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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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변동12구역 재개발, 시공권 경쟁 윤곽 드러나
대전시 서구 도마·변동12구역 재개발사업 시공권 경쟁의 윤곽이 나왔다. 17일 도마·변동12구역 재개발조합은 이날 오후 조합사무실에서 가진 시공사 선정 현장설명회에 ▲HDC현대산업개발 ▲DL이앤씨 ▲계룡건설 ▲코오롱글로벌 ▲GS건설 ▲제일건설 ▲현대건설 ▲태영건설 등 8개사가 참석했다고 밝혔다.업계에 따르면 당초 이곳에서는 현설에 참석한 건설사 중에서도 DL이앤씨와 GS건설이 가장 유력한 경쟁후보로 거론됐다. 여기에 그동안 이들 건설사의 눈치를 보며 입찰여부를 저울질해오던 현대산업개발도 모습을 드러낸 상황이어서 향후 경쟁구도는 달라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한 업계 관계자는 “도마·변동12구역의 경우 DL이앤씨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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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830억원 규모 ‘남서울종합시장 시장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포스코건설이 도시정비사업 부문 역대급 공사비 차이를 극복해내며 서울 대치동 남서울종합시장 시장정비사업을 수주하는 쾌거를 거뒀다. 포스코건설은 지난 15일 스페이스쉐어 삼성 코엑스 센터에서 열린 ‘남서울종합시장 시장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한양과 경쟁해 참석 조합원 169명 중 143표(84.6%)를 획득,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시공사로 선정됐다.남서울종합시장 시장정비사업은 대치동 623번지 일대에 지하 4층~지상 14층 규모의 주상복합아파트 및 판매시설, 근린생활시설, 도서관 등을 신축하는 사업이다. 주상복합아파트는 지상 6층∼14층에 들어선다.당초 이곳에서는 포스코건설이 경쟁사보다 브랜드파워에서 앞서고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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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 컨소시엄, 8천억 규모 ‘가락 쌍용1차’ 리모델링 수주
쌍용건설 컨소시엄(쌍용건설·포스코건설·현대엔지니어링·대우건설)이 공사비 8000억원에 달하는 서울 송파구 가락동 쌍용1차아파트 리모델링 공사를 수주했다. 쌍용건설 컨소시엄은 지난 15일 열린 가락 쌍용1차아파트 리모델링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비대면 전자투표방식을 통해 참여한 조합원 1330명(총 1631명) 중 96.7%인 1286명의 찬성표를 얻어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쌍용건설 컨소시엄의 주간사는 쌍용건설이며, 각사별 지분은 쌍용건설 26%, 포스코건설 26%, 현대엔지니어링 25%, 대우건설 23% 등이다.총 2064가구에 공사비만 8000억원에 달하는 이 사업은 국내 리모델링 역사상 최대 규모, 최대 금액이라는 게 쌍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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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주택, ‘동탄역 금강펜테리움 더 시글로’ 분양 돌입
금강주택은 경기 화성 동탄2신도시 C-2블록에 공급하는 ‘동탄역 금강펜테리움 더 시글로’ 아파트의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14일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8층, 3개동, 전용면적 52·58㎡ 총 380가구 규모의 주상복합아파트로 조성되며, 지상 1층과 2층에는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선다. 주택형별 가구수는 △52㎡A 108가구 △52㎡B 82가구 △58㎡A 108가구 △58㎡B 82가구 등이다.분양일정은 오는 2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5일 1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발표는 6월 1일이며, 정당계약은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1순위 청약은 무주택 또는 1주택 세대주로 청약통장 가입 후 2년이 경과하고 지역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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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KCL, ‘오픈이노베이션’ 추진 업무협약 체결
호반건설이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과 ‘오픈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호반건설은 14일 서초구 우면동 호반파크에서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대헌 호반건설 기획담당 사장, 문갑 호반건설 밸류 이노베이션(Value Innovation)실 전무, 윤갑석 KCL 원장, 김동호 KCL 사업부원장, 김상명 KCL 경영부원장, 원한경 플랜에이치벤처스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에 따라 호반건설과 KCL은 상호 기술과 정보를 교류하며 신기술 검증, 연구 개발 등 상생발전에 노력하기로 했다.주요 내용은 ▲호반건설과 플랜에이치의 제품에 대한 기술 검증과 연구 개발, 기술적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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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캘린더] 5월3주, 서울 2곳 포함 전국 5225가구 청약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5월 셋째 주에는 전국 11곳에서 총 5225가구(오피스텔·공공분양·공공지원 민간임대·주상복합 포함)가 공급될 예정이다. 서울 하이엔드 오피스텔 ‘루카831’을 비롯해 비규제 단지 ‘두산위브더제니스 양산’ 등이 분양에 나선다. 모델하우스는 1곳에서 오픈할 예정이며 당첨자 발표는 14곳, 계약은 11곳에서 진행된다. ◆ 청약 접수 단지17일 현대엔지니어링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짓는 ‘루카831’ 오피스텔의 청약접수를 받는다. 지하 7층~지상 29층, 전용면적 50~71㎡ 총 337실 규모다. 인피니티 풀등 고품격 편의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서울 지하철 2호선과 신분당선이 지나는 강남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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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건설산업, ‘오송역 파라곤 센트럴시티’ 분양
