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동산
-
[부고] 김권수(SK건설 홍보팀장)씨 모친상
▲박영순씨 별세, 김권수(SK건설 홍보팀장)씨, 김연숙(설화궁 삼전점 대표)씨 모친상, 김연수씨 시모상 = 13일 서울대병원(종로구 대학로 101) 장례식장 2층 4호실, 발인 15일 오전, 장지 벽제 화장장 ☎02-2072-2016, 010-5230-8957
-
부동산, 서울 규제 강화로 김포 등 ‘반사이익’ 기대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이달 전국에서 분양하는 아파트 23곳 중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는 곳은 모두 7곳(30.4%)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 7월 21곳보다 3분의 1로 줄어들었으며, 지난 달 16곳보다 절반 이상 감소한 수치다.중도금 무이자는 보통 분양가의 60%에 해당하는 중도금 이자를 계약자 대신 건설사가 부담하는 방식이다. 청약자 입장에서는 계약금만 있으면 입주 때까지 자금 부담을 덜 수 있다. 특히 정부의 금융 규제 강화로 중도금 대출이 까다로워져 예비 청약자들에게 중도금 무이자는 큰 혜택이다.전문가들 “청약제도가 변경되는데다 다음달 초 추석 연휴가 끼어 있어 9월 분양물량이 줄어들어 중도금 무이자 단지가 감소
-
LH, 수원호매실‧수원세류 상업용지 동시 공급
LH는 수원호매실지구 상업용지 10필지와 수원세류지구 근린생활시설용지, 주차장용지, 종교시설용지 12필지 총 22필지를 동시 공급한다고 12일 밝혔다. 사업지구별 공급 대상토지를 살펴보면, 수원호매실지구에서는 행정타운 인근의 상업용지 10필지를 입찰방식으로 공급한다. 공급면적은 1,048.9~1,343.7㎡, 공급예정금액은 29억2천만원~44억8천만원으로 3.3㎡당 962~1,127만원 수준이며, 당초 생활대책용지로 공급되었던 상업용지가 해약되어 일반 실수요자를 대상으로 재공급하는 물량이다.특히, 상업용지 묶음판매 수요에 맞춰 1순위는 2필지 일괄 입찰로 공급한 후에 유찰토지에 한해 2순위는 필지별로 공급하며, 대금납부는 3년 분할납부
-
IPA, 신항 LNG냉동·냉장 클러스터 사업 위한 일본 LNG 냉열 시스템 벤치마킹 추진
인천항만공사(사장 남봉현)는 12일부터 4일간 일본 LNG 냉열창고 및 물류창고 벤치마킹과 더불어 도쿄 지역 물류 기업 대상 인천항 설명회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인천항만공사(IPA)에 따르면, 이번 포트세일즈에는 인천항 추진 사업에 시너지 효과가 날 수 있도록 인천항발전협의회 이귀복 회장을 비롯해 인천광역시 조형도 항만과장, 인천상공회의소 김기완 부회장 등이 참가한다.인천항발전협의회 이귀복 회장을 단장으로 하는 인천항 포트세일즈단은 12일 요코하마 네기시 기지에 위치한 세계 유일 LNG 냉열이용 물류센터를 방문해 LNG 냉열 운영사례 벤치마킹을 실시한다. IPA는 현재 국내 최대 규모의 ‘인천신항 LNG 냉열이용 냉동·냉
-
국토정보공사, 농업분야 공간정보 활용 힘 보탠다
한국국토정보공사(LX, 구 대한지적공사·사장 박명식)는 농촌진흥청과 11일, 국가공간정보를 바탕으로 농촌·농업 발전을 도모하고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공사가 보유한 LX국가공간정보기본도 위에 농촌진흥청의 토양정보, 농업기상 서비스, 농작물 병해충 정보 등의 농업정보를 융합함으로써 농업정책에 관한 정확하고 효율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있게 됐다.공사는 사물인터넷·드론 등 첨단기술(ICT)로 공간정보를 시각화함으로써 농업분야에 이슈가 되고 있는 기후변화 대응, 가축전염병 예방, 안전한 농산물 생산, 스마트팜 등에 대한 공동연구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박명식 사장은 "농업분야 융·복합 공간정보 과제
-
교통안전공단, 새 정부 국정철학 공유 워크숍 개최
교통안전공단(이사장 오영태)은 11일, 공단 본사 대강당(경북 김천시 소재)에서 ‘새 정부 국정철학 공유 및 확산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단 모든 임직원이 참석한 이번 워크숍은 새 정부 국정운영 핵심과제인 ‘일자리 창출’과 ‘공공기관 공공성 강화 방안’을 주제로 진행됐다.김완희 국무조정실 평가관리관의 “새 정부의 국정철학 및 국정운영 방침에 따른 공단의 업무추진 방향“ 특강에 이어 직원들의 자유토론이 이어졌다.특강을 진행한 김완희 국장은 공공기관의 공공성 강화와 국정과제의 효과적 수행을 위한 체계적인 매뉴얼 정비를 강조했다.특히, 정책목적은 공공성에 초점을 맞추되, 이를 실현하기 위한 행정처리
-
두산건설-한라, ‘스마트 건설안전관리 시스템’ 건설신기술 지정
