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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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공사, 인권경영 선언문 선포…사회적가치 실현 의지 다져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SL공사)는 3일 오전 공사 홍보관에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인권경영 선언문 선포식’을 전 임직원과 노동조합, 협력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번 선포식은 ‘세계인권선언 70주년‘을 맞아 건강한 조직문화와 임직원 및 이해관계자 인권보호를 위한 ‘인권경영 이행지침’을 수립하고, 노사와 이해관계자가 한마음 한뜻으로 인권경영을 실천하겠다는 약속의 의미로 진행됐다. 인권경영 선언문에는 세계 인권기본헌장 등 국제기준에 맞게 ▲고용상의 비차별 ▲인권침해 예방 ▲결사 및 단체교섭의 자유보장 ▲강제 및 아동노동의 금지 ▲협력사 공정한 대우 등과 관련한 SL공사의 실천의지가 담겼다.SL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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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양주신도시 옥정지구 연립주택용지 공급
LH는 양주신도시 옥정지구 내 면적 4만9667㎡, 387억원 규모의 연립주택용지 3필지를 공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연립주택용지의 면적은 1만2883~2만1810㎡로 필지별로 각각 112세대, 163세대, 96세대를 건설할 수 있다. 세 블록 모두 85㎡ 초과형으로 건폐율 60%, 용적률 100%며 4층까지 지을 수 있다.3개 블록을 일괄로 구매하는 자에게 1순위, 필지별로 개별 신청하는 자에게 2순위를 부여하며 대금납부조건은 1순위의 경우 5년 무이자 납부, 2순위는 3년 무이자 납부가 가능하다.양주신도시 옥정지구는 지구 하단에 지하철 7호선이 연결될 예정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며, 국도 3호선 대체 우회도로와 구리~포천 고속도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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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정비사업지원기구’ 출범…원활한 사업진행 지원
LH는 지난달 23일 국토교통부로부터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및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에서 정한 법적기구인 ‘정비사업지원기구’로 지정받아 관련 업무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정비사업지원기구는 정비사업의 투명하고 원활한 진행을 위해 정부가 전문성 있는 공공기관을 지정하는 것으로 LH 외에 지정된 공공기관으로는 한국감정원 등 4개 기관이 있다.이번 정비사업지원기구 지정으로 LH는 축적된 노하우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정비사업의 다양한 업무를 지원하는 명실상부한 도시정비사업 전문기관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주요 업무로는 정비사업 상담 및 정책·제도 지원, 교육·운영 지원이며, 이외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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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제1차 환경경영 자문위원회 개최
LH는 지난달 30일 서울 강남구 더스마티움에서 환경경영체계를 강화하고 기업의 환경적·사회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제1차 LH 환경경영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LH 환경경영자문위원회는 공사 업무특성에 적합한 환경보전․경영개념을 정립하고 예방적 접근 및 사후 훼손방지의 환경경영 강화를 위해 올해 11월 최초로 구성됐다.외부 전문가의 폭 넓은 의견수렴을 위해 학계, 연구원, 시민단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한 이번 회의에서는 LH의 환경경영 강화방안, 환경보전규정 및 가이드라인 제정 방향, 환경보전을 위한 LH 환경업무 추진현황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특히 폭염, 미세먼지와 같은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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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 분양 열기 후끈…건설사들 고급화로 ‘승부수’
최상층을 펜트하우스(Penthouse)로 설계한 주거시설이 부동산 규제 속에서도 인기가 치솟고 있다. 펜트하우스 공급 자체가 적은 데다 고급스러운 주택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과거보다 크게 늘어난 것이 그 이유다. 펜트하우스는 건물의 상층부의 고급스러운 주거공간이다. 꼭대기 층에 자리한 만큼 주변 경관이 한눈에 들어와 조망권이 뛰어나고, 사생활 침해 우려도 적다. 특히 옥상공간을 다락과 테라스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데다 한 단지에 몇 가구밖에 없어 희소가치도 높다.분양시장에서도 공급이 드물게 이뤄진다.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올해 들어 11월까지 서울에서 청약을 받은 단지 27곳 중 최상층 펜트하우스를 적용한 곳은 3개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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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파트너사 현장 소장 대상 ‘안전교육’ 실시
