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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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층간소음 저감 바닥구조 개발
SK에코플랜트가 국내 최고 수준의 중량충격음 저감효과가 있는 새로운 바닥구조를 개발해 시험을 마쳤다고 17일 밝혔다. SK에코플랜트는 자사가 개발한 바닥구조의 경우 한국인정기구(KOLAS) 공인 인정기관 시험결과 무거운 물체 낙하시 발생하는 층간소음인 중량충격음이 41dB까지 저감됐다고 설명했다. 층간소음 성적 측정이 가능한 공인시험기관 11곳을 확인한 결과 실제 현장에서 측정한 중량충격음 기준 국내 최고 수준으로 나타났다는 것이다. 또 가벼운 물체로 인한 경량충격음도 26dB까지 감소했다.SK에코플랜트는 이번에 개발한 바닥구조를 별도 실험실이 아닌 경기도 과천시에 위치한 아파트 현장에 적용해 성능시험을 마쳤다.기존 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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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롯데건설, ‘건축물 열손실 감축 공법’ 녹색기술 인증
쌍용건설과 롯데건설이 건물에 사용되는 냉난방 에너지량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제로에너지 공법을 개발해 정부의 인증을 받았다. 쌍용건설은 지난달 20일 ‘트러스단열프레임을 이용한 열교가 저감된 건식 외단열 시공기술(TIFUS 공법)’로 국토교통부 녹색기술 인증(인증번호 제GT-21-01149, 54~56)을 취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양사는 이번 인증을 통해 향후 3년간 조달청 PQ 심사 시 가점을 받을 수 있게 됐다.쌍용건설에 따르면 녹색기술 인증을 받은 TIFUS(Truss Insulation Frame Unit System)는 건물 내부에서 발생한 냉난방 에너지를 최대한 밖으로 빠져나가는 것을 방지해 기존보다 에너지 사용량 줄일 수 있도록 개발된 공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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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입주민 대상 ‘제주도 여행 테마 서비스’ 개발
현대건설이 입주민들에게 최상의 주거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새로운 시도에 나섰다. 현대건설은 최근 도시콘텐츠 전문기업 어반플레이, 액티비티 플랫폼 프립과 업무협약(MOU)를 체결, 힐스테이트·디에이치 입주민들이 제주도 등 휴양지에서 다양한 체험형 관광을 할 수 있도록 업계 최초로 여행 테마 서비스를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현대건설에 따르면 제주도 서귀포시 사계리에 위치한 복합문화 공간 ’사계생활‘을 입주민들이 이용할 경우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곳을 방문하는 입주민들은 판매하는 각종 상품 및 음료를 5~10% 할인 받을 수 있다. 또 제주 로컬 매거진 ‘인iiin’ 을 10% 할인 받을 수 있으며, ‘계절제주’ 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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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연립 소규모재건축, ‘한양-반도-금호’ 비장의 무기는?
