은 GS·현대사업단이 448만5000원에 31개월, 롯데건설 448만8000원에 33개월로 제시, GS·현대사업단이 우위를 점하고 있다. 다만 무이자 사업비는 GS·현대사업단이 710억원 한도로, 851억원 한도를 제시한 롯데건설보다 다소 처지는 모습이다.하지만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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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 가구 넘는 대단지 시리즈 아파트, 실수요자 ‘주목’
시리즈 아파트가 대출 및 청약조건 강화에서 제외된 신혼부부 및 생애최초주택구입자 등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잡아끌고 있다. 특히 전체 단지 규모가 1천 가구를 넘는 시리즈 아파트는 주거가 편리하면서도 자녀교육 여건이 잘 갖춰진, 기본에 충실한 아파트로 자리잡는 경우가 많아 실수요자들에게 인기다.시리즈 아파트는 최초 분양한 단지를 기준으로 인근 또는 해당 지역 내에 동일한 브랜드 또는 펫네임을 붙여 추가 분양하는 단지들을 통칭한다. 아파트 이름에 1차•2차 등 공급 순서를 의미하는 숫자가 들어가는 것이 대부분이다. 적어도 2차 이상 공급이 이뤄지기 때문에 앞서 공급된 단지와 함께 많게는 수천 가구 규모의 대단지 단일 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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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기 탄탄한 1000가구 이상 대단지 시리즈 ‘주목’
‘시리즈 아파트’가 대출 및 청약조건 강화에서 제외된 신혼부부 및 생애최초주택구입자 등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잡아끌고 있다. 특히 전체 단지 규모가 1000가구를 넘는 시리즈 아파트는 주거가 편리하면서도 자녀교육 여건이 잘 갖춰진 기본에 충실한 아파트로 자리잡는 경우가 많아 실수요자들에게 인기다. 시리즈 아파트는 최초 분양한 단지를 기준으로 인근 또는 해당 지역 내에 동일한 브랜드 또는 펫네임을 붙여 추가 분양하는 단지들을 통칭한다. 아파트 이름에 1차·2차 등 공급 순서를 의미하는 숫자가 들어가는 것이 대부분이다.적어도 2차 이상 공급이 이뤄지기 때문에 앞서 공급된 단지와 함께 많게는 수천 가구 규모의 대단지 단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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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 이란서 16억 달러 규모 정유공장 현대화 사업 추진
SK건설이 이란에서 정유플랜트 건설 사업에 진출한다. SK건설은 지난 5일 이란 최대 민영 에너지회사인 파르시안 오일앤가스(Parsian Oil and Gas Development Group Company)의 자회사인 타브리즈 정유회사(Tabriz Oil Refining Co.)가 발주한 타브리즈 정유공장 현대화사업의 기본계약(Head of Agreement)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이란 현지에서 열린 계약식에는 서석재 SK건설 전무와 쉐콜이슬라미 ODCC 사장, 압바스 카제미 석유부 차관 겸 이란 국영정유회사 사장, 골람레자 바게리 디자즈 타브리즈 정유회사 사장, 알리 팍다만 파르시안 오일앤가스 부의장, 해외 순방중인 정세균 국회의장, 김승호 이란 주재 한국대사 등이 참석했다.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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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하수 찌꺼기를 친환경 에너지로 되살린다”
현대건설이 개발한 ‘하수 슬러지 열가수분해 에너지화 기술’이 국내 최초로 환경부 기술검증을 받았다. 이 기술의 핵심은 하수처리 시 발생하는 찌꺼기를 고온‧고압 조건(200도, 20기압)에서 분해 후 탈수해 수분 함량을 줄이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하수처리장에서 발생되는 찌꺼기는 수분 함량 80% 상태로 배출되는데 수분 함량이 높은 하수 찌꺼기는 마땅히 활용할 곳이 없어 폐기물로 버려졌다.이번 기술은 버려지던 찌꺼기의 재활용률을 높여 환경보호와 오염방지에 앞장서는 자원 순환형 친환경 신기술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기존에는 버려지는 하수 찌꺼기를 줄이고자 단순 건조방식을 사용했다. 그러나 시간이 오래 걸리고 찌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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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운행 들어간 강릉행 KTX…노선 따라 부동산도 ‘들썩’
오는 2017년 하반기 개통되는 원주~강릉 간 고속철도가 지난 3일 종합 시범운영에 들어가면서 KTX철도역 노선에 따라 인근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원주, 평창, 인천 등이 대표적이다. 이 구간이 개통되면 현재 청량리에서 강릉까지 5시간 47분(무궁화호 기준) 소요되던 게 1시간 28분(1개역 정차 기준)으로 단축된다. 지난달 31일 국토교통부는 원주~강릉 간 120.7㎞ 복선전철 시범운행에 들어간 데 이어 KTX고속철도 지난 3일부터 종합 시험운영에 들어갔다. 이에 하반기 인천-강릉간 고속철도가 본격적으로 개통되면 인천에서 강릉까지 93분이 소요될 것으로 예측된다. 특히 원주~강릉간 KTX 최대 수혜지역으로 꼽히는 강원도는 경기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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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오만 27억5천만 달러 초대형 정유시설 공사 수주