동양건설산업은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오송바이오폴리스 B-2블록에서 첫 민간분양 아파트 ‘오송역 Paragon(파라곤) 센트럴시티’를 공급한다고 14일 밝혔다. ‘오송역 파라곤 센트럴시티’는 지하 2층~지상 25층, 19개동, 전용면적 59㎡(A·B·C·D) 총 2415세대이다. 여기에 오는 7월 B-3블록 1673가구가 분양 예정이며, 향후 3차 추가 분양까지 이뤄지면 총 5800여세대의 파라곤 브랜드타운으로 탈바꿈할 전망이다.동양건설산업에 따르면 ‘오송역 파라곤 센트럴시티’는 세종시 관문 입지의 미래가치는 물론 교통, 교육, 자연, 생활 등 프리미엄 입지를 자랑한다.KTX경부선·SRT수서고속철도 오송역이 인접해 있고, 영어마을, 어린이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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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청년일자리 창출…신입·경력사원 공개채용
반도건설(대표 박현일)은 코로나19로 청년들의 취업난이 계속되는 가운데 ‘2021년 상반기 신입 및 경력직 공개채용’을 통해 총 45명의 직원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반도건설에 따르면 이번 채용은 최근 반도건설의 사업영역 확장에 따른 우수한 전문기술 인력 확보와 인재영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반도건설은 공채를 통해 전문기술 인력을 수혈해 ‘반도유보라’ 만의 차별화된 아파트 외관특화와 상품 개발뿐 아니라 이론과 실무를 바탕으로 한 첨단공법과 기술력으로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이번 채용은 신입과 경력으로 나눠 진행하며, 이 중 신입사원 모집부문은 ▲건축 ▲안전관리 ▲설비 ▲현장관리 ▲보건관리 분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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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마곡MICE 복합단지 ‘르웨스트’ 상반기 착공 예정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에 컨벤션센터와 호텔, 노인복지주택, 업무시설, 판매시설 등이 결합된 서울 최대 규모의 MICE복합단지 ‘LE WEST(르웨스트)’가 이르면 올 상반기 착공에 들어간다. 롯데건설(대표이사 하석주) 컨소시엄이 설립한 마곡마이스PFV는 마곡 특별계획구역 CP1, CP2, CP3블록 ‘LE WEST(르웨스트)’를 올 상반기 착공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마곡마이스PFV는 롯데건설과 SDAMC, 메리츠증권 등 주요 회사가 공동으로 투자, 설립한 회사다.마곡마이스PFV의 마곡 MICE복합단지 브랜드인 ‘LE WEST(르웨스트)’는 희소성, 가치의 극대화를 뜻하는 리미티드 에디션(LIMITED EDITION)과 최상급(-EST), 서쪽(WEST)의 합성어로 대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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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우아한형제들과 손잡고 ‘배송로봇’ 도입
이르면 오는 6월부터 우아한형제의 배송로봇이 DL이앤씨 사옥 D타워 광화문에서 시범 운영된다. DL이앤씨는 우아한형제들과 손잡고 배송로봇 기술 및 서비스모델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양사는 배송로봇의 기술과 활용성을 검증하는 한편 앞으로 주거 및 상업 시설까지 배송로봇의 활용 범위를 확장할 계획이다.DL이앤씨에 따르면 D타워 광화문에는 실내 자율주행과 층간이동이 가능한 배달로봇 ‘딜리타워’가 도입된다. D타워 광화문 내에서 배달의민족 어플리케이션으로 D타워 광화문 입점 업체에 주문을 하면 배달로봇이 식음료를 전달해 준다.우선 지하에 위치한 카페부터 시작해 점차 참여 업장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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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에티오피아 첫 사업 ‘메키-즈웨이 고속도로’ 개통
대우건설(대표이사 김형)은 에티오피아에서 준공한 ‘메키-즈웨이(Meki-Zeway) 고속도로’의 본선 구간이 정식 개통했다고 14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지난 8일 메키-즈웨이 고속도로 현장 인근에서 아비 아머드 알리(Abiy Ahmed Ali) 에티오피아 총리, 강석희 주에티오피아 한국 대사, 유관기관 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통식을 진행했다. 본선 구간 외에 4.6km의 연결도로 2개소는 오는 6월 말까지 준공할 예정이다.대우건설에 따르면 메키-즈웨이 고속도로는 에티오피아 중부 오로미아(Oromia)주의 메키 지역과 즈웨이 지역을 연결하는 총 37km의 왕복 4차선 도로로, 에티오피아에서 케냐까지 연결하는 ‘모조-하와사(Modjo-Hawassa) 고속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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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자율보행 로봇 활용 터널공사 안전·품질관리 나서
