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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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3구역 재개발 건축계획 확정…5800세대로 변모
서울 용산구 한남3구역이 한남뉴타운 내 4곳 중 가장 먼저 건축계획을 확정지었다. 나아가 정체돼 있던 재개발사업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 24일 제29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한남동 686번지 일대 ‘한남3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정비사업 건축계획안’을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당초 이곳은 2015년 5월 건축심의 결과 한남뉴타운 전체 계획과의 정합성을 재검토하라는 주문에 따라 사업이 답보상태에 놓이게 됐다. 이후 1년 3개월간 서울시 공공건축가 7인으로부터 자문을 받아 지난 6월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절차를 거쳤다. 지난 9월에도 건축심의가 열렸는데 당시 건축위는 조건부 보고 판정을 내렸다. 심의에서 나온 지적사항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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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현장] 광주 ‘힐스테이트 연제’ 견본주택 27일 오픈
현대엔지니어링은 광주광역시 북구 연제동 226번지 일원에서 ‘힐스테이트 연제’ 견본주택을 오는 27일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단지 규모는 지하 1층, 지상 14~25층, 17개동, 총 1196세대며 모두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주택형별로는 전용면적 기준 ▲82㎡ 214세대 ▲84㎡A 893세대 ▲84㎡B 89세대 등이다.◆ 전매제한 규제 적용 전 마지막 힐스테이트 힐스테이트 연제는 오는 11월 10일 이전에 분양에 나서는 만큼 전매제한 규제 이전에 마지막으로 만날 수 있는 힐스테이트 아파트가 될 전망이다. 정부는 지난 8·2부동산대책을 통해 지방광역시에서도 분양권 전매를 금지시켰다. 시행은 오는 11월 10일부터며 대상은 지방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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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상승은 '내가 최고'…신흥주거타운 인기몰이
현재는 도심 외곽에 위치하지만 교통망 확충과 친환경 입지, 풍부한 개발호재를 지닌 ‘신흥주거타운’이 분양시장에서 수요자들에게 인기몰이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신흥주거타운은 일반적으로 도시개발구역이나 신도시, 택지지구 등 지역의 균형적인 발전을 위해 계획적으로 조성되는 곳이다. 신흥주거타운에는 대규모 주택단지가 들어서고 교통이나 학군, 편의시설 등 기반시설도 빠르게 확충된다. 게다가 이들 지역은 전통적인 도심 주거지역에 비해 집값도 저렴한 편인데다 굵직한 개발호재와 탄탄한 배후수요로 향후 집값 상승 여력이 크다는 점에서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에게도 인기가 높다. ◆ 신흥주거지역 아파트 높은 미래가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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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2017 기술컨퍼런스’ 개최
현대건설은 오는 11월 8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 호텔에서 글로벌 건설 분야의 새로운 미래를 개척하기 위해 최신 선진 건설기술 동향과 미래 건설 기술을 전망해 보는 ‘2017 현대건설 기술컨퍼런스’를 개최한다. ‘2017 현대건설 기술컨퍼런스’는 건설 기술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현대건설 홈페이지를 통해 10월 24일부터 11월 8일까지 행사 등록이 가능하다.2005년부터 매년 실시한 ‘현대건설 기술 컨퍼런스’는 국내 유일의 글로벌 건설기술 공개 학술 발표회다. 이 자리를 통해 참가 신청자들은 스마트건설·신재생에너지·인프라 성능 개선 등에 대해 생생한 강연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또 현대건설의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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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부영태평빌딩, 남대문 지역 ‘핫 플레이스’로 부상
부영그룹의 부영태평빌딩이 남대문 지역의 핫 플레이스로 부상하고 있다. 지난 9월 부영태평빌딩 지하 2층에 문을 연 식객촌 태평로점은 근처 직장인은 물론 남대문 지역을 찾은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이곳을 찾는 방문객들은 주변 도심에 비해 상대적으로 낙후됐던 남대문 지역에 새로운 명소가 생겨 반기는 분위기다.부영태평빌딩의 식객촌 태평로점은 2500평 규모에 21개 식당이 입점해 있다. 식객촌 가운데 국내 최대 규모다. 식객촌 태평로점은 허영만 화백의 전시 자료를 배치하는 등 이곳을 찾은 고객들에게 먹거리뿐 아니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부영그룹은 부영태평빌딩 우정아트센터에 올해 연말부터 현대미술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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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현장] 현대산업개발, ‘사가정 센트럴 아이파크’ 전격 분양
현대산업개발은 서울 중랑구 면목3구역을 재건축해 브랜드 대단지로 탈바꿈시킨 ‘사가정 센트럴 아이파크’를 오는 27일 견본주택 개관과 함께 분양에 들어간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0층, 11개동, 전용면적 59~114㎡ 총 1505가구의 초대형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1029가구를 이번에 일반분양한다. 주택형별로 전용면적 기준 ▲59㎡A 100가구 ▲59㎡B 45가구 ▲84㎡A 544가구 ▲84㎡B 286가구 ▲114㎡A 28가구 ▲114㎡B 26가구 등이다.사가정 센트럴 아이파크는 지하철 7호선 사가정역을 바로 앞에 둔 역세권 단지라는 게 특징이다. 때문에 강남권은 물론 서울 도심권으로의 접근이 우수하다. 게다가 전체 가구 수의 83% 이상이 중소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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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건설, 기업형 임대 아파트 브랜드 '데시앙 네스트' 론칭
