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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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관문’ 루원시티 공급 본격화…SK건설, 분양 ‘포문’
개점휴업 상태던 인천 서구 가정동 ‘루원시티(LU1 City)’에서 아파트, 상업시설 공급이 본격화된다. 이곳은 인천의 주요 택지지구인 청라·가정지구의 관문에 위치한 데다 서울행 교통호재 및 공공기관 입주 등이 예정돼 있어 지역의 새로운 부촌으로 부상하고 있다. 루원시티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인천시가 공동으로 시행하는 도시개발사업이다. 2006년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됐으며 약 93만㎡에 주거·업무·상업시설 등이 들어서는 복합도시를 건설할 계획이다.루원시티는 청라국제도시와 인천지하철 2호선, 인천공항고속도로 등이 가까워 개발 잠재력이 풍부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당초 완공 목표를 2013년으로 계획했지만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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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대교 오션뷰 오피스텔 ‘타워더모스트 광안’ 10월 분양
한양산업개발이 광안대교 오션뷰를 갖춘 ‘타워더모스트 광안’을 오는 10월 분양한다. ‘타워더모스트 광안’은 지하 4층~지상 18층, 전용면적 21~24㎡, 총 653실 규모의 오피스텔로 수영만과 광안대교를 동시에 내려다보는 조망권을 누릴 수 있다는 게 최대 장점이다.단지 인근 민락수변로를 통해 광안해변, 민락항 빨간등대, 민락수변공원으로 이어지는 산책로가 조성돼 있고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벡스코 등이 위치한 센텀시티가 차량 10분 거리여서 쇼핑·문화생활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개발호재도 기대된다. 수상관광호텔 ‘웨일크루즈’가 2021년 상반기 건립될 예정이며 인근 남천동에서는 과거 부산지역 부촌으로 불리던 삼익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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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감정원, 한주협과 정비사업 발전 위한 MOU 체결
재건축·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의 발전과 투명성 강화를 위해 공공기관과 민간단체가 손을 맞잡았다. 한국감정원(원장 김학규)은 지난 18일 전국 재개발·재건축 조합들의 연합회인 한국주택정비사업조합협회(회장 손달익·이하 한주협)와 ‘도시정비사업의 발전과 투명성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한국감정원과 한주협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도시정비사업 활성화 지원 ▲조합원 권익보호와 분쟁예방을 위한 상담 ▲정비사업 종사자 교육 및 연수 등의 분야에서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특히 한주협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재개발·재건축사업의 고질적인 분쟁과 비리를 차단하고 분담금 폭탄 예방 등 조합원 권익보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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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군부대에 추석 위문품 전달
부영그룹이 올해도 추석을 앞두고 군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군부대에 위문품을 전달했다. 부영그룹은 지난 17일 육군 1군단, 8군단, 22사단, 25사단, 공군방공관제사령부, 공군방공유도탄사령부 등에 각각 300~500세트씩 총 2600세트의 과자선물을 위문품으로 전달했다고 밝혔다.부영그룹 관계자는 “우리 고유의 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전선에서 고생하는 장병들에게 고마움을 전달하기 위해 선물을 준비했다”며 “조그마한 성의이지만, 한가위에 고향을 찾지 못하고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장병들의 사기를 올려줬으면 한다”고 말했다.한편 부영그룹은 육군 25사단, 22사단, 8군단, 1군단 등 군부대와 자매결연 맺고 20여년째 군부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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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9월부터 1만8000여가구 분양 ‘봇물’
올 상반기 잠시 주춤했던 부산지역 분양시장이 가을바람을 타고 다시금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올 상반기 부산에 공급된 일반분양 물량은 5570가구였다. 지난해 상반기 7697가구가 공급된 것과 비교하면 약 72%에 불과하다. 그러나 9월부터 연말까지 일반에 공급 예정인 신규 단지는 총 1만8519가구에 달할 것으로 보여 본격적인 분양대전을 예고하고 있다.이러한 공급량 추이는 지난해부터 이어져온 각종 부동산 대책과 올 상반기의 굵직한 이슈들이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당시 정부의 연이은 강력한 부동산 규제 정책에 시장이 움츠러들었고 올 상반기에는 남북정상회담과 선거, 월드컵 등 큰 이슈가 계속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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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 래미안 아이파크’ 분양 초읽기