포스코건설이 터널공사에 무인으로 작동하는 자율보행 로봇을 이용해 안전·품질 관리에 나선다. 포스코건설은 최근 자율보행 로봇에 레이저로 지형을 측정하는 LiDAR(Light Detection and Ranging)와 고성능 카메라를 탑재해 터널 내부의 시공오류, 균열 등을 확인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밝혔다.자율보행 로봇은 발파 작업 직후 인력이 투입되기 전에 낙하위험이 있는 암반 등의 위험요소를 사전에 확인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는 게 포스코건설의 설명이다.자율보행 로봇은 바퀴 대신 4족을 달아 장애물이나 복잡한 지형에서도 이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그동안 군사목적의 정찰이나 석유 굴착 현장의 가스 누출 탐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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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화성 동화지구 내 ‘봉담자이 라피네’ 분양
GS건설이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동화지구 A-3블록에 들어서는 ‘봉담자이 라피네’의 분양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봉담자이 라피네는 지상 최고 25층의 아파트 8개동, 총 750가구로 조성되며, 전용면적별로는 ▲59㎡ 48가구 ▲84㎡ 671가구 ▲100㎡ 24가구 ▲109㎡ 7가구(펜트하우스) 등으로 구성된다.GS건설에 따르면 단지가 속한 동화지구(2420가구)는 수도권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봉담 IC가 가까워 수도권 전역으로의 진출입이 편리하고, 과천-봉담 고속도로를 통해 수도권과 서울 도심 접근이 용이하다. 또 강남역과 사당역, 금정역 방면으로 운행하는 광역버스, 마을버스 등이 운영되고 있어 지역 내외 이동도 편리하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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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스마트 거푸집 공법 개발 역량 강화
한화건설이 스마트 거푸집 공법 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나섰다. 한화건설(대표이사 최광호)은 지난 12일 서울 장교동 한화빌딩에서 ㈜플러스데크와 ‘스마트 거푸집 개발 공동 추진 협약’을 진행했다. 이날 윤용상 한화건설 건축사업본부장, 김덕진 플러스데크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협력 범위 및 방식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이에 따라 플러스데크는 데크플레이트를 전문 생산하는 업체로서 데크플레이트를 이용한 여러가지 신기술 및 신공법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에 한화건설과 협업을 통해 보유기술에 대한 확대적용과 추가 개발을 진행할 계획이다. 데크플레이트는 슬래브 용도로 사용되는 철근 일체형 강판자재이다. 기존 거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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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계1구역 재개발, 시공권 놓고 ‘현대家 싸움’ 예고
서울 노원구 상계1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권을 놓고 ‘현대家’의 집안싸움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12일 도시정비 업계에 따르면 상계1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직무대행 김민규)이 지난 11일 조합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 결과 ▲현대건설 ▲대우건설 ▲현대엔지니어링 ▲HDC현대산업개발 ▲호반건설 ▲제일건설 등 6개사가 참석했다.이날 현설에 참석한 건설사 중에서도 현대건설, 현대엔지니어링, 현대산업개발 등 3사가 그동안 가장 적극적인 수주의사를 내비쳤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자 업계에서는 일찌감치 현대가 3사의 승부전을 예견한 상태다.다만 이들 3사가 모두 각개전투를 벌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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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라온건설, 경기 이천시 소외아동 지원금 전달
라온건설(대표 손효영)이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저소득 아동들을 위한 생계지원금 1004만원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와 관련 라온건설은 지난 11일 경기도 이천시청 2층 시장실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라온건설의 사회공헌활동 ‘라온1004 프로젝트’ 일환으로 경기 이천시에 거주하는 저소득·소외계층 미취학아동들을 위한 생계 지원금으로 활용될 계획이다.라온건설에 따르면 ‘라온1004 프로젝트’는 각 지역 소외계층 및 사회적 약자 등이 건강하고 행복한 미래를 그릴 수 있도록 돕자는 취지로 마련된 기부활동이다. 그동안 △시각장애아동의 치료비를 지원하는 ‘밝은 세상을 보는 즐거움’ △낙후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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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천년종합건설, 새 광고모델로 배우 박주미 선정
새천년종합건설은 배우 박주미씨와 광고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이를 통해 새천년종합건설은 30여년의 역사와 노하우를 가진 시공능력 100대 기업으로 새로운 주거브랜드 ‘천년가’의 고급이미지 및 차별화된 주거상품을 널리 알리겠다는 구상이다.새천년종합건설 관계자는 “친근하고 다양한 스펙트럼을 가진 배우 박주미의 세련되고 고급스런 이미지가 ‘천년가’가 추구하는 “품격이 다른 주거공간, 행복한 삶의시작”이란 컨셉과 잘 맞아 모델로 발탁했다”고 설명했다.한편 천년종합건설은 건설계의 다크호스로 토목, 건축, 주택, 환경 플랜트 등 다양한 분야의 건설사업과 목포해상 케이블카를 시공 및 운영 하는 중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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