대우건설이 오만에서 초대형 정유시설 공사 수주에 성공하며 올해 본격적인 해외 수주랠리에 시동을 걸었다. 대우건설은 스페인 EPC 업체인 테크니카스 레우니다스(TR, Técnicas Reunidas)와 조인트벤처(Joint Venture)로 총 27억5000만 달러(한화 약 3조1000억원) 규모의 두쿰 정유시설 공사(Duqm Refinery)의 1번 패키지 공사를 수주했다고 밝혔다.대우건설은 테크니카스 레우니다스와 설계·구매·시공(EPC:Engineering, Procurement, Construction)을 공동수행하며 대우건설의 지분은 35%에 해당하는 9억6250만 달러 (한화 약 1조800억원) 규모로 공사기간은 착공 후 47개월이다.대우건설은 오만에서 1999년 방파제 공사를 시작으로 201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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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흥건설, ‘동탄2신도시 중흥S-클래스 더 테라스’ 8월 분양
중흥건설과 계열사인 중흥토건은 경기도 화성 동탄2신도시에서 ‘동탄2신도시 중흥S-클래스 더 테라스’ 528가구를 이달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B2, B5, B6, B7 등 4개 블록에 들어서며 모두 지상 4층 높이에 전용면적 84~164㎡의 중대형 테라스하우스로 꾸며진다. 블록별로는 △B2블록 84㎡ 162가구 △B5블록 103~128㎡ 158가구 △B6블록 103~128㎡ 104가구 △B7블록 133~164㎡ 104가구 등이다.특히 B2블록은 기흥·동탄IC가 가까워 경부고속도로 및 용인~서울간 고속도로를 이용한 빠른 서울 접근에 용이하며 배후수요가 풍부한 동탄테크노밸리가 인접해 있어 직주근접이 가능하다. 남쪽으로는 대규모 근린공원이 자리해 쾌적함이 더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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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주택도시공사, 건설현장 폭염 대책 마련 시행
서울주택도시공사는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건설현장 근로자를 보호하기 위해 32℃ 이상에서는 반드시 보냉조치를 한 다음 옥외작업을 하고 35℃ 이상의 폭염에서는 옥외작업을 가능한 중단하도록 했다고 3일 밝혔다. 서울주택도시공사는 일사병, 탈진 등 건설현장 근로자의 폭염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혹서기 건설현장 온열질환 예방관리지침’을 마련, 8월부터 시행에 들어갔다.폭염시 옥외작업에 대해 고용노동부 및 보건당국의 일반 권고사항은 있으나 옥외작업 공사관리 세부지침이 미비해 서울주택도시공사에서 혹서기 건설노동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이번 관리지침을 신규로 마련했다.실제로 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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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캘린더] 8월 둘째주, 휴가철 막바지…분양시장 휴식기도 정점
여름 휴가철이 막바지로 치달으면서 분양시장도 휴식기 정점을 찍을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8월 둘째 주에는 지난 주 청약 수 3390가구 대비 약 7배 가량 감소한 총 2곳에서 496가구(오피스텔, 임대 포함)의 청약이 이뤄진다. 견본주택은 5곳이 오픈해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는 10곳, 계약은 6곳에서 진행된다.◆청약 접수오는 8일 브엘종합건설은 세종 조치원읍 번암리에 들어서는 ‘세종 번암리 리치빌3차’ 1순위 접수를 받는다. 단지는 전용면적 45~55㎡, 총 47가 공공임대 된다. 단지 인근에는 홈플러스, 경찰서 등이 있어 생활편의성이 높다. 또 조치원 체육공원이 단지 가까이 위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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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 피한 지방 대표주자 ‘인구 1위 도시’…수요자들 관심 ‘집중’
8.2 부동산대책이 발표되면서 수도권 및 부산, 세종시 부동산 시장이 위축될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다. 이런 가운데 이번 대책을 비켜간 데다 풍부한 수요층을 갖추고 있는 각 도별 인구수가 가장 많은 도시에서 나오는 분양물량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예측된다. 지난 2일 정부가 발표한 부동산대책에는 투기과열지구, 투기지역 지정 등 투기세력을 잠재우기 위한 강한 규제가 포함돼 있다. 이 규제들은 부동산 시장이 과열된 서울·수도권과 세종시, 부산을 대상으로 하고 있어 상대적으로 이들 규제에서 벗어난 지방 부동산 시장으로 수요자들의 시선이 분산될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전라도 전주시, 경상도 창원시 등 각 도를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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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전세금에 얽매지 말고 당장 입주 가능한 ‘주거용 오피스텔’은 어떨까?