‘부산의 주거명당’ 동래구에서 온천2구역 재개발사업을 통해 공급하는 ‘동래 래미안 아이파크’가 분양 초읽기에 들어갔다. 이곳은 삼성물산과 HDC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이 총 3853가구 초대형 규모로 공급하는 단지로 현재 이주를 모두 마치고 일반분양만 남긴 상태다. 특히 부산 최초 분양 전 단지 내 국공립 어린이집 3개소 유치 등으로 한차례 이슈를 몰고 왔던 만큼 부산지역 수요자들의 시선이 집중될 것으로 기대된다.단지는 뒤로 부산의 명산인 금정산이 위치해 있고 앞으로는 온천천이 흐르고 있어 부산 도심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배산임수 지형의 명당으로 꼽힌다. 또 우리나라에서 가장 유명한 온천중 하나인 ‘동래 온천’이 가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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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임대아파트 중앙난방보일러 안전점검 협약 체결
LH는 지난 17일 한국에너지공단 본사에서 한국에너지공단, 주택관리공단과 함께 ‘취약계층 주거안전 강화와 관리비 절감을 위한 중앙보일러 안전점검 협약’을 체결했다. LH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영구임대주택 단지의 노후된 중앙난방 보일러의 안전기기 작동상태와 효율을 점검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효율적으로 보일러를 운전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의 주거안전성을 높이고, 난방비용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협약으로 한국에너지공단은 안전기기 작동상태 및 보일러 효율을 측정하고 보일러 가동 패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유지·관리에 도움이 되는 데이터를 제공한다.그러면 LH는 점검 데이터를 기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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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추석맞이 한부모 가정에 생필품 선물세트 전달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지난 14일 HUG 본사에서 추석을 맞아 한부모 가정을 위한 생필품 선물세트를 제작하고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민족 대 명절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소외된 이웃과 행복을 나누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임직원 20명은 임직원 성금 등으로 마련한 1000만원 상당의 생필품 선물세트 100박스를 직접 포장하고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제작된 선물세트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를 통해 HUG본사 소재지인 부산지역의 6개 모자원(다비다·마리아·안나·은애·청학·한나)으로 전달된다. 모자원은 만 18세 미만의 아동을 양육하는 무주택 한부모 가정을 위한 생활자립시설이다.봉사활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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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임직원 가족과 함께 현충원 봉사활동 실시
롯데건설 임직원 및 가족으로 구성된 62명의 봉사단이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단은 현충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참배를 했다. 또 자매결연 묘역에서 헌화, 묘비 닦기 및 잡초 제거 등 묘역 단장을 하고 현충관과 유품전시관을 관람하며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롯데건설 관계자는 “국군의 날을 맞아 봉사활동에 함께 참여한 임직원과 가족들이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분들에 대한 고마움과 나라 사랑 정신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2013년부터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진행해온 봉사활동을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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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하늘채’ 새 BI 디자인 공개…브랜드 가치 강화
코오롱글로벌이 아파트브랜드 ‘하늘채’의 새 BI 디자인을 공개, 브랜드 가치 강화에 나선다. 코오롱글로벌은 이번 브랜드 리뉴얼을 시작으로 건강한 삶(WELLNESS)과 다양한 라이프스타일(CUSTOMIZING)을 창출하는 프리미엄 아파트로서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하늘채 BI 리뉴얼의 기본 방향은 STRONG & SIMPLE에 있다. 코오롱글로벌에 따르면가장 기본이 되는 심플한 스퀘어형 마크는 하늘채의 창의적 공간의 시작을 의미한다. 이 속을 채우는 하늘채의 볼드해진 로고 ‘타이포’는 스마트한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하늘채만의 고객가치를 유니크하고 모던하게 표현한 것이다.기존 퍼플컬러에서 다크한 블루계열의 브랜드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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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자매마을 추석 직거래 장터 운영
삼성물산이 부문별로 자매결연을 맺은 마을과 함께 추석 직거래 장터를 운영하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건설부문의 경우 지난 10일부터 추석 직거래 장터를 운영하고 있다. 건설·상사·리조트부문 자매마을 5곳에서 추천한 특산품 14가지를 판매하고 있으며, 상일동 사옥 사내식당 앞에서는 특산물 전시와 시식도 진행 중이다.상사부문은 지난 11일부터 자매마을 농산물 9종을 판매하고 있으며 오는 14일까지 견본품 전시를 통해 임직원들이 질 좋은 농산품을 직접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리조트부문도 지난 11일부터 자매마을인 홍천 바회마을 특산품인 감자와 더덕을 판매하고 있다.삼성물산 관계자는 “추석 직거래 장터는 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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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앞둔 분양시장, 전국 12곳 3,863가구 청약