서울 금천구 대도연립 소규모재건축의 시공자 입찰조건이 공개되면서 건설사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이곳 입찰에 참여한 한양, 반도건설, 금호건설 등 3개사는 각각 자사의 장점을 내세우며 본격적인 수주전에 돌입했다. 특히 소규모재건축이란 사업특성상 입찰조건에 따른 공사비 조건과 수익 등에서 큰 차이가 발생하는 만큼 꼼꼼한 검토가 필요한 상황이다. ◆ 한양, 공사비는 가장 싼데 대안설계 경쟁력은 최하위 평가기호 1번을 차지한 한양은 저렴한 공사비를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한양은 3.3㎡당 공사비로 원안설계안 기준 489만5000원을 써내 입찰참여 3개사 중 가장 낮다. 또 대안설계를 기준으로하면 488만원으로 원안보다도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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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부산 ‘오시리아 메디타운’ 신축사업 수주
한화건설(대표이사 최광호)은 지난 9일 부산시 오시리아 관광단지 개발사업 중 하나인 ‘오시리아 메디타운’의 공사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한화건설에 따르면 오시리아 메디타운은 부산시 기장군 기장읍 오시리아 관광단지 내 위치하고 있으며, 대지면적 6만1031㎡, 연면적 19만8932㎡ 규모로 시니어타운, 헬스타운, 한방병원 등이 들어서는 대규모 복합개발사업이다. 한화건설은 올 연말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24년 7월에 준공할 예정이다.세부적으로 시니어타운(노인복지주택) 567세대, 헬스타운(양로시설) 412실, 한방병원(249병상), 메디컬컴플렉스(상업시설) 1개동 및 스트리트형 상가 등으로 구성된다. 시니어타운은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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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주택, 새 안전보건경영시스템 ‘KOSHA-MS’ 인증 전환
부영주택이 지난 5월 25일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을 ‘KOSHA-MS’ 로 전환했다. 부영주택은 지난 2019년 6월 ‘KOSHA 18001’ 인증을 취득, 현재까지 운영해오다가 새로운 규격에 맞춰 인증전환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특히 기존 ‘KOSHA 18001’ 인증을 보유한 종합건설사 중 앞장서 ‘KOSHA-MS’로 인증을 전환한 것이다.부영주택에 따르면 ‘KOSHA-MS’는 기존 인증제도인 ‘KOSHA 18001’에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규제표준인 ‘ISO 45001’을 반영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새로운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 제도이다. 이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사업장의 자율적인 안전보건 경영체제 구축을 위해 조직의 상황을 파악하고, 최고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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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엔지니어링, 온실가스 잡고 친환경 사업 박차
삼성엔지니어링이 천안시 환경에너지 사업소 현장의 온실가스 감축에 나선다. 삼성엔지니어링은 현재 운영 중인 천안시 환경에너지 사업소 현장에 질소산화물(NOx) 저감 설비를 확충한다고 15일 밝혔다.삼성엔지니어링에 따르면 이번 설비 증설은 2020년 제정된 ‘대기관리권역의 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기준을 준수하기 위해 진행한 것으로, 기존에도 법적 기준보다 훨씬 엄격한 관리를 해오고 있던 만큼 강화된 기준에도 선제적으로 대응·관리하겠다는 계획이다. 삼성엔지니어링은 6월말 설비의 설치를 마무리할 계획이며 성능 테스트를 끝내는 7월부터 본격 가동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천안시 환경에너지 사업소는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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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건설협회, 2021년 세계건설시장 전망 보고서 공개①
해외건설협회가 2021년 세계건설시장 전망 보고서를 공개했다. 이에 로이슈는 관련 보고서를 기반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세계건설시장 동향 및 전망을 분석해 봤다. 해외건설협회 정책지원센터 정지훈 연구원은 글로벌시장 조사기업 IHS Markit 조사결과를 기반으로 코로나19로 역성장에 빠졌던 세계건설시장이 올해부터 회복세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했다. 구체적으로 올해 세계건설시장은 2020년 대비 12.2% 성장한 12조 4,373억불로 전망했다. 정지훈 연구원은 "점진적인 경제 성장, 건설 투자 심리 회복과 함께 각 국의 경기 부양책 및 인프라 투자 활성화될 것"이라며 "국가별 차이는 있으나, 백신 접종률 확대 효과로 하반기로 갈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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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안전관리비 50% 선지급 제도’ 시행