태영건설은 기업형 임대 아파트 신규 브랜드인 ‘데시앙 네스트(DESIAN NEST)’를 론칭하며 주택사업 영역 확장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데시앙 네스트’는 변화하는 주거의 트렌드를 대변하고, 고급스러움을 합리적으로 누리는 신개념주거형태를 상징한다. '데시앙(Desian)'은 태영건설의 대표 브랜드다. 불어로 설계, 디자인을 의미하는 ‘데생(Dessin)'에 인명 접미어 ’AN‘을 결합한 단어로, ‘안락하고 미학적인 주거공간의 디자이너’를 뜻한다. ‘네스트(Nest)’는 높은 품질·합리적 비용의 안정적인 주거공간을 제공하는 보금자리를 의미한다.즉, ‘데시앙’의 고급스러움과 ‘네스트’의 안락함을 더하는 주거공간을 시사하면서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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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SK뷰 3억3000만원 올랐다
2017년 서울시내 신축 입주아파트 가격이 분양가보다 평균 2억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윤영일 의원(국민의당, 전남 해남ㆍ완도ㆍ진도)이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2017년 서울시내 100세대 이상 신축 입주아파트는 총 12개 단지로 이들 단지는 2013년 11월에서 2015년 10월 사이에 분양하였다.분양면적 84㎡(24평) ~ 113㎡(34평) 기준 상승폭은 강남구 대치동 대치SK뷰(25평)가 3억 3,000만원(평균분양가 13억원 → 현재시세 16억 3,0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서초구 서초동 래미안서초에스티지(33평) 2억 7,000만원(평균분양가 10억 5,000만원 → 현재시세 13억 2,000만원), 서초구 서초동 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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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프리즘]동원개발, 오는 27일 ‘시흥시청역 동원로얄듀크’ 모델하우스 오픈
동원개발은 오는 27일 시흥시 장현지구서 ‘시흥시청역 동원로얄듀크’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시흥 장현지구 B-7블록에 들어서는 ‘시흥시청역 동원로얄듀크’는 지하 2층~지상 23층, 5개 동, 전용면적 73•84㎡, 총 447가구 규모다. 타입별로는 △73㎡A 114가구 △84㎡A 332가구 △84㎡B 1가구다. 전 가구가 실수요자들의 선호가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되며, 단지가 남향 위주로 배치돼 채광과 통풍이 뛰어나다는 것이 분양관계자의 설명. ‘시흥시청역 동원로얄듀크’의 가장 큰 강점은 우수한 교통여건이다. 이 단지는 장현지구 내에서도 트리플 역세권인 시흥시청역(예정)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맨 앞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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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시장. ‘10월 부동산대책’ 앞둔 투자자 발길 어디로 갈까?
정부가 부동산대책 추가 발표를 하루 앞둔 가운데, 투자 수요자들은 비교적 수익이 보장된 대형 브랜드 오피스텔에 대해 관심을 기울일 전망이다.아파트뿐만 아니라 오피스텔 등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구체적인 규제가 등장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점쳐지면서 수익형 부동산의 ‘옥석 가리기’는 더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부동산 114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올해 전국에 분양된 오피스텔 중 10대 건설사의 단지는 25.40%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총 5만7780실 중 1만4675실이다.앞서 6년간 오피스텔 분양시장에서 대형 브랜드 단지의 비중은 ▲2011년 19.75% ▲2012년 28.09% ▲2013년 28.43% ▲2014년 15.42% ▲2015년 27.84% ▲2016년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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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사회공헌분야 국무총리상 수상
KCC(대표 정몽익)가 19일 오후 3시 KBS 신관공개홀에서 열리는 ‘2017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시상식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은 나눔에 대한 사회적 인정 강화 및 나눔실천사례 홍보를 통해 나눔문화를 확산하고자 보건복지부와 KBS,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주최하는 행사로, 평소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한 국민, 기관, 기업을 발굴해 시상하는 행사다. 수상자는 보건복지부, 사회복지사협의회 등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가 공적기간, 기부금액, 봉사활동 내역, 종류 등에 대해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결정한다. KCC는 소외계층 주거공간 개선을 위한 바닥재, 창호, 페인트 등 건축자재 현물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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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은 미친X"…노조에 욕설 비방한 철도공단 고위간부 논란 증폭