추석이 성큼 다가오면서 건설사들이 연휴 전 막바지 청약일정에 돌입할 예정이다.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신규 견본주택 오픈은 없지만 청약시장에서 흥행불패로 손꼽히는 대구에서 청약접수가 예정되어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여기에 지난 13일 부동산 대책이 발표되고 앞으로 공공택지의 공급도 예정되어 있어 분양시장이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9월 셋째 주에는 전국 12곳에서 총 3,863가구(오피스텔, 임대 포함, 도시형생활주택, 행복주택 제외)의 1순위 청약접수가 이뤄진다. 견본주택 개관 예정은 없으며, 당첨자 발표는 9곳, 계약은 8곳에서 진행된다. 9월 셋째 주에는 명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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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그룹, 인천·경북경산·경기하남 등 10월 2800가구 공급
호반건설, 호반산업 등 호반그룹 건설 계열사들이 오는 10월 인천 검단신도시, 경북 경산 하양지구, 경기 하남시(현안지구) 등 3곳에서 총 2800여 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계열사별 분양단지는 호반산업 ‘검단신도시 호반베르디움’ 1168가구, 호반건설 ‘경산 하양지구 호반베르디움’ 655가구와 ‘하남 호반베르디움 에듀파크’ 999가구 등이다. 먼저 ‘검단신도시 호반베르디움’은 지하 2층~지상 27층 14개동 총 1168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타입별로는 ▲72㎡A 205가구 ▲72㎡B 205가구 ▲84㎡A 559가구 ▲84㎡B 199가구 등 중소형으로만 구성됐다.검단신도시는 인천 서구 당하·마전·불로·원당동 일대 1118만1000㎡로 조성되는 수도권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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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계림3차 두산위브’ 10월 분양…908가구 중 562가구
두산건설이 광주시 동구 계림7구역 재개발사업을 통해 공급하는 ‘광주 계림3차 두산위브’를 오는 10월 선보인다. 단지는 지상 최고 24층에 아파트 10개동 총 908가구 규모며 이 중 59~84㎡ 562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단지가 위치한 동구 계림동은 광주의 구도심으로 이미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진 곳이며 1만2000여 가구의 대규모 주거타운으로 변모하고 있다. 대규모 정비사업이 곳곳에서 진행되고 있어 웬만한 택지지구보다 규모가 크다. 특히 앞서 2007년 2월 입주한 계림 두산위브, 2015년 12월 분양한 광주 계림2차 두산위브에 이은 세 번째 아파트여서 총 2200여 가구의 두산위브 브랜드 타운을 형성할 예정이다.여기에 우수한 교통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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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 가뭄지역 신규 분양단지 주목
최근 몇 년간 신규 분양물량이 없던 공급 가뭄 지역의 새 아파트들이 희소성과 풍부한 수요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들 지역은 노후된 주택 수요자들이 새 아파트로 갈아타려는 분양 대기수요가 풍부하다는 장점이 있다.부동산114에 따르면 2017년 4월 기준 아파트는 960만6,052가구로 집계됐다. 이 중 10년 이상 된 노후아파트는 718만4,876가구로 전체 물량의 74.8%를 차지한다. 특히 지역 내 아파트 노후화 비율이 전국 평균을 넘는 80% 이상 지역은 전체 225개 시·군·구 중 85개 지역으로 전체의 37.78%에 달한다. 따라서 새 아파트에 대한 희소성은 단연 높을 수밖에 없다. 뿐만 아니라 공급 가뭄지역의 새 아파트들은 수요가 공급을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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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라움’ 아트센터에서 프리미엄 라운지 운영
트라움하우스가 서울시 광진구 자양동 건대입구지구에서 10월 선보이는 ‘더 라움’이 VIP 수요를 모시기 위해 프리미엄 라운지를 운영한다. 사전홍보관은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라움 아트센터’ 내에 마련돼 있으며 사전 예약제로만 운영된다. 프리미엄 라운지에서는 유니트를 확인할 수 있고 전문 상담사가 배정돼 분양 관련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라움 아트센터는 ‘더 라움’을 공급하는 트라움하우스가 국내 최초 선보인 소셜베뉴다. 소셜베뉴는 상류층이 모여 파티, 웨딩, 전시, 공연 등을 즐기는 사회 교류의 장을 의미한다. 주로 유명 연예인들의 결혼식장으로 사용되며 클래식 공연, 고품격 파티 공간으로 이용되고 있다.분양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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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3부동산대책] 다주택자 종부세 인상에 대출도 차단
정부가 집값 안정을 위한 8번째 카드 ‘9·13부동산대책’을 내놨다. 13일 정부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종합부동산세율 인상 등을 골자로 한 ‘주택시장 안정대책’을 발표했다. 다주택자에 대한 종부세율 인상, 다주택자 주택담보대출 금지, 투기지역 임대사업자 대출 규모 축소 등이 주된 내용이다. 정부는 이번 대책을 통해 반드시 투기와 집값을 잡고, 그래도 불안정하면 추가 조치를 내놓겠다는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다주택자 종부세율 인상…세부담 300% 상향이번 대책을 통해 3주택 이상 보유자와 조정대상지역 2주택 보유자를 대상으로 종부세율이 인상된다. 종부세 세부담 상한이 기존 150%에서 300%로 상향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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