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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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 피한 수도권 도시개발사업 아파트 분양 ‘활기’
8.2 부동산대책 규제를 피한 수도권 도시개발사업구역 내 아파트 분양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주변환경이 함께 개선돼 우수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데다 사업 규모가 큰 만큼 대단지에 대형건설사가 짓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특히 서울이 청약자격 강화, 전매제한, 대출규제 등으로 청약 셈법이 복잡해진 것과 달리 각종 규제로 인한 부담도 덜하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연말까지 수도권에서 도시개발을 통해 9개 단지에서 총 9182가구가 분양 될 예정이다. 지역별로 김포 4곳 5809가구, 평택 2곳 1974가구, 의왕 2곳 610가구, 용인 1곳 789가구 등이다.‘택지개발촉진법’ 폐지로 올해 말까지 공공택지 추가 지정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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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은 부동산대책…경기지역 중도금 무이자 아파트 ‘재조명’
8.2 부동산 대책을 빗겨간 경기지역 분양 물량이 내 집 마련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올해 상반기 분양 물량은 잇따른 규제로 지난해 상반기에 비해 크게 감소했다. 부동산114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상반기 전국에서는 15만6634가구가 분양됐지만 올해 상반기에는 33.2% 감소한 10만4631가구가 분양되는데 그쳤다. 특히 경기도 지역은 지난해 상반기(5만1314가구)에 비해 올해 상반기 분양 물량(2만8446가구)이 절반 가까이 감소했다.나아가 경기지역 미분양 물량도 크게 줄고 있다. 올해 전국 미분양 물량을 살펴보면 지난 5월(5만6859가구)에서 6월(5만7108가구) 한 달 간 0.44% 증가한 반면 경기지역은 오히려 6.1%(1만1958가구→1만1229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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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 풍선효과?…7월 거래량 역대 최고치 기록
지난 7월 전국 오피스텔 거래량이 올들어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23일 수익형부동산전문기업 상가정보연구소가 국토교통부 온나라부동산 자료를 분석한 결과, 7월 전국 오피스텔 거래건수는 1만7908건으로 조사됐다.이는 전월 1만4934건 대비 19.9% 증가한 수치이자, 국토부가 상업‧업무용부동산 통계에 오피스텔 거래건수를 별도로 집계하기 시작한 올해 1월 이래 월별거래량 중 최고치다.지역별로는 경기(6859건), 인천(3812건), 서울(2997건), 부산(1039건), 경북(589건) 등 순으로 거래가 많이 이뤄졌다.지난해 11·3 부동산 대책으로 주택시장이 위축되면서 상대적으로 규제가 덜한 오피스텔에 유동자금이 몰리는 풍선효과가 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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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 세계 주요 항만 중 올해 상반기 '컨' 물동량 증가율 최고
인천항만공사(사장 남봉현)는 세계적인 해운조사기관 알파라이너가 집계해 15일 발표한 자료에서 ‘세계 30위 및 그 외 주요 12개 컨테이너항만 상반기 물동량’ 중 인천항이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2일 밝혔다.알파라이너의 자료에 의하면, 세계 30위권 내 컨테이너항만 중 중국 닝보항, 광저우항, 상하이항이 각각 14.4%, 11.7%, 9.6%의 높은 컨테이너 물동량 증가율을 보였다. 그 외 12개 주요 컨테이너항만 중에서는 인천항, 미국 사바나항, 모로코 탕저메드항이 각각 17.9%*, 11.6%, 11.0%의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인천항만공사(IPA)는 인천항이 올해 컨테이너 처리 목표인 300만TEU를 달성할 경우 세계 컨테이너항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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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3억원대 ‘여수 웅천 꿈에그린 더 테라스’ 분양
한화건설이 전남 여수 지역을 대표할 테라스하우스를 선보이기 위해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한화건설은 오는 24일 ‘여수 웅천 꿈에그린 더 테라스’의 주택홍보관을 개관하고 조합원 모집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 단지는 전남 여수시 웅천동 1866번지 일대에 위치하며 입주는 2019년 말 예정하고 있다.‘여수 웅천 꿈에그린 더 테라스’는 한화건설이 처음으로 공급하는 테라스하우스로 지하 1층~지상 4층, 2개 단지, 총 452가구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84㎡ 348가구 △110㎡ 44가구 △115㎡ 44가구 △128㎡ 8가구 △136㎡ 8가구 등이다. 이처럼 여수 지역에서 인기가 높은 전용 84㎡가 전체의 77%를 차지하고 있다는 게 특징이다.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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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6729억 규모 방글라데시 항만공사 수주