롯데건설은 지난달 13일부터 15일까지 더케이호텔 서울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파트너사 현장 소장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터널, 철골, 교량, 지붕 공사 등 고위험 공종에 대한 안전 교육으로 총 155명의 파트너사 현장 소장 안전리더십 및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진행됐다.롯데건설은 2015년부터 교육을 시작해 올해로 4회째 실시했다. 내·외부 강사가 진행하는 교육의 내용은 현장 안전관리 Skill, 기술 안전 실행관리,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의 이해, 파트너사 소장의 역할 및 안전마인드 개선 등이다.롯데건설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파트너사 소장의 안전 능력 배양 및 안전리더십 향상이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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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HDC현산, 성남 은행주공 재건축서 107표차 승리…시공권 획득
GS건설·HDC현대산업개발이 공사비 8000억원 규모의 성남 은행주공 재건축사업의 시공권을 따냈다. 2일 은행주공 재건축조합은 성남시 수성구 밀리토피아호텔에서 시공자 선정을 골자로 한 조합원 총회를 열어 GS건설·HDC현대산업개발을 시공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날 GS건설·HDC현대산업개발은 참석조합원 중 984표를 얻었으며 877표를 받은 데 그친 경쟁사를 107표차로 따돌리고 승리했다.자이아이파크 관계자는 “국내 최고의 브랜드와 함께 2단 설계를 통한 주거환경 개선, 스카이브릿지, 압도적 규모의 그랜드 포레스트 파크 등 강남 고급 아파트에 버금가는 혁신설계로 미래가치를 극대화해 은행주공 재건축사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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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스카이뷰 푸르지오’, 견본주택 개관 첫날, 영하의 깜짝 추위에도 방문객 몰렸다
대우건설은 지난 30일 문을 연 경기 용인시 수지구 ‘수지 스카이뷰 푸르지오’ 견본주택에 영하권의 깜짝 추위에도 이른 아침부터 많은 인파가 몰렸다고 1일 밝혔다. 9.13대책 미적용 단지이자 용인시 올해 마지막 분양 단지로 내집마련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수지 스카이뷰 푸르지오’는 지하 5층, 지상 최고 49층, 4개 동, 총 447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아파트 363가구, 오피스텔 84실로 구성됐다. 전 주택형이(아파트·오피스텔) 실수요자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74㎡/ 84㎡의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분양가는 인근 시세 대비 저렴하게 책정돼 4억7천만원부터 5억원 중반대로 공급된다. 계약자의 자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계약금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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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첫째 주 분양시장] 우수한 입지에 재건축·재개발 단지들의 청약 ‘주목’
끊임없이 나오는 부동산 대책으로 주택시장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선호도 높은 지역이나 우수한 입지여건과 상품성을 갖춘 곳은 뜨거운 열기가 지속되고 있다. 12월 첫째 주에는 견본주택 개관은 없지만 서울, 경기 지역을 비롯해 대구 등 지방 분양시장에서 청약이 활발히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서울과 경기 지역에서는 재건축·재개발 단지들의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전망된다. 삼호가든맨션3차 재건축 단지인 ‘디에이치 라클라스’, 응암1구역을 재개발해 짓는 ‘힐스테이트 녹번역’, 송내1-2구역 재개발 단지인 ‘래미안 부천 어반비스타’, 호계동 구사거리지구 주택재개발 사업인 ‘안양호계 두산위브’ 등이 수요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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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그룹, 2019년 임원 인사 발표…한양, 채정섭 부사장 사장으로 승진
주택 브랜드‘한양수자인’으로 널리 알려진 중견 건설사 ㈜한양 및 종합 부동산개발 회사인 보성산업㈜ 등이 속한‘보성그룹’이 11월 30일, 2019년도 임원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에서 눈에 띄는 점은 지난 6월 원일우 사장의 사임으로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회사를 이끌었던 ㈜한양 채정섭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했다는 것이다. 외부 영입이 아닌 내부인사로 사장 승진은 보성그룹 40년 최초다. 채정섭 대표이사 사장은 1992년 한양의 모그룹인 보성건설 입사 후 약 26년 동안 재직하며 주요 요직을 골고루 경험한 정통 보성맨으로, 채사장을 중심으로 내부결속을 다짐으로써 불확실한 경영환경에 안정성을 확보하고 주택사업, 에너지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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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양평13, 매몰비용 논란 증폭…사업성 개선에도 무리한 구역해제 추진
양평 13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의 유모 조합장 등 조합집행부가 “구역을 해제하겠다” 고 임시총회 개최를 공시해 논란이 되고 있다.30일 도시정비사업 관계자들에 따르면 최근 양평13구역 조합집행부는 오는 12월 5일 정비구역 해제에 대한 조합원 의사확인의 건을 상정한 2018년 임시총회를 개최하겠다고 밝혔다.양평 13구역의 구역 해제 추진에 대해 논란이 증폭되고 있는 이유는 최근 구역해제 위기에 놓였던 구역들이 사업성이 개선되어 사업이 재추진되기 때문이다.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장위14구역, 증산4구역, 전농9구역 등에서는 주민들이 스스로 사업재개를 나서면서 시세 상승과 거래가 활발히 일어나고 있다. 하지만, 전철역으로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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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 아파트 외관에 디자인 입히니…’색’이 다르네
