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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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2년 연속 도시정비 2조원…도급순위 4위 복귀신고
포스코건설이 지난 2018년부터 4년 연속 시공능력평가 순위(도급순위)를 한단계씩 끌어올리며 국내 건설사 시공능력평가 4위에 복귀했다. 포스코건설은 시공능력 평가항목 중 공사실적, 경영상태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지난해 5위에 복귀한 이래 올해 다시 4위에 올랐다고 29일 밝혔다.포스코건설에 따르면 도시정비사업에서 재작년에 이어 2년 연속 2조원을 넘는 수주고를 올렸으며, 특히 서울 서초구 신반포21차 재건축을 수주하며 강남지역에서 ‘더샵’ 브랜드를 알렸다. 또 국내에서 두번째로 높은 부산 LCT와 서울 여의도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은 파크원을 성공리에 준공시키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았다.해외시장에서의 경쟁력도 과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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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빅데이터 통합 원가 시스템’ 구축…“아파트 유지보수 시간·비용 절감”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공사에 사용된 모든 자재 현황을 데이터로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DL이앤씨는 업계 최초로 기계, 전기, 배관(MEP : Mechanical, Electronic, Plumbing) 설비의 설계 물량과 시공 후 실제 내역을 3차원 영상으로 구현하고 빅데이터로 산출하는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28일 밝혔다.이에 따라 DL이앤씨는 오는 2023년까지 모든 건축물의 자재를 자동차의 타이어나 엔진오일과 같이 관리할 시기에 맞춰 갈아 끼우거나 보수하는 체계를 확립할 계획이다.그동안 기계·전기·배관 설비의 경우 건축물이 제 기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수행하는 자재이지만 다양한 종류와 방대한 수량 때문에 원가정보를 표준화하기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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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서비스 다각화’ 나서
롯데건설(대표이사 하석주)이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입주민을 위한 ‘서비스 다각화’에 나선다. 먼저 롯데건설은 민간임대주택 입주민을 대상으로 교육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난 16일 사회적기업 ‘율하모니’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율하모니가 보유한 전문 강사 인력의 체계적인 교육 커리큘럼이 단지에 적용될 예정이다. 입주민의 연령층을 나눠 어린이부터 청소년, 성인, 65세 이상 어르신들까지 교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어린이를 위한 정서발달 프로그램, 청소년을 위한 음악, 미술, 외국어 강의를 비롯해 단지 내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공동체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해당 서비스는 오는 8월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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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6·25 참전 유공자 가정에 폭염 피해방지 키트 전달
포스코건설(사장 한성희)이 27일 6·25전쟁 정전협정일을 맞아 6·25 참전 유공자와 그 가족들에게 폭염 피해방지 키트 100세트를 제작해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포스코건설 한성희 사장과 회사 봉사단을 비롯해 E&C부문사인 포스코O&M 김정수 사장과 포스코A&C 정훈 사장 등이 함께했다.폭염예방 키트는 선풍기와 쿨매트, 쿨방석, 쿨토시 그리고 탈수 방지를 위한 식염 포도당, 탈수 예방음료 등 9개 품목으로 채워졌다. 임직원들은 완성된 폭염 피해방지 키트 100세트를 인천보훈지청의 도움을 받아 연수구 연수동 및 송도동에 위치한 6·25참전 유공자 자택으로 직접 배달했다.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어 주신 영웅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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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페루 ‘친체로 신국제공항 여객터미널’ 공사 수주
현대건설이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도 신시장인 페루에서 부지정지 공사, 국제공항 여객터미널 공사 등 수주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현대건설은 페루 친체로 신국제공항 여객터미널 본공사 사업을 수주했다고 28일 밝혔다.현대건설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약 4930억원(4억2800만 달러)규모의 페루 교통통신부 발주 공사로, 연초 수주한 부지정지공사의 후속 공사로 현대건설은 멕시코, 중국 등 글로벌 기업들로 구성된 J/V(Sinohydro, ICA, HV Contatistas)의 리더사로 참여해 수주(현대건설 35%, 약 1725억원 규모)했다.이번 친체로 신공항터미널 건설공사는 세계적 잉카문화 유적지인 마추픽추를 여행하기 위해 기존 쿠스코에서 북서쪽으로 15km 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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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욱 회장, 고부가가치 스페셜티 소재 사업에 ‘박차’