국토교통부 산하 한국철도시설공단(철도공단) 고위 간부가 노동조합을 ‘미친 놈’에 비유하거나 직원들이 노조 활동에 참석하지 않는 것이 ‘건전한 사고’라고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 경향신문은 최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안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입수한 자료를 바탕으로 이같은 내용을 단독보도했다. 철도공단 고위 간부 A씨는 지난해 10월10일 철도공단 영남본부에서 열린 청렴교육에서 노조를 ‘미친 놈’에 비유했다. 안 의원실에서 입수한 녹취록에 따르면 A씨는 당시 노조가 철도공단의 원주-강릉 철도건설 부패 사건과 관련해 보도자료를 낸 것을 두고 “지금 노조에서 그걸 가지고 언론에다 띄우고 하는데 지금 그거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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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현장] ‘녹번역 e편한세상 캐슬’ 10월 분양
대림산업과 롯데건설은 서울 은평구 응암2구역을 재개발한 ‘녹번역 e편한세상 캐슬’을 이달 분양에 나선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3층, 30개동, 전용면적 39~114㎡, 총 2441세대로 구성된다. 이 중 525세대가 일반분양분으로 공급되며 타입별로는 △44㎡A 17세대 △59㎡ 89세대 △84㎡ 369세대 △99㎡ 25세대 △114㎡ 25세대 등이다.녹번역 e편한세상 캐슬은 지하철 3호선 녹번역 역세권에 위치하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다. 특히 서울의 중심을 지나는 3호선을 이용하면 종로, 광화문, 신사, 압구정 등 서울 도심권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여기에 이 지역 일대는 최근 활발한 재개발∙재건축사업을 통해 新주거타운으로 변화하고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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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이름에 역명을 넣으면 청약률도 '高高'
아파트 이름에 역명이 들어가면 청약경쟁률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 업체 리얼투데이가 금융결제원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2013년 1월부터 2017년 10월(10.19기준)까지 전국에서 청약을 진행한 아파트는 총 2,454개 단지 152만2,013가구였다. 이 중 아파트 이름에 역명이 들어간 아파트는 154개 단지 9만316가구로, 1순위 청약경쟁률은 14대 1(일반공급 6만8,944가구/ 청약자수 96만8,649명)이었다. 반면, 역이름이 들어가지 않은 아파트의 1순위 청약경쟁률은 평균 9.6대 1(일반공급113만517가구/ 총청약자 1084만2,453명)로, 아파트명에 역이름이 들어간 단지들의 청약경쟁률이 더 높았다. 아파트 이름에 역명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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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重, 서울 휘경동과 응암동 두 곳에서 '해모로' 분양
한진중공업 건설부문이 10월 한달 동안에 서울에서만 일주일 간격으로 재개발 아파트 두 곳을 분양한다고 23일 밝혔다. 앞서 분양하고 있는 곳은 동대문구 휘경동이다. 지난 20일에 '해모로 프레스티지'를 분양, 모델하우스를 오픈하였다. 강화되고 있는 주택시장 규제의 문턱에도 수요자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주말 3일동안 약 9,000여명 이상이 방문, 높은 관심을 보이며 새 아파트로 입주를 희망하는 많은 수요자들로 북적였다. 방문객들은 역세권이라는 큰 장점과 더불어 거실과 안방이 상대적으로 넓게 설계되어 있다는 점,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을 최대 매력으로 손꼽았다.'해모로 프레스티지'는 총 299세대로 이루어졌으며, 이 중 160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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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고속도로, 동서(東西)라인 따라 1만3천여가구 분양봇물
인천 남동구에서 강원 평창을 지나 강릉까지 이어지는 영동고속도로를 중심으로 한 ‘동서(東西)축’ 주거벨트에 아파트 공급이 잇따른다. 평창올림픽 수혜지로 꼽히는 강원도 원주를 비롯해 복선전철, 도시개발사업 등 개발호재가 몰려있는 수도권 남부 시흥, 용인, 의왕 등의 분양물량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건설업계에 따르면 연말까지 영동고속도로 인근에 공급되는 아파트는 18개 단지, 총 1만3,164가구다. 지역별로는 ▲경기 의왕 1개 단지 610가구 ▲경기 시흥 7개 단지 5,254가구 ▲경기 안산 1 개 단지 390가구 ▲경기 수원 2개 단지 2,698가구 ▲경기 용인 2개 단지 1,092가구 ▲경기 이천 2 개 단지 965가구 ▲강원 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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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가치 높이는 ‘Water View’… 수(水) 조망권 아파트 ‘눈길’
건축경과연수, 층고, 면적 등 아파트 자체의 요인들이 아파트 가치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던 과거와 달리 최근에는 주변 자연환경에 대한 조망권이나 인근 시설들에 대한 접근성 등 외부요인들의 영향력이 커지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조망권은 기존 개인의 주관적 가치평가 수준을 넘어 시장에서의 실질적 가격형성에 기여하는 주요한 기준이 됐고 나아가 자산 가치에 영향을 미치는 재산적 의미로도 확장되고 있다.창원대학교 대학원 경영학박사학위 논문인 ‘내륙도시와 해안도시의 조망권 가치 비교 연구 -서울과 부산을 중심으로-’(2016년, 정태윤)에 따르면 아파트의 입주시기, 면적, 층수 등 물리적 특성보다 조망권, 방향, 지하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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