건설사들이 아파트 외관 특화를 통해 브랜드 고유의 색깔을 구축, 차별화에 나서고 있다.외관 특화는 입주민들의 만족도와 아파트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있어서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아파트 외벽에 디자인을 입힌 단지들은 뛰어난 가시성 덕택에 지역민들 사이에서도 인지도가 높아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이유로 최근 건설사들이 자사의 브랜드에 걸맞은 디자인을 자체적으로 개발, 표준화 시켜 분양 단지에 적용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아파트 외관만 보고도 어느 건설사 브랜드 단지인지 확인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또, 몇몇 건설사는 세계적인 디자이너와 손을 잡고 외관 특화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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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자이 3차’ 단지 내 국공립 어린이집 들어선다
GS건설이 고양시에 분양하는 일산자이 3차 단지 내에 국공립 어린이집이 들어선다. GS건설은 일산자이 3차는 고양시와 국공립 어린이집 유치(계약자 동의서 수령 후 진행 예정) 협의를 확정지었다고 30일 밝혔다. 이를 통해 GS건설은 최근 사립유치원 비리 파동에 따른 주택 수요자들의 불안감을 빠르게 해소하고, 안전한 단지 내 보육환경 마련을 위한다는 방침이다.최근 정부는 ‘사립 유치원 공공성 강화’ 방안으로 국공립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공급 확대 방침을 정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분양을 앞둔 신규 아파트에서 단지 내 국공립 어린이집 유치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일례로 GS건설이 이달 초 분양한 ‘탑석센트럴자이’도 정부의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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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항동지구 등 국민임대주택 총 574세대 공급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국민임대주택 입주대상자를 30일 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 공고했다. 이번에 공급되는 물량은 신규 공급인 구로구 항동지구 2단지 및 4단지 359세대, 모곡지구 등 11개 지구 및 단지의 잔여공가 215세대 등 총 574세대다. 이 중 항동지구 2·4단지의 경우 신혼부부에 104세대, 주거약자에 32세대, 기타 우선공급 대상인 고령자, 장애인, 한부모가족, 비정규직, 중소기업재직자, 노부모부양자 등에게 137세대가 우선 공급되며 일반에는 86세대가 공급된다.국민임대주택 일반공급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서 가구당 월평균소득이 전년도 가구당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70% 이하며 세대 총 자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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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HDC현산 “성남 은행주공, 미래가치 높여 더 큰 이득 선사하겠다”
건설업계 최고의 브랜드 파워를 가진 GS건설과 재무건전성이 우수한 HDC현대산업개발이 손을 맞잡고 성남 은행주공 재건축사업을 수주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GS·현산 컨소시엄은 ‘저렴한 공사비’를 제안하기 보다는 조합원들이 사업을 진행하면서 불편함이 없고 미래가치를 더욱 중요하게 여긴 사업조건으로 표심을 공략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오는 12월 2일 치러질 시공자 결정전에서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넓고 평평한 단지로 개선한 혁신설계 ‘눈길’GS·현산 컨소시엄은 현재 단지가 가진 단점을 최소화하고 향후 단지의 효율성을 극대화한 혁신설계를 내놨다.현재 은행주공아파트는 단지 입구에서 끝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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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호재 업은 서울 ‘옆세권’ 아파트 청약시장 달군다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 출퇴근이 쉬운 데다 서울에서 뻗어져 나오는 인프라 및 개발 호재를 직간접적으로 누리는 수도권 지역 아파트가 실수요자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수도권 새 아파트의 경우 교통 호재가 함께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서울 접근성을 기반으로 직주근접 가치까지 가져오며 서울로 출퇴근하는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모은다. 게다가 도심보다 혼잡하지 않아 주거 환경이 좋은데도 집값은 서울 전셋값 보다 낮아 주거비 부담에서도 자유롭다.실제로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10월 경기도 아파트 매매건수(거래일로부터 60일 이내 신고일 기준)는 2만2498건으로, 한 달 기준으로 올 해 가장 많은 거래량을 기록했다. 지난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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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보단 거주…수요자 매수심리 하락 속 ‘공공임대아파트’ 주목
9.13대책 등 주택시장을 옥죄는 부동산 대책의 여파로 수요자들의 주택 구매 심리가 다소 위축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수요자들은 주거지를 선택함에 있어 소유의 목적 보다는 거주의 목적으로 선택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는 모습이다.특히, 서울 지역을 중심으로 이러한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 KB 부동산 주간 주택시장동향 자료에 따르면, 서울의 매매지수(주택 거래의 활발함을 나타내는 수치)가 꾸준히 하향세를 그리고 있다. 9.13 부동산 대책이 발표되기 전인 9월 10일에는 서울 매매거래 지수는 55.0p이었으나, 발표 이후인 9월 17일에는 절반이 넘는 22.0p로 떨어졌다. 이후 매매지수는 지속적으로 떨어져 10월 29일에는 5.8p를 기록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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