현대건설이 건설현장 초기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안전관리비 50% 선지급 제도’ 시행과 함께 현장 ‘그레이존(Gray Zone, 어느 영역에 속하는지 불분명한 부분)’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 효과를 강화할 수 있도록 별도의 안전지원비도 추가로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현대건설에 따르면 ‘안전관리비 50% 선집행 제도’는 하도급 계약상 안전관리비의 50%를 먼저 지급해 공사 초기 협력사가 자체자금 집행에 대한 부담을 줄여줘 부담없이 초기 현장 안전부터 꼼꼼하게 관리 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특히 선지급한 안전관리비에 대한 반환보증서를 징구하지 않아 자금 집행에 대한 부담으로 다수의 협력사가 선집행금을 포기하는 것을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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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스타트업 투자 위해 벤처캐피탈 펀드 조성
SK에코플랜트가 친환경 신기술 확보를 위한 스타트업 투자에 나선다. SK에코플랜트는 국내 임팩트 투자사인 ‘D3쥬빌리파트너스’와 함께 친환경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에 투자하고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벤처캐피탈(VC) 펀드를 새롭게 조성한다고 15일 밝혔다. 임팩트 투자는 수익을 창출하면서 동시에 사회적·환경적 성과도 달성하는 투자를 의미한다.SK에코플랜트와 D3쥬빌리파트너스는 친환경 사업에 투자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펀드를 조성하기 위해 한국벤처투자가 공모한 ‘2021년 모태펀드 2차 정시 출자사업’ 중 환경부 미래환경사업 계정에 지원해 지난달 최종 선정됐다. 모태펀드를 포함해 SK에코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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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흥토건, ‘파주 운정신도시 중흥S-클래스 2차’ 6월 분양
중흥건설그룹 중흥토건이 6월 중 경기 파주 운정신도시에서 ‘파주 운정신도시 중흥S-클래스 2차’를 선보일 예정이다. 경기 파주시 운정3택지개발지구에 위치한 ‘파주 운정신도시 중흥S-클래스 2차’는 A9블록(에듀파크)과 A11블록(에듀하이)으로 구성된다. 세부면적은 A9블록(지하 2층~지상 18층 9개동) △전용 59㎡ 178세대 △전용 84㎡A 236세대 △전용 84㎡B 36세대 등 총 450세대, A11블록(지하 2층~지상 20층 10개동) △전용 59㎡ 200세대 △전용 84㎡A 303세대 △전용 84㎡B 79세대 △전용 113㎡ 168세대 등 총 750세대로 구성된다.‘파주 운정신도시 중흥S-클래스 2차’는 GTX-A(2023년 개통 예정)의 수혜가 예상된다. 또한 각종 도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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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아건설, ‘춘천 파밀리에 리버파크’ 분양 예정
신동아건설이 강원도 춘천시에 선보이는 ‘춘천 파밀리에 리버파크’가 오는 18일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할 계획이다. ‘춘천 파밀리에 리버파크’는 강원도 춘천시 근화동에 위치하며, 지하 3층~지상 최고 42층 2개동, 전용 59㎡·84㎡ 총 320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157세대가 일반분양 물량이다.신동아건설에 따르면 춘천은 비규제지역으로,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6개월만 지나면 1순위 청약을 지원할 수 있다. 또 전매 제한이 없어 분양 받은 후 즉시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다주택자 및 세대원도 1순위 대상(춘천시 3개월 이상 거주자)이 될 수 있다.단지는 주변 북한강과 공지천을 바라볼 수 있는 조망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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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삼호가든3차 재건축 ‘디에이치 반포 라클라스’ 입주 개시