현대건설이 6729억원(미화 5만8900만 달러) 규모의 방글라데시 마타바리 석탄화력발전소 항만공사를 수주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방글라데시 석탄발전공사(CPGCBL:Coal Power Generation Company Bangladesh)가 발주한 것으로 현대건설은 방글라데시 치타공 마타바리 해안지역에 1200MW 석탄화력발전소 건설을 위한 항로준설과 매립 및 지반개량을 통한 부지조성공사를 할 예정이다.마타바리는 방글라데시 수도인 다카로부터 남동쪽으로 277㎞ 떨어진 콕스바지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공사기간은 착공 후 77개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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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핫이슈] 9~10월, 지방 재건축·재개발 단지 분양 ‘봇물’
여름 휴가철이 끝나고 건설사들의 본격적인 가을 분양이 시작됐다. 특히 이번 가을 분양 성수기인 9~10월에는 지방에서 재건축·재개발 단지들이 중심을 이룰 전망이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 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올 9~10월에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에서 재건축·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단지는 7곳으로 총 7296가구며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57%가 넘는 4180가구로 조사됐다.최근 5년간 9~10월에 공급된 물량과 비교하면 올해 가장 많은 물량이 쏟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도별로 살펴보면 2012년에는 1868가구, 2013년에는 389가구가 공급됐고 2014년에는 정비사업 물량이 없었다. 이후 2015년에는 335가구, 2016년에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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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포커스] 삼성물산, 내달 ‘래미안 DMC 루센티아’ 공급
삼성물산은 서울 서대문구 가재울뉴타운5구역을 재개발한 ‘래미안 DMC 루센티아’를 9월 선보일 예정이다. 이 단지는 전용면적 59~114㎡, 지상 최고 25층, 11개동, 총 997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517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입주는 2019년 11월 예정이다. 단지 도보 생활권 내에 가재울초(혁신초), 연가초, 연희중, 가재울중·고교가 위치하고 있고 사립초등학교인 명지초, 충암초와 특목고인 한성과학고가 인접해 있다. 경의중앙선 가좌역과 6호선 디지털미디어시티역, 21개의 버스노선은 물론 성산대교 접근성도 뛰어나기에 도심 및 여의도 업무지구 접근성이 우수하며 내부순환도로, 강변북로 진입도 용이하다. 홍제천, 궁동공원, 백련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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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포커스][반도건설, 원주기업도시 중심생활권에 ‘반도유보라아이비파크’ 25일 오픈
반도건설은 오는 25일, 강원도 원주기업도시 2개블록에‘원주기업도시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원주기업도시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는 평창올림픽, 중앙선고속화전철 서원주역(예정), 제2영동고속도로 등 3대 호재가 겹친 원주기업도시에 위치한 데다, 기업도시 내에서도 중심생활권에 들어서는 단지로 투자자와 실수요자 모두의 만족도를 높이는 입지를 갖췄다. 여기에, 원주기업도시 최초로 단지 내 별동학습관이 조성돼 학부모 수요자들의 관심도 높을 전망이다.단지는 총 2개 블록에 1,34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1-2블록 지하 2층~지상 30층, 6개 동, 전용 59~84㎡, 548가구, △2-2블록은 지하 2층~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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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최주황(GS건설 도시정비1팀 부장)씨 장모상
△ 김기남 씨 별세, 노남호(ICMG시티서비스 전기팀장), 영미, 소영, 남진(에너지경제연구원 부연구위원)씨 모친상, 박상빈(시량교회 목사), 최주황(GS건설 부장)씨 장모상, 오현숙, 김윤숙 씨 시모상 = 20일(일) 17시 40분 별세, 서울시 강남구 일원동 50,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지하1층 3호실, 발인 23일(수) 오전 10시, ☎ 02-3410-3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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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 ‘김포한강신도시’에서 마지막 물량 내놓는다
호반건설이 내달 초 ‘김포한강신도시 호반베르디움 6차’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단지는 호반건설이 김포한강신도시에서 선보이는 마지막 물량으로 지하 2층~지상 25층, 11개동, 총 696가구 규모를 갖췄다. 타입별로는 전용면적 기준 △101㎡A 405가구 △101㎡B 150가구 △101㎡C 141가구 등으로 구성돼 있어 중대형을 원하는 수요층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장기지구 마지막 분양인 김포한강신도시 호반베르디움 6차는 롯데마트가 가까이 있고 길 건너편 운양동 CGV 등 상업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입주와 동시에 풍부한 생활편의시설을 누릴 수 있다. 또 단지주변에 푸른솔 초·중학교, 김포제일고교 등이 있어 우수한 교육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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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주택용지 2차분 및 상업용지 입찰 ‘눈앞’