이해욱 회장이 DL케미칼을 통해 고부가가치 스페셜티 소재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나섰다. 지난해 합성고무 및 라텍스 생산 업체인 미국 카리플렉스 인수를 마무리 지었으며 올해도 미국 렉스턴과 함께 핫멜트 접착제 합작법인을 설립하는 등 공격적인 투자를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 이로써 DL케미칼은 올해 지배구조 개편 및 분할을 통해 석유화학회사로서 본격적인 출발과 함께 글로벌 20위권 회사로 도약을 예고했다. ◆ 창사 이래 첫 해외 M&A, 합작 법인 설립 등 스페셜티 포트폴리오 확대DL케미칼은 진입장벽이 높은 고부가가치 스페셜티 분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DL케미칼은 지난해 3월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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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 8월 중 분양
DL이앤씨가 오는 8월 중 서울시 강동구 고덕강일공공주택지구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를 분양할 예정이다. DL이앤씨는 이번에 공급하는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는 ‘소셜 스마트시티(Social Smart City)’라는 특화 컨셉으로 고덕강일지구에 들어서는 신규 분양 아파트인 데다 지난 3월 개통된 지하철 5호선 강일역을 이용할 수 있는 만큼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고 27일 밝혔다.단지는 서울시 강동구 고덕강일지구 3지구 10블록에서 지하 2층~지상 27층, 6개동 △전용면적 84㎡ 419세대(20개 타입) △전용면적 101㎡ 174세대(6개 타입) 등 총 593세대로 조성되며, 수요자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선택이 가능한 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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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 건설현장에 더위 날려줄 ‘워터보이’ 투입
쌍용건설(대표이사 회장 김석준)이 연일 35도를 넘나드는 기록적인 폭염이 계속되자 건설현장에 얼음물 탱크로 무장한 ‘워터보이’를 투입했다고 27일 밝혔다. 쌍용건설에 따르면 현장의 보건안전 관리자가 역할을 담당하는 워터보이는 폭염이 한창인 낮 시간대를 이용해 현장 곳곳을 찾아다니며 폭염에 지친 근로자들에게 시원한 얼음물과 식염포도당, 쿨스카프, 아이스조끼 등을 지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쌍용건설은 모든 국내 현장에 근로자 쉼터와 언제든 얼음을 이용할 수 있는 야외제빙기, 냉풍기, 이동식 에어컨, 무중력 간이침대 등을 마련했으며, 가장 더운 오후 시간에는 현장별로 아이스크림 또는 수박화채를 제공했다.이밖에 언제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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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SK에코플랜트, 세계의 바다를 잇다
DL이앤씨와 SK에코플랜트는 세계에서 가장 긴 현수교로 건설 중인 터키 차나칼레대교의 상판 설치작업에 돌입했다고 27일 밝혔다. DL이앤씨에 따르면 차나칼레대교의 상판은 총 87개의 철로 제작된 블록을 연결해 완성된다. 상판은 크기가 각각 다르며 무게는 300톤에서 최대 900톤에 이른다. 주케이블 중앙에 최초 설치된 블록은 길이 48m, 폭 45m, 높이 3.5미터 규모다. 상판 제작에 사용된 강판은 포스코에서 공급했으며, 모든 상판의 설치가 완료되면 총 길이 3.6km에 달하는 세계에서 가장 긴 현수교의 외관이 사실상 완성된다. SK에코플랜트와 DL이앤씨는 상판 설치를 위해서 자동 리프팅 갠트리라는 장비를 적용했다. 이 장비는 다른 크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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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비규제단지 ‘구미 푸르지오 센트럴파크’ 공급
대우건설이 비규제단지 ‘구미 푸르지오 센트럴파크’의 견본주택을 오는 30일 열고 공급에 나선다. 구미 푸르지오 센트럴파크는 지하 3층~지상 24층, 9개동, 총 819가구로 조성되며, 타입별로는 △84㎡ 727가구 △98㎡ 92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평균 분양가는 84㎡타입 3억8000만원대, 98㎡타입 4억9000만원대 수준이다.분양일정은 오는 8월 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일 1순위, 11일 2순위 청약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는 18일이며, 정당 계약은 30일부터 9월 4일까지 6일간 진행된다.대우건설에 따르면 단지가 들어서는 원호지구 도시개발사업지구(약 24만㎡)는 개발계획에 따라 2795명(약 1075세대)의 인구를 수용할 수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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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건설, 광명뉴타운 호재 ‘광명 퍼스트 스위첸’ 275실 8월 분양
KCC건설은 오는 8월 경기도 광명시 광명동에서 주거용 오피스텔로 들어서는 ‘광명 퍼스트 스위첸’을 분양할 예정이다. 광명 퍼스트 스위첸은 지하 5층~지상 13층, 2개동, 전용면적 45~62㎡, 총 275실 규모로 조성된다. 지상 1~2층에는 단지 내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서고, 지상 3~13층에는 주거용 오피스텔이 들어선다. 전실이 2룸 구조의 소형아파트 대체 상품으로 구성됐다.입지여건을 살펴보면 지하철 7호선 광명사거리역이 약 650m 거리(도보 약 10분 내)에 있어 이를 통해 서울디지털산업단지, GBD 등으로 환승없이 한번에 이동이 가능하며, YBD, CBD 등의 업무지역도 40분대 이내면 도달할 수 있다. 단지 바로 앞으로 10여개가 넘는 버스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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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호수공원 품은 ‘더샵 천안레이크마크’ 8월 분양