두산건설과 한라, 지에스아이엘이 공동으로 개발한 ‘스마트 건설 안전관리 시스템’이 지난 5일 건설신기술 제828호로 지정받았다. 이 시스템은 터널 공사 시 근로자의 위치 및 환경정보를 기반으로 하는 근로자 안전관리 시스템이다. 터널 내에 설치된 무선신호(Wifi, BLE) 송수신 설비를 활용해 터널근로자의 출역 상황 및 현재 위치의 파악, 작업환경 정보(산소, 일산화탄소, 이산화탄소, 온도, 습도)를 얻어 위험성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모니터링 할 수 있다.터널공사 현장은 대부분 산속이나 일반 주거지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어 통신이 터지지 않아 실시간으로 작업관리가 불가능할 뿐 아니라 근로자의 안전에 대한 불안요소가
-
8·2대책 빗겨간 유망 수익형 부동산 ‘눈길’
8.2 부동산 대책에 오피스텔 제도 개선도 포함되면서 규제 영향권인 서울을 제외한 수도권으로 풍선효과가 일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8.2 부동산 대책에서 투기과열지구나 청약조정대상지역에 있는 오피스텔의 분양권 전매 제한과 거주자 우선분양 요건 등을 적용하기로 했다. 서울 전 지역과 경기 과천, 세종 등 투기과열지구는 지난 3일부터 분양권 전매가 소유권 등기(입주)때까지로 사실상 금지됐으며 청약 조정대상지역의 경우 올 연말부터 전매 제한이 시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청약 조정대상지역을 포함해 규제를 빗겨간 지역들의 풍선효과가 예상되며 이번 규제에 제한이 없는 상업시설, 빌딩, 호텔, 레지던스, 셀럽하우스 등도
-
‘청주 동남 시티프라디움’ 16일 견본주택 개관
시티건설이 오는 16일 ‘청주 동남 시티프라디움’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청주 동남 시티프라디움’은 충청북도 청주시 동남지구 B-1․2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25층 15개동, 전용 84㎡ 총 1,407세대의 대단지로 구성된다. 세부 타입별로는 B-1블록 △A타입 272세대 △B타입 200세대 △C타입 200세대 △D타입 125세대 등 네 가지 타입 총 797세대, B-2블록의 경우 △A타입 222세대 △B타입 48세대 △C타입 68세대 △D타입 147세대 △E타입 75세대 △F타입 50세대 등 여섯 가지 타입 총 610세대이다.‘청주 동남 시티프라디움’이 들어서는 동남지구는 청주를 대표할 새로운 주거지로 약 205만㎡의 면적에 총
-
대우건설, 26표차로 신반포15차 재건축 시공권 ‘획득’
대우건설이 진땀승부를 벌인 끝에 롯데건설을 누르고 서울 서초구 신반포15차 아파트 재건축사업 시공권을 거머쥐었다. 표차는 불과 26표였다. 9일 신반포15차 재건축조합은 단지 인근 세화고등학교에서 시공자 선정을 골자로 한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 대우건설은 참석조합원 총 180명 중 103명의 지지를 얻어 최종 시공자로 낙점됐다. 반면 경쟁사인 롯데건설은 77표를 얻는 데 그쳤다.대우건설의 승리는 현장투표를 선택한 조합원들에 의해 결정된 것으로 분석된다. 업계에 따르면 일주일 전에 진행했던 부재자투표자는 총 150명이었는데 결과는 누구도 예측할 수 없을 정도로 박빙이었다. 그렇다보니 결국 현장에서 투표권을 행사하
-
뉴타운 등 올해 서울시 정비사업 1순위 마감률 89%
지난 7일 서초구에서 분양한 ‘신반포센트럴자이’의 1순위 청약경쟁률이 168.08대 1로 올해 서울 분양 중 최고 경쟁률을 경신한 가운데 올해 서울에서 재개발, 재건축 등 정비사업으로 공급된 분양단지들의 1순위 마감률이 89.5%인 것으로 9일 조사됐다. 지난해 11.3부동산대책 이후 6.19대책, 8.2대책, 9.5대책(8.2대책 후속조치) 등 규제가 점차 강화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여전히 높은 수치다. 부동산시장이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입지가 좋은 알짜 지역에는 많은 수요가 몰리고 있는 것이다. 금융결제원 자료에 따르면 올해(9월 8일 현재 기준) 서울에서 도시환경정비사업, 재개발 등 뉴타운이나 재건축 등 정비사업
-
교통안전공단, ‘시흥시 교통안전 행복도시 만들기’ 대토론회 개최
교통안전공단(이사장 오영태)은 지난 8일, 시흥시청 대강당에서 ‘시흥시 교통안전 행복도시 만들기’ 대토론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국토교통부, 시흥시, 시흥경찰서가 주최하고 교통안전공단과 도로교통공단이 주관한 이번 토론회는 시흥시의 교통안전문제 해결을 위한 맞춤형 교통안전 정책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조정식 국토교통위원장, 국토부 김채규 자동차관리관, 김윤식 시흥시장, 최종혁 시흥경찰서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토론회는 1부 ‘개회식 및 다짐대회’와 2부 ‘지역 맞춤형 개선방안 토론회’ 순으로 진행됐다.다짐대회에서는 경기남부경찰청 홍보단의 축하공연과 함께 시흥시민 400여명을 대상으로 ‘시흥시가 교통안전