현대건설이 프리미엄 브랜드 ‘디에이치’로 수주한 재건축단지가 첫 입주를 개시한다. 현대건설은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디에이치 반포 라클라스(THE H BANPO LACLASS)’가 오는 15일 입주를 시작한다고 밝혔다.‘디에이치 반포 라클라스’는 서울 서초구 반포동 삼호가든맨션3차 아파트를 재건축하는 것으로, 지난 2015년 현대건설이 프리미엄 브랜드 THE H(디에이치)를 런칭한 이후 첫 수주한 단지다. 단지는 재건축을 통해 건폐율 17.96%, 용적률 299.49%를 적용해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6개동, 총 848가구 규모로 재탄생했으며, 차별화된 외관과 조경, 스카이라운지와 최고급 커뮤니티 시설을 갖췄다는 게 현대건설의 설명이다.그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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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산본 율곡아파트 리모델링 수주…두달 만에 ‘1조 돌파’
DL이앤씨가 리모델링 시장 복귀 2달 만에 누적 수주 1조원을 넘어섰다. DL이앤씨는 지난 12일 열린 산본 율곡아파트 리모델링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총 공사비는 약 4950억원(DL이앤씨 입찰가 기준) 규모다. 율곡아파트는 현재 지하 1층~지상 25층, 21개동, 총 2042세대 규모로 조성돼 있으며, 향후 수평, 별동 증축 리모델링을 통해 지하 3층~지상 25층, 25개동, 총 2348세대로 탈바꿈하게 된다.DL이앤씨는 단지명을 ‘e편한세상 산본 에듀퍼스트’로 제안했으며, 그리드 디자인, 스카이데크, 커튼월룩, 그랜드 게이트 등 랜드마크 외관 디자인과 프리미엄 조경설계,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GX룸,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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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대구 ‘교대역 푸르지오 트레힐즈’ 7월 분양
대우건설(대표이사 김형·정항기)이 대구광역시 남구 이천동 이천문화지구 재개발사업을 통해 짓는 ‘교대역 푸르지오 트레힐즈’를 내달 분양한다고 14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6층, 아파트 10개동 총 924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가운데 662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전용면적별로 ▲59㎡A 85가구 ▲59㎡B 50가구 ▲84㎡A 200가구 ▲84㎡B 307가구 ▲104㎡ 20가구 등이다.대우건설에 따르면 교대역 푸르지오 트레힐즈는 정주 여건이 우수한 단지로 평가 받는다.단지 바로 옆에 영선초가 위치하고 있으며, 경상중, 대구중, 대구고, 경북예술고 등을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다. 또 대구도시철도 1호선 교대역과 3호선 건들바위역을 모두 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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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건설사, 이번엔 북가좌6구역 재건축서 ‘이상기류’
대형건설사 A사의 도시정비사업 수주전 입찰담합 의혹이 북가좌6구역 재건축에서도 불거지고 있다. 최근 이곳에서 치열한 물밑작업을 벌이던 현대건설이 시공사 입찰공고 전날 돌연 철수했는데, 이를 공식화하기도 전에 A사는 마치 미리 알았다는 듯 홍보인력을 즉각 투입해 대응했다. 가뜩이나 관계기관이 타 사업장들에서 벌어지는 양사의 ‘나눠먹기식’ 수주행태에 대해 주의 깊게 모니터링하고 있는 터라 논란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단독주택 재건축사업을 추진 중인 북가좌6구역 재건축조합은 지난 11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시작으로 관련 절차를 본격화했다. 조합은 오는 21일 현장설명회와 내달 14일 입찰마감을 거쳐 8월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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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시설, 오피스, 지식산업센터 등 수익형 부동산 브랜드 론칭 속속
올해 건설사들이 새 브랜드를 속속 선보이고 있다. 업계에서는 건설사의 기존 브랜드 이미지가 보편화되자 새롭고 차별화된 이미지를 부여한 새 브랜드를 선보여 상품 경쟁력 강화에 나서는 것으로 분석했다.실제로 반도건설은 5월 브랜드 상업시설 ‘파피에르(PAPIER)’를 론칭했다. ‘파피에르’는 프랑스어로 종이를 뜻하며 종이에 그려진 예술작품처럼 화려함과 예술적 감성이 공존하는 새로운 공간으로 조성된다. 게다가 세계적인 팝 아티스트 ‘크랙&칼’과 협업해 강렬한 색채와 디자인을 선보일 계획이계획이다. 첫 적용 단지는 평택 고덕국제신도시에 ‘고덕 파피에르’로 오는 7월 분양을 앞두고 있다. 같은 달 롯데건설은 지식산업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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