KD㈜가 위탁하고 포스코건설이 시공하는 ‘더샵 천안레이크마크’가 충남 천안시 직산읍에서 오는 8월 공급에 나선다. 단지는 충남 천안시 직산읍 삼은리에서 지하 2층~지상 최고 28층, 4개동 전용면적 65·75㎡ 총 411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65㎡ 294세대 ▲75㎡ 117세대 등이다.포스코건설에 따르면 더샵 천안레이크마크는 호수공원인 직산삼은공원이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또 인접한 수도권 광역전철 1호선 직산역을 통해 경부선 천안역, KTX 천안아산역 등의 이용도 편리하다. 직산~부성간 1번국도 확장이 예정돼 있고, 단지 주변으로 도시계획도로도 개설될 계획이다.인근 어린이집은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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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삼성디지털시티 품은 ‘포레나 수원원천’ 8월 공급
한화건설(대표이사 최광호)은 삼성디지털시티와 영흥공원을 품고 광교·영통 더블생활권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한화 포레나 수원원천’을 오는 8월 공급한다. 포레나 수원원천은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에서 지하 2층~지상 20층, 2개동, 전용 68~84㎡ 총 15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 △68㎡ 117가구 △84㎡ 40가구로 전체 물량이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면적으로 구성됐다.한화건설에 따르면 포레나 수원원천은 삼성로와 인접해 있으며, 삼성디지털시티를 도보로 출퇴근할 수 있을 정도로 우수한 직주근접성을 갖췄다. 삼성디지털시티는 총면적 172만여㎡에 달하는 대규모 산업단지다. 이곳에는 약 56개국 3만500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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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컨소시엄, ‘세종자이 더시티’ 28일 1순위 청약 실시
GS건설 컨소시엄(GS건설·태영건설·한신공영)이 세종시에 선보이는 ‘세종자이 더 시티’의 1순위 청약이 오는 28일 진행된다. 세종자이 더 시티는 세종 행정중심복합도시 6-3생활권 L1블록에 지하 2층~지상 25층, 24개동, 전용면적 84~154㎡P, 총 1350세대 규모로 조성되는 대단지 아파트이며, 총 44개의 다양한 타입으로 소비자 선택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또 전국구 청약이 가능하며 특히 추첨제 물량이 많아 다른 단지에 비해서 청약 당첨 기회가 열려 있는 만큼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향후 일정은 오는 8월 4일 당첨자 발표 후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입주예정일은 2024년 7월이다.GS건설 관계자는 “세종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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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2882억 규모 ‘인천 갈산1구역 재개발’ 공동수주
HDC현대산업개발·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이 인천 갈산1구역 재개발사업을 수주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4일 열린 인천 갈산1구역 재개발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포스코건설과 컨소시엄을 이뤄 총 조합원 470명 중 360명이 참석한 가운데 324표(득표율 90%)를 얻어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이 사업은 인천시 부평구 갈산동 일대 지하 3층~지상 41층, 공동주택 8개동 총 1137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재개발하는 것으로, 공사금액은 2882억원이다.인천 갈산1구역은 부평IC와 인접한 데다 인천1호선 갈산역까지 도보 거리에 위치하며, 앞으로 GTX-B 노선 신설이 계획된 부평역을 이용할 수 있는 등 교통이 편리한 지역으로 평가된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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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1가 장미아파트 재건축 사업시행인가…‘장밋빛’ 전망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 ‘노른자 단지’로 손꼽히는 장미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계획을 확정하면서 재건축 속도전을 본격화했다. 2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성수동1가 장미아파트는 지난 22일 용적률 279.54%를 적용해 지하 3층~지상 20층, 3개동 총 286가구(임대 27가구 포함)로 재건축하는 내용의 사업시행인가를 완료했다.지난 2016년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후 5년 만에 사업시행인가를 마친 장미아파트는 2019년 KB부동산신탁을 사업대행자로 선정하고, 포스코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한 이후 신탁방식(신탁사가 조합 대신 사업시행 주도)을 추진해 왔다.특히 장미아파트는 서울시 내에서 신탁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정비구역 가운데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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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ESG경영 성과 담은 ‘기업시민보고서’ 발간
포스코건설이 포스코그룹의 경영이념인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을 바탕으로 펼친 ESG 경영 성과를 담아 ‘2020 기업시민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5일 밝혔다. 포스코건설은 이번 기업시민보고서에 다양한 기업시민 실천활동은 물론 재무적·비재무적 성과를 이해관계자가 이해하기 쉽도록 ESG 관점에서 정리해 담았다.포스코건설에 따르면 환경(Environment)분야에서는 기후변화 대응 전략을 실현하기 위해 건설업계 최초로 수립한 중장기 탄소감축 로드맵 ‘2050 Carbon Negative’과 저탄소 비즈니스 전략을 소개했다. 또 외부 전문가, 고객, 협력사 및 임직원으로 구성된 탄소중립 협의체인 ‘POSCO E&C Green Round Table’을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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