-
대우건설 ‘스마트 수중터널시스템 연구센터’에 참여
대우건설이 핵심연구기관으로 참여하는 ‘스마트 수중터널시스템 연구센터’ 개소식이 지난 7일 대전의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열렸다. ‘스마트 수중터널시스템 연구센터’는 한국과학기술원 주관으로 대우건설과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이 주요 연구기관으로 참여해 수심 25~100m 사이 적용 가능한 수중터널시스템의 핵심 기술의 개발, 성능검증 및 실용화를 위한 파일럿 테스트 등 앞으로 7년간 관련 연구개발을 수행할 예정이다.국내 유일의 침매터널 사업을 성공적으로 시공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대우건설은 이번 연구센터의 핵심 연구분야인 ‘스마트 수중터널 통합 시공시스템 개발’ 분야의 연구를 맡았다.현
-
GS건설, 다산자이 아이비플레이스 견본주택 오픈
GS건설이 오는 8일 경기 남양주 다산신도시 다산진건지구에 짓는 ‘다산자이 아이비플레이스’의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분양에 나선다. 다산자이 아이비플레이스는 아파트와 오피스텔, 판매시설로 구성되는 주거복합단지로 아파트 규모는 지하 3층~지상 40층, 7개동, 전용면적 84~110㎡, 총 967가구로 구성된다. 오피스텔은 지하 1층~지상 28층, 1개동, 전용면적 22~52㎡, 총 270실이다. 입주는 2021년 상반기로 예정돼 있다.다산자이 아이비플레이스는 서울지하철 8호선 다산역(가칭·개통예정)이 단지와 연계돼 개통되면 잠실역까지 30분대로 진입이 가능해 강남생활권을 누릴 수 있다. 여기에 다산역과 한 정거장 거리에 위치한 별내역 GTX B노
-
‘래미안 강남포레스트’, 삼성물산의 ‘막내’…2296가구 ‘우량아’
삼성물산이 서울 강남구 개포시영아파트를 재건축한 ‘래미안 강남포레스트’의 견본주택을 오는 8일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5층, 31개동, 전용면적 59~136㎡로 구성되며 총 2296가구로 조성된다. 이 중 208가구를 일반에 공급하며 주택형별로는 △59㎡ 29가구 △96㎡ 78가구 △102㎡ 58가구 △112㎡ 29가구 △136㎡ 14가구 등이다.래미안 강남포레스트는 삼성물산이 재건축단지가 밀집한 개포지구에 3번째로 선보이는 단지다. 앞서 삼성물산은 지난해 래미안 블레스티지(개포주공2단지), 래미안 루체하임(일원현대아파트)을 성공적으로 분양했고 이번에 래미안 강남포레스트를 공급하면서 총 5103가구에 달
-
[분양캘린더] 9월2주, 8.2대책 후속 조치 발표 이후 분양시장 주춤
전형적인 가을 분양 성수기가 개막했다. 하지만 건설사들이 분양에 주춤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난 5일 8·2 부동산대책에 이은 후속조치가 발표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9월 둘째 주에는 단 3곳에서만 견본주택을 오픈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달 말 휴가시즌이 마무리된 이후 꾸준하게 견본주택을 오픈했던 것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다. 최근 2주 전과 비교하면 절반 이상 준 것이다.부동산 전문 리서치 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9월 둘째 주에는 전국 14곳에서 6933가구(오피스텔·임대 포함)의 1순위 청약이 이뤄질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는 15곳, 계약은 23곳에서 진행된다. ◆청약 접수오는 12일 한양은 서울 중랑구 면목1구역 재건축을
-
서울 사람들, 짐 싸서 경기도로 간다
최근 서울을 떠난 내집마련 수요자들이 값싸고 쾌적한 환경을 갖춘 경기도 새 아파트로 몰리고 있다. 올해 서울시는 인구 천만시대를 종료했다. 서울시청 인구통계에 따르면, 서울시 인구는 2010년1,057만5,447명까지 늘어 최고점을 찍은 이후 매년 감소세를 보이다 올해 2분기에는 991만4,384명까지 떨어졌다. 서울을 벗어난 대부분의 사람들은 경기도로 이동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을 떠나 순이동한 인구는 14만257명에 달했으며, 그 중 97.2%에 해당하는 13만6,403명이 경기도로 전입했다. 이들이 서울을 떠나 경기도를 선택한 이유는 서울 집값이 치솟으면서 내집마련은 커녕 전세금 마련도 어려워지자 수요자들이 서울과 인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