높은 전세금으로 전세난이 지속되는 가운데 즉시 입주를 앞둔 주거용 오피스텔이 인기를 끌고 있다. 전셋값에 시달리느니 차라리 상대적으로 적은 비용으로 곧바로 입주해 살기 원하는 수요자들이 몰리고 있는 것이다. 특히 입주일이 가까운 오피스텔의 경우 장점이 많다. 우선 빠른 입주가 가능해 전세난을 해결할 수 있는 데다 완성된 집을 보고 계약할 수 있어 시공에 따른 분쟁 등의 걱정을 덜 수 있다. 또 임대인 입장에서도 입주가 임박한 오피스텔의 경우 임차계약까지 걸리는 기간이 짧기 때문에 계약 이후 빠른 수익을 실현하는데 유리하다. 특히 오피스텔의 교통, 배후수요, 입지여건 등의 가치 판단이 쉬워 투자에 대한 리스크도 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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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건설(주), 전북 부안에 장학기금 전달
라온건설(주)은 지난 3일 부안군청 3층 군수실에서 전라북도 부안군의 지역 인재들을 위해 1,004만원의 장학기금과 백미 1300kg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수현 라온건설(주) 기획관리본부장과 김종규 부안군수를 비롯해 라온건설(주) 임직원과 부안군청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라온건설(주)가 시행 중인 ‘1004 후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부금은 (재)부안군나누미근농장학재단을 통해 부안군에 거주하는 학생들의 교육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라온건설(주)의 ‘1004 후원 프로젝트’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각 지역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미래를 살아갈 수 있도록 돕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지난 4월에는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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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인천항 컨테이너 물동량. 308만 TEU 전망
올해 인천항 컨테이너 물동량이 당초 목표였던 300만 TEU를 넘어 308만 TEU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인천항만공사(사장 남봉현)는 하반기 인천항 컨테이너 물동량이 161만 TEU로 예측돼 올해 처리량은 총 308만 TEU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고 3일 밝혔다.인천항만공사(IPA)의 ‘'17년 상반기 물동량 분석 및 하반기 예측’보고서에 따르면, 인천항 상반기 컨테이너 물동량 실적 및 추세를 바탕으로 물동량을 추정한 결과 올해는 전년 대비 14.9% 증가한 308만 TEU를 처리할 것으로 전망됐다.인천항은 최근 지속적인 물동량 상승세를 보이며 상반기에는 147만 TEU를 처리했으며, 하반기에는 161만 TEU를 처리할 것으로 예측됐다. IPA는 통상적으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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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여수 웅천 꿈에그린 더 테라스’ 이달 분양
한화건설은 이달 전남 여수시 웅천동에서 ‘여수 웅천 꿈에그린 더 테라스’를 분양할 예정이다. 여수 웅천 꿈에그린 더 테라스는 지하 1층~지상 4층, 총 452가구, 2개 단지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 1단지는 △84㎡ 112가구 △117㎡ 24가구 △138㎡ 8가구 등 총 144가구이며 2단지는 △84㎡ 236가구 △117㎡ 64가구 △138㎡ 8가구 등으로 총 308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특히 여수 최초로 전 가구가 테라스를 갖추고 있는 데다 웅천지구에서 드물게 중대형 규모로 공급된다는 점에서 희소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여수 웅천 꿈에그린 더 테라스는 지역주택사업으로 8월 견본주택 오픈과 동시에 조합원 모집을 진행한다.여수 웅천 꿈에그린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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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푸르지오 써밋’에 미세먼지 차단기술 적용
대우건설은 업계 최초로 공기질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술을 시스템화해 단지전체부터 세대내부까지 미세먼지를 차단하는 단계별 맞춤 기술인 ‘5ZCS(Five Zones Clean air System)’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최근 건설사마다 미세먼지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면서 미세먼지를 저감할 수 있는 새로운 신공법, 신기술 및 다양한 상품을 개발하는 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우건설도 푸르지오 단지에 5개의 Zone으로 구분해 미세먼지의 오염도에 대한 알림서비스부터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체계적이고 차별화된 Clean Air 시스템을 적용할 예정이다.5ZCS는 △단지입구 △지하주차장 △동 출입구 △엘리베이터 △세대내부 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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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내 경기도 재건축·재개발 분양 ‘봇물’…2만6천가구로 역대 최대치
올 하반기 경기도 재개발·재건축 분양 물량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과천·안양·성남 등을 중심으로 올 하반기에만 2만6000여 가구가 나올 예정으로 반기별로 비교하면 역대 최다 물량이다. 경기도의 경우 재개발·재건축보다는 일반 택지지구나 도시개발지구 등을 중심으로 분양시장이 움직였던 점을 고려하면 이례적이라는 게 업계의 평가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 데이터를 분석해 보면 올해 하반기 경기도에서는 15곳에서 2만6314가구의 재개발·재건축 단지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2000년 조사 이래 반기별로는 역대 최고 물량이다. 두 번째로 분양물량이 많았던 2009년 하반기(1만7756가구)와 비교해도 1만 가구 가량 많다. 단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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