전남 담양군과 양우건설이 함께 개발하는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주택용지 2차분 및 상업용지 분양을 눈앞에 두고 있다. 개발 시행사인 담양대숲마루는 단독주택용지 26필지와 근린생활시설용지 22필지, 상업용지 19필지를 일반에 9월 중 분양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는 담양읍 가산리와 수북면 두정리·주평리 일원에 127만7173㎡(약 38만6000평) 규모로 단독주택 및 공동주택 등 주거시설과 상업시설, 근린생활시설, 병의원, 학교, 근린공원 등 주거 관련 인프라가 일괄 조성되는 미니신도시급 도시개발사업이다. 시행은 특수법인인 담양대숲마루, 시공은 양우건설이 맡는다.‘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는 올해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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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기업도시, 동탄2신도시 등 택지지구 막바지 분양물량 ‘눈길’
최근 입주 후 생활인프라가 모두 갖춰진 완성형 택지지구 내에서 막바지 분양물량이 나올 예정이어서 인기를 끌 전망이다. 개발 초기 단계에 입주하게 되면 생활인프라 부족으로 주거편의성이 떨어지기 마련이다. 하지만 개발 단계 막바지에 접어든 완성형 택지지구 및 신도시의 경우에는 교통, 교육, 문화시설 등 생활 전반에 필요한 시설이 갖춰져 있어 입주 즉시 누릴 수 있다. 또 택지지구 특성상 다양한 개발호재도 풍부해 높은 미래가치까지 기대할 수 있다.뿐만 아니라 가격도 높게 형성된다. 동탄1신도시 석우동의 경우 입주초기인 2008년 평균 매맷값이 3.3㎡당 1063만원 선이었지만 입주가 대부분 완료된 지난 2011년에는 3.3㎡당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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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백조주택, 경남 사천시 ‘삼천포 예미지’ 9월 분양
금성백조주택은 내달 동금주공아파트를 재건축한 ‘삼천포 예미지’를 선보일 계획이다. ‘삼천포 예미지’는 지하 1층~지상 최고 21층, 7개동, 총 617가구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59~110㎡ 292가구를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59㎡ 48가구 △75㎡ 4가구 △84㎡ 190가구 △103㎡ 21가구 △110㎡ 29가구 등으로 구성됐다.단지가 들어서는 사천시 동금동은 삼천포 도심지역으로 주변에 학교를 비롯한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고 바다와 산이 가까운 입지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하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따라서 ‘삼천포 예미지’에 대한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삼천포 예미지’는 도심 내 위치해 탄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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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캘린더] 8월 넷째주, 여름휴가 ‘끝’…가을분양시장 성수기 돌입
8월 여름휴가시즌이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오랜 기간 침묵을 지키던 분양시장이 분주한 모습이다. 특히 여름 휴가철을 피해 분양시기를 저울질하던 다수의 건설사들이 8월 넷째 주부터 견본주택의 문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다. 부동산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전국 각지에서 16곳의 견본주택이 문을 열고 방문객을 맞이할 채비를 하고 있다. 지난 주(8월 셋째 주)에 단 2곳 만이 견본주택을 개관한 점을 감안하면 8배 가량 늘어난 수치다. 청약은 총 2곳에서 1,945가구(오피스텔 포함)의 청약이 이뤄질 예정이며 당첨자 발표는 9곳, 계약은 4곳에서 진행된다. ◆청약 접수오는 23일 포스코건설은 인천시 남구 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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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설안전공단, 지역사회 진단업체 대상 찾아가는 설명회 실시
한국시설안전공단(이사장 강영종)은 지난 18일 경남 진주시 내 시설물진단 업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설명회를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지난 6월 진주혁신도시로의 지방이전이 완료된 공단이 적극 추진중인 지역사회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번 설명회에는 사회공헌 담당자 및 시설물정보관리종합시스템(FMS) 운영자가 참석했다.이 날 공단은 해당 업체의 신규 수주 등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경남 및 부산광역시 내 의무점검대상 시설물 목록을 제공하였으며 이와 함께 점검실적 보고절차를 시스템 담당자가 직접 시연하여 적극적으로 설명했다.추가로 공단은 현재 개방중인 시설물관련 공공데이터에 대하여 적극 홍보하였으며 추가로 개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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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층’ 고수한 은마아파트, 서울시의 퇴짜로 ‘낙방’
최고 49층 재건축을 추진하려던 서울 강남구 은마아파트가 서울시의 반대에 부딪혀 고배를 마셨다. 이로써 조합과 서울시 간의 갈등은 더욱 증폭될 것으로 예상된다. 17일 서울시는 제14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열고 최고 49층으로 재건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은마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지정·경관심의(안)’을 상정했다.하지만 서울시는 높이 기준이 맞지 않다고 판단, 더 이상 심의를 진행하지 않았다. 정비계획안을 도시계획위에 상정했다가 미심의로 결정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이에 대해 서울시는 “은마아파트의 경우 지난해 말부터 5회에 걸쳐 관련부서 협의를 진행했지만 조합이 최고 49층을 요구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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